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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16

[성과]2020 THE 세계대학평가, 351~400위권 유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THE(타임스고등교육)가 11일(현지시간) `2020 THE 세계 대학 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0)`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과 동일한 351~4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9위를 기록했다. 세계 순위를 보면 옥스퍼드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한 가운데, 전년도 5위였던 캘리포니아공과대가 2위로 올라서면서 전년도 2위였던 케임브리지대는 3위로 밀려났다. 이어서 스탠퍼드대(4위), MIT(5위), 프린스턴대(6위), 하버대대(7위), 예일대(8위), 시카고대(9위), 임피리얼칼리지런던(10위) 순이었으며 일부 자리바꿈을 제외하고 큰 변동은 없었다. 국가별로 보면 이 중 영국이 3개, 미국이 나머지 7개를 모두 차지했다. ▲ 국내 대학 순위 국내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세계 64위를 하면서 전년대비 1계단 내려온 국내 1위를 차지했다. 200위까지 개별 순위가 표시되기 때문에 성균관대(89위), KAIST(110위), 포스텍(146위), 고려대(179위), 연세대(197위) 순으로 랭크되었다. 다음 UNIST가 201~250위권, 경희대가 301~350위권, 한양대가 351~400위권을 차지했으며, 400위권까지 모두 9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 THE 세계대학평가 한양대 영역별 점수 및 변동 내역(환산) ▲ 영역별 한양대 점수 변동 현황 (출처 : THE 세계대학평가 공식 홈페이지) 한양대는 발표를 시작한 2014년 순위부터 지금까지 351~40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환산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해왔으나 이번 발표에서 처음으로 합계 점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평가에서는 평가대상 대학 수를 전년도 상위 1258개 대학에서 1396개 대학으로 늘려 ▲교육여건 (30%) ▲연구실적 (30%) ▲논문당 피인용도 (30%) ▲국제화 (7.5%) ▲산학협력 수입 (2.5%) 등 5개 영역 13개 항목으로 평가됐다. 2020 THE 세계대학평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20/world-ranking THE 세계대학 공식 홈페이지 한양대 페이지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hanyang-university

2019-09 16

[교수]김영환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김영환 명예교수 김영환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올해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학술원이 국내 학술연구 진흥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 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1955년부터 현재까지 총 25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회과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 명예교수는 법학자로서 대표 저서인 '독일과 한국에서의 법철학과 형법'에서 한국의 법학이 독일의 법학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를 분석·검토하고 한국의 법학과 법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과학부문 2명(김영환 한양대 명예교수·이종은 국민대 명예교수) △자연과학기초부문 2명(이필호 강원대 교수·김지현 연세대 교수) △자연과학응용부문 1명(윤경구 강원대 교수) 등 총 5명이다. 대한민국학술원은 9월 17일 대회의실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학술원 회원 및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2019-09 16

[성과]한양대 기술지주회사, '2019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 선정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에 선정되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고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붐 확산을 위해 정부(75%)와 대학 등(25%)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자금이다. 한양대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선정 조합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는 총 12개 조합이 사업을 신청하여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태펀드 운용 전담회사인 한국벤처투자㈜가 두 차례 심의를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의지, 펀드 운용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한양대를 비롯하여 연세대, 전남대 · 광주지역대학(연합), 숭실대, 충북대·서울과기대(연합), 대경지역대학공동(연합) , 부산대 기술지주 등 총 7개 조합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선정에 따라 한양대 기술지주는 교육부 출자금 7.5억원에 자체 출자금 2.5억원을 더한 총 1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여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형태로 운용할 예정이다.

2019-09 16

[교수]이조원 특임교수, KAIST 나노종합기술원장 선임

▲이조원 특임교수 이조원 특임교수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나노종합기술원 제6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이 교수는 한양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금속 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종합기술원 신소재연구실장과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런티어사업단 테라급 나노 소자개발 사업단장과 한양대 나노융합과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국가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수립에도 참여했다. 이 교수의 임기는 9월 16일부터 2022년 9월 15일까지 3년이다.

2019-09 16

[교수][부고] 음악대학 성악과 김호성 명예교수 별세

음악대학 성악과 김호성 명예교수께서 2019년 09월 11일(수) 오전 10시 10분경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9월 13일 오전 10시 40분

2019-09 11

[학생]한양대 장지호 학생,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IDEA 2019' 수상

▲장지호 학생 한양대 장지호(의학과 2학년)씨가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2019에서 수상했다고, 한양대가 9월 11일 밝혔다.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어워드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며, 최근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대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씨가 출품한 ‘Active-IV-bag with Flow Detector(이동형 정맥수액팩 적용, IoT 유속감지 디바이스)’는 병원에서 많이 사용되는 링거를 환자 친화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무거운 철제 행거 없이 휴대가 가능해 환자가 보다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제작됐다. 또 수액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탐지, 수액 교체시기·위험상황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역류, 폐쇄와 같은 의료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꿈의 무대인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 비전공자가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장 씨의 제품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원 운영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장 씨는 “의과대학과 창업지원단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배운 프로그래밍·경영·재무 등이 수상에 도움이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이 최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씨는 의예과 재학 중인 2017년 ‘건강검진 데이터 자동분석 처방을 통한 퍼스널라이즈 영양제 구독 플랫폼’을 개발해 유엔(UN)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도시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의학과에 재학하며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혁신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2019-09 11

[정책]<인사> 2019년 9월 보직교수 임명

<서울캠퍼스> △조직인사트랙주임 임상훈 △AI솔루션센터 부센터장 장준혁 △창업보육센터소장 임태호 △류마티즘연구원장 배상철 <ERICA캠퍼스> △Residential College 센터장 이성준

2019-09 11

[행사]한양대, 제3회 아시아·태평양 청년 교류 프로그램 ‘APYE Korea’ 개최

최근 아쇼카(Ashoka University) 가입으로 세계적 사회혁신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양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 교류프로그램(Asia Pacific Youth Exchange, 이하 APYE)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미래 청년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양대와 아시아 개발은행(ADB)·유엔개발계획(UNDP)·얼반유스아카데미(UYA)가 공동 주최한 국제행사로 8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APYE 프로그램은 리더십 개발훈련·현지조사·심포지엄 3단계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해당 지역의 사회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솔루션을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20개국 180여명의 청년들이 APYE 프로그램에 참가해 9일 동안 다문화 가정의 교육격차, 도시의 쓰레기 재활용, 아이돌봄 서비스, 장애인 정보격차, 전통시장 활성화 등 서울의 다섯 가지 사회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사회혁신 역량을 키웠다. 또한 이번 APYE 프로그램에서 도출되는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는 한양대와 서울시가 함께 추진하는 ‘Youth Impact for SDGs’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씽킹·소셜벤처·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 세 가지 트랙의 교육 과정을 거쳐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로 발전·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는 지난 2016년부터 APYE 프로그램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재 필리핀·네팔·인도 등에서 한양대 학생들과 현지 청년들이 함께 운영하는 10여개의 소셜벤처를 육성한 바 있다.

2019-09 10

[행사]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추석맞이 행사

한양대는 9월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양대에 다니는 외국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과 우리나라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10일 열린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에 참석한 학생이 제기차기를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10일 열린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전통놀이인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10일 열린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10일 열린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직접 만든 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10일 열린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추석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행사를 즐기고 있다.

2019-09 10

[알리미]한양대 평화연구소, ‘중국위협론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인식‘ 관련 콜로키움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는 오는 9월 19일(목) 오후 4시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제78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중국위협론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인식: 대중(對中) 무역 수혜 여부에 따른 여론 분석’을 주제로 열리며, 발제는 한양대 평화연구소 정승철 연구원이 맡는다. ▲평화연구소 제78차 콜로키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