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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한양뉴스 > 행사 중요기사

제목

다시 보는 2017 대동제, 축제의 낮과 밤

생생했던 축제 현장 그 모습 그대로!

오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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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ILM

내용
서울캠퍼스에서는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17 대동제가 열렸다. '하이파이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33대 동아리연합회와 응원단, 교육방송국, 학생처 등이 공동 주관해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젊음과 열정으로 뜨거웠던 축제 현장의 낮과 밤을 담았다. 

 
햇살만큼 뜨거웠던 캠퍼스의 낮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마당을 중심으로 여러 부스와 체험 행사가 열렸다. 총학생회는 '하이파이브'란 슬로건에 맞게 다섯 개의 이벤트 부스를 준비했다. ‘알로하냥’, ‘헤어초크’, ‘한양랜드’, ‘미션사진찍기’, ‘절주스타그램’의 부스를 모두 체험하면 경품을 증정했다. (미션 사진찍기는 준비 팀의 사정으로 미처 시행되지 못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은 ‘헤어초크와 ‘한양랜드’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헤어초크’는 평소 시도해보지 못했던 색으로 머리를 염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양랜드’는 에어씨름, 펀치, 바이킹 등을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부스 내에서는 누구나 페이스 페인팅에 참여할 수 있어 서로 우정을 쌓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다.

동기와 함께 부스를 찾은 김경동(생명공학과 1)씨는 “축제 때는 술만 마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낮에도 다양한 체험을 이용할 수 있어 좋다”며 “동기간의 우정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한마당에서 열린 부스 중 '알로하냥' 존. 왼쪽부터 축제기획단에 참여한 이준하(경제금융학부 3) 씨와 허재영(기계공학부 1) 씨가 포토존에서 하와이 느낌의 장식품을 입고 있다.
▲ 한마당에서 열린 부스 중 한양랜드에서 에어씨름이 진행 중이다. 에어씨름 외에도 펀치나 바이킹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여러 놀이시설이 준비돼 있었다.
▲ 왼쪽부터 권현우(생명공학과 1) 씨의 얼굴에 김경동(생명공학과 1) 씨가 장난스런 표정으로 직접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아리 부스에서는 국궁이나 양궁체험, 탁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다. 중앙동아리 아마야구부의 권재현(스포츠산업학과 2) 씨는 “작년까지는 구속왕 이벤트만 진행했는데, 올해는 제구력 테스트 측정 항목까지 추가했다”며 “많은 분들이 야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옛날 과자를 판매하며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하는 개인 부스도 있었다. 부스를 운영하던 김지현(경제금융학부 4) 씨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옛날 과자를 가져왔다”며,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많은 분들이 주자 모집에 지원하면 좋겠다”고 했다.
▲ 심궁회의 부스를 찾은 한 학생이 활을 쏘고 있다. 

어둔 밤을 밝게 비추던 캠퍼스의 밤

이렇게 4시까지 각종 부스 탐험과 체험 행사가 끝난 뒤, 캠퍼스는 점차 주점 준비로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매해 주점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빈다. 시끌벅적한 수다 소리와 음악 소리, 오고 가는 술잔에 흥은 배가 된다. 올해 처음 축제를 맞은 김현영(국제학부 1) 씨는 서빙을 하느라 주점을 즐기지 못해 아쉽다며 “몸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동기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 국제학부 주점의 모습. 올해는 일식과 한식 테마가 공존하는 세계 주점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축제의 마지막 날, 발 디딜 틈이 없던 애지문. 

학생들이 축제의 밤을 즐기는 동안, 뒤편에는 묵묵히 일을 돕는 이들도 있다. 서광석 직원(주차관리실)은 “축제 기간엔 육체적으로 힘들긴 해도 예전 생각이 나고 젊은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며 "올해 축제가 별탈 없이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축제기획단으로 참여한 허재영(기계공학부 1) 씨는 마지막 날에 “청소노동자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몸소 느꼈다”며, “쓰레기를 버릴 땐 안에 있는 내용물을 꼭 버려 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 주차관리실의 경비원 서광석 씨는 "축제 기간 동안 3교대 근무를 하는데 몸은 힘들어도 학생들의 젊음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했다.
▲ 노천극장에서 공연이 끝난 뒤, 총학생회와 축제기획단 학생들이 모여 쓰레기를 버리는 등 마무리를 하고 있다.


글/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김윤수 기자        rladbstn625@hanyang.ac.kr
        문하나 기자        onlyoneluna@hanyang.ac.kr
        최민주 기자        lovelymin12@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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