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4/11/24 한양뉴스 > HOT이슈

제목

한양대 상징 사자 얼굴 캐릭터마크 표절 논란

남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로고와 유사, 관계자 사과문 올려

sr_hyu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vVCN

내용

지난 21일 페이스북 커뮤니티인 ‘한양대 에리카 대나무숲’에 올려진 한 장의 사진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임라인에 게재된 이미지는 한양대학교의 상징인 사자 얼굴 캐릭터마크와 매우 흡사해 금세 표절 논란을 일으켰다. 사자 캐릭터마크는 ERICA 캠퍼스 김윤식(디자인학부 시각·패키지디자인) 씨가 고안했으며 처음 제작된 2011년부터 꾸준히 한양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양’이라는 한글과 대학 상징인 사자의 얼굴을 조합된 마크는 대학 상징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만큼 이번 논란의 열기는 뜨거웠다.

 

   
▲ 타대학에서 제작한 로고(좌측) 한양대 공식 사자마크 (우측)

 

한 학생의 제보로 시작된 표절 시비는 남서울대학교와 연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양대 사자 캐릭터마크와 유사한 이미지는 이번에 남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에 사용된 로고라는 것. 한양대학교의 ‘한양’이라는 한글로 사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과 남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의 ‘희락’이라는 글자로 사자를 표현한 부분이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학생들은 ‘학교 아이덴티티와 관련 있다’, ‘전혀 상관없는 게 아닌 거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표절 가능성을 시사했다.

 

논란이 커지자 22일, 페이스북 커뮤니티인 ‘한양대 에리카 대나무숲에’는 한 편의 사과글이 게재됐다. “안녕하세요. 남서울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14학번 신입생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은 표절 논란과 직접 관련 있는 학생의 해명이 담겨있다. 남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임원으로 참여해 로고, 포스터, 팸플릿 등의 디자인을 맡았다는 학생은 사과의 말과 함께 “많은 한양대 학우 분들께 많은 혼란을 드린 점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좀 더 생각을 깊게 하고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 일으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해명 글의 내용이 표절 인정 측면에서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표절 논란에 휘말린 해당 학생의 사과문으로 사건의 불씨는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 

 

남서울대 해당 학생의 사과문 전문

(☞ www.facebook.com/hyubamboo/posts/733835440041219)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