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등록
검색섹션
검색영역
기사등급
기사형태
검색영역
검색단어 또는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관련기사 검색결과 리스트 컨텐츠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게시글 상세보기
정보

2019/04/03 한양뉴스 > 학술

제목

방진호 교수, 은 나노입자 태양전지 안정성 및 효율 향상 기술 개발

3세대 태양광 전환 시스템 개발 앞당길 전망

디지털뉴스팀

URL복사/SNS공유

http://www.hanyang.ac.kr/surl/DDvw

내용
 
▲방진호 교수

한국연구재단은 방진호 바이오나노학과 교수 연구팀이 은 나노입자를 이용한 태양전지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광전환 효율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고 4월 3일 밝혔다. 광전환 효율은 입사되는 태양광 에너지와 태양전지에서 출력되는 전기 에너지의 비율을 말한다.
 
은(silver)은 무독성이고 친환경적이며, 빛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 그 장점을 살려 은을 광흡수체로 사용하는 태양전지 연구개발이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기술적 한계에 직면했다. 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태양전지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현과 달리, 은 나노입자의 경우에는 낮은 화학적 안정성과 짧은 여기 전자 수명(excited state lifetime)이 걸림돌이었다. 

 
▲개발된 은 나노클러스터의 구현 모식도 및 성능 비교.
(위) 산성도 제어를 통한 응집 유도 형광 증폭형 은 나노클러스터의 구현 모식도.
(아래) 신개념 은 나노클러스터의 우수한 광전환 효율과 안정성. (그림= 한국연구재단)

연구팀은 은 나노입자의 표면에서 은(Ag)과 황(S)의 복합체가 응집되도록 유도하는 합성법을 개발해 은 나노입자의 단점을 극복했다. 태양전지의 광전환 효율을 2배 끌어올리고,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시간을 수십 배 향상시켰다.
 
은 나노입자가 복합체에 둘러싸이면서 안정성이 대폭 향상되고, 은 나노입자의 표면에서 중심부를 향한 전자의 이동이 용이해져서 여기 전자 수명도 크게 높아질 수 있었다.
 
방진호 교수는 “금 나노클러스터에 이어 은 나노클러스터의 태양전지 응용 가능성을 확보함에 따라, 무독성 친환경 태양전지라는 새로운 개념의 3세대 태양광 전환 시스템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회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ACS 응용재료 및 계면’에 4월 3일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URL복사/SNS공유

기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