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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한양뉴스 > 기부 중요기사

제목

무슨 라운지가 이렇게 많은지! 2탄

[총정리] 서울캠퍼스 내 라운지

오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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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wNDN

내용
공강 시간에 혼자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스터디룸이나 카페에 자리가 없어 팀플 할 장소가 없다면? 그럴 땐 우리들의 휴식 공간이자 학습 ·모임 공간인 각종 라운지를 방문해 보자. 이번 주는 지난 ERICA캠퍼스 내 라운지 편 (무슨 라운지가 이렇게 많은지! 1탄- 지난 기사 보기) 에 이어 서울캠퍼스 내 라운지 편이다. 최근에 문을 연 ‘이종훈 라운지’부터 현재 공사 중인 ‘한양스타트업타운(가칭)’까지. 교내 존재하는 여러 네이밍 라운지들을 뉴스H가 보기 좋게 5가지 종류로 정리했다.    

 
휴식과 정보를 동시에, Rest & Inforamtion
(이종훈 라운지/ HIT 라운지/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
▲한 눈에 알아보는 '이종훈 라운지/ HIT 라운지/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의 위치

 
최근 제막식을 한 백남학술정보관 1층 이종훈 라운지는 학습공간과 휴식공간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멀티 플레이스(Multi-place)다. 기존의 도서관답게 독서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라운지 내부엔 여러 대의 PC와 창업 활동을 위한 별도의 스터디룸을 구비했다. 라운지 안쪽으론 전자 피아노가 있고, 또 한쪽 벽면엔 영화 관람 공간과 여러 소파가 있어 휴식 공간으로도 기능한다. 참고로, 지하 1층에는 ‘하부르타(Havruta) 존’이 생겨 두 명의 학생끼리 심층적인 토론도 가능하다.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이종훈 라운지 개관 -지난 기사보기)  

이종훈 라운지 바로 뒤편으로는 HIT(한양종합기술연구원)가 있다. 이곳에선 HIT 라운지와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 2곳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HIT 라운지는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비로 조성돼 현재 산학협력단 홍보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라운지 내부엔 VR Zone이 있고, 좌측엔 3D 프린팅 출력물과 ‘가족회사 혁신 제품’, ‘학생창업 아이디어 제품’ 등이 놓여 있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HIT 라운지를 돌며 머리를 식혔다면, 이젠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에서 취업에 대한 각종 정보와 상담을 받아보자. 이곳은 학생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서 컨설팅 룸과 채용상담부스 등이 있으며, 벽 한 쪽엔 여러 시사 잡지와 신문, 신간 도서 등이 구비돼 있다.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센스 있는 가구의 배치가 주는 미적 효과는 덤이다. (성광어패럴 양민용 동문, 총장전략기금 5억 원 기부- 지난 기사 보기)
▲HIT(한양종합연구기술원) 라운지에 있는 VR Zone과 3D 프린팅 출력물의 모습.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는 이처럼 Action Zone과 Bridge Zone 그리고 Challenge Zone과 Design Zone으로 나뉘어 있다.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의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밝은 분위기가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심층 학습과 협업이 필요할 땐, Deep learning & Group thinking
(노영백 라운지)
 
 
최근 한양대는 학생들이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에서 애용할 수 있는 라운지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그 중심엔 6000여 명의 공대생들을 위한 노영백 라운지를 빼놓을 수 없다. 제1공학관 1층에 위치한 노영백 라운지는 기존 101호, 102호 강의실을 통합하여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이곳에선 개인 학습과 팀 단위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다. 학생들은 뒤편에 놓인 매트 위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도 있고, 라운지 내부의 원형 테이블에 모여 다 같이 공부할 수도 있다. (한양 공학도의 쉼터, ‘노영백 학생라운지’ 개소- 지난 기사 보기)
▲제1공학관 1층 '노영백 라운지'의 모습. 라운지 뒤편의 매트 위에 학생들이 편하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 눈에 알아보는 '노영백 라운지'의 위치
 

예술과 기술의 조화, Art & Technology
(정승일 Arts Space)

 
FTC(Fusion Tech Center) 3층에 위치한 정승일 Arts Space는 세일음악문화재단 이사장인 정승일 동문(공업경영학 60)의 기부로 조성됐다. “세상은 ‘소프트파워’의 시대로 예술을 도외시하고는 기업도, 국가도 더 이상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정 동문의 말처럼 정승일 Arts Space의 탁 트인 공간에선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이곳엔 3, 4층 천장을 관통하는 높은 조형물을 바라보며 다양한 테마형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고, 독립 연구실 및 창의 연구실 등 여러 종류의 연구실이 존재한다. 라운지 내부엔 저소득층 아이들의 ‘아트 융합’ 교육을 위한 소액기부 플랫폼인 ‘대트리스’까지 있어 공간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심신이 지칠 땐 라운지 옆 도피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테이크 아웃해 라운지를 둘러봐도 좋다.
▲FTC(Fusion Tech Center) 3층에 위치한 정승일 Arts Space의 모습. 널찍널찍한 공간과 특색있는 가구의  배치가 시각적 여유로움을 준다.
▲한 눈에 알아보는 '정승일 Arts Space'의 위치

기업가 정신을 따라, Business & Global
(경영대 라운지/ 국제관 라운지)

 
얼핏 보면 큰 관련성이 없을 것 같은 ‘경영대 라운지’와 ‘국제관 라운지’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라운지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바로 ‘신한은행’에서 이 두 라운지 건설 기부금을 희사(喜捨: 기쁜 마음으로 재물을 내놓는 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경영대 라운지’의 본 명칭은 ‘신한 라운지’다. 이 두 라운지의 가장 큰 특징들을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

먼저 ‘신한 라운지’엔 4개의 토론실과 열람실 그리고 2개의 그룹 스터디룸이 있다. 팀플이 많다고 소문난 과 답게 라운지 내에도 많은 탁자들과 의자들이 놓여있다. 이곳에선 혼자, 또는 삼삼오오 공부하는 학우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국제관 라운지’의 경우 교내 라운지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다. 애지문을 기준으로 바로 오른쪽에 국제관이 위치해 있기 때문. 또한 같은 층에 글로벌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언제든지 ‘글로벌 사랑한대’나 ‘웰컴한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왼쪽부터) '신한 라운지'와 '국제관 라운지'의 모습. 
▲한 눈에 알아보는 '경영대 라운지'와 '국제관 라운지'의 위치
 
조만간 곧 만나요, Coming Soon!
(한양스타트업 타운/ 한양예술극장)
 

위에서 언급한 여러 라운지 외에도 조만간 우리 곁에 모습을 드러낼 공간들도 있다. 먼저, 현재 HIT(한양종합기술연구원) 앞 광장엔 ‘한양스타트업 타운’(가칭)이라는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 공사 중이다. 유현오 단장(창업지원단)의 기부로 신축 중인 이 곳은 스타트업을 위한 ‘아이디어 팩토리’, ‘보육실’. ‘동아리 룸’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기존의 공간을 리모델링 중인 ‘한양예술극장’도 있다. 기존 지상 3층 규모의 한양예술극장을 현대식 문화예술공간으로 재정비해 문화예술교육 메카로서의 롤모델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한양대는 학생들의 편의와 면학을 위해 교내 곳곳의 공간들을 신축·리모델링 중이다. 또 이번에 소개한 여러 라운지 이외에도 네이밍이 붙은 ‘PC 카페’, ‘스터디룸’, ‘세미나실’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봤듯 캠퍼스에는 각각의 특징을 가진 다양한 라운지가 존재한다. 이제부터는 내게 꼭 필요한 라운지를 눈여겨 뒀다가 상황에 맞게 이용해보자.
▲(왼쪽부터) 현재 한창 공사중인 '한양스타트업 타운(가칭)'과 '한양예술극장'의 모습. 완공 후 변할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글, 사진/ 오상훈 기자        ilgok3@hanyang.ac.kr
사진/ 전채윤 기자             chaeyun111@hanyang.ac.kr
디자인/ 조은비 기자          vivi050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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