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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6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이창무 교수, 칼럼 '주택정책 실패 근원은 재산권 경시' 기고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8월 6일자 <문화일보>에 칼럼 '주택정책 실패 근원은 재산권 경시'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번 글에서 정부의 8·4 주택공급대책을 '또 한 번의 실망과 갈등'이라며 이번 대책 역시 시장을 다스리고 채찍질해야 되는 대상이라고 여기는 왜곡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교수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용적률은 공공의 것"이라는 주장은 문제가 있다며 "개별 토지에 10층 건물을 지을지 20층 건물을 지을지는 기본적으로 토지소유주의 권리이며 그게 가장 기본적인 재산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교수는 "서울 시내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했다는 점은 한 가닥 희망의 빛으로 여겨진다"며 "개발이익 환수에 대한 욕심을 조금 접고 공공이 앞장서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버려야 정비사업이 진행돼 그렇게 원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급도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06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세설신어 '지도인기(知道認己)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8월 6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지도인기(知道認己)편을 기고했습니다. 지도인기는 다산 정약용의 '오학론(五學論)의 다음 구절에 나오는 말입니다. "성리학은 도를 알고 나를 알아, 스스로 실천하는 데 힘쓴다는 뜻이다(性理之學 所以知道認己 以自勉基所以踐形之義也)." 정 교수는 '인기(認己)'를 철학적 의미로 쓴 것은 다산 정약용 뿐이었다며 "성리학을 지도인기(知道認己)란 네 글자로 규정한 이 대담한 선언은 삼비아시의 '영언여작(靈言蠡勺)' 첫 줄에서 끌어온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교수, 시론 '삼성전자 가신그룹의 말들에 관하여' 기고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8월 3일자 <한겨레>에 시론 '삼성전자 가신그룹의 말들에 관하여'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삼성전자 전·현직 전문경여인들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할론 발언에 대해 "이러한 주장은 문제의 본질을 교묘하게 비튼다. 지금 우리는 총수와 전문경영인의 역할에 대해 원론적인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재벌 총수가 경영권 승계라는 사적 이익을 위해 주주의 이해를 침해한 범죄 혐의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불확실한 시대에 투자 결정하라고, 큰 숲을 보고 방향을 제시하라고 시이오에게 고액 연봉을 주는 것이다. '총수 구하기'하라고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가신 그룹의 총수 찬가는 결국 봉건적 경영 시스템을 만방에 선전하는 꼴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교수, '임대차 3법' 관련 칼럼 기고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8월 3일자 <동아일보>에 '임대차 3법' 관련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하 교수는 '임대차 3법'이 한국 임차인의 권리를 선진국 임차인 쪽으로 한 발짝 옮기는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전세가 소멸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앞으로 당국이 모든 주택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빈틈없이 적용하고, 은행들이 차주의 주택 투자 위험도를 대출금리와 한도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감독한다면 전세가 충격적으로 소멸하진 않을 것이다. 금리와 지역 물량에 따라 전세 가격이 출렁일 수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홍콩 시드니의 사례 처럼 저금리·낮은 임대수익률로 인해 집을 비워두는 현상이 확산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는 희소한 땅을 재산 안식처로 쓰려고 놀리는 행위를 규제하는 '빈집세'의 도입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30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세설신어 '불려표조(怫戾僄窕)'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7월 30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불려표조(怫戾僄窕) 편을 기고했습니다. 불려표조는 다산이 두 아들 학가(學稼)와 학포(學圃)의 성격을 두고 한 말입니다. 다산이 보기에 큰아들은 불끈하며 제 성질을 못 이기는 '불려(怫戾)'한 성품이 문제였고, 둘째는 표조(僄窕) 즉 진중하지 못하고 경박한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다산은 두 아들의 성격을 고치고자 각각 '화기재잠(和己齋箴)'과 '경기재잠(敬己齋箴)'을 지어주었습니다. 정 교수는 "화기재(和己齋)는 자신을 온화하게 가라앉히는 집이고, 경기재(敬己齋)는 몸가짐을 공경스럽게 갖는 집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7 24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방승주 교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글 기고

방승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7월 24일자 <세계일보>에 칼럼 '공론 절차 없는 행정수도 이전'을 기고했습니다. 방 교수는 최근 정국을 달구고 있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그 가능 여부와 헌법개정, 법률 제·개정, 국민투표 등 이전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짚었습니다. 방 교수는 수도 이전이 국민과 국가의 안위에 관한 중요정책에 속하는 사항이므로 반드시 공론화 과정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방 교수는 "지방자치단체의 폐치·분합의 경우에도 '공익원리'와 '청문원리'에 따라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폐치·분합의 공익이 비용보다 훨씬 우월할 때 추진해야 되는 것이다."라며 행정수도 이전은 "국민 투표를 거침으로써 국민들의 의사를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고, 손익을 대비할 때 수도이전으로 인한 공익이 훨씬 더 우월할 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23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세설신어 '식기심한(息機心閑)' 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7월 23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 ‘식기심한(息機心閑)’ 편을 기고했습니다. 정 교수는 홍대용(洪大容·1731~1783)이 절강 선비 엄성(嚴誠)에게 부친 시를 소개했습니다. "편히 앉아 가늠할 일 내려놓으니, 유유히 마음 절로 한가롭구나. 뜬구름 멋대로 말렸다 펴고, 나는 새 갔다간 돌아온다네. 육신과 정신 모두 적막하거니, 만상은 있고 없는 사이에 있네. 힘줄과 뼈 저마다 편안할진대, 맑은 기운 얼굴에 떠오르리라. 진실로 이 경지를 간직한다면, 지극한 도 더위잡아 오를 수 있네(宴坐息機事, 悠然心自閑. 浮雲任舒卷, 飛鳥亦往還. 形神雙寂寞, 萬象有無間. 筋骸各安宅, 淑氣登容顔. 苟能存此境, 至道可躋攀)." 정 교수는 이에 대해 “식기(息機), 즉 득실을 따지는 기심(機心)은 내려놓겠다. 구름은 멋대로 떠다닌다. 새는 허공을 편히 오간다. 욕심을 걷어내자 몸과 마음이 개운하다. 근육의 긴장을 푸니 표정이 부드럽고 맑다. 그거면 됐다. 더 바라지 않겠다.”라고 풀이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23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강성훈 교수, 칼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한 소고' 기고

강성훈 정책학과 교수는 7월 23일자 <한국일보>에 칼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한 소고’를 기고했습니다. 강 교수는 금년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반영되었으며, 주택 투기 수요를 억제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공급 및 임대주택 시장에 대한 고려도 함께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22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교수, '우련' 기고

7월 22일자 <조선일보>는 기획 기사 ‘말모이 100년, 내가 사랑한 우리말’의 38번째 순서로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글을 전했습니다. 정 교수는 우리말 ‘우련’에 대해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조지훈의 시에서 볼 수 있는 ‘우련’과 최명희의 소설에 나오는 ‘오련’을 소개하며 두 단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22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신영전 교수, 글 「‘아픔’은 없다」 기고

신영전 의학과 교수는 7월 22일자 <한겨레>에 칼럼 ‘아픔’은 없다를 기고했습니다. 신 교수는 ‘아픔’은 ‘인권’과 같이 늘 복수인 ‘아픔들’이라며 아픔의 적은 그에 대한 무감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픔은 그 이전의 시간으로 되돌아갈 수 없으며 다른 아픈이들의 보듬음만큼 힘이 되는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아픔들의 연대만이 또 다른 아픔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21

[교원활동브리핑][국민일보] 이창민 교수, 경제시평 '공정사회 정면돌파' 기고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7월 21일자 <국민일보>에 경제시평 ‘공정사회 정면돌파’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번 글에서 정책에 대한 철학과 진정성을 강조하며 그것 없이 유연성을 외치는 사람은 “모두를 만족시켰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모두에게 욕먹게 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명분이 ‘공정’이라면 우회로를 탈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최근 이슈 중 검찰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 금융위원회의 금융그룹통합감독법 제정,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도입 논란을 비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20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정기 교수, 글 '확실한 사과의 부재가 혼돈을 야기한다' 기고

김정기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는 7월 20일자 <중앙일보>에 연재글 소통카페 ‘확실한 사과의 부재가 혼돈을 야기한다’편을 기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아파트 화재 경보 사이렌이 지속적으로 오작동 함에도 사과나 향후 관리계획을 밝히지 않은 관리사무소 때문에 불안감이 컸던 일화를 전했습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었던 철인 3종경기 유망주 선수의 사망과 관련해, 가해자들이 처음에는 사과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했습니다. 김 교수는 “인간이 짐승과 다른 동물인 것은 양심과 공감이 작동하여 사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책임을 지고 재발방지책을 담은 진정한 사과는 좋은 관계로 돌아갈 수 있는 치유의 힘을 지닌다. 임시변통이 아닌 시의적절하고 진정한 사과는 그래서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