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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05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 기고

4월 3일자 <한겨레>에서는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라는 신영전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신 교수는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한 강연에서 한 "약 200년 뒤에는 (지구상에) 인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당시 이 발언을 들었을 때는 무슨 종말론적 주장처럼 여겨졌으나, 얼마 전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초미세먼지 속에서 살아보니 이 공상과학소설 같던 이야기가 이제는 실감나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교수는 "‘과학입국’ ‘신성장동력’ ‘4차 산업혁명, 규제 샌드박스만이 살길’이란 깃발이 영리화와 과학만능주의라는 광풍에 가장 힘차게 휘날리고 있는 곳이 바로 한국 사회 아닌가요? 저는 인류의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압니다. 이 다섯가지 패러독스와의 싸움이 우리 인류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88572.html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임한웅 의학과 교수, ''노안'이 아닌 '젊은 눈'' 기고

7월 16일자 <서울신문>에서는 ''노안'이 아닌 '젊은 눈''이라는 제목의 임한웅 의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임 교수는 눈을 구성하고 있는 수정체에 대하여 설명하며 "수정체는 주로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나이가 들면 단백질의 변성이 오고 탄력성이 떨어지게 된다. 젊을 때에는 수정체의 탄력이 뛰어나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볼 때 모양체가 수축하며 수정체가 두꺼워져 초점을 쉽게 맞춘다. 그러나 40대 이상부터 수정체의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초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눈의 노화과정을 말했습니다. 이어 임 교수는 이러한 노안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연구들을 말하며 "디지털장비 등의 크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으로 아직 미비하나, 수술 없이 자동초점기능을 얻는다면 획기적일 것이다. 노인이 아닌 젊은 40대부터 시작하는 눈의 노화 현상을 극복하는 방안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노안이 오기 시작한 필자 또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6029009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경제]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 규제 샌드박스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헤럴드경제>에서는 '규제 샌드박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규제를 줄이고 창의적 사업활동성을 늘리기 위하여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다고 해서 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은 아닌데요. 전문성이 떨어지는 공무원들이 사업성을 검토하다 보니 실제 사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대다수 업체들의 공통된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신민수 경영학부 교수는 "규제 샌드박스가 시장에서 일어날 부작용을 미리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몸을 사리는 공무원들의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며 "위험부터 생각해 사업성이 제한받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715000389&ACE_SEARCH=1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자전거 고속도로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자전거 고속도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중남미 3개 도시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도로·교통 정책과 관련,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내용의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선언했습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1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차 없는 거리) 현장을 방문하고 "자동차 위주로 설계된 서울의 교통 체계를 보행자·자전거·대중교통 중심으로 재편하는 보행친화도시 신전략을 가동하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나 교통 전문가들은 박 시장의 구상이 실현될 경우 엄청난 교통 대란이 예상돼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는데요.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차로를 줄이고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를 넓힌다는 '도로 다이어트'는 지난 20년 동안 모든 시장이 추진하려다 실패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정책"이라며 "자전거 CRT 역시 기존 자전거 도로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상황에 기후·인구 수·도로 체계 등 우리 실정과 다른 해외 정책을 참고하겠다는 것은 '구호성'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71501071327333001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 자전거 고속도로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자전거 고속도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내에 자전거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도심과 서울시 근교를 잇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곳곳에 설치해 직장인들이 교통 정체 없이 자전거로 출퇴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인데요. 서울시는 박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자전거 고속도로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서울형 CRT의 걸림돌로 연중 기온차와 많은 경사로 등을 들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강경우 교통물류공학과 교수는 "자전거 간선망만 깔면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연중 기온차나 경사로 등 과거에 여러 차례 자전거 전용도로 구상이 실패한 원인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1558691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서울신문]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호반건설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서울신문>에서는 '호반건설'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연결재무제표 기준)의 매출액은 2017년 2조 6158억원에서 지난해 1조 6061억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같은 기간 분양 미수금은 4781억원에서 6271억원으로 1500억원 가까이 늘었고, 분양 선수금은 1063억원에서 331억원으로 줄었습니다. 1년 새 매출은 38.6%나 급감하고 미수금이 크게 늘었지만 정작 호반건설은 지난해 주력 사업인 건설업에는 별다른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식 취득에 2500억원, 장·단기 금융상품 매입에는 4400억원가량을 쏟아부었는데요. 이에 대해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부동산 사업으로 돈을 벌고 자녀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편법 승계를 하는 것은 중소기업 등 다른 업체들이 가져갈 몫을 뺏는 대표적인 지대추구(공급량이 제한된 재화나 서비스를 독과점해 쉽게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라면서 "이런 행위는 비록 법 테두리 안에서 했더라도 사회적 관행 등으로 금지시켜야 건전한 시장 경제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6003003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박훈기 의학과 교수, 1인 가구 건강법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조선일보>에서는 '1인 가구 건강법'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990년 1인가구 비율은 9%였지만, 2018년 1인가구 비율은 29.2%로 크게 늘었는데요. 1인가구 구성원은 다인가구 구성원에 비해 건강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혼자 사는 사람은 식사를 부실하게 먹는 경우가 많고 40~60대인 1인가구 구성원은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 사는 경우가 많아 가족의 빈자리 때문에 우울감을 곧잘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0대 1인가구 구성원은 흡연율이 높고 배달음식의 노출이 많아 비만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박훈기 의학과 교수는 "혼자 사는 사람은 대부분 건강 관리가 제대로 안 돼 영양부족이나 우울증 등 여러 건강 문제에 노출돼 있다"며 "유형에 따라 취약점도 조금씩 다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5/2019071502632.html

2019-07 16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연택 관광학부 교수, 일본 여행객 감소 관련 코멘트

7월 16일자 <중앙일보>에서는 '일본 여행객 감소'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일본행 전세기 여행상품이 끊겼습니다. 아베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이후 일본여행 상품 판매가 중단된 건 처음인데요. 한국 소비자가 벌이는 '보이콧 재팬'이 여행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보이콧 재팬'은 현재 대형 여행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아웃바운드(한국인의 해외여행) 1위 여행사 하나투어의 일본 여행상품 예약률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일본여행 보이콧'이 과연 아베 정부에 타격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연택 관광학부 교수는 "항공·호텔 예약이 6개월 내지 1년 전부터 이뤄지는 여행산업의 특성상 방일 여행객 감소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도쿄올림픽 등 일본 정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라며 "지금 한·일 간 분쟁은 여행객 수치가 아닌 더 큰 가치가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교수는 "아베 정부는 작은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일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나온 것"이라며 "일본 여행 안 가기로 아베 정부에 타격을 주기는 역부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25822

2019-07 15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조진수 기계공학과 교수, 'LAH 초도비행 성공과 항공산업' 기고

7월 15일자 <중앙일보>에서는 'LHA 초도비행 성공과 항공산업'이라는 제목의 조진수 기계공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조 교수는 이탈리아의 2차 대전 이후 항공산업의 비약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 하며 "한국 정부도 미래의 성장산업으로 회전익기 관련 항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최초의 국산기동헬기인 수리온(KUH)의 개발에 이어 지난 7월 4일에는 최초의 국산 소형무장헬기(LAH)가 초도 비행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우리나라의 국내 항공산업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이어 조 교수는 "패전국이었던 이탈리아가 정부의 정책과 노력으로 항공산업 육성에 성공했듯 현 정부도 항공산업에 과감한 투자를 하여 첨단기술력 개발과 고용창출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524881

2019-07 15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화적 책무로서의 기억 행위' 기고

7월 13일자 <세계일보>에서는 '문화적 책무로서의 기억 행위'라는 제목의 유성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유 교수는 "얼마 전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시인을 기리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10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은 한 사람의 생애를 기억하기에는 충분한 기념비적 단위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2001년부터 학계에서는 탄생 100주년을 맞는 작가를 기억하는 행사를 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 교수는 "이때 '작가'는 시인, 소설가, 극작가, 비평가, 수필가, 아동문학가 등 여러 장르에 헌신한 분을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 고향을 떠나 이역에서 자신만의 문학을 피워낸 두 분과 변방 장르였던 현대시조의 역사를 일군 한 분의 문화사적 가치를 기억하는 일은 특별히 빠른 속도로 과거를 망각해가는 우리 시대의 기율에 비추어 중요한 문화적 책무로서의 기억 행위이기도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90712508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