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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16

[성과]2019년 미국 특허등록, 세계 51위 '역대 최고 순위'

2019년 한 해 동안 한양대는 미국에 몇 건의 특허를 냈을까? 미국 지식재산권자협회와 국립발명학술원이 매년 발표하는 '미국 특허등록 톱100' 자료에 따르면 한양대는 2019년에 총 52건을 등록하였고 이는 세계 51위에 해당한다. 전년대비 34계단을 오르며 역대 최대 순위와 실적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미국 특허등록 현황에 따른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이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낸 대학은 캘리포니아대학으로 총 631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주로 미국 대학들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 미국 특허 등록 순위 발표 보고서 표지(출처 academyofinventors.org) 국내에서는 카이스트가 86건으로 25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등록한 대학이 되었다. 카이스트는 2017년과 2018년도에도 국내 최다 특허 등록 대학이었다. 이외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서울대, 성균관대, 광주과학기술원, 경희대 등 모두 8개 대학이다. 전년도 발표보다 1개 대학이 늘었다. 한양대는 2015년도 92위를 기록했지만 2019년도에는 51위를 기록하며 41계단을 올랐다. 전년도 85위와 비교해도 34계단 상승한 결과다. 역대 최대 순위에 오른 것. 특허 건수도 52건으로 역대 최다이다. [[한양위키]]에서 더 자세히 보기 hyu.wiki/미국특허등록 □ 발표 자료(PDF) 보기

2020-06 10

[성과]2021 QS세계대학평가 발표, 한양대 4계단 오른 146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10일 '2021 세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대비 4계단 상승하며 146위를 차지해 10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 순위는 미국의 MIT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탠퍼드대와 하버드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순위는 서울대(37위) KAIST(39위) 고려대(69위) 포스텍(77위) 연세대(85위) 성균관대(88위) 한양대(146위) 경희대(236위) 지스트대학(295위) 이화여대(333위) 한국외대(392위) 중앙대(403위) 동국대(456위) 가톨릭대(456위) 서강대(490위) 순이었으며, 전체 15개교 중 13개교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 QS세계대학평가에서 한양대 결과 화면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양대는 2009년 339위에서 2010년 354위로 내려갔다가 2011년 314위로 상승하면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10년 전(2010년)과 비교하면 200 계단 이상을 올라선 것이다. 국내 순위는 7위로 4년째 동일하다. 평가지표는 총 6개이며, 졸업생 평판도와 학생수 비율이 70점대로 높게 나왔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지표는 총점보다 저조했다. [[한양위키]]에서 내용보기 hyu.wiki/QS세계대학평가

2020-06 04

[성과]2020 THE아시아대학평가, 한양대 38위 ... 국제평판은 국내 2위

6월 3일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주관하는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한양대는 5계단 내려와 38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는 중국의 칭화대가 1위를 한 가운데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양대는 첫 평가 발표였던 2013년 74위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19년 33위에 올랐으나 이번 2020 평가에서는 아쉽게 38위로 5계단 내려왔다. 총점은 전년대비 0.2점 줄었다. 다만 전체 5개 평가 지표 중 산학협력수익과 국제평판 지표에서는 각각 6.2점과 2.5점 상승했으며, 국제 평판은 국내 대학 중 2위를 차지했다. 논문 피인용도는 4점 감소하면서 아쉬운 성적을 냈다. 한편, 2020 THE아시아대학평가에는 아시아 30개국 489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논문 피인용도 30% △연구 30% △교육 여건 25% △국제화 7.5% △산학협력 수익 7.5% 등 5개 부문, 13개 세부 지표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한양위키]에서 보기 https://hyu.wiki/THE아시아대학평가

2020-06 02

[의료원]한양대학교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8년 5월~2019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상병으로 외래를 이용한 만 40세 이상 환자 149,122명을 진료한 6,39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지표와 모니터링지표 등 2개 부문, 10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항목과모니터링지표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호흡기계질환 중 COPD상병 점유율 ▲호흡기계질환 중 천식상병 점유율 ▲호흡기계질환 중 COPD 또는 천식중복상병 점유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전체 평가대상자)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일수율(치료지속성 평가대상자) 등 7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코로나19로 호흡기 질환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아 ‘COPD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은 물론 중증질환까지 ‘치료 잘하는 병원’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 29

[성과]한양대,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 기관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의 2020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신규 수행 대학으로 27일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중점 기술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신규과제는 융합트랙 6개, 융합대학원 2개 등 8개 과제이며,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23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평가 결과 융합트랙은 한양대(에너지 안전)을 포함해 6개 대학이, 융합대학원은 광주과학기술원와 전북대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 하반기부터 대학원 내 기술융합 교육 커리큘럼 신설, 학과(전공)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석·박사 중심의 융합기술 개발 프로젝트, 인턴십·세미나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과 대학원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창의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고급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융합트랙은 기업·산업 수요에 기반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R&D 전문인력을 육성한다. 융합대학원은 다학제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학과(전공) 개설을 통해 에너지는 물론, ICT·AI·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문·사회·경제 등 타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대학에 연간 10억 이내에서 3년간 자금을 지원하고 원활한 운영이 지속될 경우 2년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10개 이상으로 늘리고, 다양한 기업의 수요와 기술 융복합 추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융합 커리큘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 선정 결과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구분 과제명 선정대학 융합트랙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영남대학교 에너지 안전 융합인력양성 한양대학교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양성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스마트 자원개발 융합인력양성 서울대학교 에너지 거래 플랫폼 융합인력양성 건국대학교 지능형 산업/건물 에너지관리 융합인력양성 경북대학교 융합대학원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광주과학기술원 PV-AI** 융합대학원 전북대학교 * FLEX(Flexbility) : 재생에너지/분산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유연성 확대 융합연구 ** 태양광발전기술(PV)과 인공지능기술(AI) 융합 교육과정

2020-05 28

[성과]현대경영 발표, 2020년 1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 한양대 4번째로 많아

경영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5월 20일 매출액 순위 100대 기업 CEO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양대 출신 CEO가 4번째로 많았다. 우리나라 100대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59세이다. CEO가 해당 기업에 평균 재직한 기간은 26.5년으로,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20.7년이 걸렸다. 2018년까지는 평균 23년을 유지했으나, 지난해에는 21.7년으로 줄은 데 이어 올해는 1년 더 줄었다. CEO의 평균 재직 기간도 2017년(29.8년), 2018년(29.6년), 2019년(27.4년), 2020년(26.5년)으로 계속 줄고 있다. 한양대 출신 CEO는 6.3%로 4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6%로 가장 많았으며, 고려대(15.7%)와 연세대(14.2%)가 뒤를 이었다. 또한 상경계(45.2%)와 사회과학계(6.5%)가 이공계(41.1%)보다 많았다. 지난 해 조사에서도 상경계 출신 비율이 이공계 출신보다 9.8% 높았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것이다. 이는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따라 기업들이 기술 개발보다 경영 합리화를 강조하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코노미스트에서 5월 25일 100대 기업 CEO 1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 CEO가 8명으로 5번째로 많았다. 서울대가 21.6%로 1위를 차지했고, 고려대(11.9%)와 연세대(9%)가 뒤를 이었다. 성균관대는 9명으로 4위(6.7%)를 차지하며 월간 현대경영 발표(3.9%)보다 소폭 상승했다. 나이는 50대와 60대가 전체의 76.3%를 차지했다. 70대 이상은 10명이었고, 30~40대는 9명으로 70대 이상보다 적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 졸업한 사람이 32명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상학, 회계학 등 경영 관련 전공자를 합하면 37명에 달한다.

2020-04 14

[성과]한양대, 대학별 국제특허 출원에서 국내대학 2위 ... 세계 14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지난 7일(현지 시각) 발표한 '2019년 국제특허 출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가 대학별 국제 특허 출원에서 국내대학 중에서는 2위, 전 세계대학 중에서는 14위를 차지했다. 대학별 국제특허 출원 톱25에는 한양대(14위)를 포함해, 서울대(9위), 카이스트(19위), 고려대(22위) 등 국내 대학 4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순위만 보면 한양대는 두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제특허는 특허 협력조약 (PCT·Patent Cooperation Treaty)에 따른 제도로, 국가·기업·대학의 기술력이나 국제화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한양대는 이번 국제특허 출원 순위에서 전년 대비 1단계 오른 성과를 나타내며, 국내외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한국의 국제특허 출원 수는 1만9085건으로 5위를 차지하고, 2018년 국제특허 출원 수보다 12.8% 증가하여 상위 10위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2020-04 14

[성과]2020 CPA(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현황 ... 한양대 118명

4월 6일자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공인회계사(CPA) 1차 결과를 취합한 결과 한양대학교의 합격자수가 6번째로 높았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총 합격자수는 118명이다. 한양대는 2017년 83명, 2018년 93명, 2019년 105명에 이어 2020년 118명까지 4년 연속 1차 합격자수 상승세를 보였다. 이처럼 4년 연속 증가율을 보이는 대학은 고려대와 한양대가 유일하다. 올해 결과에서는 고려대는 240명으로 합격인원이 가장 많았고, 이어 성균관대와 연세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이화여대가 78명으로 톱10을 끊으며 서울 주요대학으로 합격자수 상위 10개 대학이 모두 채워졌다. 응시자 9054명 중 1차 합격자는 2201명으로 경쟁률 4.1대 1을 기록했다. 응시자수는 작년에 비해 542명 늘었지만, 합격자가 193명 확대됨에 따라 경쟁률은 다소 낮아졌다. 정부는 2년 전 회계사 인력이 더 필요하다며 CPA 합격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CPA 2차시험 최소예상 합격인원은 1100명으로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났다. 합격자들 가운데 재학생이 64.5%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 졸업자는 25%를 차지했다. CPA 1차 합격자 10명 중 9명이 대학 문턱을 밟은 셈이다. 대학 내 전공 중에서는 상경계열 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경영학, 경제원론, 상법, 회계학 등 시험 과목 구조상 상경계열 출신들이 강점을 갖기 때문이다. 무려 77.8%의 합격자가 상경계열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1차 합격자들은 6월 27일과 28일에 실시되는 2차를 거쳐 CPA 최종합격에 도전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5월 14일부터 26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8일 발표한다. 올해 1차 합격자와 유예생을 포함한 2차 예상 응시인원은 총 3519명이다. 한편 한양대는 CPA 1차 합격자, 매 학기 실시하는 입반시험합격자, 고시반 모의고사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공인회계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입반생은 기숙사비 면제와 장학식권 및 등록금 지급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한양대의 최근 5년 총 합격자 수는 275명으로 연 평균 55명을 기록했으며 작년에는 60명으로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2020-01 21

[학술]2019학년도 'ERICA학술상' 시상식 개최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7일 ERICA캠퍼스 PRIME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최근 1년(2018.01.01~12.31)간 탁월한 학술 업적을 쌓은 연구자를 위해 마련된 ERICA 학술상은 ▲HYU학술상 (4명) ▲우수교원상(12명) ▲신진 교원상(4명) ▲신진연구원상(1명) ▲연구원상(2명)으로 나뉘어 시상을 진행했다. 특별히 올해는 신진연구원상과 연구원상을 각각 신설하여 박사후연구원 1명, 대학원생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표 참조). ▼ 2019학년도 ERICA학술상 수상자 명단 구 분 소속대학 소속학과 성명 HYU 학술상 공학계열 공학대학 로봇공학과 박태준 공학대학 전자공학부 이병주 자연/약학 계열 약학대학 약학과 최한곤 인문/사회/예체체능 계열 경상대학 경영학부 공태식 우수 교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박주현 공학대학 전자공학부 Hu Jin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예상욱 국제문화대학 영미언어·문화학과 Kenneth David Eckert 국제논문 우수 피인용 부문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홍석준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예상욱 저서 우수 부문 언론정보대학 광고홍보학과 이현우 국제문화대학 한국언어문학과 이재복 산학협력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이정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좌용호 과학기술융합대학 화학분자공학과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신진 교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김태현 공학대학 국방정보공학과 전상운 과학기술융합대학 화학분자공학과 장광석 경상대학 경제학부 최충 신진연구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지식서비스연구소 노지성 연구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이지민 공학대학 교통물류공학과 조영 HYU학술상은 ▲교원업적 평가점수(20점) ▲논문 실적(30점) ▲연구비 실적(50점)을 합산하여 평가‧선정하며, ERICA학술상 중 최상위 상으로 공학계열 2명과 자연과학(약학)계열 1명, 인문사회‧예체능계열 1명을 선정했다. 우수 교원상은 국제논문 우수 부문, 국제논문 우수피인용 부문(최근 5년간 실적 반영), 저서 우수 부문, 산학협력 우수 부문 등 네 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그리고 신진 교원상은 교내 임용 기간 5년 이내인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데 생애 단 한 번 수상이 가능하며 국제논문 우수 부문에서 수상자를 결정했다. 올해 신설된 신진연구원상과 연구원상은 국제논문 실적을 토대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ERICA학술상은 최고의 연구 성과를 이룩한 교원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연구활동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ERICA산학협력단에서 매년 집계‧산출하여 후보자를 2~3배수로 추천한 후 ERICA학술연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고 있다. ▲ 1월 7일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2019 ERICA학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01 17

[성과][대학정보공시] 한양대 취업률 73.4%,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아

최근 공개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졸업생 취업률이 73.4%로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ERICA캠퍼스는 69.1%로 전국 평균 64.4%보다 높았다. 대학알리미가 10일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에 의하면 상위 15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8.5%로 전년 6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대상은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이다. 한양대는 졸업자 3206명 중 2007명이 취업하며 73.4%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균관대 다음으로 높았다. 성균관대는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을 중심으로 77%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3년 연속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인하대(74.1%), 서강대(70.4%), 고려대(70.3%), 서울대(70.1%)가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한양대의 자연과학대학 취업률은 67.6%로 전체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성균관대(65.3%), 경희대(65.1%) 순이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졸업생 1명인 학과를 제외하고 화학과가 81.8%로 가장 높았다. 공학계열의 경우 취업률 82.9%로 86.3%인 성균관대에 이어 두번째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소프트웨어전공(졸업생 6명)과 에너지공학과(졸업생 19명)는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성균관대의 문과대학 평균 취업률이 75.1%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70.1%), 고려대(69.4%), 한양대(69.3%), 동국대(66.4%)가 톱5를 차지했다. 한양대의 경우 인문과학대학 중 독어독문학과가 72.2%(13명/18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어중문학과(71.1%), 철학과(70.6%), 국어국문학과(69.6%), 사학과(67.9%), 영어영문학과(67.6%) 순이었다. 상경계열에서는 서울대( 84.3%), 성균관대(81.9%), 연세대(76.2%), 한양대(75.5%), 서강대(74.1%)순이었다. 톱4를 차지한 한양대의 경우 경영학부 취업률은 76.6%였으며 파이낸스경영학과는 75%, 경제금융학부는 73%였다. 사범계열에서는 연세대(67.2%), 서울대(63.9%), 성균관대(61.8%)가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양대는 44.7%로 7번째였다. 사범계열의 전체 대학 평균 취업률은 50.9%이다. ERICA캠퍼스는 전체 202개 대학(산업대 등 각종 대학 제외) 중 50번째였다. 졸업자 2075명 중 1235명이 취업하며 69.1%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64.4%보다 높은 수치이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 또한 15일 2017년 8월과 2018년 2월 졸업생을 500명 이상 배출한 전국 153개 4년제 대학 취업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4.2% 였으며,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취업률은 대학알리미의 조사 결과와 동일한 73.4%로 서울 주요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최근 5년간 전체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0%대이다.

2020-01 17

[성과]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양대 2위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양대학교가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위해 2019년 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79,344,967개를 분석했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한다.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TOP 5을 살펴보면, 한양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희대, 연세대, 고려대 순이었다. 순위 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브랜드평판지수 1 서울대 1,537,877 1,499,316 3,426,439 643,240 7,106,872 2 한양대 2,725,847 303,463 2,808,651 251,147 6,089,108 3 경희대 2,147,155 331,211 2,782,949 270,971 5,532,287 4 연세대 1,520,748 607,635 2,623,040 331,102 5,082,526 5 고려대 1,473,034 600,985 2,524,961 349,126 4,948,107 한양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2,725,847 △미디어지수 303,463 △소통지수 2,808,651 △커뮤니티지수 251,1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89,108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457,340와 비교하면 11.58% 상승했다. 한양대는 2017년 7월 브랜드평판 5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대학교 브랜드평판에서 모두 5위 안을 유지했다.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 4위, 12월 3위에 이어 2020년 1월에는 2위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2위는 2019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비정기적 월단위로 브랜드 평판도 분석 자료를 발표한다. 이번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에는 한양대를 비롯해 총 100개 대학이 포함됐다.

2020-01 10

[동문]‘2019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홍완기·남진·정남준 동문 선정

한양대학교 총동문회는 1월 8일 2019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홍완기 HJC 대표이사 회장, 가수 남진,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 홍완기 동문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61학번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를 수료했다. 홍 동문은 1971년 홍진HJC를 창업해 48년간 오토바이 헬멧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켰다. 2009년에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된 바 있다. 남진 동문은 한양대 영화학과 64학번이다. 1964년 1집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둥지’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제19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대중문화 부문에 선정됐다. 정남준 동문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76학번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총무처, 대통령비서실, 대통령자문 정책위원회 등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13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총동문회 신년인사회와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