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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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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글로벌 창업 향한 힘찬 발걸음 내딛다

2019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컨퍼런스&스타트업 피치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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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dIG2

내용

‘2019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콘퍼런스&스타트업 피치’가 지난 30~31일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열렸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한양인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각지에서 주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사 및 대기업을 초청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성공한 동문 기업가들의 지혜와 실천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 김우승 총장과 변봉덕 코맥스 회장(수학과 58),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학도 기업가형 대학이 돼야 한다”. 김 총장은 창업의 메카라 불리는 미국의 스탠퍼드대학과 ‘스타트업 네이션(start-up nation)’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이스라엘의 예시를 들며 행사 시작을 축하했다. “자신의 브랜드, 상품을 전 세계로 유통하고자 하는 한양대 스타트업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이들이 나스닥(NASDAQ)에 상장할 그 날을 위해 여기 계신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봉덕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많은 한양대 출신 창업가들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2019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콘퍼런스&스타트업 피치’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열렸다.
▲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이 '도전하는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는 내용의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은 “창업은 불편을 해결하려 새로운 시도를 하느냐의 문제”라며 “많은 분이 자율주행 자동차, 수직형 스마트팜 같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행사 1일 차는 패널 토크로 이루어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북미, 유럽 등 각국에서 온 액셀러레이터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을 설명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영국 정부는 한국 정부처럼 초기 사업 조언, 비자 문제를 지원해줄 정도로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다양하며 캐나다는 물가가 저렴해 사업을 시작하기에 좋고, 미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에 캐나다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또 “글로벌 창업에서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라며 “여성이라고 해서 남성 중심 사회에서 주춤하지 말고, 더 열정적으로 조언을 구하라”는 팁도 잊지 않았다.
 
스타트업 피치로 이루어진 행사 2일 차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LG CNS, KT 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현대기술투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투자사 및 기업이 스타트업 투자유치 공개/비공개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에 방문했다. 주식회사 씨아이디아우토의 중고차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엠지솔루션스의 근골격계 질환 조기 진단 시스템 등 총 20개 팀, 그중 한양대 동문 및 재학생 팀은 9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해외시장 투자유치 연계, 현지시장 개척,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 및 정보 교류, 네트워크 제공 등 실질적으로 도움받았다”고 말했다.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업 기업과 글로벌 시장의 접점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북미, 유럽에서 온 액셀러레이터들이 "해외 투자 유치, 지금처럼은 안된다. 북미/유럽이 VC가 원하는 스타트업" 주제에 맞춰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행사를 참관해 글로벌 창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한지 배우고 있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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