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7/02/20 한양뉴스 > 정책 중요기사

제목

ERICA 全학과에 '산업체자문단'(IAB), 산학협력 강화한다

한양대 IAB 발대식 열려

이상호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QbmF

내용
 
ERICA캠퍼스는 대학특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3년부터 학연산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전 학과에 산업체자문단(이하 'IAB', Industry Advisory Board)을 설치했다. 


 
새로운 출발 다짐한 IAB 발대식
 
‘한양대 IAB 발대식’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2시간에 걸친 행사에는 이영무 총장과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과 최승복 취업창업지원과장 등 교육부 관계자와 IAB 위원 200여명도 자리했다. 
 
▲이영무 총장이 지난 14일 열린 '한양대학교 IAB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

이영무 총장은 환영사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IAB 발대식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총장에 취임하면서 양 캠퍼스 100여개 학과에 IAB를 두려고 했는데, PRIME 사업을 기점으로 ERICA캠퍼스에 IAB를 구성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IAB 위원으로 위촉된 이들에게 “칭찬만 하지 마시고 부족한 점은 꼭 지적해달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의 축사가 있었다. 배 실장은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능동적인 산업계와 대학의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행사는 다른 200여 개 대학에 귀감이 되는 시기적절한 행사”라며 축사를 마쳤다. 이후 참가자들 간의 만찬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IAB 취지 설명과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가한 이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IAB 통해 산업계와의 접점 넓혀
 
IAB는 각 학과와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로 구성된 자문단이다. 이들의 자문을 통해 산업 연계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학생의 진로역량을 강화하며, 시대의 요구를 적극 파악하는 것이 IAB 설치의 가장 큰 목적이다.

ERICA캠퍼스에는 45개 학과에 총 359명의 IAB 위원이 위촉됐다. 위원단은 의견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 임원 및 대표에서부터 부장 및 차장의 실무자까지 여러 직급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최소 연 2회 학과별로 정기 모임을 진행하며 이는 앞으로의 교육 과정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또 의견 수렴을 위해 올해 안으로 IAB 홈페이지가 개설될 예정이며 우리대학 홈페이지에도 링크가 걸릴 예정이다.
 
▲ERICA캠퍼스 총 45개 학과별로 각 7-10명의 IAB 위원이 학과와 산업을 연계하기 위한 자문을 맡는다. 

국내 대학 중 최초,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의 첫 주자

 
ERICA캠퍼스의 IAB 도입은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그간 국내에서 대학 전공교육은 교수 위주로만 편성돼 왔다. IAB의 도입은 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산업연계 교과목을 개발하는 등의 변화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ERICA캠퍼스가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의 첫 주자가 된 셈이다.


글/이상호 기자        ta4tsg@hanyang.ac.kr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