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52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11 08

[성과]한양대 산학협력단, 2회 연속 CES에서 혁신상 수상 쾌거

한양대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Technology Show) 2020에서 3가지 제품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양대는 CES 2019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상품화하여 전시회에 내놓은 제품들이다. ▲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프래그런트는 바이오-플라즈마와 플라즈마 메디컬 기술로 박테리아를 살균하여, 신체에서 나는 악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플라카는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세균이나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한 커튼이다. 병원 등 감염원 관리에 예민한 곳에서 특히 유용하다. 이 2개 제품은 임태호 응급의학교실 교수가 참여하여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스마트 지팡이는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제품으로, 독립 에너지 생산기술이 이용됐다. 지팡이에 달린 적외선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진동이나 소리로 상황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위성항법시스템(GPS) 모듈도 탑재되어 있어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조명효과(LED)를 통해 위험한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등 실제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사회를 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혁신' 정신이 담긴 제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CES가 주는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양대는 올해 초 CES 2019에서도 2건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의 2회 연속 수상은 해외에서도 한양대의 기술과 제품을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보유 기술의 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해 'D랩'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19-10 15

[성과]2019년도 대법원 신임법관에 한양대(학부) 출신 8명 임명돼

대법원은 11일 검사변〮호사 출신 등 법조경력 5년 이상 신임법관 80명을 임명했다. 대법원 발표에 따르면 이날 임명된 신임법관 중 한양대(학부) 출신은 8명이며, 이는 서울대 28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10명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신임법관을 배출한 것이다. 매년 임명되는 신입법관의 출신 대학 현황을 보면 한양대 출신은 2016년 4명, 2017년 2명, 2018년 1명이었으며 올해 8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전체 신임법관 임명 인원이 2018년 35명에서 2019년 80명으로 늘아난 원인도 있지만 비율상으로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한편, 출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현황을 보면 한양대는 작년에 임명자가 없었으나 올해 4명으로 전체 대학 중 2번째로 많았다. 서울대는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대는 한양대와 같은 4명을 기록했다. 신임법관들은 1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약 4개월 반 동안 사법연수원에서 사고훈련과 판결문 작성 등의 연수를 받게 된다. 연수를 마친 뒤에는 2020년 3월 1일자로 각급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9-10 15

[성과]2019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 합격자 발표... 한양대 출신 60명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2019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 1009명 중에서 한양대학교 출신은 지난해보다 22명 늘어난 60명으로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는 총 109명으로 작년에 이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연세대 88명, 성균관대 84명, 서강대 74명, 중앙대 73명, 경희대 7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해당 현황을 조사하여 발표한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최근 5년 합격자 현황으로는 고려대가 합격자 525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서 연세대 438명, 성균관대 388명, 중앙대 351명, 경희대 306명, 서강대 278명 순으로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양대는 2015년 55명, 2016년 57명, 2017년 65명으로 점차 합격자 수가 증가하다가 지난 해 38명으로 크게 줄었다. 하지만 올해 합격자 수 60명을 기록함으로써 2017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최근 5년 총 합격자 수는 275명으로 연 평균 55명을 기록했으며 2019년 순위와 마찬가지로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18년까지는 금융감독원에서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출신대학 현황을 공개하였으나 올해에는 합격자 수만 발표한 관계로, 2019년 대학별 합격자 현황은 한국대학신문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를 인용하였다. <관련 기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174

2019-10 08

[성과]2019년도 5급 행정고시 기술직, 한양대 출신 14명 최종 합격

올해 5급 공채 행정고시(기술직)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한양대는 14명으로 두 번째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법률저널은 10월 2일 발표된 2019년도 5급 공채 기술직 최종합격자 66명(전국모집 58명, 지역모집 8명)의 출신대학을 파악한 결과, 서울대가 18명(27.3%)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양대가 14명(21.2%), 연세대 13명(19.7%), 고려대 10명(15.2%), 카이스트 3명, 숭실대 2명, 서울시립대·부경대·부산대·서강대·성균관대·인하대 각 1명 등의 순이었다. 한양대는 지난해 9명에서 올해 14명으로 2위로 도약했다. 직렬별로는 건축, 기계, 토목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각 3명의 합격자를 냈다. 이 밖에 화공, 통신, 전산, 농업, 방재 등의 여러 직렬에서 고루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기술직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7세로 지난해(27.4세)보다 0.7세 낮아졌다. 25∼29세가 39명(59.1%)로 가장 많았고, 20∼24세도 16명(24.2%), 30∼34세 9명(13.7%), 35세 이상은 2명(3.0%) 순이었다. 또, 여성 합격자는 18명(27.3%)으로 나타났다.

2019-10 07

[성과]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도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경기도 주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일 사업 수행 대학으로 한양대 ERICA캠퍼스, 동서울대, 경희대, 안산대, 경기대, 신한대, 계원예술대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선정된 7개 대학은 1곳당 12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인근 골목상권 강화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디자인 관련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아름답고 특색있는 지역상권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선정 심사에는 시장 개발 전문가와 미술·예술대학 교수들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학생활동비를 해당 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해 자금이 골목상권으로 선순환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사업비 일부는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RICA캠퍼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대학동상인회와 협력해 지역상권 핫라인을 구축하고, 음식업소 10곳과 함께 신메뉴 개발 및 경진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9-09 24

[성과]2020 QS 세계 취업능력순위, 한양대 101-110위 진입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가 19일 '2020 QS 세계대학 취업능력순위(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0)’를 발표했다. 국내 상위 대학이 하락세인 가운데 한양대는 전년대비 한 구간 상승해 101-110위에 진입했다. 세계 1위는 미국의 MIT가 2년 연속 차지했다.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UCLA로 3위까지 모두 미국이 차지했다. 아시아 대학중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의 칭화대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전년과 동일하게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작년 23위보다는 5계단 내려간 28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KAIST 82위, 연세대 88위, 성균관대 96위, 한양대가 101-110위, 포스텍이 251-300위권에 올랐다. 301-500위권에 중앙대, 한국외대, 경희대,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가 올라 전체 500개 대학에 12개 국내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첫 발표혔던 2017순위에서 201~300위권이었고, 2018순위에서 201-250위, 2019 순위에서 121-130위였다. 올해 발표된 2020순위에서 101-110위에 오르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도에 처음 '2017 순위'를 발표하여 올해로 4번째 발표가 이뤄진 QS 세계대학 취업능력순위는 고용주 평판(30%) 졸업생 성공지수(25%) 고용주와 학교협력관계(25%) 고용주와 학생의 관계(10%) 졸업생취업률(10%) 등 총5개의 지표를 가지고 전 세계 500개 대학을 평가하여 발표했다. 2017순위는 300개 대학을 발표했었고, 2018순위 부텨는 500개 대학으로 확대 됐다. 자세한 정보는 Q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 QS 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employability-rankings/2020

2019-09 24

[성과]한양대,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

한양대학교가 9월 7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25-21 25-16 25-20)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경기는 양 팀 모두 전반기 7승 2패를 기록해, 리그 1위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였다. 한양대는 공격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홍상혁(체육학 17)이 양 팀 최다 25득점(공격 성공률 73%)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뒤이어 김선호(체육학 18)가 12득점(공격 성공률 50%)을 올렸다. 호흡이 맞지 않았던 인하대와 달리 높은 벽, 안정된 리시브, 공격수의 해결까지 3박자가 모두 맞아들어가면서 한양대는 1위의 위엄을 보였다.

2019-09 23

[성과]한양대 국립외교원반, 외교관 선발시험 최초 합격자 배출

▲ 김신비 동문 9월 10일, 정부 인사혁신처는 1192명이 응시한 2019년도 외교관 선발시험의 최종합격자 4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양대 김신비 씨(정치외교학과, 2018년 2월 졸업)가 한양대 출신으로는 처음 일반외교 분야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씨는 지난 3년여 기간 동안 한양대 국립외교원반 소속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왔으며 금번에 한양대 최초합격생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외교관 선발시험 일반외교 분야는 그 선발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우선 영어능력시험, 한국사능력시험, 제2외국어능력시험에서 상급에 준하는 성적을 갖추고 있어야만 선발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이후 총 3차례에 걸친 시험을 통과 해야만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헌법과 PSAT(공직적격성평가)를, 제2차 시험은 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학제통합논술Ⅰ, 학제통합논술Ⅱ과목으로 구성된 논문형 필기시험을 치러야한다. 마지막으로 제3차 시험은 개인발표, 집단토론 등으로 이뤄진 면접시험이다. 이처럼 까다로운 선발과정 때문에 합격까지는 통상적으로 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양대 국립외교원반은 정치외교학과 은용수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고 있으며, 합격생 배출을 위해 1차 시험(PSAT) 모의고사 실시, 2차 시험과목 문제 출제 및 개인별 첨삭, 1차와 2차 시험과목별 동영상 강의제공, 2차 시험 대비를 위한 연합특강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외교원반은 한양대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매년 3월과 9월에 신입반원을 선발한다. 국립외교원반원들은 전용 연구실을 이용할 수 있고, 동영상 강의 및 각종 특강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내규에 따라 각종 장학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외교원반 홈페이지(http://diplomacy.hanyang.ac.kr/) 혹은 국립외교원반 공식메일주소(hy-knda@daum.net)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 23

[성과]한양대 관광연구소, 교육부 주관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 한양대 관광연구소 이훈 소장 한양대 관광연구소(소장 이훈)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순수학문형에 최종 선정됐다.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어떤 여행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까?: 행복여행모형 개발을 통한 미래형 관광생태계 기반 구축’을 주제로 최대 6년(3+3년)간 연 평균 2억 원, 총 1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구는 ‘과연 사람들은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행복여행 현상과 본질을 학술적으로 정리해 행복여행의 개념과 이론체계 모형을 구축하고, 여행 산업의 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여행과 행복의 문제는 융합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주제라고 판단, 단일학문 중심이 아닌 융합적·통섭적 학문접근을 시도한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자인 임태호 한양대 의대교수와 함께 임상실험조사를 실시하고 ‘행복측정 앱(app)’을 활용한 연속트레킹조사 분석기법 활용 등 다원적 접근을 통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현상학적 원인분석을 위한 질적 연구과정과 개발된 모형을 검증하는 양적 연구과정을 통해 관광산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훈 소장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연구 프로젝트, 학술 세미나 등의 성과를 확산시키겠다”며 “관광연구소가 한국을 넘어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세계 행복여행 리서치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9 16

[성과]2019 기술고시 2차, 전국 1위 18명 합격

한양대 기술고시반은 지난 9월 2일 기술고시 2차 시험 결과, 전국 1위로 합격자 1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토목·건축·기계가 각 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전기·화공·통신·전산·방재·기타 등의 직렬에서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한편 기술고시 3차 면접시험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지고, 최종합격자 명단은 10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1~2019년 2차 합격자 현황 (출처 : 공과대학 기술고시반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