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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기획 > 기획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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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uite 행아웃 Meet 직접 써보니...화상회의로 실제 만난 것처럼

뉴스H 학생기자단, 행아웃 화상회의로 정기 편집회의 진행 중

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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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yndIB

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집단 행사를 지양하고 있다. 대다수 교내 활동도 진행이 어려워 보인다. 소영인(경영학부 3)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 초 시작해야 하는 활동이 4월로 밀렸다”며 “대학 엠티(MT)나 사전교육 또한 연기돼 아무런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면 회의를 할 수 없을 때 유용한 G suite 행아웃 Meet 서비스(이하 행아웃)를 소개하고자 한다.

동아리들은 대면 회의 대체 수단으로 단체 채팅방을 선택한다. 단체 채팅은 간편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지 알 수 없어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없다. 뉴스H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뉴스H  학생기자 운영 지침 2020.02.11>에 따라 행아웃을 사용하고 있다.
 
행아웃은 '화상회의가 불편하다'는 편견과 달리 참여 방법도 간단했다. 스마트폰의 경우 ‘행아웃 Meet’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후 회의 링크로 접속하면 된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경우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회의 링크로 접속해 참석할 수 있다. 다른 제약 없이 전자 기기만 있으면 자유롭게 회의 참석이 가능했다. 실제로 진행한 회의에서 구성원들은 집, 카페와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행아웃은 화면과 음성이 지연 없이 전달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카메라와 마이크 기능은 끌 수도 있고 음성으로 의사 전달이 힘들 경우 채팅 기능을 이용해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의 진행 시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하여 자료에 대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의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설명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실시간으로 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기자들은 “단체 채팅은 자료 공유에 제약이 많다"며 "행아웃은 굳이 자료 캡쳐본 전달이나 파일 전송을 하지 않더라도 내가 보고 있는 모니터 화면을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행아웃은 회의를 실시간으로 녹화할 수 있다. 사정상 회의에 참석하지 못해도 영상을 보며 회의 내용을 알 수 있다. 회의가 끝난 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거나 내용을 잊어버린 경우도 녹화자료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G suite 행아웃 Meet 서비스를 통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 화면에선 몇 명이 참석했는지와 발언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행아웃은 기대 이상이었다. 행아웃 사용이 처음인 뉴스H 기자들도 대다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회의에 참석한 원장희 미디어전략센터 차장은 “현재 발언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요소가 있어 신기하고 편리했다”며 “사용법이 익숙해져 오디오가 겹치는 상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면 사용 빈도가 높아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아쉬운 점도 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 행아웃 화상회의 진행 시 중앙처리장치(CPU) 작업량 대부분이 회의 진행에 사용됐다. 전자기기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발열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H 국문기자로 활동 중인 김현섭(수학과 3) 씨는 “노트북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 상당한 발열을 느꼈다”며 “아무래도 행아웃의 CPU 사용량이 상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 필자가 집에서 행아웃을 이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화상회의에 참석 할 수 있었다.
 
행아웃은 팀 프로젝트(이하 팀플)을 많이 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다. 팀플 진행 시 어려움 중 하나는 조원들과 일정을 맞추는 것이다. 일정이 맞지 않는 경우 단체 채팅으로 진행하지만 역부족이다. 김정곤(전기공학전공 2) 씨는 “단체 채팅으로 팀플을 진행하면 일부 학우만 참여한다”며 “아무래도 단체 채팅으로 팀플을 진행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행아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기능을 이용한다면 실제 만난 것처럼 회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양대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행아웃을 이용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는 구글의 G suite for education을 지난 1월 7일부터 도입했다. 서비스에 '행아웃 Meet'가 포함돼 있어 한양 메일 계정이 있다면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행아웃(클릭 시 구글 행아웃 Meet 홈페이지 이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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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 2

  • 동문2020/03/17

    학생기자단의 발빠른 대처가 돋보입니다. 잘하셨습니다.

    발빠른기자2020/03/17

    어려운 환경에도 한양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자단,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