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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17

[행사]김우승 총장, ‘서울포럼 2019’서 산학연 협력 중요성 강연

▲김우승 총장 ‘서울포럼 2019’ 개막 이틀째인 5월 16일 ‘사업화 없는 R&D는 허상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 찰스 리 잭슨랩유전체의학연구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서울경제 5월 16일 자 기사에 따르면, 김우승 총장은 대학 연구기관이 정부나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총장은 “국내 대학의 R&D 비용 규모는 높은 편이지만 특허 활용 비율은 30%대로 낮다”며 이는 산학협력 생태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꼬집었다. 특히 산업계가 대학·공공연구기관 기술에 대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총장은 “기업이 평가자나 구매자 역할에 그치지 말고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이익을 달성하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 세션 강의를 맡은 한국계 캐나다인인 리 소장은 지난 2004년 인간유전체가 ‘단위반복변이’로 인해 4~5%나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석학이다. 유전자 변이에 관한 꾸준한 연구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호암상, 글로벌 인베스티게이터상, 톰슨로이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전공학이 호황기를 맞은 지금 리 소장이 우려하는 것은 윤리성 논란이 R&D 투자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리 소장은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켜 논란이 된 중국인 과학자 허젠쿠이의 사례를 들며 “유전자 정보가 남용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2019-02 15

[언론브리핑][문화일보] '유현오 창업지원단장 "스타트업 매년 50여개씩 탄생···학교는 투자펀드로 뒷받침"'

2월 14일자 <문화일보>에서는 '유현오 창업지원단장 "스타트업 매년 50여개씩 탄생···학교는 투자펀드로 뒷받침"'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유현오 창업지원단장은 12일 문화일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에서 유 단장은 "대학이 창업을 통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야 국민총생산(GNP)을 끌어 올릴 수 있어요. 도전정신과 창의적 발상이 없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전거 바퀴를 밟지 않으면 넘어지잖아요"라며 창업 마인드와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모두 안정적인 삶만 추구하고 안주해서는 혁신적인 리더의 창출도, 사회, 국가의 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는 논리였습니다. 이어 유 단장은 "저희 대학은 감히 ‘기업가형 대학’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학이 기업가를 배출하고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분명한 철학을 갖고 있거든요. 학생들 사이에서도 ‘나도 창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고양돼 있습니다. 학생 창업 기업만 해도 매년 50개가량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창업기숙사인 ‘247 스타트업 돔’의 입소 경쟁률이 치열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라며 다른 대학과의 차별화된 장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 단장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자체 투자펀드를 두고 있는 것은 물론, 전체 대학 1호인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도 100억원 가량의 든든한 투자펀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1301031303016002

2019-02 14

[언론브리핑][한국경제] '한양대, 국내 대학 첫 中 현지사무소…글로벌 인재 모여든다'

2월 13일자 <한국경제>에서는 '한양대, 국내 대학 첫 中 현지사무소…글로벌 인재 모여든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는 2004년 중국 상하이에 외국인 유치를 위한 사무소를 세웠습니다.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이러한 현지 사무소를 세웠는데요. 2007년 법인화된 이 센터는 엄격한 선발시험을 거쳐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하여, 현재 6명의 전담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양대는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 서울과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서 자체 입학시험을 시행합니다. 전공시험 대신 여러 사회적 문제들의 방안을 모색하는 논술시험과 학부과정 입학 시 한국어능력시험(TOPIK)3급 이상을 요구하는 정부 지침보다 한 단계 높여 TOPIK 4급 이상을 의무화 하였습니다. 유학원 면접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하는 타대학과는 전혀 다른 전형과정을 보여줍니다. 한양대에 따르면 서울캠퍼스와 에리카캠퍼스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3103명(2018년 10월 1일 기준)으로, 까다로운 선발과정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 올해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시 경쟁률은 2.77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양대 국제처 관계자는 "엄격한 선발과 학사관리로 교육의 질을 높이자 의욕적인 우수 인재만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양대는 외국인 장학금 비율을 한국 학생 장학금 비율과 맞춰 형평성을 유지하고, 1 대 1 멘토링 등으로 적응을 돕습니다. 상담센터에는 외국인 유학생 전문 상담연구원을 배치하였고, 무슬림 학생을 위한 기도실과 할랄 학생식당도 운영중입니다. 또한 한양대는 540명 규모 외국인 학생용 '제6학생생활관(기숙사)'도 신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21221401

2019-01 31

[언론브리핑][동아일보] '기업이 의뢰한 고민, 학생들이 해결… “실무 역량 갖췄더니 기업서 러브콜'

1월 31일자 <동아일보>에서는 '기업이 의뢰한 고민, 학생들이 해결… “실무 역량 갖췄더니 기업서 러브콜”'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대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창의력 발산의 기회를 주기 위한 '산업 연계 문제 기반 프로젝트 수업(IC-PBL·Industry-Coupled Problem Based Learning)' 방식이 화제입니다. PBL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수업 형태인데요. 대학이 기업으로부터 고민을 의뢰받고 학생들에게 가공의 사례가 아닌 실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미션을 줍니다. 실제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진행됐던 삼탄아트마인 프로젝트는 PBL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삼탄아트마인 대표는 학생들을 찾아 기업의 실제 고민을 전했고, 학생들은 비슷한 위기를 경헙했던 기업들의 사업모델을 탐구해 삼탄아트마인에 적용할 만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IC-PBL 수업을 전 한과에 도입했습니다. 2017년 신입생부터는 졸업요건에 '4개 이상의 PBL 교과목 이수'를 추가하고, 원활한 PBL 수업을 위해 모든 단과대에 IC-PBL 강의실'을 구축하였는데요. 한양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물류회사인 DHL, 국내 식품기업인 풀무원과도 산학협정을 맺고 PBL을 진행 중입니다. 또 한양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중장기적으로 전체 수업의 20% 이상을 소통 중심의 스마트 교육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90131/93939573/1

2019-01 10

[언론브리핑][동아일보] '한양대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 연구팀, 가상현실(VR)용 표정 재현 기술 개발'

12월 21일자 <동아일보>에서는 '한양대 연구팀, 가상현실(VR)용 표정 재현 기술 개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의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은 가상현실(VR)용 표정 인식·재현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VR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현실 속 풍경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이 바로 플레이어 자신의 표정인데요. 미래에는 아바타를 통해 대화를 나누게 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표정을 자연스럽게 재현하는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임 교수팀은 얼굴 표면에 흐르는 '근전도'를 이용해 전극을 얼굴에 붙여 표정 변화 때 근전도 변화 패턴을 읽고, 이를 수학적으로 해석해 웃음, 놀람, 두려움 등 11개 표정으로 정확하게 분류하고 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응용 가능성이 높은 데다 세계적으로도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곳이 없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임 교수는 “내년에는 딥러닝을 활용해 좀 더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을 재현하는 방법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2월21일 <동아일보>

2019-01 10

[HOT이슈]정책학과 신입생 권용우 군, 미담 언론 소개 화제

▲출처 : 중앙일보 기사 화면 캡처 중앙일보 1월 10일 <보육원 강제 퇴소되는 친구 위해…‘눈물의 법안’ 낸 고교생> 기사는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입학을 앞둔 신입생 권용우 군이 지적장애 친구를 위해 서울시 조례안을 통과시킨 내용을 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권군의 법안은 신언근 전 서울시의원에게 전달돼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대표 발의됐다. 이 법안은 지난해 시의회에서 통과돼 현재도 시행 중이며, 이로 인해 신 의원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한 ‘2018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창시절 내내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학급 내 지적장애 친구를 챙기며 친구를 위해 서울시 조례안을 통과시킨 권군은 “공공정책을 연구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며 최근 한양대학교 정책학과에 4년 장학금을 받아 입학 예정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기자와 만난 권군은 법안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진우(가명)가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아동보호시설에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듣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네요” “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나이가 어려도 존경스럽네요 ” 등 따뜻한 댓글이 쏟아졌다. 이어 “친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용우가 한양대에서 더욱 빛을 발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안타까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멋진 공공정책 전문가가 되길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한 학생이네요. 소외 계층에 있는 어려운 친구를 돕는 다는 게 학생으로 힘들텐데요. 용우군의 꿈을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등의 응원 글이 줄을 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권군은 장래에 로스쿨에 진학해 법을 공부하고, 공공정책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군은 “우리의 삶을 가장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입법에서 법을 바꾼 뒤 이를 행정에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소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면서 어떻게 법을 고쳐 개선해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해당 중앙일보 기사 바로보기 (클릭)

2019-01 09

[언론브리핑][매일경제] '정운찬 "성장정체로 사회갈등 격화"'

12월 4일자 <매일경제>에서는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 출범에 따른 정책토론회 개최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는 4일, 교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갈등문제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각 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한국 사회, 갈등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실시했습니다. 한양대는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국가 발전과 지속 성장을 저해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기 위해서 '갈등문제연구소'를 출범시켰습니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거시적 관점에서 분석하면 20세기 이후 한국의 역사적 사건들은 갈등이 폭발해 나온 결과"라며 "1997년 외환위기는 대내경제와 대외경제의 갈등의 결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한 촛불집회는 빈부격차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은 성장도 정체되고 분배도 악화돼 사회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라며 현대사회의 갈등의 심각성을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58417

2018-12 19

[언론브리핑][중앙일보] '한양대는 전기차 배터리, 경북대는 광촉매 선도'

9월 11일자 <중앙일보>에서는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이공계 학과평가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에너지 및 원자력공학과'평가에서 UNIST(에너지공학부)와 한양대(에너지공학과)가 관련 학과 중 상위 10%에 들어 '최상'등급을 받았는데요. 전기차 배터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한양대 선양국 교수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글로벌 학술정보분석 기관)가 선정한 2017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이기도 합니다. 한양대 에너지공학과는 학생 교육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9월12일 <중앙일보>

2018-12 19

[언론브리핑][한국대학신문] '봉사 문화로 글로벌 사회혁신을 주도한다'

8월 12일자 <한국대학신문>에서는 한양대가 대학 봉사문화를 확산시키위해 국내 대학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설립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양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지난 1994년 사회봉사단을 설립하고, 봉사 관련 강의를 개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사회혁신 대학들의 네트워크인 '아쇼카 U(Ashoka U) 체인지메이커 캠퍼스'에 가입하며 세계 여러 대학들과 더욱 큰 사회혁신 영역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2785

2018-12 18

[언론브리핑][매일경제] "우린 선플 달고 학점 따요"

11월 26일자 <매일경제>에서는 한양대 선플달기 봉사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 국제학부가 국내 최초로 '선플'을 달면 학점을 인정해주는 과목을 개설하면서 인터넷 문화 개선에 앞장섰습니다. 학교 측은 올해 2학기부터 사회봉사교과목으로 '선플 달기 봉사활동'과목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검증은 선플재단•선플운동본부가 관리한다고 합니다. <기사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39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