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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한양뉴스 > 교수 > 매거진

제목

호랑이 교수, 최성철(사회대·정외) 교수 정년퇴임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인터넷 한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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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Pf0FB

내용

 "엄한 수업방식, 자식 같은 제자를 위한 나만의 교육방식"

 

 30년 동안 제자 양육에 힘써 온 정치외교학과 최성철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지난 15일 고별강연회를 펼쳤다. 정치학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최 교수는 본교 사회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해낸 탁월한 교육자로 꼽히고 있다.

 

   
 

 사회과학대학 411강의실에서 진행된 강연회에는 최 교수의 강연을 듣기 위해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40여 명 참석해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사회대 정치외교학과에서 마련한 이번 강연회는 최 교수의 그간 업적과 가르침에 대한 존경과 감사, 정년퇴임으로 인한 고별의 뜻이 담겨있다.

 

 최 교수는 이날 강연 내내 특히 ‘애교심’을 강조했다. 본교를 졸업하고 30년 동안 후배들을 가르쳐 왔기 때문에 학교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최 교수는 학생들에게 “늘 학교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해 본교의 발전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최 교수는 평소 학생들에게 엄하고 공부를 많이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알기라도 하듯 최 교수는 “수업을 엄하게 하는 것이 후배들과 제자들을 위해서였다”라며 “자식같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공부를 더 시키고,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고자 한 나의 교육방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날 강연을 들은 이교영(정치2) 양은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참 많은 것을 얻고, 깨닫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양은 “평소 엄하시고 수업도 일찍 시작하시고 늦게 끝내 주셔 원망도 했었지만 이 모든 것이 우리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고자 한 것 같다”라며 교수님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성철 교수는 한국정치학회이사, 국제정치학회이사를 역임했고 그 밖에도 한국통일정책학회 부회장, 한국통일안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현재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사무총장, 북한인권개선운동본부 사무총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슬기 학생기자 tmfrl13@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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