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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12

[행사]한양대, 배터리 양극소재 분야 국제학술대회 ICAC 2019 열어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12일부터 14일까지 HIT 대회의실에서 전기차 배터리로 사용되는 리튬·소듐 전지의 양극소재를 다루는 국제학술대회 ‘ICAC 2019’를 진행한다. 선 교수는 배터리 양극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ICAC 2018에 이어 ICAC 2019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에는 준 리우(Liu) 미국 북태평양 국가연구소(PNNL) 교수와 클로드 델마스(Delmas) 프랑스 보르도대 교수 등 양극소재 분야 세계 석학들이 참석해 학술적 교류를 나누고 기술적 한계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이번 학회는 포스코케미칼, CBMM, LG화학, 에코프로비엠 등 배터리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한다. ※ ICAC :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Advanced Cathodes in lithium ion batteries ▲ 12일 HIT 대회의실에서 'ICAC2019' 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 12일 HIT 대회의실에서 열린 'ICAC2019' 국제학술대회에서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2019-11 11

[행사]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김장 나눔 행사로 지역봉사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김철종)는 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본관 앞에서 주최한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 나눔 봉사에는 한양대 동문·교직원·학생·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함께한대와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모두 3000여포기에 달하는 배추로 김장을 담가 성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500가구에 10키로그램씩 전달했다. ▲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철종 이사장, 외국인 재학생,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왼쪽부터)이 포장하기 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들고 있다.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참가자들이 두 손으로 하트를 그려내고 있다. ▲ 한 참석자가 외국인 학생에게 김장김치를 먹여주고 있다 ▲ 김우승(왼쪽) 한양대 총장과 김철종(가운데) 함께한대 이사장이 9일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의 성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 참가한 한양대 교직원 가족이 김장 만들기에 앞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 08

[행사]한양대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역사관 개관 및 심포지움 개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재봉)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및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역사관을 개관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이어 ‘한양법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2019-11 08

[교수]오재원 의학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취임

▲ 오재원 교수 오재원 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월2일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임기는 2019년 11월 ~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테네시주립대학교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행했고, 스텐포드대학교 알레르기과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은 140여 편이며, 이중 65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올해 4월 국제저명학술지 Lancet에 논문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다. 2018년 <Nature>를 출간하는 Springer社에서 영어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를 단독 저자로 출판하여 국내 대학뿐 아니라 하버드, 옥스퍼드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2015년 『꽃가루와 알레르기』 교과서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외에도 20여 권의 전문서적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유명한 석학의 지위에 올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오 교수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학술· 간행 · 섭외 · 국제이사 · 감사 등을 역임하였고,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 교육 · 간행 · 국제이사 등을 지냈다. 또한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 종신펠로우(FAAAAI), 세계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1 05

[행사]한양대 박물관, ‘청곡 김성환선생 서예작품 기증특별전’ 개최해

한양대 박물관(관장 안신원)은 지난 1일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청곡(淸谷) 김성환선생 서예작품 기증특별전'을 개관식을 진행했다. 김성환 선생은 한국 서예계 대표 원로작가로 한·중·일 국제 서예교류전을 비롯해 해외서법명가작품전, 서울국제서예전 등을 통해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창립공동대표로서 우리나라 서예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19-11 04

[기부]在美 박화영 인코코 회장, 한양대에 100억원 기부 약정 (1)

‘붙이는 매니큐어’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 인코코의 박화영 회장(사진·61)이 최근 후배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0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인코코는 미국 매니큐어 시장의 20%를 차지하며 영국·프랑스·한국 등에도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해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성악을 전공한 박 회장은 30여 년 전 세계 최고 성악가가 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가 ‘매니큐어를 바르고 말리는 번거로움을 줄일 순 없을까’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매니큐어 필름' 개발에 도전했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1988년 인코코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전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화학·공학 분야 공부에 매진, 세계 최초로 '매니큐어 필름'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처럼 학문의 경계를 허문 박 회장은 글로벌 화장품업계에서 ‘융합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며, 한양대는 박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지난 2월 명예 공학박사를 수여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기념사에서 “내 성공의 비결은 음악을 공부할 때 배운 끈기와 집념 그리고 열정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후배들이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본인이 추구하는 바를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 01

[행사]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한양대서 타운 홀 미팅 진행

한양대 국제학부는 1일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하는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 국제학부의 초청으로 한양대를 찾은 해리스 대사는 이날 타운 홀 미팅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2019-10 31

[교수]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 미국전기화학회 석학회원(Fellow) 선정

▲ 선양국 교수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전기화학회(The Electrochemical Society)의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정됐다고, 한양대가 31일 밝혔다. 선 교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및 차세대 이차전지 시스템 분야 연구 성과에 대한 학술공로를 인정받아 전기화학회 펠로우로 선정됐다. 선 교수는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노벨상에 근접한 과학자 17명’에 선정됐으며 현재 599편의 SCI급 논문과 456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재료과학 분야(2016~2018년)와 공학 분야(2016~2017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 연구자’로 선정됐고, 현재 미국화학회의 「ACS Energy Letters」 학술지의 시니어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미국 전기화학회(ECS)는 리튬배터리·이차전지·수소에너지·태양전지·에너지소자를 포함하는 전기화학 및 고체과학 분야의 이론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학회다. 학회는 연구자의 학술·기술적 연구 성과와 사회적 파급효과에 근거해 매년 15명 미만의 석학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2019-06 07

[정책]성동구, 한양대생을 위한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시행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5월부터 관내 대학교인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재학생이 주거용 주택 임차계약 시 법정 중개보수의 2분의 1만 부담하면 되는 ‘반값 중개보수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학입시라는 힘든 문턱을 넘은 학생들이 입학 후 등록금과 주거비에 대한 부담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특히, 지방 또는 타 지역에서 장거리 통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최근 주택가격의 상승은 주거비용 부담으로 큰 고충이 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청년 계층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방안을 마련하고자 힘쓰고 있다. 지역주민과 LH공사,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반값 기숙원룸’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췄다. 관내 공인중개사의 재능기부가 큰 기여를 했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한양대 주변 중개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며 주택시장 조사를 시작했다. 가격조사 결과, 한양대학교 주변의 평균 임차금액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차임액 50만원 수준이었고, 여학생의 경우 쾌적한 환경을 선호하여 보증금이 2000만원 더 높은 경우가 있었다. 물건지 조사는 면적 20㎡ 이하 건축물(원룸으로 추정)에 1990년 이후 출생자(대학생으로 추정)들이 2017년부터 2018년 확정일자 신고를 한 자료를 추출했다. 조사결과 1년 기준 임대건수 약 1400건으로 중개보수액은 4억2000만원으로 추정되었다. 구 관계자는 반값 중개보수 적용 시 매년 약 2억 1천만 원의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사업효과를 추정했다. 이후 구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지회 및 운영위원회를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을 진행했다. 관내 중개사무소 800개소는 일일이 방문하기 어려워 공문을 통해 사업을 알렸다. 그 결과 관내 중개사무소 123개소에서 재능기부에 동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찬가지로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관계자 및 총학생회를 방문해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지원내용·홍보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학교측의 홍보협조와 중개사무소의 재능기부 참여 신청으로 5월부터 ‘반값 중개보수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총사업비 100만원은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부동산중개업소에 내걸 ‘상생부동산 안내판’ 제작비용이다. 상생 공인중개사무소 안내판 재능기부 참여 중개사무소는 관내 123개소로 구청 및 한양(여)대·총학생회 홈페이지에 참여자 명단을 게시하였으며, 참여 중개사무소 내·외부에는 상생 중개사무소지정서 및 참여 안내판(사진)을 게시하여 수혜 대상자인 한양(여)대생들이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적용 중개규모는 전세는 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는 보증금 3천만 원 + 월차임액 50만 원 이하로, 위 전·월세 금액의 경우 법정 중개보수는 30만 원이나 2분의 1을 경감한 15만원을 중개보수 지급 시 해당 중개사무소에 지급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 가구 주거비용이 갈수록 증가됨에 따라 한양(여)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에 참여해주신 공인중개사무소 대표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시대적 정신이 사회 각 분야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 30

[행사]입학 20주년 기념 '서울캠퍼스 한양 99학번 홈커밍데이' 개최

입학 20주년 기념 ‘서울캠퍼스 한양 99학번 홈커밍데이’가 5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 학생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홈커밍데이 행사는 서울캠퍼스 99학번 졸업 동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3월 첫 모임, 4월 감사영화제에 이은 최종 본 행사였다. 총 2부로 꾸며진 홈커밍데이 행사의 1부는 한양8경 및 역사관을 둘러보는 추억의 시간으로, 2부는 학생회관에서 가족뮤지컬과 세대공감 골든벨 퀴즈를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총 60명이 넘는 한양 가족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행사한 참석한 이슬기 동문은 "졸업 후에는 모교에 올 기회가 마땅히 없었는데 이렇게 가족들과 와서 오랜만에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며 옛 추억도 많이 생각난다. 앞으로도 한양대학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 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99학번 동문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교와 동문 간 연락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양 99학번 홈커밍데이'에 참석한 동문 가족들이 참석자 등록을 하고 있다. ▲99학번 동문 가족들이 가족뮤지컬 '어른 동생' 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99학번 동문 가족들이 '세대공감 한양골든벨' 퀴즈쇼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