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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기획 > 기획 >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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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 현장을 가다] ‘디지털건설경영연구실’

세계최초 기술문서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이동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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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AXjAB

내용

최근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도 각종 문서를 인터넷상에서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돼 파일 활용이 더욱 편리하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 주인공은 본교 안산캠퍼스 디지털건설경영연구실. 지식관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련 업체를 개발 파트너로 해 ‘기술문서 통합 관리 시스템 및 통합 Viewer 기술’을 개발한 이 연구실은 산학 협력의 모범 모델이 되고 있고 있기도 하다.

 

   
 

디지털건설경영연구실은 토목 분야에서 몇 안 되는 건설사업 관리 분야 연구실로 꼽히고 있다. 이 연구실은 그동안 IT기술과 경영기법을 건설기술과 접목시켜 공정, 품질, 자원, 원가정보를 통합·관리하는 ‘Computer Integrated Construction(CIC)’를 개발해 공공공사 및 민간공사에 효율성을 크게 증진시켰다. 또한 현장형 건설 경영을 위한 지식 관리 시스템(KMS, 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해 건설 산업의 정보화 전략과 정책을 뒷받침하는 등 건설관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 시스템 중 ‘기술문서 통합관리 시스템 및 통합 Viewer 기술’은 기술정보관리의 핵심이 기술 자료와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일원화하여 관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건설경영연구실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태식(공학대·건설환경시스템) 교수는 “공공 건설 공사 완공 후 설계도서의 관리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실정에서 영구 보존 및 검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 기술은 건설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고 관련 기술 활용성에 대해 밝혔다.

 

이렇듯 산학협력의 결과로 인한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실 구성원들의 자부심은 크다. 구자경(박사 2기)씨는 “산학협력 과정을 거치게 되면 연구를 수행하면서 현업에 있는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계의 현황을 이해하고 반영하기가 용이하다”라며 “지식관리가 중요해 지는 시점에서 다른 분야에 비해 지식문서가 많이 발생하는 건설 분야의 특성을 일찍 인지하여 적절한 산학 협력 파트너를 선정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디지털 건설경영 연구실에서는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 교수는 2002년 공학한림원에서 수여하는 ‘젊은 공학인상’과 2004년 과학기술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청계천 복원과 관련한 이 연구실의 연구 성과가 미국 토목공학회(ASCE·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에서 발간하는 토목공학 매거진(Civil Engineering Magazine)에 커버스토리로 실리기도 했다. 이는 한국 사례가 이 학회의 150년 역사상 처음 있었던 일로 매우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현재 디지털건설경영연구실은 향후 건설 산업 발전의 대안이 우주 건설 분야라는 신념 하에 이 분야 관련 연구를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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