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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한양뉴스 > 교수

제목

교수학습개발센터, 유영만(교육공학) 교수 특강

용기 내 비상하라

인터넷 한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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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3S3X

내용
“용기는 희망을 부채질하고, 희망은 용기에 날개를 달아준다” 올해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용기:Do it now’의 저자 유영만(사범대·교육공학)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지난 4일 한양종합기술원(HIT) 대회의실에서 ‘용기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본교 학생 및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강연의 키워드는 말 그대로 ‘용기’였다. 유 교수는 “계획하는 것이 아니고 실천하는 것”이 ‘용기’라 정의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예로 들어 그의 삶 속에서 ‘용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해 왔는지 설명했다. 젊은 시절, 유 교수는 공부와는 담을 쌓은 채 용접공의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우연히 들르게 된 서점에서 본 고시 합격 수기를 계기로 ‘용기’를 내 ‘고시 합격’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됐다고 한다. 유 교수는 이 순간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주경야독으로 공부해 본교에 입학했고 재학 내내 장학금을 받고 다닐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그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중요한 순간마다 ‘용기’를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고, 지금의 위치에 이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유 교수는 인생을 ‘구불구불한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삶’에 비유하면서 ‘용기’를 내 고난을 헤쳐나간다면 언젠가는 인생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을 거라 강조했다. 또한 유 교수는 ‘용기 있는 행동을 가로막는 5적(五敵)’으로 망설임, 의심, 소심함, 두려움, 중도 포기를 꼽았다. 그는 이 ‘5적’은 누구에게나 강렬한 유혹으로써 존재하지만 이를 뿌리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야 ‘성공으로 가는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을 주최한 교수학습개발센터는 매 학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법 워크샵’을 열고 있으며 이번 특강 역시 그 중 하나다. 교수학습개발센터 김정은 연구원은 “이번 특강은 그간 진행됐던 학습법 워크샵 가운데 최대 규모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특강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 연구원은 “이후에도 센터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학습법 워크샵이 준비돼 있으니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연에 참석한 권동현(사회대·정외 3) 군은 “교수님 인생에서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었고, 교수님이 말씀을 재밌게 하셔서 교수님의 팬이 된 것 같다”고 강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권 군은 “강의 중 ‘실패란 아직 그 가치가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자산’이란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며 앞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연 시작에 앞서 댄스동아리 ‘쇼다운’의 힙합 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 유 교수가 추첨을 통해 자신의 저서 ‘용기’를 학생들에게 직접 선물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김준연 학생기자 halloween@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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