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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한양뉴스 > 행사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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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속 한양인의 혜안을 엿보다

백남학술정보관,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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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cNjz

내용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지난 10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은 한양인 독서대축제의 일환이다. 지정도서인 『타인의 고통』과 『멋진 신세계』 중 1권을 읽고 하브루타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들이 나이, 계급, 성별과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한다. 독서대축제 운영위원장을 맡은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 방식은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유대인들의 공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며 “토론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정리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한양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지난 10일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열렸다.
▲ 본선 진출팀의 발표를 듣고 청중 평가단이 질문을 하고 있다. 
▲ 본선 진출팀인 호모하브루타스팀이 상태편의 질문에 반박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민, 송예림, 김미랑(정책학과 1) 씨.

대상을 받은 호모하브루타스팀의 김미랑(정책학과 1) 씨는 “시험 기간이 겹쳐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3주 동안 서로 의지하면서 준비했다”며 “대학에 올라와서 첫 대회인데 고등학교보다 규모도 크고 다양한 분이 참여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씨는 “1등 상금인 100만 원 중 10만 원은 조언해주신 분들을 위한 기프티콘과 팀원 회식에 쓸 계획이고, 나머지 90만 원은 3명이 나눠 가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알찬 구성뿐만 아니라 후한 상금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치열한 토론을 통해 ▲대상(1팀) 100만 원 ▲최우수상(1팀) 80만 원 ▲우수상(1팀) 60만원의 ▲장려상(1팀) 30만 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마음의 양식뿐만 아니라 두둑한 상금을 주는 하브루타 대회, 내년에도 주목할 만하다.
 
▲ 장려상을 수상한 Veritas팀이 상대편 의견에 반박하고 있는 모습. 
▲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대상 수상팀인 호모하브루타스팀이 상장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미랑, 김정민, 송예림(정책학과 1) 씨.
▲ 지난 10일 치러졌던 '제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김주은 기자      coramOdeo@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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