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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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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선배들의 귀환, ‘30년 터울 후배 사랑 캠페인’ 성황

85, 86, 87학번 동기회의 15, 16, 17 후배와의 점심 나눔의 날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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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vDbj

내용

‘30년 터울 후배 편파사랑 캠페인’ 행사가 13일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85, 86, 87 동기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후배들의 점심 한 끼를 책임졌다. 선배들은 푸짐한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에 접할 기회가 적은 30년 터울의 선후배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총 1100명의 15, 16, 17학번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한양인이라는 자긍심과, 생활 속에서 호흡하는 동문회를 느끼게끔 했다. 또 베이커리 런치박스부터 도시락, 뷔페 등 선배들의 정성 담긴 준비에 감동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85, 86, 87학번 동기회 30년 터울 후배 편파 사랑 캠페인이 13일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동문회 행사가 처음이라는 배은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씨는 “엄마같이 음식을 챙겨 주시고, 자신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모습을 보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저 또한 졸업 후에 후배들을 위한 행사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현진(관광학부 3) 씨는 “30년 터울의 선배님들을 통해 자연스레 30년 후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돼 있을지 궁금해졌다”며 “확실한 미래는 없지만 내가 받은 선배로부터의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한양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86학번 동기회 회장 김현철(무기재료공학 93) 동문은 3년전부터 85학번 동기회에서만 준비하던 행사를 올해는 3개의 동문회에서 함께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밥을 나눠 먹는다는 것은 식구라는 의미”라며 “선후배 사이도 한 식구처럼 돈독한 관계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학생들이 노천극장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은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이화정(건설환경공학과 2), 김아현(응용미술교육과 3) 씨의 모습.


글/ 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사진/ 박근형 기자     awesome2319@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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