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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19

[리뷰][전자신문] 장기술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 대학 기술이전 해외진출에 대한 인터뷰

11월 19일자 <전자신문>은 장기술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現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회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장 센터장은 “대학의 기술을 해외로 이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습니다. 대학은 이제 좁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라며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해외 기술이전 시장에 진출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대학기술이전협회는 이를 위해 내년 6월 서울에서 ‘글로벌 기술전시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기업의 연구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 센터장은 “전시회에서 국내 대학이 해외 바이어 수요를 직접 알 수 있으며, 해외에 우리 기술을 알릴 수 있어 대학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이 활발해지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해외에서도 국내 대학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장 센터장은 눈에 띄게 늘어난 한양대의 기술이전 성과를 소개하였지만, 현재 대학 기술이전이 상위 20여개 대학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장 센터장은 대학 기술력이 골고루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융합연구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센터장은 “협회 소속인 대학별 기술이전 분야 종사자들이 주기적으로 회의를 한다”며 “대학 별 융합연구를 통해 보완해야 할 점을 논의하며, 중소대학 기술이전도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2020년은 국내 대학에서 기술이전이 시작된 지 2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다. 협회는 우리 대학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중소대학 기술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m.etnews.com/20191118000210

2019-11 19

[리뷰][한국대학신문] 사회혁신센터 김은정 차장, 대학과 지역공동체에 대한 글 기고

사회봉사단 사회혁신센터 김은정 차장은 11월 18일자 <한국대학신문>에 ‘지역공동체에서 대학교육의 의미 찾기’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차장은 고대에는 사회로부터 유리되었던 대학이 근대를 거치며 교육,연구,봉사와 같은 사회적 책임이 중시되는 기관이 되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21세기에는 대학의 사회적 사명 중 봉사에 대한 밀접한 논의가 이루어졌음을 언급했습니다. 김 차장에 따르면 대학이 지자체나 산하 교육기관, 복지 기관등과 연계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의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만나며 문제해결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 차장은 지역사회가 연구나 교육 보다는 봉사를 계기로 만나는 대학 구성원들을 대학 그 자체로 인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대학구성원이 봉사를 계기로 만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는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고 상생해나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2397

2019-11 18

[교원활동브리핑][아시아경제] 신현영 의학과 교수 SNS상의 의료정보에 대한 글 기고

신현영 의학과 교수는 11월 18일자 '아시아경제'에 'SNS, 의사와 환자의 거리를 좁히는가? 멀게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SNS를 통한 환자의 경험사례가 보건 당국이나 의사들의 조언보다 우월하게 적용되는 세태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신 교수는 의학이라는 학문은 대학 6년, 레지던트 5년간의 긴 수련을 거친 뒤 전문의가 되어도 공부를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학문임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사와 환자의 정보 비대칭성은 당연한 현상이며, 건강을 바라보는 접근방법과 시각의 불일치는 필연적임을 언급했습니다. 신 교수는 이러한 괴리 속에서 SNS의 발달로 일반인들이 의학정보를 보다 쉽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SNS상에서 조회, 클릭, 구독자 등 광고 수익과 밀접하게 연계된 의학정보들은 신뢰성, 진실성을 갖추지 못한 채 소비자의 말초감각을 자극하며 잘못된 의료정보를 주기 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교수는 인터넷 의학 콘텐츠의 생성속도와 이를 검증하는 속도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실태에 우려를 표하며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걸러주는 건강 전도사로서 의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올바른 의학정보에 대한 SNS 매뉴얼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1810062655159

2019-11 14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의학과 교수, '나이 인식'에 대한 글 기고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11월 14일자 <한겨레>에 ‘노인은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늙는 것은 젊음을 잃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지나간 삶을 품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또한 노년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나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효과적인 정책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지 노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그 이전의 생활에서도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1위이며 그 중 65세 이상 연령의 자살률이 전체 자살의 30%나 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나이 든 이들이 삶을 포기하는 사회에선 그 누구도 행복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16891.html

2019-11 14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 '탈(脫)석유시대'에 대한 글 기고

이희수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11월 14일자 <한국경제>에 ‘脫석유시대 중동 진출전략 재점검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세계 에너지 소비에서 석유 의존도가 점차 떨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가스가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또한 셰일가스를 토대로 탈중동 정책을 가시화하고 있으며, 러시아 또한 중동의 가스 강국과 협력구도를 만들어 미국 중심의 에너지패권 구도를 흔들 가능성이 있음을 짚었습니다. 중동 산유국들도 원자력, 태양광, 풍력 등 대체에너지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탈석유 정책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 이 교수는 이렇게 급변하는 에너지 구도에 우리의 중동 진출 전략도 세심하게 재 점검해 볼 때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111354861

2019-11 14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이호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유료방송 성장과 이통시장 경쟁 촉진에 대한 글 기고

이호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1월 14일자 <전자신문>에 ‘공정위 결정, 유료방송 성장과 이통시장 경쟁 촉진 기대’ 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등 2건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한 데 대하여 그동안 유료방송 시장의 급변화를 충분히 고려하고 관련 법령과 경쟁법 이론을 충실히 적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번 기업 결합을 계기로 우리나라 유료방송 시장의 내실 성장과 알뜰폰을 포함한 이통 시장의 경쟁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그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가기를 기대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1113000129

2019-11 11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 '열린 소통'에 대한 글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11월 11일자 <중앙일보>에 ‘팔금도 섬마을 밥집 벽에 있는 지혜’ 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제목은 김 교수가 시청했던 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식당 벽에 씌어져 있던 문구입니다. 김 교수는 구석기인의 의미에 대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라고 해석했습니다. 김 교수는 현대사회의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열린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집권여당이 꼭 갖춰야 할 덕목임을 언급하며 정부와 야당이 소통하여 원활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진행시킨 사례를 들었습니다. 또한 “생각을 바꾸고, 소통하면 역지사지의 이해와 사회 통합이 따라온다”며 변화에 유연하고 미래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29214

2019-11 11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분양가 상한제 관련 글 기고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11월 8일자 <문화일보>에 ‘시장 왜곡 더 부추기는 분양가 상한제’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의 가장 큰 문제로 서울 대도시권 중심부의 주택공급 위축 효과를 꼽았습니다 규제에 따라 주택공급이 위축되었지만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주택 수요가 늘며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교수는 서울시의 바람직한 주택공급량으로 ‘서울시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정도’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가구원수가 줄어 늘어난 수요에 공급이 못 미치는 상황에서 적용된 분양가 상한제는 기존 아파트의 희소가치만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교수는 “시장 참여자들이 자기의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연한 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10801073911000005

2019-11 05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김승현 의학과 교수, '바이오 선진국'에 대한 글 기고

김승현 의학과 교수는 11월 5일자 <한국일보>에 ‘연구개발비 비중은 세계 1위인데… 왜 바이오 선진국은 멀게 보일까’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OECD회원국 중 연구투자 규모는 5위,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비는 1위인데 비하여 연구성과는 미미함을 지적했습니다. 김교수는 “협동-융합-상생연구가 부족한 데다 그동안 정부마다 백년대계가 되어야 할 교육과 연구에 대해 자신의 집권 기간에 성과를 내려는 성급함이 문제다. (중략) 정부 차원에서 큰 주제가 마련될 때마다 다른 분야에 분배된 연구비도 이 분야로 집중되는 상황이다.”라고 문제점을 진단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바이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규제기관 소속 전문가 육성시스템 마련과 전문가 권위 인정, 규제기관의 유연성 있는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연구의 주체인 연구자와 규제기관이 서로 신뢰하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교수는 이를 위해서 자율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가운데 열정적인 연구자로 구성된 고도의 연구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이를 평가하고 조율하는 국가평가기관에는 지위와 충분한 보수가 보장되고 해박한 연구분야 평가 지식을 갖춘 전문 공무원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021079729636?did=ZU&dtype=&dtypecode=&prnewsid=

2019-11 04

[교원활동브리핑][한국경제] 이훈 관광학부 교수, '공연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만들자' 기고

이훈 관광학부 교수는 11월 4일자 <한국경제>에 ‘공연을 핵심 관광콘텐츠로 만들자’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한국의 공연시장이 2017년 8132억원 규모이며 외래 관광객 중 공연 관람자 수도 2006년 32만 명에서 2016년 257만 명으로 10년간 약 718% 증가했다며 공연이 한국 관광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잠재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공연문화가 활성화된 대학로 조차도 공연지구로서의 차별적 매력을 확보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이 교수는 공연을 관광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연 극장에 관광을 포함한 상업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공연관광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질적으로 성숙시키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공연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국제적 규모의 공연 관광 축제와 결합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1030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