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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17

[교수][부고]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김석현 명예교수 별세

서울캠퍼스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김석현 명예교수님께서 2020년 2월 17일(월)에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 ◇ 발 인 : 2020년 2월 19일(수)

2020-02 17

[교수]임규건 교수, 한국IT서비스학회 신임회장 취임

▲ 임규건 교수 임규건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IT서비스학회 2020년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 교수는 1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임됐다. 임 교수는 KAIST에서 경영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전자, KT에서 근무했다. 임 교수는 1994년 한국최초인터넷 '코넷(KORNET)' 상용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임 교수는 현재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와 IC-PBL교수학습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회, 서울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사회보장정보원 비상임이사, 서울경찰청 스마트치안 자문위원, 조달청 평가위원 등 IT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02년 설립된 한국IT서비스학회는 매년 정기학술대회에 1000여명이 참석하는 IT서비스분야 대표학회다.

2020-02 11

[교수]이해준 교수, 제14대 (사)한국현대무용협회장에 취임

▲이해준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이해준 교수(무용예술학과)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지난달 31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무용협회는 대한민국 무용예술의 발전과 활발한 국제적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이다. 이날, 이 동문은 14대 회장으로써 "협회 사업의 공공성 확장, 국제현대무용제의 아트플랫폼 및 프로덕션의 역할 강화, 현대 무용 및 관련 업종 인력의 재교육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재정자립도 고양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해준 동문은 현재 한양대학교 ERICA 무용예술학과 교수를 겸임 중이다. 이 동문은 1993년 제23회 동아무용콩쿠르 '남자일반부 금상', 1995년 한국현대무용협회 '신인상' 수상 등을 수상하며, 현대무용수로서 활동하였다. 이후 2001 문화관광부 문화의날 서훈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과 2005 문화관광부장관표장, '2004 무용을 통학 청소년문화사업 공로표창'등 안무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어서 2014년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로 재직하며, 2017년부터는 한국현대무용협회 부회장 및 모다페 운영위원장으로 역임하였다. 2018년엔 한국현대무용협회 코파나스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0-01 21

[교수]박훈기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 위촉

박훈기 의학과 교수가 1월 20일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심의위원’에 위촉됐다. 박 교수는 위원회 구성인원 12명 중 한 명으로서 앞으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심의 의결을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공공보건의료 및 교육훈련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런던대에서 스포츠의학 석사를 마친 뒤 현재는 한양대 의학과 가정의학과교실 소속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인력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운영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인재 양성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0-01 14

[교수]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

△ 박찬운 교수 박찬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임기는 1월 13일부터 3년이다. 인권위는 국회 선출 4인, 대통령 지명 4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된다. 박 교수는 대통령 지명으로 임명됐다. 인권위는 박 교수에 대해 “수사상의 형사피의자 인권보호 뿐만 아니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차별금지법 등 인권정책의 방향을 설정했다”며 “대학교수로 인권법 교과서 등 10여 권의 전공서 및 40여 편의 논문을 통해 인권연구를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박찬운 교수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개업했다. 인권법학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부위원장, 서울시 인권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5~2006년에는 인권정책국장을 지냈다. 2006년부터는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0-01 13

[교수]박주현 교수, 미국 TMS 최우수논문상 ‘EPD Science Award’ 수상

박주현 교수 한양대학교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박주현 교수가 미국 금속.재료학회(TMS)로부터 ‘2020 TMS EPD (Extraction & Processing Division) Science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PD Science Award는 TMS에서 발간하는 SCI 저널인 JOM, Metallurgical and Materials Transactions A & B, Journal of Sustainable Metallurgy 및 기타 프로시딩에 최근 2년간 게재된 화학야금 분야 논문 중 학술적 발견과 그 가치가 가장 뛰어난 논문 단 한 편을 선정하는 최고 영예의 학술논문상이다. 이번 2020 수상작은 2018년 12월 Metallurgical and Materials Transactions B에 게재된 “Effect of Direct Reduced Iron (DRI) on Dephosphorization of Molten Steel by Electric Arc Furnace Slag (허정호, 박주현)” 제목의 논문이며, 현재 LS-Nikko동제련 기술연구소에 근무 중인 허정호 박사가 학위과정 중에 제1저자로 게재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철강공정에서의 CO2 배출 저감을 위해 전기로 원료로 직접환원철 (Direct-Reduced Iron) 투입 시 슬래그 생성거동을 실시간 관찰하고, 불순원소(P) 정련능 저하의 원인을 열역학적으로 규명하였다. 본 연구과제는 최근 범국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체 철원 기반 제철공정 CO2 저감기술 개발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1973년 제1회 수상자 배출 이후 47년만에 한국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로는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020 TMS EPD Science Award 시상식은 2020년 2월 25일 미국 San Diego에서 개최되는 제149회 TMS 학술대회(TMS202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주현 교수는 2014년 미국금속.재료학회로부터 ASM-TMS Marcus Grossman Young Author Award, 2017년 일본철강협회로부터 ISIJ Sawamura Award, 2012년 대한금속.재료학회로부터 신진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6년 ERICA 학술상 신진연구자상, 2018년 ERICA 학술상 우수교원상(국제논문우수부문), 2019년 ERICA 학술상 우수교원상(국제논문우수부문)을 수상하였다.

2020-01 08

[교수]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 선정

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월 6일 45인의 신규 정회원 명단과 68인의 일반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총 6개 분야 중 최재훈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에, 유한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건설환경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에,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재료자원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45명의 정회원 중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가 최재훈 교수를 포함한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선양국 교수와 안진호 교수가 각각 속해있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와 재료자원공학 분야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기계공학 분야 7명, 건설환경분야 유한규 교수 등 7명, 기술경영정책 분야 6명 순이었다. 한편, 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다. 매년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회원 투표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한다. 정회원은 5년 임기로 활동하며 정원은 300명 이하로 제한된다. ▲ 최재훈 교수 ▲ 유한규 교수 ▲ 선양국 교수 ▲ 안진호 교수

2019-12 31

[교수][부고]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문세기 명예교수(전 부총장) 별세

문세기 교수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문세기 명예교수(전 부총장)께서 12월 31일(화)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 빈 소 : 서울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 인 : 2020년 1월 2일(목) 오전 9시

2019-12 31

[교수]김래영 교수, (사)대한전기학회 학술상 수상

김래영 교수 김래영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KIEE)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해당 학술상은 전기공학 분야 학술 업적이 뛰어나고 최근 5년간 논문 게재 실적이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전력전자학을 통해 고밀도·고효율 전력변환기를 위한 WBG, 소프트스위칭, 공진형 컨버터 기술과 무선전력전송 분야, 레고-블록형 스마트 컨버터 플랫폼을 이용한 마이크로그리드 분야, HVDC, MVDC, LVDC의 직류 전력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10월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시스템 분야의 탁월한 학술연구와 국제화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전기학회 인텔렉 학술상을, 11월에는 전력전자분야의 탁월한 논문 실적 및 학문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력전자학회(KIPE)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2 23

[교수]백광흠 교수, 대한의료감정학회장 취임

▲ 백광흠 교수 백광흠 의학과 교수가 대한의료감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2003년 창립된 대한의료감정학회에는 신경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신경과·내과·산업의학과·정신과·비뇨기과 전문의 등 114명의 종신회원을 비롯해 현재 총 266명의 의사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손해사정인·간호사 등 183명도 일반회원으로 참여한다. 백 교수는 1987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9년 미국 뉴멕시코대와 클리브랜드 클리닉에서 연수했다. 한양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과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지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 이사, 척추종양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9-12 23

[교수]박찬승 교수의 저서 ‘1919’, 조선일보 2019 올해의 책 선정

박찬승 교수의 저서 ‘1919’가 조선일보 2019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1919' (저자 박찬승 | 다산초당) 조선일보는 지난 21일 조선일보 문화부 출반, 문학, 학술 담당기자 일곱 명의 논의를 거쳐 2019년 올해의 책을 발표했다. 올해의 책은 우리 사회에 고민거리를 던져줬는지, 우리 사회의 쟁점을 반영한 책인지, 그리고 독자들이 의미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지를 고려하여 선정됐다. 박 교수의 ‘1919’는 3·1운동 100주년 관련 책으로 올해의 책 목록에 올랐다. 6000부 가량 팔린 이 책은 40대 여성이 가장 많이 구매했다. ‘1919’를 포함하여 ‘불평등의 세대’(이철승), ‘여행의 이유’(김영하) 등 총 12권이 올해의 책으로 지정됐다. 박 교수의 ‘1919’는 3·1운동의 원인과 배경, 전개 과정 등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잘못 알려지거나 왜곡된 정보를 지적한 역사 교양서다. 박 교수는 민족이 하나가 돼 자유와 평화, 정의와 평등을 외친 100년 전 그날을 돌아봄으로써, 오늘날 우리가 그 함성에 제대로 응답하고 있는지 일깨우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2019-12 20

[교수][신간] 강보승 교수,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출간

강보승 교수 한양대학교 의학과 응급의학교실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가 최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을 출간했다. 부제는 <한국인 30%에게 한 잔은 독! >이다. 강 교수는 2015년 겨울, 전국 신경과 교수들의 <소량 술이 한국인의 뇌경색을 예방한다>는 뉴롤로지에 실린 유명 논문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상당수 한국인은 소량의 술도 위험하다>는 인터뷰를 여러 미디어와 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에는 의사협회 <대국민건강선언문>의 알콜 파트를 집필하면서 그 부분을 다시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인은 물론 의료계에도 이 사실이 덜 알려져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7년 서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토복' 사건 기억하시나요? 토할 때까지 마시고 '토'을 잘 처리하기 위해 신입생들이 옷을 맞춰 입으려 한 사건인데요. 물론 원치 않는 술을 집단으로 강제로 먹이는 반인권적인 문화가 큰 문제지만, 한국인의 무려 30%는 효소가 무척 약해서 한두 잔만으로도 A급 발암 물질이 몸 속에서 치솟는다는 사실에 모두 무지했던 부분이 더 크다.”면서 "한두 잔에 얼굴 붉어지는 분들은 A급 발암 물질 농도가 몸 속에서 치솟는 것이고 비록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음주 다음 날 숙취가 남으면 역시 A급 발암 물질에 의한 가역적인 급성 노화 현상이며 술 약한 분이 담배를 피면 훨씬 더 심장에 위험하다”고 말했다. 강보승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ALDH 연구회, 응급심장연구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응급중환자영상학회 이사장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