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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기획 > 기획 중요기사

제목

LINC+ 사업 통해 더욱 강화되는 산학협력

양 캠퍼스에 LINC+ 사업 운영 계획을 묻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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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3yHM

내용
 
우리대학의 산학협력 사업을 대표하는 현장 실습, 캡스톤 디자인, 각종 창업 교육 등은 LINC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산업으로,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모두 LINC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LINC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진행한다. 우리대학은 양 캠퍼스 모두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2년 동안 1단계를 시행하고, 재심사를 통해 추가로 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사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양 캠퍼스의 운영 계획은 어떠한지를 물었다. 
 

 

서울 - '체인지 메이커스 그룹'을 통한 융합 연구

 
서울캠퍼스 사업은 두 가지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LINC 사업단 부단장 류호경 교수(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먼저 우리대학의 산학협력이 대기업과의 연계에만 치우쳐있다고 지적했다. 연구비를 받기 용이하고, 학생 입장에선 졸업 후 취직을 위해 대기업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때문에 이번 사업 선정을 준비하면서는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또 다른 특징은 사회에 대한 기여도 확대다. 산학협력을 통해 교수는 자신의 지식으로 사회 혁신을 돕고, 학생은 수익 창출 뿐만 아니라 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가질 수 있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일 서울캠퍼스 LINC 사업단 부단장 류호경 교수(아트테크놀로지학과)를 만나 LINC+ 사업의 운영에 대한 계획을 들었다.

또 서울캠퍼스는 ‘체인지 메이커스 그룹’(Change Makers Group)이란 모델을 새롭게 시도한다. 그룹에는 학생과 교수, 중소 및 중견 기업이 모두 참가할 수 있어 함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예컨대 미래의 미디어와 예술에 관해 탐색하는 '예술기술융합대응팀에는 VR 등의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 기업과, 국악과 등 여러 학부 교수들이 속해 연구하고 있다. 여기에 학생들이 참여해 교육과 연구, 산학 협력이 한 그룹 안에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체인지 메이커스 그룹은 기존의 산학협력과 달리 학과 단위로 제한돼 있지 않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학생이 어울리며 기존의 학과별 산학 협력의 한계를 타파할 수 있으리란 기대다. 

 

ERICA - 지역 사회와의 혁신 강화 

ERICA캠퍼스는 학연산클러스터센터를 통해 산학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진행된 LINC 사업에서도 교육과정을 학연산클러스터센터에 일부 위임해 32개 과목의 자율적인 운영을 보장했다. 이밖에도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특성화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산업계의 관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ERICA LINC사업팀은 산학협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사진은 놀리지 스튜디오(Knowledge Studio)에 참가한 학생들. (출처: ERICA LINC 사업팀)

ERICA캠퍼스는 LINC+ 사업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보강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협업센터와 지역협업센터를 운영, 기업과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목표다. 특성화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지역 산업을 혁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업협업센터와 함께 준비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런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지난 2월에는 안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후생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이번 업무협약은 ERICA캠퍼스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관학 협업모델의 만들고자 체결됐다. 우리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기능을 안산 지역의 비전을 위해 활용하고,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 제공하게 될 것”
 
지난 5년 동안 산학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외연을 확대한 양 캠퍼스는 LINC+ 사업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재학생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더 많은 재학생이 프로그램이 많다"며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글/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
사진/문하나 기자        onlyoneluna@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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