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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03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만점으로 8회 연속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아 급성기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유지했다. 국내 사망 원인 4위인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을 통틀어 일컫는 대표적 뇌혈관 질환으로 환자 수와 진료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7월~12월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발생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만점을 받아 8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의 최고 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다학제적 치료 대응에 중요한 전문인력 구성여부, ▲장애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 치료를 평가하는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및 조기재활 평가율,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 9개의 평가지표와 19개의 모니터링지표로 진행됐다. 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모든 의료진들이 신속하게 대처하여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다”며 “또한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다학제적 치료를 제공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운영을 통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0-06 29

[의료원]한양대병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바일 전자명부’ 도입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원객의 편의를 돕고, 정확한 정보관리와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모바일 전자명부’를 도입, 비접촉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입등록을 하는 ‘모바일 전자명부’는 간편하고 정확한 본인 인증으로 허위작성을 막아 내원객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문관리시스템이다.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은 출입구 앞에 마련된 NFC 태그 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본인 인증을 한 후 발열상태, 호흡기증상 및 해외여행 여부 등을 체크하면 간단하게 출입등록이 확인된다. 이 후에는 본인 인증을 거칠 필요 없이 증상유무만 체크하면 되며, 내원객의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은 4주 후 자동으로 파기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모바일 문진을 작성하기 어려운 내원객을 위해서 기존 수기로 작성하는 문진표를 병행하며, 출입구의 혼잡함과 출입 대기시간의 단축 등 병원 방문 시 불편함을 해소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해야 하는데, 모바일 전자명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 29

[의료원]한양대의료원, 국제라이온스협회로부터 방호복 600벌 기증받아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사용해달라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로부터 방호복 600벌을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25일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방호복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윤호주 병원장, 송순영 부원장을 비롯한 한양대의료원 주요 보직자 7명과 김재홍 총재, 허재갑 차기총재, 고석봉 총재자문역 등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벌써 6개월째 접어들면서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 의료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호복을 기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기화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도가 크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재홍 총재(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치료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일하고 계신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료진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성동구를 포함한 9개 구를 관장하는 서울 강북지구로 지역사회에 당뇨병 퇴치운동, 실명 예방과 시력 보존 사업, 기아, 환경, 소아암 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6 23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한양대학교병원 윤호주 병원장이 6월 22일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의 SNS 글로벌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Stay Strong!(견뎌내자!)이라는 문구를 넣어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지명을 받은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의 종식까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윤 병원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지만 힘든 시기일수록 사회적 거리는 철저히 지키면서 마음의 거리는 좁혀나가면 코로나19는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환자치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한양대병원은 모든 국민과 하나가 되어 이 사태를 잘 극복하고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윤호주 병원장은 다음 주자로 정보석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 장석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회장, 우진석 크리스에프앤씨 회장을 지목했다

2020-06 16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은 7회 연속, 폐암은 5회 연속 1등급을 받은 한양대병원은 ‘대장암·폐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장암적정성 평가(7차)는 2018년 한 해 동안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 환자를 진료한 23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2개의 평가지표와 1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진행됐다. 평가지표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가족력 확인 비율 ▲수술 전 정밀 검사 시행률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률 ▲수술 후 3개월 내 CEA 검사 시행률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국소 림프절 절제 및 검사율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권고된 보조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후 방사선 치료율(직장암) ▲입원일수 장기도 지표 ▲ 수술 사망률 등과 모니터링지표 ▲입원진료비 고가도 지표로 평가했다. 폐암 적정성 평가(5차)는 2018년 한 해 동안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항암∙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진료한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0개의 평가지표와 1개의 모니터링 지표로 진행됐다. 평가지표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관련 전문의의 암병기 기록률 ▲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림프절 절제 또는 림프절 샘플링 시행률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제한병기 소세포폐암 환자의 동시병용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시행률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수술불가능 III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동시병용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시행률 ▲입원일수 장기도 지표 등과 모니터링지표 ▲입원진료비 고가도 지표로 평가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병원은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아 ‘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이 입증됐다”라며 “암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최신의 치료법 개발 등 앞으로도 최선의 진료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 04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마취 영역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해 환자 안전관리 기반 마련 및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실시된 ‘마취 적정성 평가’는 이번이 첫 평가이다. 종합 점수 99.7점을 받은 한양대병원은 전체평균 82.2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종합병원 이상 344개 의료기관에서 마취를 받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인력 등 구조부분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부분, 마취 중•후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결과부분으로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 등 2개 부분, 13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 ▲회복실 운영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35.5°C 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 7개 항목과 모니터링지표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 전담 간호사수 비율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당직 여부 ▲정맥 마취 중 감시 하 전신마취(MAC) 시행 비율 ▲중심정맥도관 시술 시행 시 초음파보조 비율 ▲PCA(Patient Controlled Analgesia) 관리팀 운영 여부 ▲주술기 신경근 감시 적용 비율 등 6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그동안 전반적인 마취 영역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 처음 시행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 02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8년 5월~2019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상병으로 외래를 이용한 만 40세 이상 환자 149,122명을 진료한 6,39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 등 2개 부문, 10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항목과모니터링지표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호흡기계질환 중 COPD상병 점유율 ▲호흡기계질환 중 천식상병 점유율 ▲호흡기계질환 중 COPD 또는 천식중복상병 점유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전체 평가대상자)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치료지속성 평가대상자) 등 7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코로나19로 호흡기 질환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아 ‘COPD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은 물론 중증질환까지 ‘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 27

[의료원]한양대 구리병원, 복지부 시행 '가정용 인공호흡기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5월 20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가정용 인공호흡기 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사업은 가정용 인공호흡기 부착 환자에게 의료기관이 아닌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적 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서비스 제공 참여기관에 시범수가를 적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양대 구리병원을 비롯해 상급종합병원 16곳과 종합병원 10개, 일반 병원 4곳 등 총 30개의 의료기관이 선발됐다. 시범사업 참여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가정용 인공호흡기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 기준을 충족한 기관이다. 또한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흉부외과, 결핵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또는 전공의가 있어야 하며, 모든 과를 합해 반드시 1인 이상 전문의가 포함되어야 한다. 앞으로 한양대 구리병원은 가정용 인공호흡기 부착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재택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를 위한 대면 교육상담, 주기적 모니터링, 비대면 관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범사업은 2020년 5월 25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시범사업 성과 등에 따라 기간은 단축 또는 연장될 수 있다. 한편 1995년 10월 개원한 한양대 구리병원은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축적한 의료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기기를 갖추고 서울 동북부, 구리, 남양주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병원의 앞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05 26

[의료원]한양발달의학센터, ‘2020년 제1회 발달 세미나’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발달의학센터(센터장 김인향)는 지난 5월 19일 낮 12시부터 동관5층 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발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원내 교직원 대상으로만 마련됐다. 강사로는 안동현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HY글로벌발달센터 연구교수가 ‘발달장애와 약물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안동현 연구교수는 “발달장애는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포함하는 여러 장애를 포함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행동치료, 심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와 함께 약물치료가 이용되고 있다”며 “약물치료가 가장 필요한 경우와 다양한 발달장애의 증상 치료를 위한 여러 약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적절한 약물치료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발달의학센터장 김인향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는 주로 자폐성장애에서 약물치료가 필요한 증상들과 이에 사용 가능한 약물 등을 소개했다”며, “센터 의료진들이 발달장애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약물치료에 대한 장점과 단점, 제한점 등을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 26

[의료원]류마티스병원, 제22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병원장 유대현)은 지난 5월 22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2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유대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교직원들의 감염규칙 준수와 협조로 코로나19 사태를 잘 대처해나가고 있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본원은 류마티스학의 개척자이자 리더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제도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을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국내 최초로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시작해, 현재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중요한 허브인 류마티스병원 개원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22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고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했다. 또한, 서주현 계장, 김나영 계장, 최은주 간호사, 박지연 계장 등 4명의 모범직원에게는 ‘한류인상’이 수여됐다

2020-03 20

[의료원][코로나19] 한양대병원, 대구·김제에 전문의료진 파견

한양대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을 급파한데 이어 김제시 삼성생성 전주연수소에 의료진 파견을 하는 등 '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는 한양대병원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와 손지선 간호사가 급파돼 중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생활치료센터인 김제시 삼성생명 전주연수서에서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와 김현진 간호사가 병상 부족으로 병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대구지역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지원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인 손장원 교수를 비롯한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을 파견한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들의 적극적 참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재 국민들이 안심하게 진료받고 있는 본원에서는 감염병 유입 차단과 함께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세심한 진료환경 마련에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 04

[의료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신현구 교수팀,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 연구 논문 게재

신현구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신현구 교수팀 (한양대학교 응급의학교실 임태호 교수, 한림대학교 응급의학교실 김재국 교수, 김원희 교수 등)이 응급의학 영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중 하나인 Resuscitation (IF: 4.572) 3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Efficacy of the cooling method for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in post-cardiac arrest patie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로, 심정지 후 자발순환회복에 성공한 환자에게 목표체온유지치료를 시행함에 있어 체표면 냉각법과 혈관내 냉각법은 환자의 생존율과 좋은 신경학적 예후에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신 교수는 “목표체온유지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체표면 냉각법과 혈관내 냉각법은 아직까지 어느 한 가지 방법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기 어렵다. 환자의 임상적인 상태와 비용-효과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이 선택되어야 할 것이며, 추가적인 대규모 무작위대조군연구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신현구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응급의학회 정회원,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 정회원, 미국심장협회 전문심장소생술강사,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강사, 한국전문외상처치술강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