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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8 14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 카드뉴스의 한글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양대에서 공사 소리가 들린다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New Buildings We Will See Soon

2019-08 14

[교수]한태희 한양대 교수, ‘올해의 촉망받는 연구자’ 선정

▲한태희 교수 한태희 유기나노공학과 교수가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의 2019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 (Emerging investigator)’로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8월 14일 밝혔다.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는 박사학위를 수여한지 10년 이내인 전세계의 신진연구자 중 발전가능성이 큰 연구자들을 이머징 인베스티게이터로 선정하며, 한 교수는 그래핀 섬유와 이온수송 나노채널 연구를 통해 이에 선정됐다. 한 교수가 진행한 연구의 핵심은 그래핀을 나노채널섬유로 만들어 염분 농도의 차이를 전력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한 교수는 그래핀 섬유 제작 과정에서 그래핀 양자점을 첨가해 섬유의 표면 전하밀도를 증가시켰고, 이 표면 성질이 전력 발생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연구에서 밝혔다. 이렇게 만들어진 섬유는 이온의 전달 능력이 높아 염분차 발전에 사용될 경우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된 양의 전력을 생성할 수 있다. 한 교수는 “이번 논문에 발표된 기술로 제조된 섬유는 이온 수송 능력이 높아 섬유형 이온 분리막 제조에 활용이 가능해 신재생에너지의 한 종류인 염분차 발전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논문명 : Grpahene Quantum Dots/Graphene Fiber Nanochannel for Osmotic Power Generation)는 「Journal of Meterials Chemistry A」 에 7월 2일 온라인 게재됐으며, 뒷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교육부의 기초연구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공학연구자 육성사업과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19-08 14

[동문]안태성 동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취임

▲안태성 동문 (사진= 중부매일) 안태성 동문이 8월 13일 제3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안 동문은 한양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선경그룹 입사를 거쳐 1988년부터 2017년까지 LG화학에 몸담으면서 전무를 역임한석유·화학 분야 전문가다. 그는 2017년 LG화학·롯데케미칼 자회사인 ㈜씨텍 공동대표를 맡았고, 이에 앞서 여수, 대산, 나주, 익산, 김천 등 LG화학 사업장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는 보직을 맡아 각지에 떨어진 사업장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소통과 통합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경영·혁신 전반의 안정감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북도와 LG의 지원을 받아 지역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하고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허브역할로, 2015년 2월 청주 오창산단에서 문을 연뒤 지난해 12월 청주 오송 SB플라자로 이전했다.

2019-08 14

[의료원]한양대구리병원, ‘간질환’ 주제로 건강강좌 성료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8월 9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간(肝)관리비법'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안지현 내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소화기내과)가 강사로 나서 간질환의 종류와 진단, 치료에 관해 설명했다. 메디파나뉴스 8월 13일 자 기사에 따르면, 안 교수는 “간질환은 크게 지방간,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간경화), 간암 등으로 나눌 수 있다”며 ”B형, C형 간염의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 지방간의 경우 금주, 체중감량,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치료하며 간경변증의 경우 정기적인 간암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약 복용을 자제하고 지나친 음주, 기름진 음식, 짠 음식을 피하며 영양분이 고른 균형 잡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 6일에는 신경과 최호진 교수가 ‘100세 건강, 행복한 삶, 치매 이야기’에 관하여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노성원 의학과 교수, 열대야 관련 코멘트

8월 12일자 <서울신문>에서는 '열대야'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밤 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열대야에 꿀잠을 자려면 먼저 흥분한 온도 조절 중추를 가라앉혀야 합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도 잠을 자기 어렵지만 너무 낮아도 잠을 이룰 수 없는데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침실 온도와 습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수면에 적정한 온도는 18~22℃인데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20분 넘게 잠이 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데 침대에 누워 어떻게든 자 보겠다고 애쓰면 불면증만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성원 의학과 교수는 "잠을 못 잘 것이라는 불안감이 잠을 더 못자게 한다"며 "졸음이 올 때까지 긴장을 푸는 활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2023003

2019-08 13

[정책]한양대 창업지원단, 스파크플러스와 MOU 체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스파크플러스는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창업 준비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는 그동안 다양한 민관 분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자 발굴과 육성,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따라서 이번에 맺은 업무협약이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스파크플러스는 현재 총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선릉3호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15개 지점 확보를 목표로 잡고 있다.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日, 한달 만에 일부 품목 수출 허가' 관련 코멘트

8월 8일자 <전자신문>에서는 '日, 한달 만에 일부 품목 수출 허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한 달 만에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와 에칭가스 국내 업체 공급을 승인했습니다. 이를 두고 국제사회 생색용이라는 의견과 일본이 한발 물러선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한 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수출 허가가 나면서 업계는 '우선은 한숨 돌렸다'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의중 파악에는 의견이 갈렸는데요. 이에 대해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한국의 국산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본 기업에도 피해가 간다는 분석이 일본 정부에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EUV 포토레지스트 시장 물량의 90%는 일본이 생산하지만 한국에서 30~40%가 소비된다는 점을 고려해 일본 기업을 보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808000253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BTS 월드' 관련 코멘트

8월 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BTS 월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본업은 음악이지만 영화·게임·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의 경계를 쉼 없이 허물고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한 '흙수저' 아이돌에서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을 휩쓰는 '금수저'아이돌이 된 자신들의 성장담을 지식재산권(IP) 삼아 파생상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게임 업계에서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넷마블이 지난 6월 176개국에서 선보인 'BTS 월드'는 하루 만에 51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게임 OST만 52만장이 판매되는 등 파급효과도 큰데요. 이에 대해 박기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오프라인에서도 게임 속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기존 아이돌 육성 게임과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47680

2019-08 1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취몽환성 (醉夢喚醒)' 기고

8월 8일자 <조선일보>에서는 '취몽환성 (醉夢喚醒)'이라는 제목의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취몽환성 (醉夢喚醒)'에 대하여 정 교수는 "취생몽사(醉生夢死)는 정자(程子)가 '염락관민서(濂洛關閩書)'에서 처음 한 말이다"라며 "간사하고 허탄하고 요망하고 괴이한 주장이 앞다투어 일어나 백성의 귀와 눈을 가려 천하를 더럽고 탁한 데로 빠뜨린다. 비록 재주가 높고 지혜가 밝아도 보고 들은 것에 얽매여 취해 살다가 꿈속에서 죽으면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교수는 "두 사람이 한 말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고, 바른 판단은 어렵다. 횡행하는 거짓 정보 앞에서 수시로 판단력이 흐려진다. 여기서 이 말 듣고 저기 가서 딴말한다. 높은 재주와 밝은 지혜로도 사사로운 마음과 삿된 뜻이 끼어들면 취중과 몽중이 따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33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