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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23

[HOT이슈][코로나19] 성동구, 한양대 중국 유학생 입국 보호관리 방안 발표

성동구가 23일 한양대 중국인 유학생 입국을 대비하여 유학생들의 입국 보호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성동구와 한양대는 7차례의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고, 유학생의 입국부터 유증상자 관리까지 대응책을 마련했다. 현재 한양대학교에는 총 2,892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이 중 지난 겨울방학 동안 중국 미방문 또는 기입국 학생들을 제외한 약 1천명의 학생들이 2월말부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개강은 예정보다 2주 연기된 3월 16일이다. 성동구와 한양대는 총 7차례에 걸친 합동회의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의 공항입국부터 유증상자 관리까지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입국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와 한양대 구간에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유학생들은 바로 버스를 통해 대학 내 기숙사 등으로 이동하게 되며, 분리된 대학 기숙사 및 자가에 거주하면서 14일간 집중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콘센터도 운영된다. 현재 성동구는 ‘한양대 유학생 지원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콜센터(☎2286-6205)에는 중국어 상담이 가능한 총 12명의 전담인력이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안내와 함께 1:1로 모니터링하며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만약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확진 판정까지 걸리는 대기시간(약 10시간) 동안 대학 내 별도 임시 격리시설로 우선 이동하게 된다. (출처 : 성동구청)

2020-02 20

[정책]한양대 창업지원단, 7개국 해외바이어 초청해 수출상담회 열어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이 18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참여기업 중 글로벌 진출 희망기업과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협력해 진행했다. 미국·프랑스 등 7개국에서 온 9개 해외 바이어와 △유명 유튜버인 강태리 대표가 런칭한 씰리 코스메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비건화장품 멜릭서 등 한양스타트업 18개사 50여명이 상담회에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현장에서 제품 전시와 소개 부스를 운영하고 사전신청을 통해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가한 모든 바이어들과 자유롭게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됐다.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수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고 후속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2 19

[문화][신간] 정민 교수, 세설신어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습정』 출간

▲ 습정 (저자 정민 | 김영사)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습정』을 출간했다. 『일침』 『조심』 『석복』 『옛사람이 건넨 네 글자』에 이은 '세설신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습정(習靜)'은 고요함을 익힌다는 뜻이다.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고 듣기를 거부하는 소음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침묵과 고요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정 교수는 세상의 파고에 흔들리지 않고 고요히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을 네 글자 행간에 담았다. 정 교수는 100편의 글을 ‘마음의 소식’, ‘공부의 자세’, ‘세간의 시비’, ‘성쇠와 흥망’으로 나눠 실었다.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부터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까지, 삶의 본질을 꿰뚫는 깨달음과 통찰을 오롯이 보여준다. 이 책은 침묵이 주는 힘, 고요함이 빚어내는 무늬를 잊어버린 우리가 생각의 중심추를 바로 잡게 해줄 귀중한 지침이 된다. 저자 정민 교수는 한문학 자료의 발굴 정리와 한문학의 대중화 작업을 계속 해왔다. 18세기 지성사에 관심을 두어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 관련 작업에 몰두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오직 독서뿐』 등이 있다. 『습정』 저자 정민 / 2020-02-20 / 김영사 / 12600원. 280쪽

2020-02 19

[일반]사근동,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마을호텔 특화도시'된다

성동구 사근동이 도시재생 사업인 '마을호텔 특화도시'로 조성된다. 성동구는 1월 15일 ‘사근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근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근동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향후 도시재생 사업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공유했다. ‘사근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다수의 노후된 건축물, 차량통행이 불가능한 비좁은 골목길 등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가진 사근동 212-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12월까지 기초현황조사 및 지역자원 발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총 100억 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근동은 대부분 20년 이상 된 저층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주변에 청계천과 중랑천이 펼쳐지는 보기 드문 전경과 함께 교통의 중심지 왕십리역과 가까운 환경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양대학생들의 배후주거지로 청년들과 주민들이 공생하는 형태의 지역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특성에 따라 성동구는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마을호텔 특화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저층노후주택들을 가꿈주택사업과 연계하여 개성있는 숙박시설로 개선하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실시간 객실확인 및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 주변 편의시설과 도로확충, 공유공간 조성 등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협의체가 스스로 마을호텔을 운영한다. 또한 호텔리어 양성 등 청년과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마을전체가 하나의 호텔이 되어 주거환경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향후 추진과정 및 세부사항은 주민모임 ‘사근담쟁이’를 중심으로 주민협의와 참여로 결정된다. 한양대학생과 주민을 주축으로 한 주민연구단 ‘리빙랩’을 구축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근동이 재생사업으로 관광객에겐 개성 있는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시키며 생계형 건물주에겐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모두가 잘 사는 ‘스마트한 마을호텔 테마 특화도시’로 구축될 예정이다”며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마을 사근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 19

[HOT이슈][코로나19] 성동구서 32번째 확진자...방문한 한양대병원 응급실은 폐쇄

서울 성동구에서 코로나19 감염 3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9일 오전 페이스북 게시물로 확진자 발생 사실을 공개했다. 정 씨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성동구 사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78세 남성이다. 해외여행력이나 확진자 접촉력이 없어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다. 이 환자는 고열 등의 증세로 18일 한양대병원에 내원했고,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폐렴을 확인한 의료진에 의해 코로나19 의심환자로 판단됐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19일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아내와 함께 살았으며, 현재 아내도 자가격리중이다. 확진자가 다녀간 한양대병원 응급실은 폐쇄됐다. 한양대병원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응급실을 폐쇄, 병원 전체 소독을 실시한 뒤 호흡기내과 외래진료까지 중단했다.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도 격리조치됐다. 성동구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위기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오늘부터 성동구청, 체육시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모든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역학조사에 협조해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발현 이후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최대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감염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주민의 안전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며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2020-02 18

[정책]한양대-충청북도,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가 충청북도와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도지사와 한양대를 비롯해 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추가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는 것과 더불어 충북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유치,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데 동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이시종 지사는 방사광가속기는 1조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가속기를 많이 활용하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과학연구계의 폭넓은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오늘 체결한 업무협약을 마중물 삼아 국내 연구기관, 기업의 중지를 모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는 등 충청북도에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방사광가속기는 빛을 이용한 극미세 가공이나 현미경처럼 극미세 물체를 분석하고 물리적·화학적 성질과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시설이다. 기존 중이온가속기, 중입자가속기, 양성자가속기가 기초과학 연구를 목표로 하는 것과 달리 방사광가속기는 신소재 개발부터 바이오·생명과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약 개발과 같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2020-02 18

[학술]최선진 교수, 실시간으로 건강상태 체크하는 휴대형 음이온 센서 개발

최선진 교수 한양대 최선진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합성 인슐린 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이온 센서’를 개발했다고, 한양대가 1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체내 다양한 음이온의 농도를 체크해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음이온은 박테리아 세포의 성장과정을 제어하는 신진대사 스위치 (metabolic switch)이며, 우리 몸의 유전자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도 음이온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체내 음이온 농도를 감지함으로써 특정 질병의 유무를 진단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음이온 농도 조절을 통해 박테리아 성장을 제어함으로써 인슐린 등의 합성 단백질 생산효율을 극대화시킬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음이온의 성분과 농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자 음이온과 화학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리셉터(receptor)’ 분자를 합성, 음이온 감지특성을 평가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 음이온-리셉터 간의 화학적 상호작용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전기신호로 바꿔주는 음이온 센서의 개발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휴대가 가능하면서 실시간으로 음이온을 감지하는 센서 플랫폼의 개발이 기술적 난제로 꼽혔다. 이에 최 교수팀은 전기전도도가 높은 탄소나노튜브 표면에 리셉터를 부착시킴으로써 문제점을 해결했다. 최 교수팀이 개발한 음이온 센서 플랫폼은 음이온의 성분과 농도에 따라서 실시간으로 매우 정확한 전기적 신호를 발생시켰다. 해당 플랫폼은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2cm)로 휴대가 간편하며,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도 음이온 감지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 교수는 “특정 음이온과 선택적으로 화학결합을 이루는 다양한 리셉터를 활용하면 여러 음이온 성분을 전기적인 신호로 해석이 가능하다”며 “전기적인 음이온 감지 신호는 2마이크로 리터의 매우 적은 양의 샘플로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극소량의 바이오마커(biomarker) 성분을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센서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이번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티모시 스와거(Swager) 화학과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월 게재 및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2020-02 18

[동문]김근경 동문, 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부문장 선임

김근경 동문(건축공학 77)이 17일 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부문장에 선임됐다. 국제핵융합실험로는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 실증을 위해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건설·운영하는 실험로이다. 김 씨는 건설부문장으로 2025년 국제핵융합실험로 장치 완공을 위해 필요한 건설업무를 총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건설부문장에는 7개 회원국에서 총 77명의 전문가가 지원했다. 그중 약 40년 동안 국내외 다수의 원전 건설‧설계 경험, 프랑스‧중국‧미국 등 근무를 통해 쌓은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김 씨가 최종 선임됐다. 김 씨는 "국내 원전 건설 참여로 쌓아 온 경험과 기술을 인류의 미래에너지 개발을 위한 역사적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적기에 최고의 품질로 국제핵융합실험로가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02 18

[교수]신민수 교수,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 위촉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자문위원회는 신 교수를 비롯해 시민단체, 법률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한 효율적 구축 및 운영방안, 각종 정보통신 신기술, 해외 선진사례, 법률검토 등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 전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자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은 서울시와 각계 각층 전문가의 정책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시민의 통신기본권 보장과 혁신적 스마트도시 인프라 마련을 위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사업은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027억원을 투입하여 유무선 통신인프라 구축, 공공 와이파이 조성, 공공 사물인터넷망 확보를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2020-02 18

[교수]엄구호 교수,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2기 위원 위촉

엄구호 국제학부 교수가 대통력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북방위) 2기 위원으로 위촉됐다. 북방위는 1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2기 위원회 출범식을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위촉장을 전수하고 2020년 북방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제2기 북방위는 엄 교수를 포함한 민간위원 20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5명 등 총 25명이다. 북방위에 따르면, 제2기 민간위원들은 학계, 기업, 법조계, 공공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를 분야별·지역별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한 러시아·몽골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북방국가와의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채널을 활성화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등 지역별 전문가를 포함했다. 엄 교수는 러시아학과 교수로 지역전문가에 해당한다. 한편,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유라시아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8월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한 기구로, 대외적으로 다양한 협의 채널을 구축함과 동시에 대내적으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출처 : 북방경제협력위원회)

2020-02 18

[HOT이슈]ERICA 총학생회, 사회봉사 교과목 '에리카 순찰대' 모집

한양대학교 ERICA 총학생회에서 순찰 봉사활동 교과목인 '에리카 순찰대'를 모집한다. '에리카 순찰대'는 한양대와 상록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학교 앞 자취방 인근 순찰 봉사활동이다. 안전한 귀갓길 문화정착과 안산시 지역 내 한양대 ERICA캠퍼스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참여하는 학생에게 사회봉사 1학점을 부여한다. 참여학생은 6월 종강주까지 총 14회, 주 1회 3시간씩 근무해야 한다. 근무 요일 및 시간은 상록경찰서와 협의 후 확정된다. 선발인원은 총 10명으로 2020학년도 1학기 재학생만 신청이 가능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중도 포기 시 추후 지원 불가능 및 봉사학점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 학기 동안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경우에만 지원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22일까지이며 최종 선발 학생은 2월 25일 발표한다. 제출해야 하는 순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는 총학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ERICA 총학생회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2 18

[기부]김영환 명예교수 가족,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5,000만 원 기부

김영환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가족(본인, 故 김대근, 김문자)이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부하였다. 5,000만 원의 발전기금 중 3,000만 원은 김영환 교수의 부친인 故 김대근 님과 누님인 김문자(미국 성명 오문자)님 명의로 기부하였으며, 2,000만 원은 김영환 교수 본인 명의로 기부하였다. 김영환 교수의 부친인 故 김대근 님은 1921년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1940년 한양공업고등학교의 전신인 소화 공과학교 토목과를 졸업하였다. 소화공과학교 역시 한양학원 설립자인 故 김연준 박사가 설립한 학교로, 이로 인해 故 김대근 님 역시 우리 대학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故 김대근 님은 생전에 장학 사업에도 관심이 많아 장학재단을 설립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2018년 8월 15일 별세하였다. 김문자 님은 故 김대근 님의 장녀로, 1970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현재 뉴욕에 위치한 전기회사에서 재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부친께서 돌아가신 후 가족묘지 옆 관리 사무실에서 부친의 소화공과학교 졸업장을 발견하고, 부친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동생인 김영환 교수가 재직했던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3,000만 원을 기부하였다. 김영환 명예교수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직하며 ‘한양 수요 로 포럼’을 맡아 운영해 왔으며, 1997년 일본의 관서대, 2004년 독일의 콘스탄츠 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세 개 대학의 공동 학술행사를 개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김 교수는 ‘한양 수요 로 포럼’과 세 개 대학 간의 학술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19년 9월 수상한 ‘대한민국학술원상’의 상금 중 2,000만 원을 기부하였다. ▲(사진 왼쪽부터) 황희준 대외협력처장과 김영환 명예교수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