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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한양뉴스 > 기부 >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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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학생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만든 '맛있는 감사'

교내 근로자에 식사·공연 제공 … 대신 청소하며 빈자리 채워

한양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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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560B

내용
9일 오후 한양대 HIT 6층 식당에는 150여명의 교내 미화 경비 근로자들이 따뜻한 뚝배기 한 그릇을 먹으며 연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늦은시간, 시험 기간에도 우리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신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이라는 현수막이 눈에 띈다. 이 자리는 학생 봉사 단체인 '십시일밥'과 한양대 사회봉사단이 기획하고 한양미래전략포럼이 후원한 감사의 자리. 식사를 마친 이들은 맞은편 대회의실로 이동해 신명나는 아리랑 공연을 관람했다.

같은 시각, 1층 로비에는 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이름하여 '십시일락(樂)' 1시간 동안 청소를 하겠다고 자발적으로 신청한 학생들이다. 3시간여 식사와 공연 관람으로자리를 비운 미화원들의 자리를 대신하는 역할을 부여 받은 이들은 부지런히 청소를 진행했다.

댓가도 없이 노동을 하는데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생들의 모습, 그리고 학생들이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 그저 고맙고 즐거운 캠퍼스 근로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다.

(사진 제공/ 십시일밥 안창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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