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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한양뉴스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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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확진자 방문한 동문회관 결혼식, 참석 직원 전원 ‘음성’ 판정 … 확산 정황 없어

5월 30일 동일 시간 동문회관 방문자 또는 의심 증세 있다면 보건센터에 연락해야

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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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wX2PB

내용

지난 토요일(5월 30일) 서울캠퍼스 동문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 한 하객이 6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면서 동선이 겹치는 대학의 일부 직원 감염 여부와 함께 확산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3일  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재택근무를 진행한 일부 행정부서들은 4일부터 정상 근무가 가능해졌다.  

 

최초 확진자 공지를 올린 부천시의 지역 이관을 받은 성동구는 관련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성동구의 공지에 따르면, 부천시에 거주하는 60대 확진자는 5월 26~27일 경 인천시 부평의 한 교회 집회 참석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들과 함께 개인차량으로 5월 30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참석한 확진자는 동문회관에 약 2시간여 머물렀으며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5월 31일 부천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6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월 2일 성동구청은 부천시로부터 통보를 받고 역학조사와 방역을 시행했으며, 3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현황을 공개했다. 현장 CCTV 등의 정보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한 성동구는 해당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8명을 지정하고 관련하여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밀접 접촉자는 대부분 결혼식 혼주 가족들이었다. 

 

2일 오전 상황 발생 즉시, 대학은 혹시 모를 확산을 대비하고자 결혼식 참석 직원 및 관계자 전원에게 즉각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검사 후에는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해당 결혼식 참석 직원이 속한 행정부서들은 일제히 3일 현재 사무실을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2일 진행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는 3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으로 통보받았으며, 4일부터는 다시 정상 업무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던 8명 역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동문회관 발 N차 확산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원 중에 확진자가 있다’는 등 일부 미확인된 정보들이 게시되어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했지만, 감염병관리위원회가 단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이에 대한 조치를 공개하면서 대응을 했다. 

 

감염병관리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확진자가 방문했던 시간을 특정하며 5월 30일 11시 40분부터 14시까지 동일 시간에 동문회관을 방문했거나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한양보건센터(02-2220-1466)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한양위키]에서 관련 내용 보기 : https://hyu.wiki/코로나19/동문회관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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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1

  • 룰루랄라2020/06/03

    명쾌한 정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