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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01

[기획]ERICA 공학대학 학회 Fourtor,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전기자동차 부품 제작

▲ (좌부터 시계방향으로) 정훈, 김경원 연구원님, 이정재, 주승민, 남윤석, 임형미 연구원님, 심세련, 성혜인, 유정현(사진 촬영) Fourtor는 전기자동차를 제작하는 공학대학 소속 학회이다. Fourtor 내 복합소재파트는 탄소섬유와 다른 물질들을 조합한 재료를 이용한 모노코크 프레임(뼈대와 몸체가 하나인 형태)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반적인 과정은 재료시험, 구조시험, 프레임 제작이며 현재는 시험 분석을 위한 재료 조각(시편)들을 제작하고, 각 재료들의 성질을 시험하고 있다. 탄소섬유와 다른 종류의 물질들을 섞어 장점을 극대화시킨 것을 탄소섬유 복합재료라고 한다. 그중 하나인 Prepreg(섬유 강화 복합재료용의 중간 기재로, 강화섬유에 매트릭스 수지를 예비 함침 한 성형 재료. 프리프레그를 적층하여 가열·가압하여 수지를 경화시키는 것으로 성형품이 형성된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인 고온, 고압의 환경에서 매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오토클레이브(autoclave)를 사용한다. 이 장비는 제품을 굳히는데 시간이 길고 가격이 비싸지만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장비지만, Fourtor가 이번에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장비 지원 및 기술 자문을 받았다. 세라믹기술원은 세라믹 관련 연구개발 사업과 시험분석 평가를 한다. 이번 연구 분야들 중 탄소 복합소재 관련 분야에서 Fourtor가 지원을 받았다. Fourtor는 지난 6월 5일에 장비를 3시간가량 이용하여 시편 3가지를 제작하였다. 향후에 이 제작한 시편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의 조성인 박사님의 도움으로 재료들의 성질을 시험하고, 시편의 성질들을 수치화해서 실제 크기나 모양의 시험체로 구조실험을 할 예정이다. ▲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제작한 시편을 오토클레이브에 넣고 있는 모습

2020-06 29

[일반]ERICA, ‘하냥이’ 캐릭터를 활용한 여름 테마의 배경화면 제작

▲ 여름에 어울리는 캐릭터 배경화면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가 여름 테마의 ‘하냥이’ 배경화면을 제작했다. 곧 다가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하여 시원한 파란색 계열의 배경과 귀여운 해적 모양을 한 하냥이의 모습을 결합시켰다. 이번 배경화면을 디자인한 나눔 서포터즈 이현주 학생은(엔터테인먼트디자인 18) “학우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냥이를 매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SNS 프로필 이미지로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습의 하냥이 캐릭터를 학우들이 접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양위키]]에서 하냥이 캐릭터 보기 hyu.wiki/하냥이 ERICA공식 블로그 자료실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hyerica4473/222011039808

2020-06 17

[행사]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고대 안산병원과의 간담회 개최

경기 안산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는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위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 방안을 위해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 방안들을 논의하고 공유하였다. 간담회에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선제 본부장,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강소연구개발특구지원단 김태현 단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김난희 연구부원장을 포함하여 관련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하였다. 한양대 ERICA를 중심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경기도,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기테크노파크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는 경기 안산 강소특구 혁신주체 네트워크인 ‘지역혁신협의회’의 폭을 확대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관계자들도 참여하는 ‘지역혁신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경기 안산 강소특구 내 기업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연계한 기술이전 R&BD 사업 참여 방안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시험분석 검증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특화기업 성장지원 사업과의 연계 방안 그리고 안산시 기업과 특구 내 공공연구기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을 연계하는 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 지원에 대한 추진 방안 등 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경기 안산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경기 안산 강소특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및 지역 협의체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06 12

[행사]ERICA-(주)강쎈,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이성욱 창업교육센터 센터장(왼쪽)과 강달철 (주)강쎈 대표이사의 MOU 체결 현장 지난 10일,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성욱)와 ㈜강쎈(대표이사 강달철)의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ERICA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ERICA 창업교육센터 이성욱 센터장, 김진태 팀장, 심종규 매니저, ㈜강쎈 강달철 대표이사, 이정란 이사, 최민혁 팀장 등이 참석하여 양 기관 소개 및 양해 각서 서명, 향후 협력 내용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창업 분야 관련 활성화 및 혁신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신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교육 등을 위한 네트워킹 △창업지원 사업의 공유 및 협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조 등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강쎈 강달철 대표이사는 “민간차원에서 대학과 기관이 협업하여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안산시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인재 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이끌고 향후 본교에서 수행 중인 산학연협력단지사업,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등에서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쎈은 안산시 지역기반으로는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전문 기업 1호이자 투자분야 1호 기업이다.

2020-06 10

[학생]천상의 소리를 들려주는 ERICA 오케스트라 'Angelus'

"누구보다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ERICA 학생들이 모여 만든 천상의 소리 ANGELUS는 과연 어떤 단체이며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Q. ANGELUS는 어떤 단체인가요? A. ANGELUS는 <천상의 소리>를 뜻하는 말로,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학생처 산하 대학 연합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입니다. 출생도, 나이도, 성별도, 살아온 환경도 전부 다른 단원들이, 오로지 음악을 목적으로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Q. 오케스트라라고 하면 악기 연주 활동이 대표적일 것 같은데 어떤 활동들이 있나요? A. 대내적 활동으로는 3월과 9월에 있는 정기연주회가 있고, 그 외에도 오케스트라 내 친목 도모를 위하여 창립제, 향상음악회 등 작은 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엔젤루스 오케스트라는 다른 학교와 교류하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학교의 연주회를 도와주기 위하여 객원을 가거나, 학교 내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다른 학교에서 객원을 모집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생처의 각종 행사의 축하를 위한 찬조 공연, 안산시 플래시몹 공연 찬조, 해양중학교 오케스트라와의 학생 간 교류와 튜터링, 학교 내 행사의 각종 공연 참여 등의 많은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Q. ANGELUS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A. 전반적인 단체의 행정적 운영을 담당하는 집행부, 오케스트라 활동을 담당하는 오케단, 기구의 바른 운영을 위해 자문을 구하거나 중재 역할을 하는 고문단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집행부는 엔젤루스의 각종 행정, 연주회 및 행사, 재정 관리와 단원 관리를 도맡고 있습니다. 오케단은 원활한 연주를 위한 합주 지휘, 악보 조달, 각 악기 파트를 총괄하고 파트원들을 책임지는 파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기 파트는 인원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대표적으로는 현악기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관악기에는 플롯, 클라리넷, 오보에, 트럼펫, 트럼본, 호른 등이 있습니다. Q. 악기를 다루는 단체인 만큼 기본적으로 악기를 다룰 줄 알아야 하나요? A. 악기를 다루는 실력보다는 악기를 다루고 싶다는 열망이 있으면 됩니다. 단원 중에서도 악기를 잘 다루기는커녕 엔젤루스에 들어와서 음표를 처음 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악기를 연주하고 싶다는 열정이 가득했고, 모든 단원이 함께 도와가며 정말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단원의 악기에 매우 아름다운 소리를 갖게 됐습니다. Q. 연주회 준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1년에 두 분기에 나눠 연주회를 위한 곡을 회의를 통하여 선정합니다. 보통 1부에 진행할 서곡 1-2곡과 협주곡, 그리고 2부에 진행할 교향곡, 마지막으로 앵콜을 위한 앵콜곡을 준비합니다. 저번 연주회를 예로 들면 1부에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과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그리고 2부로는 베토벤 7번 교향곡을 준비했습니다. 앵콜곡으로는 제임스 본드의 007 오케스트라 편곡 곡을 준비했습니다. 곡이 결정되면 본격적으로 합주를 진행합니다. 합주는 보통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30분~3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단, 시험기간 2주는 제외합니다. 학기를 마치고 방학이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합주에 박차를 가합니다. 연주회를 지휘해 주실 프로 지휘자 선생님께서 매주 오시며, 합주 횟수도 주 1번에서 2번으로 늘려 진행합니다. 다시 학기가 시작되면, 얼마 남지 않은 연주회를 위하여 매일, 혹은 격일로 연습을 진행합니다. 보통 개강 후 2-3주 내로 연주회를 엽니다. Q. ANGELUS는 언제 단원을 모집하나요? A.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활발한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단원은 언제나 모집하고 있습니다. 보통 가입은 회장, 부회장의 연락처, 혹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연락을 주시거나, 직접 동방을 찾아와 주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3월, 그리고 9월에 학교 내 중앙 동아리 모집 기간에 같이 부스를 열어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20-06 08

[학생]ERICA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의 사랑의 실천

한양의 건학 이념, '사랑의 실천'을 드높이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희망을 채워가는 이들! 바로 ERICA 사회봉사단 소속 ‘희망한대’다. 그들은 학우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려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봉사활동 진행이 어려워진 현 상황에서, 그들이 시작한 비대면 시대의 진정한 사회봉사에 대해 희망한대 대표 임지수 학우(재료화학공학과, 2학년)에게 들어본다. ▲ ERICA 셔틀콕에서 진행 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Q.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봉사활동 진행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셨나요? A. 봉사활동은 주로 오프라인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개강을 하게 된 이번 학기는 정상 활동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님을 비롯한 소속 선생님 그리고 희망한대 단원들은 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을 것이라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여러 회의 끝에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더 뭉쳐서 현재 가장 필요한 봉사활동이 무엇인지 찾고, 이전 오프라인 활동에서 하지 못했던 활동을 통해 다른 시각으로 봉사활동을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단원이 직접 하고 소개해주는 카드 뉴스를 제작하고, 코로나 19 사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Q.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온라인 강의로 대체됨에도 불구하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 학교로 출근하는 교직원분들 등 학교에 남아 있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저희 ‘희망한대’가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직원분들이 교대로 발열 체크를 해주시며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함과 죄송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 내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분들을 보게 되면서,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코로나 19 사태를 완화해줄 수 있는 쉽지만 쉽지 않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희망한대’ 단원들이 직접 마스크를 쓰고, 피켓을 들고 있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펼치셨나요? A. 저희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물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점심시간의 복지관, 창업보육센터, 기숙사의 식당에서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11명의 '희망한대' 단원들이 월, 수, 금은 복지관에서 화, 목은 창업보육센터와 기숙사에서 그리고 외부에서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한 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쓴 채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고심하여 만든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멘트를 하며 90분이라는 시간 동안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분이 관심, 작은 칭찬,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셨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신 분 중에서는 저희에게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며 지나가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확히 무엇인지와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ERICA 복지관에서 진행 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Q. 고민하고 시행하기까지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하며 느끼신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A. 짧으면 짧다 할 수 있고 길면 길다 할 수 있는 두 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을 하면서 저희 스스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기회였습니다. ‘희망한대’ 모든 단원이 아무런 불만 없이 열정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 누구보다 목소리를 내 활동했던 점에서 뿌듯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저희 편에 서서 도움을 주신 사회봉사단 조경희 팀장님과 김동훈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희망한대가 직접 해보고 추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이 궁금하다면? 희망한대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알리고 있다. 단원들이 직접 활동 후 자세한 후기까지 남겨두었다. ‘착한 장난감 만들기’, ‘지켜줌인 모니터링’등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색다르고 뜻깊은 비대면 봉사활동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번 학기에는 희망한대가 소개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2020-06 05

[행사]케이웨더(주) 김동식 대표, ERICA 캠퍼스 방문

지난 3일,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가 모교인 한양대학교 ERICA 내 캠퍼스 혁신파크 부지를 방문하였다. 김동식 대표는 94년 ERICA 캠퍼스 기계공학과 졸업 후, MIT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97년 대한민국 최초의 기상 정보 제공회사인 ‘케이웨더’를 설립했다. 케이웨더는 ‘날씨 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현재 약 4,000여 개의 업체에 기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현재 기상산업연합회 회장과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1994년 한양대학교 전체 수석졸업으로 총장상 수상, 2006년 매일경제 벤처기업 우수상, 2008년 중소기업청 신지식인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0-05 22

[정책]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거래사와 안산 강소기업 육성 맞손

5월 22일,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단장 박태준)과 한국기술거래사회(회장 남인석)가 ERICA 창업보육센터 회의실에서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RICA 산학협력단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에서 기술핵심기관으로 안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수행에 5336명 기술 거래사의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토록 한다. 또한 기술 창업 및 기업 기술 애로 해결 등에 대해 실질적인 현장 문제를 파악함과 동시에 기술 이전 거래 및 신성장 기업 육성 사업에서 양기관의 구체적인 강점 역량에 대해 연계 협력하며, 지역 기술 수요자 발굴 및 공급자의 매칭 등 구체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ERICA 산학협력단 박태준 단장, 이성욱 2부단장, 임병직 기업협력센터 교수, 김진태 산학협력팀장이 참석했고, 한국기술거래사회 남인석 회장, 이덕근 수석부회장, 장금용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 사업화 활성화 및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공동 지원 사항 △강소 특구 중심의 기업 혁신성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사업화 종합 지원 플랫폼 구축에 관한 사항 △그밖에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교류 등 강소 특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에 관한 사항 등이다. 앞으로 산학협력단과 한국기술거래사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화 촉진 지구 내 기관들과 공동 연구·기술 교류·시험 인증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 기업들의 혁신 성장과 신기술 사업화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기술거래사회 한국기술거래사회는 기술 거래 및 사업화에 대한 전문가 양성 교육, 기술 거래 중개, 기술 경영 컨설팅, 기술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지회를 바탕으로 협업과 융합 그리고 각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0-05 21

[교수]ERICA 최지웅 교수,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 선정

▲ ERICA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교수가 미국음향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미국음향학회는 음향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이며 전 세계적으로 75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 교수는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한양대 수중음향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 응용물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약 5년간 활동을 마치고 2007년부터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해양융합공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미국음향학회 회원 최고등급인 석학회원은 탁월한 개인 업적, 기술 성취 실적, 전문 분야 총괄 경력 등을 고려해서 선정된다. 1929년 이후 550여 명 이상의 석학회원 멤버가 선정됐으며, 한국에서는 최 교수가 다섯 번째로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

2020-05 20

[행사]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Kick-off 워크샵 개최

5월 20일, 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위원회 Kick-off 워크샵이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워크샵에는 원·학·처장 및 관련부서 팀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위원은 물론 총학생회 임원, 학생 조직 리더(사랑한대, 희망한대, 나눔 서포터즈, 학생기자단 등)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양내원 부총장의 HY ERICA 2030 중장기발전계획 추진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세부 추진 계획 및 일정 공유 순서로 진행되었고, “중장기발전계획 수립배경 - 한양대학교 ERICA, 개교할 때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학교”라는 주제로 김우승 총장의 특강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양대학교 ERICA는 예측하기 어려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대학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실행력 있는 2030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HY ERICA 2030 수립 위원회 및 부문별 위원회(위원장 : 양내원 ERICA 부총장)’를 구성하였다. 위원회는 향후 2030 비전 수립과 부문별 주요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0-05 19

[학생]취업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ERICA의 ‘JOB者 취업기자단’

▲ ERICA 커리어개발센터 소속 취업기자단 'JOB者 기자단' Q. 취업기자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A :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기자단입니다. 이곳에서 학우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정보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 이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정보와 같은 힐링이 될 수 있는 기사도 게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RICA 학우 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취업기자단이 되겠습니다! Q. 취업기자단은 어떤 활동을 진행하나요? A : 저희 <JOB者 취업기자단>은 ‘일자리를 잡자!’를 모토로 학우 분들께 취업에 대한 정보를 카드 뉴스로 제작하여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매주 온라인 회의를 통해서 취업과 관련된 기사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에 관한 포스터 제작을 돕고 있습니다. Q. 취업기자단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A : 취업기자단은 한 학기마다 모집 공고를 올립니다. 한양인 공지사항, HY-CDP, 페이스북 '한양대학교 ERICA 커리어개발센터'에 모집 공고가 올라옵니다. 취업기자단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다가오는 방학마다 올라오는 공지를 확인하고 지원하시면 됩니다. Q. 취업기자단에서는 어떤 내용을 기사로 다루나요? A : <JOB者 취업기자단>의 카드 뉴스는 주로 취업과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 취업과 관련된 핫이슈를 전하기도 하고, 취업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나아가 교내나 교외에서 취업과 관련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 특정 직업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고 취업준비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소개합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진로 탐구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JOB者 취업기자단의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직접 기사를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취업기자단에 들어가려면 어떤 역량이 있어야 하나요? A : 취업기자단에 들어오면 주로 카드 뉴스 형태의 기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포토샵을 유능하게 다뤄야 하는 것은 아니며 PPT 등을 활용한 다양한 카드 뉴스 제작 방법에 대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제작해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정보가 누가 작성한 정보인지,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해서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무작위로 정보를 학생 분들께 전달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보를 선별하고 가공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취업에 대한 관심과 이를 얼마큼 교내의 학우 분들께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취업기자단의 기사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 취업기자단의 기사는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우선 온라인에서 많은 학우 분들이 이용하는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한양대학교 ERICA 커리어개발 센터’에 매주 취업기자단의 기사가 게시됩니다. 또한 2020년 올해부터는 인스타그램 ‘hyuerica_career’ 계정을 새로 만들게 되어 인스타그램에서도 저희의 기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프라인 상으로는 도서관 1층 로비 전광판에서 취업 기자단의 기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Q. 취업기자단을 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나요? A : 기사를 쓰기 위해 취업정보를 많이 알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을 기사화하고 완성된 기사를 볼 때, 그리고 게시된 기사를 통해서 취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정보를 얻어가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상 우리 모두 취업을 잡자!! JOB者 취업기자단이었습니다. 앞으로 게시되는 저희의 기사 많이 기대해주세요!

2020-05 14

[정책]한양대 ERICA - (주)비투엘 소프트,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MOU 체결

▲ 한양대 ERICA와 (주)비투엘 소프트 MOU 현장 5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성욱)와 ㈜비투엘 소프트(대표 최명옥)의 창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열렸다.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 이성욱 센터장, 김진태 팀장, 심종규 매니저,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 김상수 CTO, 나규엽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양 기관 소개 및 양해 각서 서명, 향후 협력 내용 논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정보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협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창업 분야 관련 활성화 및 혁신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창업 관련 △교육,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 △우수한 창업자 발굴 및 사업 지원 △기술 및 경영컨설팅 △상호 연구 및 자문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유기적 연대를 통해 성공창업 지원과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양대학교 ERICA에서 진행 중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서도 ㈜비투엘 소프트와 창업자에 대한 진단, 필수 교육, 멘토링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비투엘 소프트 이철형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들이 다수 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양대학교 ERICA 이성욱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업 선도 대학으로 발돋움 중인 한양대학교 ERICA와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비투엘 소프트의 협업으로 본교 학생들의 창업역량 증진, 다양한 창업모델 개발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창업지원단에서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예비창업자를 모집 중이다.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과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창업자 육성을 위하여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BM) 개발 및 기술 아이템 검증, 사업화 자금(최대 700만 원 내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예비) 기술창업자(개인/팀) 또는 본인의 아이템에 한양대학교 ERICA의 기술 및 공공기관의 기술이전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개인/팀)이다. 신청기간은 2020년 5월 24일(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ERICA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http://hbi.hanya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