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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한양뉴스 > 행사

제목

취업을 원하는 자! 커리어 개발센터로

방학 중 취업 대비는 이곳에서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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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dHUU

내용
 
대학생들에게 방학은 더없이 중요한 시간이다. 학기 중에는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휴식, 여행, 공부 등 방학을 보내는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취업을 앞둔 이들은 방학 중에도 쉴 틈이 없다. 방학을 맞아 인턴을 지원하거나, 상반기 공개 채용을 대비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열을 올린다. 아직 취업 준비가 낯선 이들은 기업 및 직무 탐색이 더욱 간절하다. 이들을 위해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향해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자들이라면 커리어개발센터를 주목해야 한다.
 

Challenge Again!


커리어개발센터가 지난 1월 24일 ‘챌린지 어게인(Challenge Again)’ 프로그램 첫 행사인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행사는 HIT 건물 1층 양민용 커리어 라운지에서 열렸다. 챌린지 어게인 프로그램이란 졸업했지만 아직 미취업 상태인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 동아리 활동으로, 커리어개발센터가 자기주도적 취업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기업 인사담당자 또는 전문 컨설턴트를 멘토 삼아 정기적으로 컨설팅(8회)을 받는다. 커리어 개발센터에서 방학 중 진행하는 대표적 취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번이 벌써 3회를 맞았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22일 모집을 마친 상태로 약 80여 명의 지원자가 참여했다. 지난해 8월 혹은 이번 2월 졸업 예정자 중 취업이 결정되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했다. 사실상 취업 동아리 활동이 가장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셈이다. 지난 24일 입문 교육 현장에 모인 이들은 진단 컨설팅에 참여한 뒤 전문가 분석 및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했다. 이후 컨설턴트 및 인사담당 전문가가 팀별로 매칭됐다. 201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대비해 향후 6개월간 지속적인 컨설팅 및 동아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챌린지 어게인(Challenge Again)' 프로그램 첫 행사가 지난 1월 24일 진행됐다.

그렇다면 향후 6개월간 진행되는 컨설팅은 어떤 식으로 이뤄질까? 컨설팅은 ▲직무 및 기업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모의 면접 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3, 4학년 혹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동아리와는 별개로 오직 졸업생들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활동은 더욱 집중도 있게 이뤄진다. 또한 활동 참여 및 취업에 대한 의지 역시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실제로 챌린지 어게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의 취업률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23.5%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게다가 커리어개발센터의 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 역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재학생들을 위한 활동은?

방학이면 커리어개발센터는 더욱 바쁘다. 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커리어개발센터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매년 2회 학기별 모집을 진행하는 4학년(졸업예정자) 대상 취업 동아리 모집을 진행했다. 2018년 한 학기 동안 활동이 이뤄진다. 모집 기간은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주어졌다. 10명에서 15명 내외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개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나, 커리어 개발센터가 자체적으로 직무 및 전공을 반영해 팀을 배정하게 된다. 
 
▲동계 잡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커리어개발센터)

또 한양 잡스쿨(Job School)은 방학 중 진행되는 대표적인 취업 프로그램이다. 잡스쿨에서는 직무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대비 등의 체계적 취업 준비를 캠프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잡스쿨에는 전직자가 아닌 현직 실무자 혹은 현직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운 활동 중 하나다. 올 겨울방학에도 어김없이 커리어 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한양 동계 잡스쿨이 열렸다. 지난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열린 동계 잡스쿨에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틀간의 교내 기본역량강화 수업에 참석한 뒤, 용인에 위치한 롯데 인재개발원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로 참여해보니 취준생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동계 잡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학생들의 모습 (출처:커리어개발센터)

졸업예정자나 졸업자가 아닌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도 적지 않다. 직무적성검사 및 NCS 교육 역시 방학 중 진행되는 커리어 개발센터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커리어 로드맵 경진대회는 학기 중부터 방학까지 활동이 이어져 지난 1월 30일에 시상식을 마쳤다. 이와 같은 커리어 개발센터의 프로그램은 한양대 홈페이지 및 커리어개발센터 페이지에 상시 공지되고 있다.
 

방학 중에도 언제나

커리어 개발센터는 서울캠퍼스 HIT 건물 1층, ERICA캠퍼스 복지관 1층에 위치해 있다. 방문이 어려운 이들이라면 온라인 홈페이지(http://cdp.hanyang.ac.kr)를 통해 다양한 정보 이용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도 온라인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언제든 취업 상담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커리어 개발센터의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발판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방학임에도 커리어 개발센터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커리어 개발센터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한양인의 취업이 발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김예랑 기자    
       ys2847@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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