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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28

[교수]류근 교수,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류근 교수 한양대 류근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가 9월 25일 제69회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학술대회에서 "터보차저 회전축 지지 및 윤활 시스템의 최근 연구 이슈 및 동향"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내연기관용 터보차저의 기술 변화 추이와 그 동향, 그리고 전동식 터보차저 개발과정에서 대두되고 있는 회전축 지지 요소들의 특성과 윤활 시스템의 연구개발 이슈들을 중심으로 그 해결 방안과 향후 개선책들을 고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20-09 25

[교수]이주 교수와 박지호·이연경 학생, '2020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에서 수상

이주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9월 24일 개최된 '2020 에너지 혁신인재 포럼'에서 우수상(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상)을 받았다. 이연경, 박지호 학생도 각각 우수연구 우수상, 산학협력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에너지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하여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0 에너지혁신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그린뉴딜 시대의 일자리와 인재상'을 주제로 향후 에너지 분야 인재육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으며, 모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먼저, 기조강연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김진호 교수는 '에너지 융합인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비대면, 뉴딜 등 새로운 에너지 사회의 도전적 과제들을 창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와해성 융합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추진과제들을 실제사례 중심으로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좌담회에는 에너지업계와 학계, 정부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산업계가 요구하는 에너지 인재상, 대학생의 연구 관심분야, 정부의 에너지인력양성 지원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는 패널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온실가스 등 그린뉴딜의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양성에 공로를 인정받은 교수 2명과 탁월한 연구와 산학협력 성과를 보인 10명의 학생연구원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주 교수는 역량 맞춤형 4단계 교육트랙을 운영해 SCI급 논문 72건 게재, 특허 등록 및 출원 24건, 석·박사 인력 69명 배출 등의 성과를 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연구원 수상에서도 한양대 학생의 성과가 빛났다. 박지호 박사과정 학생은 인공지능 기반 자원탐사 자료 분석 연구와 국제특허 출원, 국내특허 등록으로 우수연구부문 우수상(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상)을 받았다. 산학협력 부문에서는 이연경 박사과정 학생이 저염수를 활용한 석유생산량 증진 공법 개발 연구와 국제학술지 게재, 국내·외 특허출원 2건으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청년 취업난이 장기화하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그린뉴딜 일자리는 계속 확대돼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미래 사회변화에 대비해 그린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력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 25

[교수]'2020 건축의 날' 이강석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이한승 교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

한양대 이강석 · 이한승 ERICA캠퍼스 건축학부 교수가 지난 24일 '2020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0 건축의 날' 기념식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인석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상태에서 온라인(유튜브 건축학회 TV)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일상의 크고 작은 건축물들이 모여 도시를 바꾸고 이끌어간다는 취지 아래 “작은 건축, 도시를 바꾼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9월 25일)은 경복궁의 창건일(1395년 9월 25일)을 기념하여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창달과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5년 제정된 이래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매년 건축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진행되었던 수여식은 비대면 행사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생략되었으며, 건축문화 및 건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을 발표했다. 토문건축사사무소 최두호 대표이사가 다양한 주거형식과 시스템을 적용한 건축 및 도시단지 설계, 주거단지 디자인 발전방향 연구 등 우리나라 건축·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 훈장을 수상하였으며, LH토지주택대학교 김한섭 교수가 LH에서 근무하며 주거복지 로드맵 이행, 공공주택 설계공모, 건축사 참여 확대 등 공공주택 디자인 혁신 및 품질향상을 견인한 공로로 산업 포장을 수상했다. 또한, 김혜정 명예교수(명지대학교) 등 3인이 대통령 표창, 이강석 교수 등 10인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및 이한승 교수 등 3인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이외에 「제14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자 11개 기관도 함께 발표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하영상을 통해 “건축 산업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시는 건축인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와 도전 앞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건축 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0-09 24

[교수]김창렬 교수, '통계의 날' 대통령상 수상

▲ 김창렬 교수 한양대 김창렬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지난 1일 열린 제26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발전유공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통계청 영유아 사인분석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통계의 날은 국가가 통계의 중요성 대한 국민 의식 수준을 높이고 통계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 근대 통계의 시작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9월 1일을 기념해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신욱 통계청장, 김영원 한국통계학회장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한편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브라운대학 로드아일랜드 모자병원에서 신생아-주산의학 전임의 수련을 받았고 현재 대한신생아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09 23

[교수]선우명호 교수, 세종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공동 민간단장으로 위촉

▲ 선우명호 교수 한양대 선우명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산학연 협력을 통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성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에서 공동 민간단장으로 위촉됐다. 세종시는 22일 시청 성삼문실에서 대학교수,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등 총 30명 내외로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종시는 자율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자율차 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자율주행 유망 기업 20개 사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시는 BRT 기반의 대중교통 중심도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현, 광역교통망 구축 등 최적의 테스트베드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미래차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될 미래차 산업육성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학습포럼 형태로 운영되어 매년 연차보고서를 만들고 사업 총괄 및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단은 최종 의사결정 기능을 담당할 추진위원회와 분과별 협력 및 사업단 실무를 지원하는 실무지원단, 사무국(세종테크노파크), 세부 분과위로 구분, 운영된다. 이 중 추진위원회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최종적 의사결정 협의체로, 공공단장은 경제부시장, 공동 민간단장은 선우 교수, 세종 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이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번째 회의에서는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운영방안과 2030 미래차 산업육성 계획 수립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선우 교수는 자동차 미래 기술 관련 국제 논문 208편(SCI급 114편)과 국내 논문 204편(등재지 90편)을 냈고 80건(국제특허 17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0년 세계자동차공학회(SAE) 석좌회원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 회장에 선출된 바 있다.

2020-09 22

[교수]선양국 교수, 'K-모빌리티 포럼' 참여..."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9월 16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 참여했다. 우리 일상 생활에 깊숙히 스며든 모빌리티가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모빌리티 열품이 불고 있다. 이에 이데일리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하는 국내 기업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이에 따른 앞으로의 과제 등을 모색하고자 'K-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이데일리 K-모빌리티 포럼'에서는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상이 제시됐다. 모빌리티 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자율주행부터 퍼스널 모빌리티 확대, 스마트 주차 서비스의 등장, 주유소의 물류거점으로의 변신 등이 그려졌다. 그 중 선 교수는 '더 멀리, 더 오래...전기차 배터리의 미래는'을 주제로 정사무엘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사업개발담당 이사와 토론을 했다. 선 교수가 코발트 없는 배터리를 쓰겠다고 공언한 테슬라와 코발트 함량을 줄인 배터리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는 LG화학 가운데 어느 쪽이 맞느냐는 질문에 정 이사는 "기술 발전엔 정해진 답이 없다"며 "개발자는 어떻게 더 좋은 성능을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선 교수는 서울캠퍼스 에너지공학과 교수이자 에너지저장 및 변환소재 연구실장을겸임하고 있다. 2016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2019년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8명 포함, 2019년 최상위연구자, 2020년 최상위논문연구자로 선정되는 등 2차 전지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힌다.

2020-09 22

[교수]신현상 교수, 중기연 주최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참여

신현상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가 9월 18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정책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소셜벤처의 사회적 영향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등을 살펴봄으로써 소셜벤처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벤처는 시장경제나 정부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시민의 힘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혜택을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김희원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발제 이후에는 신현상 교수를 비롯해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임성훈 D3 쥬빌리 제너럴파트너 △이준호 프라미숍 대표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 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신 교수는 국제부처장 및 경영연구소 부속 임팩트비즈니스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1996년 한국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삼정회계법인 회계사로 재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마케팅 ROI, 신제품 개발, 사회혁신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 '커뮤니티 기반 소셜벤처의 조직적 지속가능성' 세미나 포스터

2020-09 22

[교수]정석균 교수,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

정석균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가 9월 10일 열린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콘서트에 저자로 참여했다. 책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은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의 '문화로 세상과 소통하자'는 외침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문화강국을 향한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산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기념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이날 콘서트는 저자인 최세진 회장과 정석균 교수,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의 토크 콘서트에 이어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진행으로 뮤직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개최된 만큼 30명의 초청 인사들만 참여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문화저널21 유튜브 채널로 녹화 중계됐다. 한국시인협회 37대 회장을 지낸 이건청 한양대 명예교수는 축사를 통해 "나라의 문화융성이 나라의 힘이고 미래를 담보해 주는 것"이라며 "저자는 문화융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고, 그것을 책으로 묶어 내 놨다. 국격을 높이는데 구체적이고 실천적 현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최세진 회장에게서 늘 문화의 향기가 난다고 느꼈었는데, 책을 보니까 생각 이상으로 문화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의 필요성을 잘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도 문화강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교수는 행정고시 30회에 합격한 이후 OECD 정보경제분과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기업/IT 국장, 청와대 경제 수석실 산업정책 행정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경제정책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9 21

[교수]남진우 교수, 한국생명정보학회 제2회 테라젠 올해의 생명정보인상 수상

▲ 남진우 교수 한양대 생명과학과 남진우 교수가 최근 2020년도 한국생명정보학회(회장 이도헌)에서 수여하는 제2회 테라젠 올해의 생명정보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국내의 연구책임자 중 학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APBC/BIOINFO 2020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남 교수는 그동안 편평상피세포암의 발생을 조절하는 긴 비암호 RNA유전자를 세계 최초 발견하여 연구 결과를 미국국립과학원(NAS)이 발행하는 세계적인 학술지 미국국립과학학술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하는 한편 2018년에는 생명정보학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학회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9 17

[교수][부고]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김춘원 명예교수 별세

김춘원 교수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김춘원 명예교수님께서 별세하셨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소 : [서울]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0년 9월 18일[금] 08시

2020-09 16

[교수]최보율 교수, 코로나19 대비 의료계 ‘재난의학’ 신설 교과서 집필에 참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최보율 의학과 예방교실 교수가 신설되는 ‘재난의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재난적 상황에서 의료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의대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가 신설됐다. 지난 10일 대한예방의학회에 따르면 의과대학 교과서에 재난 의학 분야를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1년 판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에 '재난 및 공중보건위기의의 대비와 대응'이라는 챕터가 A4용지 20장 분량으로 실린다. 이 교과서는 전국 의과대학이 채택한 공식 예방의학 교과서로 2021년 1월 말 개정판이 출시될 예정이다. ▲예방의학 공중보건학 교과서 제3판. 제4판인 2021년판부터 '재난 의학' 파트가 포함된다 (출처: 대한예방의학과) 최 교수는 "재난 의학이 들어가는 내년 교과서를 만드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며 "그동안엔 챕터에 없었고 새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이 실제로 재난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부족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며 "유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합감시체계와 이를 해석하고 행동하는 의료진의 재난 대응 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재난 의학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함께 천재지변, 테러 등의 재난 종류를 설정하고 각 상황에 따른 방역·역학 시스템을 다룬다. 현시대를 '현대 위험사회'로 정의하고 재난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 시 의사들의 역할을 설명한다. 응급의학에서 '재난 의료' 부분이 있지만 예방의학과에서는 재난 예방과 재난 양상 전체를 보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의사들의 세부 전공이 다르더라도 유사시 모두가 재난 대응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과목은 재난 시 공중보건위기가 닥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의료계의 대응 방향을 가르친다. 또한 의료진이 지자체·정부 등과 협력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코로나19 같은 감염병뿐 아니라 사회 재난(전쟁, 대형사고, 테러 등)과 자연 재난(지진, 홍수, 가뭄 등)에 대한 시나리오도 함께 담긴다. 대한예방의학회 관계자는 "집필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고, 목차별로 교수들에게 해당 부분을 따로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 16

[교수]김미남 교수, 수원시립미술관 온라인 특강 진행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한양대 김미남 응용미술교육학과 교수가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부모 대상 온라인 특강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하는 이유’를 진행한다. 온라인 특강은 9월 14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총 3회, 미술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아동미술교육 전문가 김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3부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시각 예술 교육의 중요성과 현장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1부 ‘아이들의 미술관 어른들의 미술관’에서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미술에 대해 어떠한 태도와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분석해본다. 2부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하는 이유’에서는 시각 예술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3부는 ‘자녀와 부모는 미술관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까’란 주제로 교육현장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떤 미술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김 교수는 10월 말에 미술 교육의 영역 확장을 위해 ‘내 아이 작품 감상법’에 관한 주제로 직접 아이들의 작품을 접수 받아 이야기하는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린이가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프로그램 이미지 (출처 : 수원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