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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한양뉴스 > 성과 > 순위&선정

제목

[분석노트]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3위, ERICA 10위

양 캠퍼스 확고한 TOP 10 위치 ...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1위

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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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FQ8BB

내용
중앙일보가 발표하는 2019 대학평가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3위, ERICA캠퍼스는 10위를 차지했다. 한양대는 최근 5년간 양 캠퍼스 모두 TOP10에 들어가면서 본분교 모두 국내 최상위 대학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올해로 26년째 대학평가를 시행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16일 2019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크게 종합평가와 계열평가로 구분하여 발표되었다. 종합평가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예체능 가운데 4개 이상 계열 보유한 종합대학만을 대상하기 때문에 KAIST, 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은 일부 제외되어 총 50개 대학이 대상이었다. 종합 평가는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평판도 등 모두 4개 부문이며, 여기에는 총 33개 지표가 배점을 구성하고 있다. 만점은 300점이다. (*하단 지표별 배점 참조)
 
▲ 최근 5년간 중앙일보 대학 평가 10위권 대학 현황


한양대 서울캠퍼스 3년 연속 3위 지켜 ... ERICA캠퍼스는 10위권 확고

우선 종합평가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합평가와 계열평가의 대상 대학을 분리한 2015년 이후 지금까지 순위 변동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상위 5개 대학은 5년간 변동이 없었다. 서울대에 이어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4위는 연세대 서울캠퍼스, 5위는 고려대 서울캠퍼스였다. 최근 5년간의 변동을 보면 2,3위는 한양대와 성균관대가 4,5위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자리를 바꾸는 정도의 변화였다. 6위 이후로는 전년도 10위였던 중앙대가 7위로 3계단 상승하면서 8~10위 대학들이 한 계단씩 밀려난 모양새다. 중앙일보 발표에 따르면 11위~20위권 대학들은 점수 차가 1,2점일 정도로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역대 순위를 보면 1995년 8위로 시작해 2003, 2010, 2012년에는 9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2016년에는 2위까지 올라갔었고, 그 이후로 3년 연속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RICA캠퍼스는 분리 평가를 시작한 2013년 12위로 화려하게 등장해 2014년 17위로 물러나긴 했지만 2015년부터는 다시 8위나 9위 등을 차지해왔다. 올해 10위로 한 단계 밀려나긴 했지만 최근 5년간 10위권 내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로서 상위 10위권 내에 분교까지 이름을 올린 대학은 한양대가 유일하며, 일시적인 상승이 아닌 확고한 위치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양대학교 서울 및 ERICA의 역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현황

 
한양대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돋보여... 1위 · 3위 차지

종합평가의 부문별 순위를 보면 한양대는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부문에서 서울캠퍼스는 1위, ERICA캠퍼스는 3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발표 기사를 통해 "3위 한양대(서울)는 학생교육 노력및 성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학은 다른 선두그룹 대학과 비교해 학생창업이나 창업 교육, 현장실습 등 실무적인 교육에 관한지표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교수연구 부문(100점)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서울캠퍼스가 4위, ERICA캠퍼스가 10위에 올랐다. 교육여건 부문(100점)은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에 이어 4위, 평판도 부문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이번 평판도 조사는 대학으로 학생을 배출하는 고교 교사, 대학 졸업생을 뽑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대학에 관심이 많은 중고교 학부모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평판도 종합 점수는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순이었으며, 기업 관계자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을 물어본 순위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순이었다.

"한양대= 창업 최고 대학" 확고해 ... 창업 기업수 월등 
 
한양대가 1위를 차지한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중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항목에서의 평가 결과가 특히 주목을 끌며 ‘창업=한양대’ 공식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줬다. 이 항목은 재학생당 창업지원금 (3점), 재학생 만 명당 기업수 (3점), 기업당 매출액 (2점), 기업당 고용인원 (2점)을 토대로 산정되었으며, 한양대는 10점 만점에 7.7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캠퍼스는 재학생당 창업지원금이 33.2만원으로 34.9만원인 동국대보다는 1.7만원 정도 낮았다. 하지만 재학생 1만 명당 기업 수는 2위인 인천대(27.35개)보다 월등하게 많은 32.27개를 기록했다. ERICA역시 14.52개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당 매출액은 ERICA가 2315만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1위 한양대(서울)는 창업 지원 예산이 많고 학생 창업 기업 수도 많았다. 지난해 4월에는 캠퍼스 내 창업 기숙사 ‘247스타트업 돔’을 개관해 창업의 질적성장에 밀착 관리 나섰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1년간 학생 창업 전용 기숙사와 작업실에서 창업 전담 멘토의 지도를 받을수 있다"고 언급하며 높은 성과의 비결을 설명했다. 참고로 창업 기업수나 매출액 등의 산정은 재학생과 졸업 후 1년 이내 창업을 유지한 졸업생을 합산하여 대상을 선별했다.
 
▲ 2019 대학평가 결과를 전한 11월 16일자 중앙일보 기사 지면


사회계열 평가에서  3위 ... 종합대학의 면모 보여줘
 
계열평가는 크게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4개로 나뉘어진다. 우선 이공계열평가인 자연과학계열평가에서 한양대는 260점 만점에 153점을 기록해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서울대, UNIST 다음인 6위를 차지했다. 공학계열평가에서도 270점 만점에 179점을 차지하며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고려대, UNIST 다음으로 6위였다. 종합대학 보다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이공계열 평가에서는 앞선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같이 주목 받았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응용과학 연구 성과가 눈길을 끈다고 소개했다. 대표 인물로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의 선양국 에너지 공학과 교수와 컴퓨터 알고리즘 기술 활용 분야의 임종우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거론됐다.
 
인문계열 평가에서 한양대는 220점 만점에 145점을 받아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다음인 4위에 올랐다. 3위 고려대와는 4점 차이였다. 사회계열 평가에서는 240점 만점에 169점을 받으며 47개 평가 대상 중에서 서울대, 성균관대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공학계열을 주목받아온 한양대가 인문계열도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어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기사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낸 인문사회 학자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인문사회학 가운데 국제 학계 진출이 활발한 관광학 분야의 대표 교수로 현성협 관광학부 교수를 거론하기도 했다.

 

* 부문별 지표와 배점 (출처 : 중앙일보 해당 기사)
 
교수 연구(100점) : 교수당 교외연구비(15), 교수당 자체연구비(10), 국제논문당 피인용(20), 국제논문 게재(10), 국내논문당 피인용(10), 교수당 국내논문(5), 저역서당 피인용(5), 교수당 저역서(5),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수익(10),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수익(10)
 
교육 여건(100점) : 교수 확보율(13),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15), 등록금 대비 교육비 비급률(10), 강의 규모(5), 세입 대비 기부금(5), 기숙사 수용률(8), 학생당 도서자료구입비(7), 외부 경력 교원 비율(5),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10),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7), 교환학생 비율(10)
 
학생 교육 및 성과(70점) : 순수 취업률(15), 유지 취업률(15), 중도 포기율(10),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10), 창업교육비율(10),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10)
 
평판도(30점) : 기업 선호 대학(8), 고교 입학 추천대학(8), 학부모 진학 선호 대학(4), 발전 가능성이 큰 대학(5), 국가,지역사회 기여가 큰 대학(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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