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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13

[교수]박주현 교수, 미국 TMS 최우수논문상 ‘EPD Science Award’ 수상

박주현 교수 한양대학교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박주현 교수가 미국 금속.재료학회(TMS)로부터 ‘2020 TMS EPD (Extraction & Processing Division) Science Award’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PD Science Award는 TMS에서 발간하는 SCI 저널인 JOM, Metallurgical and Materials Transactions A & B, Journal of Sustainable Metallurgy 및 기타 프로시딩에 최근 2년간 게재된 화학야금 분야 논문 중 학술적 발견과 그 가치가 가장 뛰어난 논문 단 한 편을 선정하는 최고 영예의 학술논문상이다. 이번 2020 수상작은 2018년 12월 Metallurgical and Materials Transactions B에 게재된 “Effect of Direct Reduced Iron (DRI) on Dephosphorization of Molten Steel by Electric Arc Furnace Slag (허정호, 박주현)” 제목의 논문이며, 현재 LS-Nikko동제련 기술연구소에 근무 중인 허정호 박사가 학위과정 중에 제1저자로 게재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철강공정에서의 CO2 배출 저감을 위해 전기로 원료로 직접환원철 (Direct-Reduced Iron) 투입 시 슬래그 생성거동을 실시간 관찰하고, 불순원소(P) 정련능 저하의 원인을 열역학적으로 규명하였다. 본 연구과제는 최근 범국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체 철원 기반 제철공정 CO2 저감기술 개발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1973년 제1회 수상자 배출 이후 47년만에 한국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로는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020 TMS EPD Science Award 시상식은 2020년 2월 25일 미국 San Diego에서 개최되는 제149회 TMS 학술대회(TMS202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주현 교수는 2014년 미국금속.재료학회로부터 ASM-TMS Marcus Grossman Young Author Award, 2017년 일본철강협회로부터 ISIJ Sawamura Award, 2012년 대한금속.재료학회로부터 신진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6년 ERICA 학술상 신진연구자상, 2018년 ERICA 학술상 우수교원상(국제논문우수부문), 2019년 ERICA 학술상 우수교원상(국제논문우수부문)을 수상하였다.

2020-01 09

[성과]한양대 김도환 교수, 2020년 1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김도환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한양대 화학공학과 김도환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생체 촉각세포를 모사해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초고감도 이온트로닉 전자피부 기술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전자기기 상용화 및 전자기기와의 상호작용을 돕는 스마트 인터페이스 기술 선점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는 사람의 촉각 세포가 외부 압력을 감지하는 원리를 모방해 점·유탄성(탄성과 점성을 동시에 가진 구조체 내에 유체가 점성을 갖고 흐르는 성질) 고분자 신소재를 개발해냈다. 이를 통해 소리와 혈압, 물체 하중까지 감별하는 ‘고감도·초저전력·고신축성 전자피부’를 구현하여 원천특허를 확보하는 동시에, ‘스마트 헬스케어용 촉각 센서’ 기술을 지난 2018년 터치패널 전문기업에 이전했다. 또한 촉각세포의 세포막 구조와 기계적 외부 자극에 따라 발생하는 생체이온의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모사한 인공촉각 세포 구현에도 성공하여 손으로 누르는 압력의 세기로 드론과 같은 자율주행 동력장치의 가속과 방향을 동시에 제어하는 ‘전자피부 패치 기반의 실감형 웨어러블 컨트롤러’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019년 9월 5일 게재되었다. 특히 올해 1월은 김 교수가 2019년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실감형 웨어러블 컨트롤러 시제품’을 선보여 가속도와 방향 제어를 일체화한 신개념 촉각인터페이스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지 1년이 되는 달로, 김 교수의 수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이다. 김 교수는 “촉각 증강형 초고감도 전자피부 기술은 차세대 소프트 전자기기의 핵심기술로 실감형 터치스크린, 피부 부착형 건강진단 패치, 수술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며 “전자피부 원천기술 개발로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1 03

[동문]신혜영 ˙ 임지훈 ˙ 김지우 동문, 언론사 주최 2020 신춘문예 당선

신혜영 동문 ˙ 임지훈 ˙ 김지우 동문의 작품이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등 언론사가 주최하는 2020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신혜영 동문(국어국문학과 86)은 ‘소금이 온다’라는 작품으로 2020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했다. 이준관 심사위원은 “평생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다 아픈 할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간결하고 정제된 표현과 참신한 비유로 그려냈다”고 밝히며 이외에도 섬세한 묘사, 여운 있는 울림으로 마무리한 결말 등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신 동문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임지훈 동문(국어국문학과 09)은 ‘슬픔의 윤리학’으로 2020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4명 중 문학평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서영채 심사위원은 “응모작의 수준은 고르게 높았으나 임지훈의 슬픔의 윤리학이 압권이었다”며 “경어체의 문장에 실린 부드러운 호소력과 이론의 사용이 없어서 오히려 정연하고 간결해진 논리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임 동문은 또한 서울신문 2020 신춘문예에도 평론 부분에 당선되기도 했다. 선정작은 "악몽을 거쳐야 태어나는 것들 - 강성은의 시"이다. 임 동문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지우 학생(영어영문학과 16)은 희곡 ‘길’로 2020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김 학생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첫 작품인 미노와 이르의 이야기로 당선연락을 받았다”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으로 알고 정진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학생은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예정이다. 한편 신춘문예는 매년 1월 1일 일간신문사가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뽑는 행사이다. 소설 · 시 · 희곡 · 동화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문인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여 활동하고 있다.

2019-12 31

[교수]김래영 교수, (사)대한전기학회 학술상 수상

김래영 교수 김래영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KIEE)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해당 학술상은 전기공학 분야 학술 업적이 뛰어나고 최근 5년간 논문 게재 실적이 우수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전력전자학을 통해 고밀도·고효율 전력변환기를 위한 WBG, 소프트스위칭, 공진형 컨버터 기술과 무선전력전송 분야, 레고-블록형 스마트 컨버터 플랫폼을 이용한 마이크로그리드 분야, HVDC, MVDC, LVDC의 직류 전력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10월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시스템 분야의 탁월한 학술연구와 국제화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전기학회 인텔렉 학술상을, 11월에는 전력전자분야의 탁월한 논문 실적 및 학문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력전자학회(KIPE)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2 30

[학생]한양대 체육전공 학생팀, 2019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 운영개선평가회에서 장려상 수상

한양대학교 학생팀이 12월 26일부터 이틀간 열린 2019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 운영개선평가회 및 역량강화세미나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양대 학생들은 15개 대학 체육전공 학생들이 모여 재능기부교실을 운영하는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 ‘SPOLIGHT’에서 9개월 동안 봉사를 진행했다. ‘SPOLIGHT’는 12월 26일과 27일에 열린 2019 경기도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 운영개선평가회 및 역량강화세미나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단원에 대한 격려와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 열린 대학별 성과발표와 우수단원 및 대학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한양대를 비롯한 3개 대학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용인대가 최우수상을, 강남대와 경희대가 우수상을 받았다. (출처 : 경기신문)

2019-12 20

[학생]송가영 학생, 제2회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송가영 학생(국어국문)이 17일 충남연구원이 개최한 제2회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촌창업에 관한 새롭고 기발한 도민의 이야기를 듣고 충남의 귀어귀촌 및 어촌 활성화 정책과 연동하여 어촌의 창업 활성화 방안과 일자리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심사는 충남연구원 연구진과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여 이루어졌으며, 송 학생은 ‘DELI SEA’로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제2회 어촌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2018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3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2019-12 18

[언론브리핑][한국경제] 한양대, 국내 대학 최초 2년 연속 美 CES 혁신상 수상

12월 18일자 <한국경제>는 한양대의 'CES 2020'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로 생활가전 등 30여 개 분야에서 기술력, 디자인, 상용화 가능성 등이 우수한 출품작에 혁신상을 수여합니다. 한양대는 2016년 국내 대학 최초로 CES에 공식 참가한 데 이어 CES 2019에서 혁신상 수상작을 2개 배출했습니다. 이번 CES 2020에서는 한양대 연구진 제품 3개가 혁신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2160644i

2019-12 09

[학생]제10회 사업체패널 학술대회 연구계획서 공모전, 한양대 최우수상 수상

한국노동연구원 등이 주최하는 '제10회 사업체패널 학술대회 연구계획서 공모전'에서 한양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양대 교육공학과 박사과정생인 이은정, 이혜민씨는 '잠재 계층 분석(LCA)를 이용한 기업혁신유형과 성과와의 관계 탐색'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수상을 하게 됐다.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한국노동경제학회, 한국산업노동학회, 한국인사관리학회가 주최하는 사업체 패널 학술대회는 지난 1~7차년도 사업체패널자료를 이용한 학술 및 정책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국내외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대회이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업체들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사업체패널조사'를 실시해 왔고, 사업체의 고용, 인적자원관리, 노사관계의 현황 등 사업체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격년으로 추적 조사하는 종단면조사를 시행해온 자료가 사용된 것이다. 이를 토대로 이번 2019년 학술대회는 총 3400여개 사업체의 조사결과를 근거로 진행되었다. 지난 8월 연구계획서 마감하고 11월에 최종원고 제출을 마감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12월 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상금은 200만원이 주어졌다.

2019-12 05

[학생]MBA 경영사례 분석대회에서 한양대 2개팀 대상 휩쓸어

머니투데이방송(MTN)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이 주최하는 '2019 MBA 경영사례 분석대회'에서 한양대 '파피용'팀과 역시 한양대 'EPIC'팀이 대상을 수상해 한양대가 두 개의 대상을 모두 차지하게 됐다. 파피용팀은 KB금융이 나아갈 길에 대한 전략을 균형있게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아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EPIC팀은 창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4일 여의도 전경련 사파이어홀에서 열렸다.

2019-11 25

[교수]김재경 교수, 2019 한국목조건축대전에서 농림식품부장관상 수상

▲김재경 교수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목조건축 응모전인 ‘2019 한국목조건축대전’ 에서 한양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김재경 교수가 이끄는 '김재경 건축연구소'가 준공 부문 대상인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에 설계 시공한 '세그루 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양대 객원교수이자 건축가인 도미이 미사노리(Tomii Masanori) 씨가 우리나라 목조건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2019 한국목조건축대전은 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재문화진흥원이 지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 응모작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준공 부문과 계획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시상식은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