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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기획 > 기획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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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승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김우승 총장과 학생들, 한양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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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7sMCB

내용

김우승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김우승 총장은 학생들과 한양의 지난 발자취부터 앞으로 나아갈 길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서는 한양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자부심, 한양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한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한 자리로 떠나보자.
 
▲12일 역사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 김우승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한양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다’에서 김 총장이 마이크를 들고 뭔가를 설명하고 있다.

김우승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한양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다’가 지난 12일 역사관 2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김 총장과 학생들의 심층적인 소통을 위해 개최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김 총장의 한양대 추억 이야기, 총장과 학생들 간의 질문&답변 등 다양한 순서들이 행사를 풍성케 했다. 학생들은 활발히 참여하며 토크 콘서트를 즐겼다.

김우승 총장은 선배, 교수와 총장으로서의 경험을 꺼내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대학교수를 꿈꾸며 학업에 정진했던 이야기, ERICA캠퍼스 교수로서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과정들, 총장 취임 후 한양의 미래를 위한 고민까지 엿볼 수 있었다. 김 총장은 유쾌한 언변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학생들은 김 총장의 재치 있고 진솔한 말들에 귀를 기울였다.

김우승 총장은 한양인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남겼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의 궁극적 목표인 ‘사랑의 실천’을 행동으로 옮긴다면 어딜 가든 한양인의 긍지를 가질 수 있다”며 “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많은 경험', '시간의 중요성', '종이 신문 읽기’를 강조하며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총장의 말에서 한양인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김우승 총장이 지난 12일 토크콘서트에서 마이크를 잡고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물관 행정팀의 정소연 기록 연구사는 “한양대 학생들과 총장님과의 깊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총장님과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포터즈 하이디(HY:D)도 소감을 밝혔다. 하이디(HY:D)는 이번 행사의 기획, 홍보, 진행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하이디(HY:D) 단장인 황순형(국제학부 3) 씨는 “향후에도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디(HY:D) 단원인 유재원(영어교육과 3) 씨도 “참석한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토크 콘서트 후 만족스러운 얼굴의 베르나르도(Bernado, 기계공학부 3) 씨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학교의 역사를 잘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음에 이런 행사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영엽(영어교육과 4)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총장님을 처음 뵀는데 너무 재밌으시고 좋았다”며 “학생들을 생각하는 총장님의 가치관과 프로젝트에 깊은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글/ 정연 기자           cky627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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