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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제목

한양대의 새로운 캐릭터, 하이리온2.0과 하이나리

한양대 디자인경영센터, 새로운 한양대 캐릭터 출시

옥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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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fdlw

내용
 
한양대학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출시했다. ‘하이리온 2.0’과 ‘하이나리’다. 김민영 디자인경영센터 과장은 “하이리온 2.0과 하이나리는 한양대학교 양 캠퍼스를 대표하는 새 캐릭터”라고 밝혔다. 두 캐릭터를 만든 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이너 김민영, 이수경, 한상연 씨를 만나 캐릭터를 출시한 배경과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하이리온 2.0과 하이나리의 정면, 측면, 후면 사진이다. 김민영 디자인경영센터 과장은 “두 캐릭터가 한양대학교 양 캠퍼스를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자인경영센터 제공)

하이리온 2.0은 한양대의 마스코트였던 ‘하이리온(HYlion) 1.0’의 두 번째 버전이다. 하이나리는 한양(HY)에 한양대의 교화인 개나리(나리)를 합성한 이름. 하이리온 2.0은 하이리온 1.0과 비교하면 단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졌다. 파란 머리의 사자 캐릭터인 것은 변함없지만 조형적인 부분이 바뀌었다.
 
 ▲왼쪽부터 디자인경영센터의 디자이너 김민영, 이수경, 한상연 씨. 이수경 씨는 “모바일 플랫폼을 자주 사용하는 환경에 맞춰 새 캐릭터를 더욱 귀엽고 단순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새롭게 바뀐 캐릭터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사람들이 모바일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면서 캐릭터를 소비하는 성격이 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캐릭터로 소통하는 시대다. 사람들은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캐릭터를 사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디자인경영센터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캐릭터를 단장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이수경 씨는 “하이리온 2.0과 하이나리는 동작과 감정 표현이 쉽게 구현되도록 더욱 단순하고 귀여운 생김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하이리온 2.0과 하이나리의 감정, 동작 컷이다. 두 캐릭터는 마치 한양대 학생처럼 공부하고, 웃고, 고민하는 모습 등을 담아 한양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디자인경영센터 제공)

세 명의 디자이너들은 2년 전부터 새 캐릭터 구상에 나섰다. 수많은 회의와 고민 끝에 나온 캐릭터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개교 80주년, 에리카 캠퍼스 개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8일에 발표됐다. 새로운 두 캐릭터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실하고 의협심 강한 하이리온 2.0은 흥이 많은 친구 하이나리와 함께 캠퍼스에서 생활한다. 마치 한양대 학생처럼 공부하고, 웃고, 고민하는 모습 등을 담아 한양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하이리온2.0과 하이나리의 스케치 사진이다. 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이너 세 명은 2년 전부터 두 캐릭터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디자인경영센터 제공)

현재 디자인경영센터는 하이리온 2.0과 하이나리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와 관련해 학교와 협의 중이다. 출시하더라도 이모티콘 사용 기간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한양대학교는 마스코트를 본 뜬 상품 제작이 활발한 편이 아니다. 이수경 씨는 “굿즈(물품) 생산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학생들이 새로운 캐릭터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 학교 내 기념품 가게가 직영점이 돼서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앞으로 한양인들과 함께할 하이리온 2.0과 하이나리. 타 대학과 차별화된 한양대만의 캐릭터 브랜드로써 자리 잡을 모습이 기대된다.
 
 
글/ 옥유경 기자  
        halo1003@hanyang.ac.kr
사진/ 이현선 기자        qserakr@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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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1

  • 삐콤씨2019/04/12

    하이리온의 새로운 모습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