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9/08/22 뉴스브리핑 > 교원활동브리핑 > 외부기고

제목

[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소구적신(消舊積新)' 기고

8월 22일자

한양브리핑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sLLCB

내용
8월 22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소구적신(消舊積新)'이라는 제목의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 교수는 "'칠극(七克)'은 예수회 신부 판토하(Didace De Pantoja·1571~1618)가 1614년 북경에서 출판한 책이다. 한문으로 천주교 교리를 쉽게 설명했다. 다산 정약용을 비롯해 조선의 많은 지식인이 이 책을 통해 천주교인이 되었다. 서문에서 말했다. "대저 마음의 병이 일곱 가지요, 마음을 치료하는 약이 일곱 가지다. 핵심은 모두 묵은 것을 없애고 새것을 쌓는 것에 불과하다." 이어 그는 교만함(傲)은 겸손으로 이기고, 질투(妬)는 어짊과 사랑으로 극복하며, 탐욕(貪)은 베풂으로 풀고, 분노(忿)는 인내로 가라앉힌다. 욕심(饕)은 절제로 막으며, 음란함(淫)은 정결로 차단하고, 게으름(怠)은 부지런함으로 넘어서야 한다며, 7장으로 나눠 그 방법을 구체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교수는 "예화가 신선하고 설명이 알기 쉬워 심신 수양서로 알고 읽다 보면 그 안에서 어느새 신앙이 싹터 있곤 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3260.html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