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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11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에 대한 코멘트

11월 11일자 중앙일보는 오늘 입찰에 들어가는 서울시내 면세점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면세사업 진입 문턱을 낮추며 서울 시내 면세점은 2015년 6개에서 13개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중소·중견 면세점 영업손실률이 높고 일부 대기업들도 수익성 악화로 면세 사업을 접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는 중국 보따리상을 유치하기 위한 출혈경쟁과 정부의 사업권 남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남조 관광학부 교수는 “면세점 사업은 직매입 구조로 덩치를 키워야 하는 ‘규모의 경제’라 중소·중견 기업이 뛰어들기 부적절하다”며 “면세점 쇼핑이 아니더라도 한국을 찾도록 외국인 관광객을 활성화하는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29162

2019-11 11

[교원활동브리핑][문화일보]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분양가 상한제 관련 글 기고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11월 8일자 <문화일보>에 ‘시장 왜곡 더 부추기는 분양가 상한제’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적용의 가장 큰 문제로 서울 대도시권 중심부의 주택공급 위축 효과를 꼽았습니다 규제에 따라 주택공급이 위축되었지만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주택 수요가 늘며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교수는 서울시의 바람직한 주택공급량으로 ‘서울시 인구가 줄어들지 않는 정도’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가구원수가 줄어 늘어난 수요에 공급이 못 미치는 상황에서 적용된 분양가 상한제는 기존 아파트의 희소가치만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교수는 “시장 참여자들이 자기의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연한 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10801073911000005

2019-11 09

[교수]한동섭 교수, 제32대 한국방송학회장 취임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한동섭 교수가 9일 한양대에서 개최되는 한국방송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에서 제32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 언론, 통신, 뉴미디어 분야 학자와 전문가, 언론인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다. ▲ 한동섭 교수 한동섭 신임 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학의 학제적 위상 강화, 미디어 교육의 공교육화, 정치사회적 맥락에서의 미디어의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논의의 장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동섭 교수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 대변인, 환경TV 시청자자문위원회 위원장, 방송위원회 방송평가위원, 한양대 기획실장 및 대외협력실장 등을 지냈다.

2019-11 09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 지자체 출산 지원금에 대한 코멘트

11월 9일자 <조선일보>는 지자체 출산지원금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전국 지자체의 출산지원금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이삼식 정책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아동수당·출산장려금 같은 현금 지원은 중앙정부가 통합해서 맡고, 지자체는 어린이집 신설, 산부인과나 소아과 지원 등에 주력하는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9/2019110900188.html

2019-11 08

[행사]한양대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역사관 개관 및 심포지움 개최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재봉)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법과대학 설립 60주년 및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역사관을 개관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이어 ‘한양법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2019-11 08

[기획][HYU High] 한양대 ERICA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부터 40년 전인 1979년, 한국의 서해안에 인접한 갯벌을 메꿔 만든 땅에 대학 건물이 세워졌다. 아무도 그 척박하고 외진 곳에서 한 대학의 꿈이 현실이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이제는 모두가 한양대 ERICA캠퍼스를 한국형 산학협력의 롤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ERICA캠퍼스가 어떤 곳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어떻게 변하리라 기대되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양대학교 ERICA> 경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협력에서 찾다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협력’이다. 단순한 협력(Cooperation)에서 협력형 경쟁(Coopetition = Cooperation + Competition)을 뛰어넘어 이제는 생존을 위해 누구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는 뜻의 하이퍼코피티션(Hyper-Coopetition)이 등장했다. 빠른 기술변화 속도에 맞춰 기업 단독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 상황에서 기업들의 선택은 ‘대학과의 협력’이다. 미국, 독일 등 선진국의 기업들이 대학과 함께 성공적인 산업 혁신을 이뤄낸 사례는 너무도 많다. 이미 1980년대에 하버드 의대-호크스트(Hoechst A.G.), 워싱턴대학교-몬산토(Monsanto), MIT-엑슨(Exon)은 산학협력을 통해 혁신을 창출해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GE, Siemens, Rolls-Royce, IBM, Amazon, Google, Uber 등이 대학을 핵심 주체로 활용하여 혁신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이 연구소를 대학 내로 이전하거나 대학과의 멤버쉽을 형성하는 등 더욱 강한 형태로 협업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해외 대학 사례> - Philips : MIT와 Health Tech와 Connected Lighting분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Research Center를 MIT 최근접 위치로 이전(2015), - IBM : AI연구를 위해 MIT와 10년간 2,640억원의 파트너쉽을 체결(2017). - Qualcomm : UCSD 교수였던 Irwin Jaconbs가 창업 - Rollys-Royce : 자체적으로 연구개발 거점을 보유하지 않고, 다수의 대학과 제휴 및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 - 독일의 RWTH 아헨공대 : 캠퍼스 내에 16개의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각 클러스터는 독립된 연구시설과 기업과 제휴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업이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캠퍼스 대표자(on-site representation)를 상주시키고 있다. ※ 출처: 해외 주요 대학의 산학협력 체계 및 사례 조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18) 한국의 산학협력은 어떨까? 해외에서는 이렇게 빠른 변화 속에서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는데, 한국은 어떤 상황일까. 최근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산학협력이 강조되고 있지만 국내의 실질적 협력 수준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정부의 지원없이 자발적으로 산학협력을 추진한 경우는 2.8%에 불과하며, 대학의 연구개발비 대비 기술료 수입은 미국이 3.4%인데 반해 1.2%에 머물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이렇게 척박한 국내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내 산학협력의 흐름을 이끄는 대학이 있다. 바로 한양대학교의 ERICA캠퍼스다. 대한민국 수도권의 안산 지역에 위치한 한양대 ERICA캠퍼스는 현재 200여개의 산업체와 연구소를 캠퍼스 내에 유치하였으며, 2000여개의 기업이 가족기업으로 가입하여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해외 유수 대학에서도 도입한 ‘기업 멤버쉽 프로그램’을 ERICA캠퍼스에 최적화하여 국내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이를 EP(ERICA Partners)라고 한다. 또한, 260개의 기업이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현장경험(field experienced)이 있는 실용인재를 기업과 함께 육성하고 있어,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장은 개교 4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정부의 3가지 핵심 산학협력 지원 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가속화 되고 있다. 정부가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 중 하나로 산학협력 지원 사업을 새롭게 재편하여 집중 투자하는 것에 맞춰 ERICA캠퍼스가 이제 국내수준이 아닌 세계수준의 산학협력클러스터로 발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핵심기관 중심(핵심기관: 한양대학교 ERICA)으로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특구 내에 입주하는 연구소 기업 또는 첨단기술기업에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사업 (주관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향후 5년간 최대 1천287억원(100million USD)의 생산 유발효과, 51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139명의 일자리 창출 예상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대학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와 창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주관기관: 교육부) / 5년간 총 138억원(12million USD) 지원, 정부 80억원(7million USD), 지자체 58억원(5million USD))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대학의 186,848m2 유휴 부지를 청년들이 선호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발전시키는 사업(주관기관: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 1,000개 기업, 10,000명 고용 창출 목표 ▲ ERICA 내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 예상 조감도 상상을 뛰어넘는 미래형 도시의 중심으로 ERICA캠퍼스가 진화한다. 정부의 주요 사업에 선정된 배경에는 그 동안 훌륭하게 이룩한 산학협력의 성과를 인정받은 면이 크겠지만, 더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을 주목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단순히 대학의 성장을 넘어 국가 발전의 비전을 달성하는 과정에 동참하는 큰 그림을 이 곳 ERICA캠퍼스에서 그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정부 주도의 변화들과 지역의 새로운 인프라> (캠퍼스 주변 여건 변화) - 국가차원의 세계 4대 제조강국의 비전 달성에 동참 -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선도 산단지정(산업통상자원부, 2022년까지 총 1조 1,605억원(1billion USD) 투입계획) - 신안산선 한양대역 2024년에 신규 개통, 서울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서울까지 25분 내외) - 대학 맞은편 89 블록(대지면적 총 32만 m2) 스마트시티 개발 계획(안산시) - 도보 5분 내외의 90 블록(대지면적 총 8만 m2) 내에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이전 확정. 노후화된 산업단지의 첨단화를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기능할 예정 - 캠퍼스 내에 위치한 3토취장(대지면적 총 18만 m2) 스마트 ICT융복합 클러스터로 개발 계획 (안산시) - 이상 교내외 총 92만 m2의 부지가 모두 미래 산업 재편에 활용될 예정 ▲ 화성 국제테마파크 예상 조감도: 총 418만 m2, 총 4조 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예정 (사진 출처: 신세계그룹 홈페이지)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꾸는 꿈은 이제 더욱 명확해 보인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중심의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첨단산업-주거-문화-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청년친화형도시이자 미래형 도시의 모델로 발전될 것이다. 캠퍼스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총 2만 세대 규모의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으며, 대학 맞은편 부지에는 최첨단 주거 산업의 실증단지로서 스마트시티의 개발이 계획되고 있다. 캠퍼스 반경 2km 내외 총 418만 m2 부지에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어 민간에서 총 예산 4조 5천억원 (4billion USD)규모의 문화레저산업으로의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 해당 부지에는 세계 수준의 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복합쇼핑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이러한 산업-주거-문화의 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제공되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통해 청년들의 유입이 기대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도시 중 하나로 발전될 것이다. 지역과 동반 성장하고,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미래형 대학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한양대학교 ERICA는? 한양대학교 ERICA(Education-Research-Industry at Ansan)는 산학협력이라는 숙명을 안고 1979년 반월분교로 개교하였다. 한양대 ERICA는 대한민구의 수도인 서울의 위성도시 안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2Km이내 국내 최대의 수도권 산업단지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 19,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입지해 있을 뿐만 아니라, 20~30Km 이내에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43만평(1,309,515m2)의 캠퍼스 전체 부지 중 4분의1을 클러스터존으로 구성하여 연구소와 산업체가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2009년에 캠퍼스 명칭을 ERICA: Education-Research-Industry at Ansan로 변경하여 산학협력 특성화와 세계 수준의 산학연클러스터를 지향하는 대학의 비전을 보다 명확하게 추진하고 있다. 캠퍼스 내에 조성된 우수한 학연산 인프라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형 대학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RICA는 9개의 단과대학, 54개 학과, 400여명의 전임교원, 1,000여명의 대학원생 등 풍부한 연구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9,000여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에 있다. ▲ 안산사이언스밸리

2019-11 0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박주호 교육학과 교수,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에 대한 코멘트

11월 8일자 <동아일보>는 7일 발표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고교 학점제 시행 후 모든 학교에 전면 도입되는 2025년 3월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박주호 교육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고교학점제 시행 가능성도 불투명한데, 그것을 가정하고 자사고와 특목고를 없애겠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은 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08/98268797/1

2019-11 08

[교원활동브리핑][전자신문]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코멘트

11월 8일자 <전자신문>은 삼성 반도체 설비투자액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최근 3년 반도체 설비투자액이 인텔보다 50%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최근3년간 반도체 설비투자액은 74조3000억원, 인텔은 49조3000억원으로, 양사 간 설비투자 격차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박재근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시안 공장 구축으로 주요 시장인 중국의 ‘제조 2025’ 움직임에 대응하고, EUV라인 구축으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에서 초격차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1107000034

2019-11 08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 원격의료사업에 대한 코멘트

11월 8일자 <동아일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재자유특구 현장 점검 결과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7일 중기부는 총 7곳의 국제자유특구 현장 점검 결과에 대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힌데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올해 7월 기존 규제에서 자유로운 신산업을 테스트 하기 위해 전국 7개 지자체를 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중 강원도 원격의료사업은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이 심한 원격의료사업을 추진하면서 의료기관과의 사전 협의나 조율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김태윤 행정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규제를 제대로 풀려면 산업게와 주민 등 지역의 요구를 면밀히 살피고 이해 당사자와의 협의도 필수적인데 이런 과정 없이 무리하게 진행하는 건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08/98268568/1

2019-11 08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코멘트

11월 8일자 <한겨레>는 ‘반환점’을 돈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소개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현 정부가) 소득주도성장 추진을 통해 가계의 소비 여력을 끌어올리는 나름의 성과를 거뒀고, 인구구조 급변에 대응해 고령자들이 소득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응한 점은 정부의 역할을 다 했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값 폭등을 막지 못한 점이나 최저임금 인상의 충격에 대한 대응책이 없었던 점을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저출산의 개선과 생산성 향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 정부의 과감한 재정 운용을 주문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16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