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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19

[성과]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 병무청 병역특례연구소로 지정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소장 장준혁)가 병무청이 지정하는 2020년 병역특례연구소에 신규 지정됐다. 병역특례연구소는 대학 연구소가 석·박사 고급인력에게 학문과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기회를 부여해 국가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박사과정학생 중 현역입영대상자가 대학연구소에 편입돼 3년간 연구를 수행하여 병역을 필하는 제도이다.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기술거점센터에 선정돼 향후 최대 7년간 120여억 원의 국고지원을 받는다. 연구소는 이번 병역특례연구소 지정을 계기로 우수한 인재유치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산업지능화 기술개발의 선봉장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에는 20명의 참여교수와 5명의 전임연구원 외에 산업기술거점센터에 참여하는 ㈜동원산업, ㈜KT등 30여 개에 달하는 유수 기업들이 R&D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향후 연구소는 산업지능화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고 그 결과물을 산업체에 제공해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장준혁 센터장은 “한양대 전기정보통신기술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지능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원천기술을 개발하겠다”며 “우리나라 산업체 및 제조공정분야가 AI시대로 들어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 16

[행사]더 커지고 풍성해진 '2020 HESH 전국 SW창업 메이커톤' 온라인으로 개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이하 SW중심대학 사업단)이 오는 10월 19일부터 전국 대학생 대상 '2020 HESH 전국 SW창업 메이커톤'을 온라인은로 진행한다. '2020 HESH 전국 SW창업 메이커톤' 대회는 팀 단위로 제한된 시간안에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는 대회이다. 올해에는 '사회적·보편적 문제를 SW 기술로 해결하는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 대회는 작년 ERICA캠퍼스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 전국 단위로 확장되어 개최된다. SW기술에 관심있는 전국 대학생 및 예비 창업자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전 과정이 온라인 화상 회의 서비스를 통해 운영된다. 대회 신청 기간은 11월 2일까지로, 이후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진행된다. 이후 두번의 특강과 총 2차에 걸친 멘토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와 기프티콘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으로 총 6팀이 선별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상과 상금 600만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2020 HESH 전국 SW창업 메이커톤'의 더 자세한 정보는 한양대학교 ERICA 소프트웨어학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한양대학교 ERICA SW중심대학 사업단(ericasw@hanyang.ac.k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SW중심대학 사업단은 매년 ‘Software-Up! 창업 아이디어톤 및 메이커톤’을 개최하여 팀 빌딩부터 비즈니스모델 설계, 사업 계획서 작성, 멘토링을 진행하여 우수한 창업팀을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창업 동아리와 창업기업을 육성해 왔다. ▲2020 HESH 전국 SW창업 메이커톤 포스터

2020-10 16

[교수]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 KBS '이슈픽 쌤과 함께' 출연, 환경호르몬에 대해 강연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가 9월 13일 방영된 KBS의 교양프로그램 '이슈 픽 쌤과 함께'에 출연해 '내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독, 환경호르몬'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계 교수는 난임, 성 조숙증 유발 등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또한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계 교수는 50여분 간 방영된 강의에서 연예인 및 아나운서 패널들과 막간 퀴즈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일반인의 눈 높이에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계 교수는 2019년 9월 24일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도 환경호르몬에 대해 강연한 바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KBS 방송 캡처 사진 출처 : KBS 방송 캡처 방송 보기(클릭) 계명찬 생명과학과 교수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계명찬

2020-10 16

[행사]한양대,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개최..."더 나은 세상을 위한 콜렉티브 임팩트 논의"

한양대학교가 SSIR(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함께 10월 29일 '2020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는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섹터의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협력해 임팩트를 창출하는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를 주제로 한 연례 국제 행사다. 한양대는 이미 지난 2018년부터 사회혁신 전문 매체인 SSIR과 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0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는 콜렉티브 임팩트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현장에서 활용된 다양한 형태의 콜랙티브 임팩트 사례를 진단한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코로나19등의 변수로 인해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넥스트 뉴노멀 시대를 맞아 우리가 어떻게 콜렉티브 액션(Collecitve Action)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 논의한다. 콘퍼런스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김우승 총장과 신현상 경영학부 교수가 각각 오프닝과 클로징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넥스트 뉴노멀 시대를 맞아 글로벌 차원에서 이뤄지는 콜렉티브 임팩트 현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세션2에는 콜렉티브 임팩트 관점에서 본 아시아 임팩트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세션3에서는 한국과 아시아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민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마지막 세션4는 콜렉티브 임팩트 관점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임팩트 생태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션3을 제외한 나머지 세션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넥스트 콘퍼런스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할 수 있다. ▲ 넥스트 임팩트 콘퍼런스 포스터

2020-10 16

[일반]학업 및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면? '러닝라이트'에 참여하자!

IC-PBL교수학습센터가 2020년 러닝라이트를 모집한다. 러닝라이트는 학업 및 학교생활의 위기를 감지한 학생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러닝라이트에 참여함으로써 학습동기 부여, 학습목표 설정, 학습습관 형성, 자기진로 비전 수립 등을 이룰 수 있다. 신청기간은 10월 30일까지다. 한양인 포털 > 교수학습 > 행사신청에서 신청하거나 구글폼(https://forms.gle/bUZAo3BnFZV7V3R88)을 작성하면 된다. 이후 면담을 진행해 참여자가 확정된다. 다만 평점 3.5이상인 학생은 선발이 제한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11월과 12월 총 5회의 팀 활동 기반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수료증과 활동장려금 2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학생은 장학금이 따로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러닝라이트 모집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년 러닝라이트 모집 포스터

2020-10 16

[행사]"달리기하고 기부하자" ... 비대면 기부 캠페인 '언택트 레이스 한양'

달리는 만큼 기부가 가능한 '언택트 레이스 한양'이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한양대 대외협력팀이 주관하는 '언택트 레이스 한양'은 GPS 기능이 있는 러닝 앱 <롱기스트 런>을 이용하여 참가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며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한양대 재학생들을 응원하는 비대면 기부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원하는 대로 신청일로부터 31일 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졸업 동문 및 교직원의 경우 50000원이고, 재학생의 경우 20000원이다. 참가비 전액을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스크 한 묶음과 스포츠 타월을 기념품으로 주고, 누적 기록 50km 달성 시, 나이키 헤드밴드를 증정한다. 참가를 원하면 대외협력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후, 러닝 애플리케이션 <롱기스트 런>을 다운받는다. 회원가입 시 닉네임은 '이름+핸드폰 뒷번호 4자리'로 설정한다. 앱 내 커뮤니케이션에서 '한양'을 검색해 커뮤니티에 가입한다. 이후 러닝모드를 선택해 운동 기록 측정 및 공유를 하며, 한 달 동안 자신이 원하는 장소 및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체 참여 증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언택트 레이스 한양'에 단체(소속인원 20명 이상)로 참가하는 경우, 단체에 소속된 모든 인원이 누적기록 50km 달성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편 <롱기스트 런>은 사회 공헌의 의미에서 플랫폼 사용을 도와줬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 캠페인 및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 관련 모든 문의는 대외협력팀으로 하면 된다. ▶ '언택트 레이스 한양' 참가신청 : http://hyfund.hanyang.ac.kr/donation/application_new.php ▲ '언택트 레이스 한양' 안내 (출처 : 대외협력팀)

2020-10 16

[동문]이정환 동문, 한국재료연구원 초대 원장 선임

▲ 이정환 동문(사진=NST) 한국재료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이정환 동문(정밀기계공학 76)이 선임됐다. 지난 15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제137회 임시 이사회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초대 원장(유석재 현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장)을 선임했다. 두 원장은 각각 부설 연구소 소장에서 출연연구기관 독립법인 연구원 원장까지 이어 수행하게 됐다. 초대 원장의 임기는 설립일부터 3년간이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각각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국가핵융합연구소 부설기관이었지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독립법인으로 승격됐다. 두 기관 모두 법률 시행 예정일인 2020년 11월 20일부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 동문은 1980년 한양대 정밀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2년 연세대에서 파괴역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5년 홍익대에서 금속가공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부터 재료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부소장, 선임연구본부장, 산업기술지원본부장, 융합공정연구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2020-10 16

[학술]한양대 음악연구소, 온라인 학술대회 '소리와 청취의 정치학 I' 개최

한양대 음악연구소(소장 한양대 정경영 작곡과 교수)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온라인 학술대회 '소리와 청취의 정치학 I'를 개최한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소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준비돼 있다. 공연장의 소리 환경 문제에서 소리를 통한 교육과 관련된 주제, 대중음악과 클래식 음악에서 나타나는 문화자본, 계급, 취향의 문제, 영화와 게임 안에 나타나는 소리와 음악의 다양한 의미에 관한 연구들이 포함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실시간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사전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 ▲ 음악연구소 온라인 학슬대회 '소리와 청취의 정치학 I' 포스터 ▶ '소리와 청취의 정치학 I' 프로그램 소개 및 안내 바로가기

2020-10 16

[교수]오영근 교수, 법무부 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한양대 오영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5일 법무부(장관 추미애)가 출범한 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외부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위원회의 위촉식에는 대체복무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 교수와 같은 학계 전문가 외에도, 법조계, 시민단체, 병역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법무부는 작년 1월 '대체복무제 준비단'을 구성하여 헌법재판소의 결정, 인권기구 권고안, 해외사례 등을 고려하여 제도의 시행을 위한 기본적인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대체복무제 준비단을 확대 운영하여 법령, 인권 및 복무분야 등 추진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자문은 최초로 시행하는 대체복무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헌법에 규정된 양심의 자유와 국방의 의무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위촉식에서“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 제시는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확대하여 공존하는 사회로 발전하는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오영근 교수(왼쪽)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대체복무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위촉장을 받고 있다. (출처 : 법무부)

2020-10 16

[동문]박화영 동문,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

‘붙이는 매니큐어’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 인코코(INCOCO)의 박화영 회장(사진·62)이 최근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Award)을 받았다. EY Enterprenuer of the year는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이 1986년 밀워키에서 시작한 상으로, 분야별 성공한 전 세계의 창업가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innovative cosmetic concepts 분야에서 글로벌 네일 전문 브랜드 인코코가 수상했다. 박화영 동문 인코코는 ‘붙이는 매니큐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미국·유럽·아시아 지역에서 매니큐어 혁명을 일으킨 코스메틱 기업이다.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르는 매니큐어의 한계에서 벗어나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손톱 손상을 최소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국·프랑스·한국에도 진출한 인코코는 뉴저지주 본사와 공장에 5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지난해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박화영 회장은 한양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화학·공학 분야 공부에 매진, 세계 최초로 '매니큐어 필름'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학문의 경계를 허문 박 회장은 글로벌 화장품업계에서 ‘융합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았다. 한양대는 박 회장의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해 명예 공학박사를 수여했다.

2020-10 16

[학술]한양대 산학협력단, '돼지열병·구제역·조류독감 살처분 방지' 사물인터넷 특허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경기도 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해 확진 농가와 인근 10km 이내 2천244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한 심각한 상황에 대하여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축산 동물 관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제 10-1725659호)를 소개했다. 특허 발명자인 한양대 조병완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지난 2014~2015년, 2017~2018년 조류 독감으로 인해 닭·오리 약 6천만 마리를 살처분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환경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동물 복지 차원에서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조류독감, 구제역, 돼지열병 같은 가축 전염병의 수천만 마리 대규모 살처분, 매립으로 인한 제2차 환경 피해와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가축의 건강 상태 검진과 청정 축사 환경을 관리하는 스마트 동물 관리, 방역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고 밝혔다. 본 특허에서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센서 또는 CCTV로 동물의 건강 상태 및 환경을 네트워킹해 ▲쾌적한 축사 환경을 형성 ▲무조건 살처분이 아닌 감염 가축을 검진해 감염된 가축을 찾아내 치료 또는 소각 화장 ▲동물의 의사 표현을 이해하는 방법 ▲가축 생산 및 유통을 최적화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물인터넷 기반 가축 동물 관리 시스템 및 제공 방법을 제공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21세기 반려견, 반려묘 등 글로벌 동물 복지 시대를 맞아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동물 및 가축의 질병을 검진, 사전 예방할 뿐 아니라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공하는 재미있는 특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특허증

2020-10 15

[행사]한양대-성동구청, 온라인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한양대(총장 김우승)와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이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랜선 스타트업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당 페스티벌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창업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창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양대 캠퍼스타운 창업팀 34개를 비롯해 스타트업 CEO, HYU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 등이 참여한다. 페스티벌은 △창업기업 온라인 홍보관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오픈마켓 △성공적인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및 청년창업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담은 토크콘서트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전하는 글로벌 창업 정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페스티벌은 대학생,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페스티벌 홈페이지(http://festival.hysdcampustow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류창완 한양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구성원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한양대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