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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21

[학술]2019학년도 'ERICA학술상' 시상식 개최

2019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학술상 시상식이 지난 7일 ERICA캠퍼스 PRIME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최근 1년(2018.01.01~12.31)간 탁월한 학술 업적을 쌓은 연구자를 위해 마련된 ERICA 학술상은 ▲HYU학술상 (4명) ▲우수교원상(12명) ▲신진 교원상(4명) ▲신진연구원상(1명) ▲연구원상(2명)으로 나뉘어 시상을 진행했다. 특별히 올해는 신진연구원상과 연구원상을 각각 신설하여 박사후연구원 1명, 대학원생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표 참조). ▼ 2019학년도 ERICA학술상 수상자 명단 구 분 소속대학 소속학과 성명 HYU 학술상 공학계열 공학대학 로봇공학과 박태준 공학대학 전자공학부 이병주 자연/약학 계열 약학대학 약학과 최한곤 인문/사회/예체체능 계열 경상대학 경영학부 공태식 우수 교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박주현 공학대학 전자공학부 Hu Jin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예상욱 국제문화대학 영미언어·문화학과 Kenneth David Eckert 국제논문 우수 피인용 부문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홍석준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예상욱 저서 우수 부문 언론정보대학 광고홍보학과 이현우 국제문화대학 한국언어문학과 이재복 산학협력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이정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좌용호 과학기술융합대학 화학분자공학과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 해양융합공학과 최지웅 신진 교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김태현 공학대학 국방정보공학과 전상운 과학기술융합대학 화학분자공학과 장광석 경상대학 경제학부 최충 신진연구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지식서비스연구소 노지성 연구원상 국제논문 우수 부문 공학대학 재료화학공학과 이지민 공학대학 교통물류공학과 조영 HYU학술상은 ▲교원업적 평가점수(20점) ▲논문 실적(30점) ▲연구비 실적(50점)을 합산하여 평가‧선정하며, ERICA학술상 중 최상위 상으로 공학계열 2명과 자연과학(약학)계열 1명, 인문사회‧예체능계열 1명을 선정했다. 우수 교원상은 국제논문 우수 부문, 국제논문 우수피인용 부문(최근 5년간 실적 반영), 저서 우수 부문, 산학협력 우수 부문 등 네 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그리고 신진 교원상은 교내 임용 기간 5년 이내인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데 생애 단 한 번 수상이 가능하며 국제논문 우수 부문에서 수상자를 결정했다. 올해 신설된 신진연구원상과 연구원상은 국제논문 실적을 토대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ERICA학술상은 최고의 연구 성과를 이룩한 교원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연구활동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ERICA산학협력단에서 매년 집계‧산출하여 후보자를 2~3배수로 추천한 후 ERICA학술연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고 있다. ▲ 1월 7일 ERICA캠퍼스에서 개최된 2019 ERICA학술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01 17

[성과][대학정보공시] 한양대 취업률 73.4%,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아

최근 공개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졸업생 취업률이 73.4%로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ERICA캠퍼스는 69.1%로 전국 평균 64.4%보다 높았다. 대학알리미가 10일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에 의하면 상위 15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8.5%로 전년 6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대상은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이다. 한양대는 졸업자 3206명 중 2007명이 취업하며 73.4%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균관대 다음으로 높았다. 성균관대는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을 중심으로 77%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3년 연속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인하대(74.1%), 서강대(70.4%), 고려대(70.3%), 서울대(70.1%)가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한양대의 자연과학대학 취업률은 67.6%로 전체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성균관대(65.3%), 경희대(65.1%) 순이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졸업생 1명인 학과를 제외하고 화학과가 81.8%로 가장 높았다. 공학계열의 경우 취업률 82.9%로 86.3%인 성균관대에 이어 두번째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소프트웨어전공(졸업생 6명)과 에너지공학과(졸업생 19명)는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성균관대의 문과대학 평균 취업률이 75.1%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70.1%), 고려대(69.4%), 한양대(69.3%), 동국대(66.4%)가 톱5를 차지했다. 한양대의 경우 인문과학대학 중 독어독문학과가 72.2%(13명/18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어중문학과(71.1%), 철학과(70.6%), 국어국문학과(69.6%), 사학과(67.9%), 영어영문학과(67.6%) 순이었다. 상경계열에서는 서울대( 84.3%), 성균관대(81.9%), 연세대(76.2%), 한양대(75.5%), 서강대(74.1%)순이었다. 톱4를 차지한 한양대의 경우 경영학부 취업률은 76.6%였으며 파이낸스경영학과는 75%, 경제금융학부는 73%였다. 사범계열에서는 연세대(67.2%), 서울대(63.9%), 성균관대(61.8%)가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양대는 44.7%로 7번째였다. 사범계열의 전체 대학 평균 취업률은 50.9%이다. ERICA캠퍼스는 전체 202개 대학(산업대 등 각종 대학 제외) 중 50번째였다. 졸업자 2075명 중 1235명이 취업하며 69.1%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64.4%보다 높은 수치이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 또한 15일 2017년 8월과 2018년 2월 졸업생을 500명 이상 배출한 전국 153개 4년제 대학 취업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4.2% 였으며,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취업률은 대학알리미의 조사 결과와 동일한 73.4%로 서울 주요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최근 5년간 전체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0%대이다.

2020-01 17

[성과]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양대 2위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양대학교가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위해 2019년 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79,344,967개를 분석했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한다.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TOP 5을 살펴보면, 한양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희대, 연세대, 고려대 순이었다. 순위 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브랜드평판지수 1 서울대 1,537,877 1,499,316 3,426,439 643,240 7,106,872 2 한양대 2,725,847 303,463 2,808,651 251,147 6,089,108 3 경희대 2,147,155 331,211 2,782,949 270,971 5,532,287 4 연세대 1,520,748 607,635 2,623,040 331,102 5,082,526 5 고려대 1,473,034 600,985 2,524,961 349,126 4,948,107 한양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2,725,847 △미디어지수 303,463 △소통지수 2,808,651 △커뮤니티지수 251,1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89,108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457,340와 비교하면 11.58% 상승했다. 한양대는 2017년 7월 브랜드평판 5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대학교 브랜드평판에서 모두 5위 안을 유지했다.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 4위, 12월 3위에 이어 2020년 1월에는 2위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2위는 2019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비정기적 월단위로 브랜드 평판도 분석 자료를 발표한다. 이번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에는 한양대를 비롯해 총 100개 대학이 포함됐다.

2020-01 10

[동문]‘2019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홍완기·남진·정남준 동문 선정

한양대학교 총동문회는 1월 8일 2019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홍완기 HJC 대표이사 회장, 가수 남진,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등 3명을 선정했다. 홍완기 동문은 한양대 공업경영학과 61학번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를 수료했다. 홍 동문은 1971년 홍진HJC를 창업해 48년간 오토바이 헬멧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켰다. 2009년에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에 선정된 바 있다. 남진 동문은 한양대 영화학과 64학번이다. 1964년 1집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해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둥지’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제19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대중문화 부문에 선정됐다. 정남준 동문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76학번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총무처, 대통령비서실, 대통령자문 정책위원회 등에서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시상식은 13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총동문회 신년인사회와 함께 진행된다.

2020-01 08

[교수]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 선정

최재훈·유한규·선양국·안진호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신규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월 6일 45인의 신규 정회원 명단과 68인의 일반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총 6개 분야 중 최재훈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에, 유한규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건설환경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에, 안진호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재료자원공학 분야에 선정됐다. 45명의 정회원 중 전기전자정보공학 분야가 최재훈 교수를 포함한 9명으로 가장 많았다. 선양국 교수와 안진호 교수가 각각 속해있는 화학생명공학 분야와 재료자원공학 분야가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기계공학 분야 7명, 건설환경분야 유한규 교수 등 7명, 기술경영정책 분야 6명 순이었다. 한편, 공학한림원은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다. 매년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회원 투표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한다. 정회원은 5년 임기로 활동하며 정원은 300명 이하로 제한된다. ▲ 최재훈 교수 ▲ 유한규 교수 ▲ 선양국 교수 ▲ 안진호 교수

2019-12 30

[언론브리핑][서울경제] 한양대, 서울 '캠퍼스타운'에 선정

12월 30일자 <서울경제>는 서울 '캠퍼스타운' 신규 선정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서울시는 대학가와 연계된 창업지원 시설인 '캠퍼스타운' 17곳을 신규로 선정했습니다. 한양대는 이 사업에서 단위형 캠퍼스타운에 선정됐습니다. 단위형 사업은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등 청년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입니다. 사업기간은 3년이며 내년 말까지 서울시로부터 약 5억원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날 <국민일보> 또한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신규 선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9GYFZ5S

2019-12 30

[언론브리핑][전자신문] 한양대, 2020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선정

12월 30일자 <전자신문>은 2020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신규 사업단으로 한양대를 비롯하여 공주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인제대를 선정했습니다. 사업은 국내 대학이 개발도상국가 대학이 필요로 하는 학과(단과대학) 신설 또는 리모델링, 교수역량 강화,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돕는 것입니다. 정부는 선정된 대학에 총 7년 동안 매년 1억~4억원을 지원합니다. 한대는 탄자니아 이루샤 공과대의 신재생 에너지 활용 공학교육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입니다. 메카트로닉스 및 재료공학 융합 학사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고 교수역량 강화와 양성에도 기여합니다.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적용 현지 실습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합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1227000206

2019-12 11

[성과]2019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한양대 선양국, 김기현 교수 선정

2019년 논문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세계 상위 1% 연구자 6216명이 발표됐다. 이 중 한국인 45명이 선정됐으며, 한양대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교수가 포함됐다. 11월 20일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논문 피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이하 HCR)`보고서를 통해 21개 부문에서 세계 60여 개국 총 6216명(2개 이상 부문 중복 선정 포함)의 연구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6년째 발표를 이어오고 있다. 선정된 전체 6216명 중 미국인이 2737명(44%)로 가장 많았다. 하버드대 소속이 203명, 스탠퍼드대 소속이 103명이나 된다. 그 뒤를 이어 중국이 지난해 482명에서 32% 증가한 636명을 차지했다. 한국은 45명으로 19번째 많았다. 지난해 58명보다는 13명 감소한 상황이다. 서울대 소속이 9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았다. 이 45명 중에서 2개 이상 중복 선정 연구자와 외국인 교수를 제외하면 실제 한국인은 39명이다. 한양대 소속의 두 교수 중 선양국 교수는 재료과학 분야에, 김기현 교수는 환경 및 생태학 분야에 포함되어 있다. 선양국 교수는 이미 2016년부터 4년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김기현 교수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발표된 한국인 전체 45명중 처음 이름을 올린 교수는 모두 12명이다. ▲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선양국 교수 선양국 교수는 휴대용 전자기기와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저장원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20년 이상 연구해 왔다. 선 교수의 주된 연구 분야는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로, 선 교수는 양극재 연구를 통해 경제적이면서도 용량이 큰 배터리 개발을 하고 궁극적으로 전기차 생산 비용을 줄여 전기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선양국 교수의 대표적인 연구결과물로는 하나의 양극 입자에서 위치에 따라 구성 물질의 농도를 달리하는 ‘농도 구배형’ 양극 소재가 있다. 즉 입자의 중심부에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발현하는 니켈의 함량이 높고, 표면부로 갈수록 안정성을 높이는 망간의 함량이 높아지는 소재다. 이러한 독특한 설계로 인해 큰 용량을 발현하면서도 안전하고 오래 쓰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2005년에 ‘코어-쉘’ 타입 농도 구배형 양극 소재를 최초 개발한 이후로 10여 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4세대 농도 구배형 양극재까지 개발했고, 2018년 출시 된 기아자동차 니로 EV에 해당 소재를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배터리 양극재에 대한 선 교수의 끊임없는 연구는 (2019년 기준) 599편의 SCI급 논문과 456개의 국내외 특허라는 결과로 연결됐다. 2019년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7명’으로 뽑혔으며 미국 전기화학회(The Electrochemical Society)의 석학회원으로도 선정됐다. ▲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김기현 교수가 12월 3일 개최된 2019 HCR 어워드에서 인증패를 받고 있다. 김기현 교수는 휘발성이 강한 대기오염물질(VOC)과 악취를 제어, 관리하는 환경분석시스템 개선과 관련 신소재를 개발했다.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은 VOC의 일종으로 운전‧흡연‧음식 조리 등 실생활에서 만들어지는 1급 발암물질이다. 현재의 공기청정 기술은 대부분 분진 제거에 특화돼 있어 이런 발암물질을 감지 및 제거하는 데 한계가 있다. 김 교수는 금속과 탄소 유기물을 결합한 금속유기골격체(MOF)를 개발해 이런 유해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또 효과적으로 유해물질 등 시료를 농축해내는 열 탈착 기반 전처리 기술을 개발, 환경부가 지정한 22종의 악취 물질을 동시에 분석해내는 새로운 공기 질 진단법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대기 중 유해 중금속 물질 분석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국가 석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개발한 분석체계는 새집증후군이나 전자담배 유해물질, 자동차 냄새 진단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활용이 가능해 연구실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한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NYSE:CCC; CCC.WS / 옛 톰슨로이터 지식재산과학사업부)가 영향력을 가진 HCR 연구자들을 선정하는데 사용된 방법론은 웹 오브 사이언스 그룹의 ISI(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데이터 및 계량 서지학 전문가들이 수행한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ISI는 우수 연구 학술지의 최초 인덱스인 SCI의 창시자인 유진 가필드(Eugene Garfield)의 명성을 잇고자 웹 오브 사이언스 그룹(Web of Science Group) 내 설립된 대학과도 같은 기관으로, 매년 HCR과 노벨상 수상자 예측 프로그램 등을 발표하며 전세계 대학,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다.

2019-12 10

[성과]2019 '청년드림대학'평가 발표, 한양대 4회 연속 "최우수"

9일 취업·창업 지원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한양대는 최우수 청년드림 대학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4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기록됐다.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리서치업체인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실시한 2019년 청년드림대학 평가는 격년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10개 최우수 대학과 15개 우수 대학, 21개 청년드림 대학으로 구분하여 총 46개 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한양대를 비롯해 경운대, 동국대, 동명대, 선문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아주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가 '최우수' 청년드림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한양대와 성균관대, 순천향대는 나란히 4연속(2014, 2015, 2017, 2019 발표) 최우수 대학 자리를 지켰다. 동국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는 3회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아주대와 인하대는 최우수 그룹에서 나갔다가 올해 다시 진입했다. 경운대와 동명대는 이번 선정 평가에 처음 등장하면서 바로 최우수 그룹에 들어갔다. 최우수 다음인 '우수' 청년드림 대학에는 가천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등이 포함되었고, 카톨릭대, 카톨릭관동대, 경일대, 광주대 등이 '청년드림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연세대 한국항공대 한남대 한서대는 이번에 청년드림대학으로 처음 선정되면서 우수대학 명단에 들어갔고, 21개 청년드림대학 중 12곳은 올해 처음 등장한 대학이다. 해당 발표를 전한 10일자 동아일보는 기사에서 한양대가 졸업 때까지 학생들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양경력개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국내 대학 최초 개발해 적용하는 시스템으로 '취업 준비도'를 진단하고 어떻게 구직 준비를 하고 어떤 수준에 도달했는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기업 10만여 개의 데이터베이스와 채용 정보는 물론 선배들의 취업후기와 합격 자소서 등 모든 취업 정보가 망라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그동안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전체 세부 점수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사에서 공개한 영역별 평가점수 중 인프라와 교육 지표의 점수를 보면, 한양대는 교육에서 83.3점을 받아 최우수 10개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인프라 점수도 선문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다음으로 높은 81.9점이었다. 2013년 처음 발표를 시작한 청년드림대학은 2015년까지 매년 발표를 하다가 이후 격년 발표로 바뀌어 2017년에 이어 2019년 발표를 했다. 따라서 올해로 5회째다.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없다. 평가는 전국 4년제 224개 대학을 대상으로하여 '대학알리미' 공시 정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동아일보는 밝혔다. 평가지표는 인프라, 교육, 서비스, 네트워크 등 총 4개 분야로 되어 있으며, 세분화되어 있는 17개 지표 점수를 모두 합산해 1000점 만점으로 산정했다. 특히 전체 3단계 평가과정에서 2단계 평가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하여 만족도 조사가 이루어져 실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2019-12 10

[언론브리핑][동아일보] 한양대, 4년연속 청년드림평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

12월 10일자 <동아일보>는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및 리서치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함께 실시한 2019년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 한양대가 4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청년드림대학에서는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와 진로지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지가 중점적으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본 기사에는 한양대의 '한양경력개발시스템' '취업 준비도 진단' 서비스 등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10/98728507/1

2019-12 09

[성과]2019 국가고객만족도(NCSI), 사립대 부문 한양대 4위 - 1계단 ↑

한국생산성본부가 1998년부터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이하 만족도조사)의 2019년 결과가 발표 됐다. 사립대학 부문에서 한양대는 작년보다 1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만족도조사는 수도권소재 15개 사립대학교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중 성균관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경희대, 이화여대, 한양대, 숙명여대 순이었다. 대학들간의 점수차이는 1점 밖에 차이나지 않아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해서 순위변동도 큰 편이었다. 한양대는 만족도조사 2018년 발표에서 77점으로 5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점수는 동일했다. 전체 대학 평균이 전년도와 유사한 74.5를 기록하였으며 한양대는 평균보다 2.5점이 높았다. 2017년 8위에서 2018년 5위, 2019년 4위로 계속해서 순위 상승을 이어오고 있다.

2019-12 04

[성과]한양대 "창업·취업 최고 대학" ... 한경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취업과 창업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학 순위에서 한양대가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다. 국내 4년제 161개 대학 대상으로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함께 진행한 ‘2019 한경 취업·창업 대학 평가’ 결과가 4일 발표 됐다. 서울캠퍼스는 74,78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으며, 한국기술교육대, 성균관대, 포스텍, 고려대가 뒤를 이었다. ERICA캠퍼스는 14위(55.16점)로 전년도 21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한양대는 특히 창업 학생 수(1위), 학생당 창업지원액(3위),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4위) 등 창업 관련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해당 순위를 발표한 한국경제 기사에서는 한양대 관련하여 국내 최초의 창업 전용 기숙사인 247스타트업돔, 대표적인 창업교육 프로그램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등을 소개하고, 한양대 스타트업 아카데미 출신 658명 중 53%가 실제 창업 했다며 '창업 우수' 대학으로 집중 소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취업률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7년과 지난해 취업률 평균을 기준으로 집계하였고, 유지취업률은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일정 기간 이상 가입자로 유지되고 있는 비율로 집계됐는데 취업 후 11개월 동안 직장보험 가입이 유지된 사람을 기준으로 비율이 산출됐다. 창업 관련 지표는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의 3년 평균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창업 관련해서는 ‘창업 학생 수’, ‘학생당 창업지원액’, '교원창업' 현황 등이 대학알리미를 근거로 사용되었다. [한양위키] wiki.hanyang.ac.kr/취업창업대학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