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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뉴스브리핑 > 언론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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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제창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의 기술과 성과에 대한 인터뷰

7월 23일자 「"흐린 화면에 숨은 '범인 얼굴' 복원 기술로 세계 제패했어요" 」 기사 

한양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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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9VzUB

내용
7월 23일자 <한겨레>는 정제창 융합전자공학부와 진행한 인터뷰를 전했습니다. 정 교수는 1991년부터 4년간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으로 일하며 고화질 에이치디(HD) 티브이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현재까지 개발한 국제표준 원천기술만 80건을 웃돕니다. 

정 교수는 “아마 전 세계적으로 국제표준 원천기술은 제가 가장 많이 개발했을 겁니다. 제가 만든 동영상 압축기술을 전 세계 디지털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 등 모든 영상기기에서 쓰고 있어요. 삼성전자가 제 기술 특허권으로 해외 제조사 로열티만 수천억 원을 벌었죠”라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지난 달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CVPR/NTIRE 2020 학술대회' 실사영상 잡음제거 챌린지에서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대회에서 인공지능과 딥러닝 방법론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 복원 기술의 실용적 측면에 대해 정 교수는 "폐쇄회로 티브이로 범인 얼굴을 잡아도 영상 화질이 떨어지면 식별이 잘 안 되잖아요? 스마트폰 사진을 키우면 뭉개지고요. 이런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죠. 의료 진단에 쓰면 의사 오진율을 줄이고 공장의 불량품 진단도 개선할 수 있고요."라며 이미 대기업·중소기업과 인공지능 영상처리 공동연구를 수행중이며, 의료계와의 협업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또한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수업에서 질문을 많이 던지고 생각할 시간을 많이 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10년 신입생들의 학업능력 저하를 체감한다는 정 교수는  "중·고교에서 얕게 배우는 데다 점수 따는 방법만 신경 쓴 결과라고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8개국어를 하는 '언어 능력자'로서 외국어 학습 비결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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