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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한양뉴스 > 일반 중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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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의 변신은 무죄, 성공취업의 길라잡이 ‘취업동아리’ 모집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취업동아리 신청 접수

유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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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yang.ac.kr/surl/FsSq

내용

서울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는 2019년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취업동아리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 취업동아리는 커리어개발센터의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졸업예정자에게 9회에 걸친 정기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취업동아리에 참가한 학생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미취업 상태인 졸업자의 경우 별도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취업의 내비게이션, 취업동아리
 
공통의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다면 동아리를 꾸릴 수 있다. 한양대에는 취업의 관문을 뚫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이 모여 대학의 집중 지원을 받는 '취업동아리'가 있으며, 커리어개발센터가 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단 팀이 결성되면 기업 인사담당자 또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멘토로 배정되는 것부터 그 지원이 시작된다. 이들은 직무 및 기업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스터디룸 및 기자재를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추천 채용에 대상자로 우선 선발되는 기회를 얻는다.
 
▲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단순히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에만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정하는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팀 단위와 개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팀 단위 신청은 자체적으로 팀원을 모아야 한다. 팀을 구성하는 인원은 최소 10명으로 12명까지 가능하다. 팀을 만들지 못했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개인 단위 신청 학생은 오리엔테이션 당일에 산업이나 직무에 따라 팀을 편성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전송하기만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HY-CDP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취업정보’ 배너에 들어가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취몽, 동아리에서 같이 취업을 준비하다
 
취업동아리를 담당하는 신용진 과장(한양인재개발원)은 “취업동아리 지원의 핵심은 자체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인사팀에서 근무하거나 실무 경험이 오래된 취업전문가를 멘토로 모시는 것”이라며 “전문가 섭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관련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취업동아리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신 과장은 “직무나 적성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되면 오히려 쫓아가는데 힘들 수 있다”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거친 후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러 오라”고 당부했다.
 
▲ (맨 왼쪽 아래)김승구(경영학부 4) 씨는 취업동아리에서 취업 관련 도움뿐만 아니라 사람을 얻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같이 보낸 동료들은 앞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전했다.

지난 하반기 취업에 성공한 김승구(경영학부 4) 씨는 취업동아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김 씨는 “팀이 다양한 직무와 산업을 희망하는 학생들로 이뤄져 취업 시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정기적으로 모여 팀원들끼리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취업에 대한 알짜 정보까지 공유하면서 힘든 취준(취업 준비) 기간을 버텼다”고 말했다. 김 씨는 “대기업 인사팀에 근무하시는 멘토님께서 자소서 작성법뿐만 아니라 인적성 검사의 평가 시스템을 알려주시고, 모의 면접도 수시로 도와주셨다”고 덧붙였다.
 
합격자의 TIP, 그리고 졸업생을 위한 Challenge Again
 
김 씨는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몇 가지 당부를 전했다. 우선, 어느 산업과 어떤 직무를 희망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는 “기업들은 대부분 직무에 대한 소개를 자사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공개한다”며 “다양한 사이트나 취업 관련 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기업 인적성 검사에 있어서 김 씨는 “취업동아리 팀원들과 ‘GSAT(삼성 인적성 검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의 문제집을 풀면서 최적의 풀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졸업생들은 'Challenge Again'을 통해 커리어개발센터로부터 취업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졸업생에게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은 한양대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졸업생이 대상인 취업동아리(Challenge Again)도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6일 자정까지며, 대상은 2018년 8월 학부 졸업자 중 미취업자와 2019년 2월 학부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다. 이미 취업을 했거나 이직이 목적이라면 신청할 수 없다. 동아리 활동은 재학생과 분리해서 진행하나 참가자 혜택(본문 위 참고)은 재학생과 같다. 신청 방법 또한 재학생 취업동아리와 동일하게 HY-CDP 홈페이지(클릭 시 이동)에서 ‘취업정보’ 배너에 들어가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유승현 기자         dbtmdgus9543@hanyang.ac.kr
사진/ 강초현 기자      guschrkd@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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