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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1 한양뉴스 > 행사 > 매거진

제목

`전국 애니·캐릭터 안산 공모전` 시상

김혜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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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hQkCB

내용

 창작애니메이션ㆍ캐릭터 산업 진흥 위해

 디자인대 서지수 양, 캐릭터 부문 대상 수상

 

   
 

 안산시가 주최하고 본교가 주관한 '제3회 2002 전국 애니 캐릭터 안산 공모전' 수상작이 최종 발표됐다. 국내 창작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산업의 발전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달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접수된 응모작품 중 총 71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어 지난 11월 7일 안산 올림픽기념 공연장에서 그 시상식이 거행됐다.

 

 애니메이션 부문의 대상에는 장윤씨가 캐릭터 부문에서는 본교에 재학 중인 서지수(디자인대·그래픽3) 양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 부문에서 지방 도시의 특성을 부각하기 위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의 전반을 맡은 이재환(디자인대·산업디자인) 교수는 "심사위원은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며 "이번 공모전은 처음으로 전국 규모로 진행되어서인지, 작년보다 작품의 수도 많을 뿐더러 수준 높은 작품들도 많이 있었다."라고 심사 배경과 감회를 밝혔다.

 

 캐릭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 양은 "관광지 대부도를 나타낼 수 있는 특산물을 통해 섬마을 아이들라는 주제로 캐릭터화했다."라며 "특산물인 조개구이, 말린 가오리, 오징어, 게를 가지고 개구쟁이 아이들 4명에게 모자나 옷으로 입혀 대부도의 시끌벅적한 이야기를 캐릭터로 만들었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아울러 서 양은 "전시 기간동안 전시해 놓은 작품들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수상작에서 떨어지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라 말해 참가자들의 열의와 치열했을 경쟁을 짐작케 했다.

 

   
 

 공모 분야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부문으로, 모두 자유 주제이나 '관광 대부도'나 '대부 포도 축제', '안산시 지역 행사(별망성 예술제, 단원 미술제, 성호 문화제)'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는 심사시 가산점이 부과됐으며, 이러한 캐릭터들은 차후 시정 홍보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라는 것이 주최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모전은 애니메이션 부문은 고등학생 이상, 캐릭터 부문은 중학생 이상으로 참가 자격을 다르게 하여 진행됐으며,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각각 수여됐다.

 

 시상식이 거행된 지난 7일에는 국내 우수 단편 애니메이션들이 현장에서 무료로 상영되기도 했다. 주요 관람객이 중고생인 것을 감안, 애니메이션은 주로 재미와 교훈이 담긴 작품들이 상영되었으며, 전공자들을 위한 실험적인 작품들이 함께 상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와 함께 특별 이벤트로 얼굴 페인팅과 미술 전공자들이 그려주는 캐리커쳐 이벤트, 디자인 소품을 판매하는 미니 장터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혜신 학생기자 onesecond@i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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