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9/05/06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제목

[뉴스H가 간다] 한양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 총정리

교내, 왕십리, 온라인 구석구석에 숨겨진 한양인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들

김가은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pr7y

내용

밤샘 공부의 낭만도 잠시, 새로운 과제 소식이 들린다. 영화 어벤져스 속 시간을 조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타임스톤’이 필요한 시점이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대학 생활이지만 아직 절망하긴 이르다. 최근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3층에 개업한 영풍문고가 오직 한양인만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영풍문고를 비롯해 한양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 교내, 왕십리, 온라인 곳곳에 숨겨져 있는 그 혜택에 집중해보자.


책 좋아하는 그대, 그대의 얇아진 지갑을 위해 내가 왔소
▲ 영풍문고 왕십리역점에서 도서 구매 시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영풍문고 왕십리역점 포스터.

19세기 신학자 오스틴 펠프스(Phelps)가 말했다. “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고. 백승환(독어독문학과 89) 동문의 생각도 오스틴의 견해와 같았다. “대학 다닐 때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장소가 종로서적 신관 4층 인문 서적 코너였다”며 “책을 통해 사람 대하는 방식을 배웠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백 동문은 3월 왕십리역 비트플렉스 3층에 영풍문고를 오픈했다. 백 동문의 배려로 한양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도서 구매 시 사원증이나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약 40여 개 영풍문고 중 한 학교를 대상으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유일하다. “책에서 배운 것이 지금까지 쓸모 있는 것을 보면 책이 가진 힘이 큰 것 같다”며 “후배들도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백 동문은 말했다. 수험서, 잡지, 만화 등 일부 조서는 할인에서 제외되며, 타 행사 중복 적용 및 영풍문고 마일리지는 적립∙사용 불가하다. 교보문고 광화문, 강남, 잠실점에서도 한양대 학생증 제시 시 도서, 음반, 문구를 대상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픈 것도 서러운데 병원비까지, 그래도 한양이라 다행이야
▲ 한양대병원은 한양대 학생과 졸업생 및 직계가족에게 본인 부담액의 10% 진료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자취생이 서러울 때가 있다. 다름 아닌 아플 때. 자취하기 전에는 형제나 부모님이 챙겨줘 견딜 만했다면, 자취하고 나서는 다 내 손으로 해야 한다. 약을 사러 가는 것도, 병원에 접수하는 것도 말이다. 특히나 근처 병원이 문을 열지 않는 밤늦은 새벽이나 주말에는 문제가 더 커진다. 불행 중 다행인 소식이 하나 있다. 한양대병원에서는 한양대 학생과 졸업생 및 직계가족에게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할인 내역은 진료비 본인 부담액의 10%. 학부 및 대학원생은 접수일 7일 이내에 HY-in 포털에서 진료 할인 의뢰서를 발급해 한양대 병원 접수/수납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진료 할인 의뢰서는 증명발급 ▷ 포털증명발급(무료) ▷ 증명조직: 대학/대학원 선택 ▷ 진료 할인 의뢰서 선택으로 발급할 수 있다. 가족 할인의 경우 조부모, 부모, 배우자, 자녀까지 가능하며 수납창구에 제출할 시 가족관계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한양대학교 병원에서는 건강검진에 대해서도 진료비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의료 혜택은 링크(클릭 시 이동)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생활 속 숨은 혜택 : 밸런스버거, MS오피스, 노트북 구매, 핸드폰 개통
▲ 한양대역 1번 출구 앞 밸런스버거는 한양대 학생증을 제시하면 감자튀김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 한양플라자 1층에 위치한 ‘T WORLD 대학생 PLAZA’에서는 한양대 학생과 교직원, 그 직계가족에게 휴대폰 요금을 최소 3000원에서 1만8000원까지 할인해준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달라 소비도 각양각색으로 다르지만, 그래도 대학을 다니려면 필요한 것들이 있다. 먼저 먹거리다. 한양대역 1번 출구 앞 밸런스버거(Valance Bugers)는 한양대 학생증을 제시하면 감자튀김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한양대역 애지문 앞 투썸플레이스는 한양대 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한양인 모두에게 모든 음료(병 음료 제외) 20%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과제를 하려면 워드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MS오피스에서는 Microsoft 사와 계약을 맺은 학교의 학생들에게 정품 오피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당연히 한양대학교도 포함된다. 또한 새 학기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YTN 교육할인스토어와 애플 교육할인 스토어를 이용하면 된다. MS오피스 다운로드 및 노트북 구매는 링크(클릭 시 이동)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덧붙여 핸드폰을 개통하고자 한다면 한양플라자 1층에 위치한 ‘T WORLD 대학생 PLAZA’를 이용해보자. 한양대 학생과 교직원,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휴대폰 요금을 최소 3000원에서 1만8000원까지 할인해준다. 한양인이라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즐거움을 누려보자.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