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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기획 > 기획 > ERICA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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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교육부 장관 인증서 수여식 개최

이상준(전자통신공학과) 대표의 <코딩버드> 팀과 강동호(기계공학과) 대표의 <Pinpoint> 팀 수상

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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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MzTbB

내용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 학생 창업 유망팀 300 대회 수여식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양대학교 ERICA 제5공학관 지하 1층 Knowledge Bunker 해동부스트업룸에서 개최된 본 수여식에서는 이상준(전자통신공학과) 대표의 <코딩버드> 팀과, 강동호(기계공학과) 대표의 <Pinpoint>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강동호 대표, 최지웅 LINC+ 사업단장, 이상준 대표

아이들도 좋아하는 재미난 코딩 교육은 없을까? : 드론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교실

이상준 대표의 <코딩버드> 팀은 이 물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코딩을 어려워하고 흥미 없어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재미있는 코딩 교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이상준 대표. 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론을 활용하여 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직접 게임을 만들며 SW의 기초를 학습하도록 하고, 모터를 이용하여 실제 선풍기를 만들어보게 하는 등, 코딩과 드론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 키트를 제작했다. 초급자를 위한 블록코딩, 중급자를 위한 아두이노, 고급자를 위한 아트메카까지 아우르며 초, 중, 고, 일반인까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코딩 교육을 개발한 코딩버드팀.
 
이상준 대표는 앞으로 코딩 교육의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이나, 교육 소외계층들의 교육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코딩버드 팀의 제품은 40여 개 학교에서 실제로 수업 교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을 통한 판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영상 강의를 주 교재로 활용하기에 현재의 새로운 언택트 시대를 바탕으로 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 이상준 대표

우리를 지켜주는 영웅 소방관, 그들은 누가 지켜주는가 : 소방관을 위한 다기능 격자 레이저 랜턴


“저희가 소방관분들의 새로운 눈이 되어 시야를 확보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재 소방관이 겪고 있는 문제 상황을 제시하며 입을 뗀 강동호 대표의 눈망울이 밝게 빛났다. 소방관들은 화재 진압 시, 연기와 재 때문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핀포인트는 DOE소자(회절렌즈)를 이용한 격자 레이저, LED 랜턴, 형광 나침반, 사이렌 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했다.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휴대성이 높으며 500m 이상의 시야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품을 소지하고 있는 소방관의 움직임이 일정 시간 이상 느껴지지 않을 시 자동으로 사이렌이 울리게 되는 기능까지 탑재되어있다. 강동호 대표는 수여식 현장에서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소방관이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듯이, 그분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싶었다던 그. 소방관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생각한 제품인 만큼 그 가치가 있다.
 
▲ 강동호 대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창업을 꿈꾸는 또 다른 이들에게


이상준 대표와 강동호 대표 모두 입을 모아 한양대학교 ERICA의 창업지원 제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LINC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교육과 자금지원, 실무에 강한 교수님들과 멘토링 시스템 등 훌륭하고 폭넓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호 대표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믿고 구체화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하다 보면 자신만의 아이디어가 생길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탄탄하게 구체화시키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먼저 창업을 성공한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 조언을 얻고 시야를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준 대표는 창업하려는 이유에 대해 꼼꼼히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허황한 성공만을 꿈꾸고 창업에 뛰어드는 태도는 위험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문제를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 창업이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고민과 공부가 필요하다”라며, “그러니 열정과 의지를 갖추고 임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지웅 LINC+ 사업단장은 수여식에서 시상 이후 “젊은 친구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이 젊은 비전이 먼 훗날 원대한 꿈이 되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한마디를 남겼다. 또한 ‘넓은 관점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창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조언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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