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240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7-11 17

[의료원]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 추현식 간호사가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가정생활방법, 증상관리, 운동, 호흡기 사용의 주의사항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은 거동이 가능한 환자라도 근력저하로 인해 낙상 등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은 병의 진행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어 이동방법 등에 대해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7-11 17

[일반]한양대,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포

한양대 대학원은 11월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대학원 총학생회와 함께 대학원생 권리‧자유를 보호하고 상호 존중‧존경의 문화조성을 위한 ‘대학원생 권리장전’을 선포했다. 대학원 총학생회는 지난해부터 권리장전 선포를 추진했고 학교 측도 대학원생 권리장전의 필요성에 공감해 권리장전을 선포하게 됐다. 권리장전에는 학생들이 개인으로서 존엄‧가치는 물론 평등권, 학업‧연구권, 공정(公正)권 등 대학원생이 보장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들이 담겼다. 또한 대학원생이 학내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보편적의무, 연구윤리 준수의무 등도 포함됐다. 대학원은 향후 권리장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 소속 단과대와 연구실에 해당 내용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관수 대학원장(왼쪽)과 김지선 대학원 총학생회 부학생회장이 권리장전 선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1 17

[행사]‘SMI 2017 황해산업벨트 제조혁신 포럼’ 22일 ERICA서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오는 11월 22일(수) 컨퍼런스홀 4층에서 ‘SMI 2017 THE PRIME ERICA 황해산업벨트 제조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사업 혁신과 THE PRIME ERICA의 지원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총 2부에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안산지역 산업동향 및 발전방향(김종석 경기테크노파크 산업경제혁신센터장) △산업용 3D 프린팅 기술에 부응하는 메탈 프린터용 분말 개발 및 발전 방향(이선영 한양대 재교화학공학과 교수) △인공지능 로봇을 통한 제조혁신(박태준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 △산업인터넷을 통한 제조업혁신(윤종원 한양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사람을 위한 스마트제조(신동민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열린다. 2부에서는 패널 토론과 만찬이 개최될 예정이다. 본 포럼은 제조혁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등록자에 한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11월 20일(월)까지이며, 온라인 페이지(https://goo.gl/forms/ECvrAUez8WKdmY6V2 또는 https://onoffmix.com/event/117862)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ERICA캠퍼스 PRIME사업팀(031-400-4474~9)으로 하면 된다. ▲‘SMI 2017 황해산업벨트 제조혁신 포럼’ 포스터

2017-11 17

[학생]경주국제마라톤 1위 문삼성 학생

▲문삼성 학생 (사진=동아일보) 한양대 문삼성 학생(스포츠산업학 11)이 10월 15일 열린 경주국제마라톤에서 1위(2시간33분32초)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국내 엘리트 남자부 20위에 해당한다. 문 학생은 올해 3월 처음 출전한 서울국제마라톤에서도 마스터스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문 학생은 촉망받던 장거리 유망주로 2011년 체육특기생으로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에 입학했지만 같은 해 3월 운동을 그만뒀다. 동아일보 10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문 학생은 입학한 해인 2011년 3월 원인 모를 무릎 통증에 시달리면서 강훈련을 받다 보니 스트레스도 심해져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본격적으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곧바로 군대에 간 그는 복학 후 운동을 그만둠과 동시에 전액 장학금 혜택도 사라져 등록금을 직접 마련해야 했다고 전했다. 문 학생은 등록금 문제로 다시 달리기 시작했고 2015년부터 방선희 아카데미에서 마라톤 코치로 일하며 학비를 보탰다. ‘억지로’ 할 때는 보이지 않던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문 학생은 “아카데미 회원분들이 뛰시는 걸 보니 저도 마음속에 엔도르핀이 돌았다”라며 “마라톤을 가르치는 사람인데 직접 뛰어본 적은 없었으니 한번 느껴보려고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고교 시절까지 5000m, 1만m만 뛰었던 문 학생에게도 42.195km의 마라톤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문 학생은 “1만m와는 다른 세상”이라며 “비교 대상이 아날 정도로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문 학생은 현재 낮에는 수업을 듣고 남는 시간 틈틈이 개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진 못하지만 ‘좋아서’ 하기 시작한 운동은 그가 다시 한번 엘리트 선수를 꿈꾸게 했다. 동아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문 학생은 “엘리트 부문에서 우승해 도쿄 올림픽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쳤다.

2017-11 17

[학생]기계공학부 김나현·이상열 학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한양대학교 김나현(기계공학부 13)·이상열(기계공학부 12) 학생(지도교수 장건희)이 지난 11월 6일부터 5일간 미국 피츠버그에서 미국 물리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62회 MMM'(The 62nd Annual Conference on Magnetism and Magnetic Materials)에 참석해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 MMM은 최첨단자성분야의 과학기술이 논의되는 세계 최고규모의 자성학술대회다. 두 학생은 한양대 기계공학부 특성화사업단(CK-II)의 지원을 받아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 두 학생은 학부 종합설계과목으로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마그네틱 카테터의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설계 방법과 막힌 혈관을 개통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했다. 본 내용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Development of a magnetic catheter with rotating multi-magnets to achieve unclogging motions with enhanced steering capability'이란 제목으로 미국물리학협회(AIP)에서 발간하는 응용물리과학 학술지 'AIP Advances'(SCI)에 게재 확정됐다. ▲(사진 왼쪽부터)장건희 기계공학부 교수, 김나현 학생, 이상열 학생

2017-11 17

[교수]최보율 교수, 녹조근정훈장 수상

▲최보율 교수 최보율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감염병관리 유공자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월 16일(목) 오후 2시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평소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최 교수는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농촌 기반 코호트 사업의 책임연구원과 한국 HIV/AIDS 코호트 구축 연구의 역함팀 책임교수, 지역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사업의 책임 연구교수 등의 활동으로 감염병과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2000년대 초부터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교육제도의 개발 및 운영에 참여했다. 감염병 관리를 위한 실무자와 관리자 FMTP 교육과 감염병 관리를 위한 고위 정책과정 과제의 교육 운영 책임자로서 지역사회 감염병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해 왔다. 2017년에는 미래 감염병 대응 방안 개발 연구의 책임 연구원으로 국내 감염병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 향후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감염병들을 파악하고 각 감염병 종류별로 관련 요인들을 구명하여 예방과 대비, 대응을 위한 전략 개발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최 교수는 주요 감염병 및 만성병과 관련하여 역학 연구, 질환 예방과 관리 등의 공중보건 관련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한국역학회지 편집위원장과 한국역학회장,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교과서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오는 2017년 12월부터 향후 2년동안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으로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2017-11 17

[학생]오는 21일 VIVA 정기공연 ‘당신곁에 내가’ 개최

한양대 ERICA 캠퍼스 뮤지컬 동아리 VIVA의 제2회 정기공연 ‘당신 곁에 내가’가 오는 11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오후 7시 ERICA캠퍼스 학생복지관 5층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당신 곁에 내가’는 한잔이의 카페에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세 사랑이 모여 인연을 맺는 이야기다. 티켓 가격은 전석 3천 원으로 셔틀콕, 학생복지관, 단과대학 게시판 등 교내에 붙은 공연 포스터를 사진으로 찍어 제시하면 티켓 가격을 1천 원 할인해준다. ▲VIVA 정기공연 ‘당신곁에 내가’ 포스터

2017-11 16

[의료원]한양대병원 안성준 교수, 대한안과학회 우수학술상

▲안성준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팀이 지난 11월 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18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논문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Protocols for Screening of Hydroxychloroquine Retinopathy in Asian Patients’으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안 교수는 “여러 가지 류마티스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인한 망막 변화는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에게 다른 형태로 관찰되나, 선별검사로 중요한 빛간섭단층촬영 영상의 프로토콜이 동양인에 대해 확립되지 않았다”라며 “이번 논문에서는 빛간섭단층촬영에서 관찰되는 광수용체 결손이 동양인은 어디서 관찰되며, 여러 단층촬영 기기 및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얼마나 발견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 광각 빛간섭단층촬영이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안과 분야 저명 학술지인 '미국 안과저널'(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의 2017년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망막 이미징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안성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망막, 유리체,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대한안과학회 태준 최우수논문상, 한국망막학회 동계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포도막학회 학술위원,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SCI급 학술지인 BMC Ophthalmology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을 맡고 있다.

2017-11 16

[교수]송창면 교수, 아태갑상선수술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송창면 교수 송창면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에서 ‘로봇 갑상선 절제술의 수술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송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는 갑상선 로봇 수술 시 수술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조사했다”라며 “림프절 절제술의 범위와 환자의 체형 등이 수술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했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분석해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송창면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갑상선암, 두경부암, 음성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7-11 16

[동문]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에 정지원 동문

▲정지원 동문 (사진=한국거래소) 정지원(응용경제학 박사 08) 동문이 한국거래소의 새 이사장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단독 추천한 정 동문은 제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17년 11월 2일부터 2020년 11월 1일까지 3년이다. 정 동문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