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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5

[리뷰]"나와 마주하는 소중한 시간"...기자가 경험한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 개인상담

이 세상에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지금보다 성장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16명의 상담심리전문가를 포함한 총 25명의 상담자들이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다양한 진로/자신감/인간관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 중 기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개인상담을 받았다. ▲ 한양대학교 포털 - '신청' 메뉴 - '개인상담/심리검사 신청' 에서 상담 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 신청은 한양대학교 포털에 접속한 뒤 '신청' 메뉴에서 '개인상담/심리검사 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예약을 하면 일대일 접수면접을 진행한 뒤, 자리가 나면 개인상담을 시작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이 많아 정기적인 개인 상담까지 빠르면 1개월, 길면 2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실제로 기자는 작년 11월에 신청했지만, 실제 상담을 시작한 건 1월이었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전화 상담이 주로 이뤄지며 대면 상담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기에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보통 개인 상담은 큰 고민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개인 상담은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나아가 성격, 대인관계, 적성 및 진로 등 자기를 발전시키려는 자아성장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작은 고민도 괜찮고, 단지 나를 알아가기 위해 상담을 받아도 된다. 기자 또한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심리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우연한 기회로 상담을 시작했다. ▲ 한양행복드림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개인상담 과정 개인 상담은 보통 8회가 기본이며, 큰 고민이 있거나 상담을 더 원하는 경우 12회까지 받을 수 있다. 주 1회 50분씩 진행하기에 모든 상담이 끝나기까지 최소 2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상담 시간은 정해져있지 않고, 한 회의 상담이 끝나면 다음 상담 일정을 선생님과 정하는 방식이다. 시험 등 다른 일이 있다면 최대 2주의 텀을 두고 상담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기자는 상담 선생님의 권유로 12회까지 받았으며, 잠시 코로나19로 중단된 시간을 포함해 대략 7개월동안 상담을 받았다. 12번의 상담은 기자에게 터닝포인트였다. 기자는 그동안 단지 '해야 할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계속 무언가를 하고,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상담을 받으면서 '왜'라는 의문을 처음으로 던지고, 어떻게 하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또한 지나온 삶과 자신에 대해 상담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만약 상담을 받지 않았더라면 언젠간 번아웃이 와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상담이 진행되었던 방. 상담자와 마주보고 앉아 50분동안 이야기를 나눈다. 상담 주제는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 소소한 이야기나 작은 고민이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라면 모두 할 수 있고, 상담자가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끌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또한 외부에서 상담을 받는다면 1회 최소 8만 원, 많게는 2~30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학교 상담센터는 모든 심리검사와 상담이 무료이다. 따라서 기자는 30만 원 상당의 심리검사와 함께 12번의 상담을 받았으니 돈으로 환산하자면 대략 130만 원의 값어치를 얻은 셈이다. 상담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이상이 있는 사람들만 받는 것이 아니다. 상처가 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을 찾듯이 생활하면서 마음에 상처가 났거나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있을 때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욱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숨어있는 잠재력을 발견해 개인적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동안 상담을 망설이고 있었다면, 지금 신청해보는 건 어떨까? 당신에게 터닝포인트가 될지도 모른다.

2020-08 03

[리뷰][HY ERICA] 멈추지 않는 ERICA의 열정 (2020년 여름호)

▲HY ERICA 2020년 여름호 (통권 제95호) 한양대 ERICA캠퍼스 재학생이 직접 만드는 대표소식지 'HY ERICA'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가 발행됐다. 본 호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ERICA캠퍼스의 선제적인 방역과 통제, 체계적으로 이뤄진 온라인 비대면 강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연구 활동 등 ERICA의 다양한 소식들을 담았다. 'ERICA's Keyword'에서는 해양생의학 세계전문가 6위를 달성한 해양융합공학과 김세권 석좌교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어 ERICA의 다양한 소식과 학교 홍보영상 외에도 대학생활의 꿀팁까지 소개하는 ERICA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ERICA's Innovation'에서는 AI실용화 선두주자로 나서게 된 ERICA AI융합연구센터 소개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브리핑을 소개하며, ERICA의 더 높아진 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학술적 및 사회적으로 뛰어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ERICA의 교수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음향학을 선도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위인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된 해양음향공학과 최지웅 교수의 인터뷰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확하고, 원활한 대국민 소통을 위해 국내 헬스 커뮤니케이션 논의의 장을 주도하고 있는 광고홍보학과 이병관 교수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INC+사업의 소개 및 인터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김우승 총장의 스페셜 지면강의 1편을 담았다. 'ERICA's Power'에서는 가족3대가 한양인의 이름을 이은 한상준 동문(전기공학 56), 한형섭(전기공학 87), 한윤재(전자공학 20)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10주년을 맞이한 약학대학 약학과의 이야기, ERICA 사랑한대가 후배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코너를 다루었다. 학생에서 모교로 온 교통·물류공학과 이건우 교수의 인터뷰,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제34대 총학생회장 전용기 동문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소개, 기부의 힘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보여준 루터스와 사랑한대의 이야기도 하이에리카 여름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자세히 알아보기

2020-07 31

[리뷰][체험기] 기자가 경험한 커리어개발센터 '진로개발 워크숍'은 어땠을까?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는 진로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중 최근에 열린 '진로개발 워크숍'을 직접 체험해봤다. 이 워크숍은 자기탐색, 자기관리, 진로탐색, 진로 의사결정, 계획 수립, 자기소개서, 면접, 탈락원인 분석 등 여러 학년을 대상으로 한 많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한양대학교 2020 진로개발 워크숍'은 16가지 진로개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마다 지도 선생님과 활동 내용이 상이하다. 이를 위해 커리어개발센터는 재학생 진로고민에 관한 FGI(Focus Group Interview)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진로고민 12가지를 도출했다. 진로개발 워크숍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마다 원하는 만큼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 '효율적인 진로개발을 위한 Self-Care' 때 작성한 활동지이다. 기자는 16개 중 4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번째로 참여한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진로개발을 위한 Self-Care(시간 관리편)'이었다. 3개월 내에 해야 할 진로 관련 활동을 활동지에 작성한 뒤, 이를 긴급함과 중요함에 따라 분류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바탕으로 주간 계획을 세웠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틀과 방향만 잡아줄 뿐, 활동지를 채우는 것은 학생 스스로의 몫이었으며 조원들과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자신을 알아야 진로가 보인다!(성격편)'은 정말 재미있게 참여한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 참석 전 MBTI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워크숍에서 이야기 나누는 방식이었다. 비슷한 MBTI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점이 재미있었고, 특히 각각의 MBTI에 맞는 진로와 업무 환경을 추천해준 점이 마음에 들었다. ▲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을 알아야 진로를 찾는다!' 프로그램 시간. 먼저 취업지원관의 설명을 들은 뒤 활동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을 알아야 진로를 찾는다!' 였다.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지만 기자는 '전공관련 진로탐색편'과 '희망직무 파헤치기편'에만 참석했다. 서진영 취업지원관이 정보를 얻는 곳과 방법을 알려주면, 학생들이 직접 정보를 찾아 활동지에 기입하는 방식이었다. 첫 시간에서는 학과의 선배가 취직한 기업과 산업을 검색하며 본인의 전공이 가지는 강점과 약점을 알아보고, 다음은 희망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취업지원관이 개인별로 도와줘서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다만 2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때문에 자세한 정보를 얻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 모든 프로그램은 10명 이내로 진행되었고, 4~5명씩 팀을 이뤘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소규모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10명 이내의 인원으로만 진행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상세한 코치를 받을 수 있었고, 조원들과 의견을 주고받기도 수월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방향만 잡아줄 뿐 스스로 활동지를 작성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기 때문에 학생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만약 전문가의 상세한 조언을 얻고 싶다면 일대일 전화 상담을 권장한다. 혹은 8월에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직무특강인 '직무 잡스쿨'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이 워크숍은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만 참여할 수 있었고, 틀이 잡혀 있어 혼자 할 때보다 진로에 관한 정보를 찾는 것이 훨씬 수월했다. 현재 커리어개발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본인의 진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0-07 26

[리뷰][백남 큐레이션]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의 책 추천

독일계 스위스인 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 그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백남학술정보관은 8월 2일 헤세의 기일을 기념하며 그의 책 4권을 추천했다. 헤르만 헤세의 책 속으로 빠져보자.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을유문화사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 10대, 20대가 가장 많이 읽는 책으로 꼽히기도 한다. '데미안'은 평범한 소년 싱클레어가 학교에 새로 온 전학생 데미안을 만나 어른이 되어가는 내용의 성장 소설이다. '데미안'을 읽으며 헤세가 청춘에게 던지는 메시지 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문예출판사 헤세는 어린 시절부터 인도 문학을 읽었고, 30대에는 인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헤세의 이러한 경험이 담긴 소설이 바로 '싯타르타' 이다. 책 '싯타르타'는 인도의 고위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로 풍족한 삶을 살던 싯다르타가 집을 떠나 내면을 수행하며 깨우침을 얻는 이야기로, 동양 사상, 불교를 바라보는 헤세만의 시선이 담겨있어 더 특별한 책이다.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열린책들 책 '수레바퀴 아래서'는 재능 있는 소년이 권위적인 기성 사회와 규격화된 교육 제도에 희생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책 속에서 나타나는 억압적인 교육 제도의 모습을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과 비교해보며 읽는 건 어떨까?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 민음사 수도원에서 만나 우정을 맺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서로 다른 기질은 두 사람은 각자 상반된 삶을 선택해 살아간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추천한다. 올해 8월은 헤르만 헤세의 책들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 본 내용은 2020. 7. 26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2042219459

2020-07 14

[리뷰]“창업하면 학점이 인정된다고?”…창업대체학점인정제에 대해 알아보자!

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에서는 학업과 창업 병행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창업대체학점제를 시행하고 있다. 창업대체학점인정제란 창업한 학생들에게 1학기 동안의 창업활동을 최소 12학점~최대 15학점까지 인정해주는 학사제도이다. 4학기 이상 이수학 학생 중 해당학기 등록을 마친 재학생 또는 휴학생(해당학기 복학 예정자), 2학기 이상 이수한 편입생이며 신청일 당시 사업자 등록증 상 창업한 기업의 (공동)대표라면 신청 가능하다. 2020-2학기 신청은 7/14~7/24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HY-in포털-인턴십을 통해 창업대체학점인정제(창업현장실습) 신청 후 제출 서류들을 지도교수(한양대 ERICA 캠퍼스 소속 교원) 및 소속 학과(부)장과 협의 후 창업교육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단, 포탈 신청을 했더라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시에는 신청이 취소된다. 한편, 창업대체학점제는 등록금 납부 후 창업활동에 대한 창업 인정이다. 8월 수강신청 기간에 수강신청 진행이 요구되며, 창업지원단 운영위원회 심사 이후 대체학점 수행이 확정된 경우 9월 수강신청 정정기간에 수강신청 철회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EIRCA 창업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양위키]]에서 내용 보기 hyu.wiki/창업대체학점인정제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7 10

[리뷰][영상] 한양위키 #1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양대학교!! (1)

한양대만을 위한 온라인 백과사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한양위키인데요. 학교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양대학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한양대학교_한양위키 #새로운_플랫폼_온라인_백과사전 #2분_순삭_면접_준비_완료 항상 한양인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H가 되겠습니다. We will always be a channel H that communicates with and empathizes with you

2020-07 10

[리뷰][영상] 한양위키 #2 한양에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다고!? 어디 있나 검색해봤습니다

한양대학교에는 누구나 탐낼만한 일곱 개의 다이아몬드가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반짝반짝 빛나는 한양대학교 다이아몬드학과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한양대학교_한양위키 #새로운_플랫폼_온라인_백과사전 #소통_서비스 항상 한양인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채널H가 되겠습니다. We will always be a channel H that communicates with and empathizes with you

2020-06 22

[리뷰][한양교지] 한양의 '일시정지'를 담은 '여름호' 온라인 발행 (111호)

한양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에서 학내 소식을 비롯해 사회, 문화, 일상 면을 두루 다룬 를 다룬 '한양 111호(여름호, 이하 교지)'를 발간했다. 이번 교지는 110호와 동일하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만 제작해 배포했다. ▲ 한양교지 111호 '일시정지' '일시정지'를 제목으로 발간한 이번 교지는 지난 한 학기동안 학교와의 대화가 '일시정지'된 것에 주목하며 그 정지되어있는 장면을 최대한 담고자 했다. 먼저 '학내' 코너에서는 '소통까지 방역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양경보] 등록금 행방불명'을 다뤘다. 각 사건이 진행된 과정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기록해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는 한편, 간담회와 학교 측 답변, 보도 자료를 추가해 객관성을 높였다. 특히 시간순에 따라 사건을 상세히 설명해 한양교지만 읽어도 한 학기에 일어난 사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다음으로 '사회' 코너에서는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코로나 경제', '소년법', '배달의 민족', '성폭력처벌법'에 대해 다뤘다. 해당 코너에서는 사건에 대한 기본 정보와 진행 과정을 다루며 그에 대한 투고글을 실었다. 끝으로 색다른 경험을 갈구하는 한양인을 위해 쉽고 현명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할인 혜택과 이벤트 참여 방법 5가지와 함께 집에서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전시와 언택트 뮤지엄의 체험기를 실었다. 이 외에도 교지편집위원회가 작성한 산문 및 수필, 편집위원회의 편집 후기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한양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한양교지 111호(여름호)' 바로가기 ▷ 한양위키에서 관련 내용 보기 : hyu.wiki/한양교지111

2020-06 19

[리뷰][백남 큐레이션] "책으로 떠나는 방구석 여름 바캉스"...백남학술정보관이 추천하는 여름 여행 에세이

6월 19일 백남학술정보관이 이번 여름 멀리 떠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여름 여행 에세이 4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름 여행 기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에세이에는 무엇이 있을지 만나보자. ▲ 『여름의 묘약』 김화영 / 문학동네 책 『여름의 묘약』에는 문화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 교수가 유학생 시절 방문했던 프로방스를 원로 학자가 되어 재방문한 경험이 담겨있다. 저자는 알베르 카뮈나 장 그르니와 같은 자신이 번역했던 작가들의 흔적이 남은 장소에 방문하는 등 문학기행을 통해 독자가 프랑스를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름의 빛을 가득 담은 여행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 로고폴리스 『인생의 일요일들』에는 저자의 일상과 그리스 여행기가 교차하며 등장한다. 특히 그리스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나 그리스 신화를 곱씹는 내용은 그리스의 정취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 『여름, 알래스카』 김창수 / 조율 『여름, 알래스카』는 더운 여름과 추운 알래스카의 신선한 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5일간의 여행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알래스카가 간직한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책 속에 담긴 선명한 사진들을 보며 시원한 알래스카를 만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을 충전해보는 건 어떨까? ▲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 김도훈, 박시훈 / 디앤씨북스 『우리가 몰랐던 울릉도, 1882년 여름』은 소설과 그에 대한 해설이 반복되는 형식으로, 여행 에세이로 보기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12일간의 울릉도 조사 기록이 담긴 검찰일기를 바탕으로 쓰였기 때문에 13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역사적 사실이 담보되는 사료에 상상력이 더해진 글인 만큼 독자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가기 어려운 지금, 집에서 여행의 느낌을 내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백남학술정보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내용은 2020. 6.19 백남학술정보관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글입니다. ▷ 블로그 [백남 큐레이션] 코너 바로가기 ▷ 원글 바로가기 https://hyulibrary.blog.me/222005468498

2020-06 15

[리뷰][사랑한대] 다음 세대를 향한 혁신을 일으키는 한양 (2020년 여름호)

▲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254호) 한양대 공식매거진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254호)가 발행됐다. 254호 사랑한대 첫 번째 코너 'Hyper the Insights'에서는 한양의 역사와 함께 변화한 캠퍼스를 살펴보는 두 번째 시간을 가지며, 주목할만한 소식들을 전하였다. 새롭게 재탄생한 대운동장의 모습과 학교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캠퍼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어서 3대가 이어서 한양대학교에 입학한 한상준 동문(전기공학 56), 한형섭 동문(전기공학 87), 한윤재 학생(전자공학 20)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외에도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도맡고 있는 한양의 초연결(HYPER Connectivity) 교육 소개, 서울캠퍼스의 'AI대학원', ERICA캠퍼스의 'AI융합연구센터' 선정 소식 등을 전하였다. 그 외에도 올해 3주년을 맞이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멘토단'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다음으로 'Hyper the Creation'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한양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확신 이후, 초기 대처로 대량감염 방지부터 '드라이브스루' 검사 방식 세계 최초 제안까지, 위기의 순간 더욱 빛나는 한양인들을 조명했다. 또한,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된 서울캠퍼스 이상훈 교수(의학과 생화학분자생물학 교실), 곽노균 교수(기계공학부), 박재우 교수(건설환경공학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 교수는 파킨슨병 관련 유전체를 최초규명하여, 파킨슨병 진단 및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 교수는 이후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상업화 및 임상 적용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서 곽 교수는 담수화 공정 기술 중 '전기탈이온 공정'기술 가시화에 성공하여 물 기근현상을 극복할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곽 교수는 제자들과 함께 전기탈이온 공정 내부를 가시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원천기술 공정확보와 기존 공정의 한계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 교수는 별도의 에너지나 물질 없이 빛을 이용해 유·무기 화학물질을 분해할 '과옥매 전하수송층'기술을 개발하였다. 박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이용하여 환경 분야와 에너지 분야에서 더욱 효율적인 광촉매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적인 센서 소재 및 플랫폼 개발 연구를 선도하는 '나노바이오센서연구실'의 인터뷰도 담았다. 신소재 합성 과정을 연구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IoT 기술과 결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휴대형 음이온 센서'를 개발하여 주목받았다. 향후 연구실은 환경과 건강 분야에 응용될 수 있는 센서 플랫폼 개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며, 기술의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트 위에서도 한양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배구선수 김선호(체육학과 03)와 농구선수 이근휘(체육학과 03)의 인터뷰를 실었다. 두 선수의 활약과 근황을 전하며, 코트 위에서 다시금 열정을 쏟아낼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다. 끝으로 'Hyper the Future'에서는 정민 교수의 책과 독서에 대해 심도있게 탐구한 두 번째 이야기 '책, 어떻게 읽을까?'와 여름 방학 독서를 위한 신작 추천 도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사랑한대 여름호에서는 어지럼증의 원인과 증상·치료법 소개, 남지영 동문(프랑스어권언어·문화전공 01) 투고 글 등 다양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5

[리뷰][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클릭N북,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인생을 풍성하게 가꾸려면 용기 내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안목을 길러야 한다. 바쁘게 지나는 일상에서 잠시 멈춰, 새로운 책 속 세상을 만나보자. ▲ 모든 책 위의 책 고운기 교수의 <모든 책 위의 책> 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모든 책 위의 책>을 출간했다. 고 교수는 고려의 국사(國師)를 지낸 일연이 필생의 작업으로 완성해낸 『삼국유사』를 “정녕 우리 역사를 지식인의 역사에서 민중의 역사로, 사대의 역사에서 자주의 역사로 바꿔 놓은 책”이라 평한다. 이 책은 일연의 『삼국유사』 속에서 깊이 공감하며 읽을 만한 이야기, 다사다난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위로를 주는 이야기를 오늘의 우리 이야기와 함께 엮어낸 역사 에세이다. ▲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김성수 교수의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 김성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번역한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아프리카 지역의 지리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아프리카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된 이유를 쉽게 풀어냈다. 아프리카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의 주제를 다양한 사례와 통계, 도표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매튜 그레이엄(Graham) 영국 던디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다. 전문가는 물론 입문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 김성연 교수의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 김성연 영어교육과 교수가 <영어교사와 학습자를 위한 영어 논리 및 논술>을 출간했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영어 쓰기 이론, 영어쓰기 연습, 영어 쓰기 교수 및 평가를 다룬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영어 쓰기가 학습의 목적(learning to write)이 아닌 전문적 내용지식 습득을 위한 도구(writing to learn)임을 강조한다. 영어 쓰기를 도구로 활용해 주도적으로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비판적 사고를 함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 각자도생 사회 전영수 교수의 <각자도생 사회> 전영수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교수가 <각자도생 사회>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간 이기적인 삶의 방식으로만 여겼던 각자도생적 철학에 유일한 긍정의 시선을 보내며, 이에 맞는 대안적 삶을 제시한다. 타인을 향한 어설픈 책임감 대신 자기 몫의 행복한 삶으로 공동체를 지켜내자고 이야기하며, 개인의 삶이 ‘우리’라는 어설픈 굴레에 갇힌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그 현실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정리 편집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사랑한대 2020년 여름호(통권 제254호) 보러가기

2020-06 11

[리뷰]ERICA, '하냥이'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식블로그 통해 무료 배포

ERICA캠퍼스에서 하냥이 캐릭터를 이용한 파워포인트 템플릿을 지난 6월 2일 무료로 배포하였다. 이번 파워포인트 템플릿 무료 배포는 학생들이 파워포인트 제작 시 겪는 가장 주된 고민인 템플릿 디자인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템플릿 제작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하여 배포되었다. 템플릿 구성은 하냥이 캐릭터 디자인과 함께 표지 및 목차, 레이아웃, 인포그래픽, 활용 방법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각 파트에는 파워포인트 제작에 도움이 되는 중요 내용을 포함하여 제작되었다. 무료 템플릿에는 파워포인트 제작 시 시각적으로 내용을 강조하는 법, 청자들이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슬라이드 구성 요소 배치법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이 외에도 파워포인트 제작 시 많이 겪는 문제 해결법, 주요 단축키 등 유용한 팁들이 포함되어, 파워포인트 제작에 서툰 새내기 및 재학생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토샵, 일러스트 등의 디자인 도구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직 파워포인트로만 제작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템플릿은 상업적 목적 외에 자유롭게 활용 및 배포가 가능하도록 저작권에 자유로운 'KoPub, 부산체, 쿠키런' 글꼴로 구성되어 다양한 곳에 활용 가능하다. 파워포인트 제작 시 필요한 모든 중요 요소를 망라한 이번 무료 템플릿은 추후 다른 시리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해당 무료 템플릿은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냥이 파워포인트 무료 템플릿 (출처: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 ▶ 한양대학교 ERICA 공식 블로그에서 '무료 하냥이 PPT 템플릿' 다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