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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한양뉴스 > 성과

제목

한양대 산학협력단, 2회 연속 CES에서 혁신상 수상 쾌거

내년 1월, 美 CES 2020에서 3가지 제품 혁신상 수상 예정

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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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B6jBB

내용
한양대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Technology Show) 2020에서 3가지 제품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양대는 CES 2019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상품화하여 전시회에 내놓은 제품들이다. 
 
▲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프래그런트는 바이오-플라즈마와 플라즈마 메디컬 기술로 박테리아를 살균하여, 신체에서 나는 악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플라카는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세균이나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한 커튼이다. 병원 등 감염원 관리에 예민한 곳에서 특히 유용하다. 이 2개 제품은 임태호 응급의학과 교수가 참여하여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스마트 지팡이는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제품으로, 독립 에너지 생산기술이 이용됐다. 지팡이에 달린 적외선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진동이나 소리로 상황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위성항법시스템(GPS) 모듈도 탑재되어 있어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조명효과(LED)를 통해 위험한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등 실제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사회를 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혁신' 정신이 담긴 제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CES가 주는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양대는 올해 초 CES 2019에서도 2건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의 2회 연속 수상은 해외에서도 한양대의 기술과 제품을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보유 기술의 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해 'D랩'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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