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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기획 > 기획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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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체인지메이커스, 청소년 대상 온라인 사회혁신 워크숍 진행

처음 시도한 온라인 프로그램... 만반의 준비로 성공적인 마무리

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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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sS5ZB

내용
유스체인지메이커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SDGs와 체인지메이커십을 교육하는 단체다. SDGs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2030년까지 전세계가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약속한 공동의 목표다. 체인지메이커십은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사람임을 인지하고, 일상 속 크고 작은 문제의 해결방법을 고민 및 실천하는 정신을 말한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과 대학생 멘토가 조를 이뤄 SDGs와 체인지메이커십을 공부하고 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를 정해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은 지난 17년 '청소년 대상의 사회혁신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 없다'는 고민에서 시작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는 한양대 사회혁신센터를 통해 SDGs와 체인지메이커십, 국제개발 등을 배우며 중고등학생들도 이를 충분히 배우고 실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후 그들은 청소년을 위한 사회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창립자 박찬영(간호학부 2) 씨는 “대학생을 위한 사회혁신 교육프로그램은 많지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혁신 분야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다”며 “청소년에게 사회문제를 접하게 하고 SDGs를 교육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은 지난 17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6개월 혹은 1년에 한 번씩 진행한다. 매 차례 프로그램 진행 후 참여자 설문조사와 유스체인지메이커스 구성원들의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다. 박 씨는 “미비한 점을 보완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대면 진행이 불가능해 프로그램 취소도 고민했지만, 프로그램의 진행 기간을 늘리고 팀별 활동을 추가하는 등의 수정을 통해 온라인 프로그램 추진을 결정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유스체인지메이커스 제공)

온라인 진행의 이점을 살려 기존 수도권에 한정했던 모집대상을 전국에 있는 청소년으로 확대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5기 사무국장 이원희(경영학부 3) 씨는 “기존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은 주로 서울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수도권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며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은 전국 교육청에 프로그램 참여 공문을 전달해 전국에 있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는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만큼 그 이점을 살리고 싶었다. 이 씨는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여러 지역의 문제를 다루고 공유했다"며 "청소년들이 여러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 중 공유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번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문제를 다루고 해결방안을 생각해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제공)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어려운 점도 있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원활한 소통이 힘들다는 것이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는 이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내에 메인 진행자와 온라인 운영 담장자를 배정해 효과적인 소통을 유도했다. 온라인 진행 중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체 프로그램의 사전 연습도 진행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총괄기획팀장 박서희(정책학과 4) 씨는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렵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팀원들의 노력으로 온라인 프로그램 과정이 잘 만들어져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준 모든 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 덕분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다”고 전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의 단체사진. 박찬영(간호학과 2, 왼쪽 첫 번째) 씨는 "유스체인지메이커스 구성원들이 프로그램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제공)

유스체인지메이커스는 후속 프로그램 준비도 이어가고 있다. 유스체인지메이커스 6기 사무국장 유지민(정책학과 1) 씨는 “신규 사무국원들과 함께 새로운 유스체인지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전 활동에서 받은 멘티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보다 나은 내용의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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