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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4

[성과]한양대 출판부,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발간 도서 2권 선정

한양대학교 출판부의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저자 주성수 )와 <조선인민군 : 북한 무력의 형성과 유일체제의 기원>(저자 김선호)가 2020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모두 선정되었다.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는 학술부문 사회과학분야에, <조선인민군 : 북한 무력의 형성과 유일체제의 기원>역사·지리·관광 분야에 선정되었다.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 활동을 고취하고, 지식기반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우수도서의 명칭이다. 2020년 올해 10개 분야에서 총 400종의 도서가 선정되었다.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 주성수 저/한양대학교 출판부/360쪽 ▲『조선인민군』 김선호 / 한양대학교출판부 / 720쪽 <글로벌 개발 임팩트 투자>는 2016년 KOICA의 '사회적경제 접근의 혁신적 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같은 해 교육부가 지원한 '개발 임팩트 투자' 3년 연구의 결과로 나오게 되었다. 해당 도서에서는 201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빈곤 경제학’(Poor Economics) 교수들의 빈곤퇴치 사례들이 포함된 임팩트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과 혁신적인 개발 임팩트 투자 사례 등을 다룬다. 저자인 주성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제3섹터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시민사회와 사회적 경제 연구 및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조선인민군 : 북한 무력의 형성과 유일체제의 기원>은 역사학자가 처음으로 쓴 본격적인 북한군 전문연구서로, 새로 발굴한 자료를 통해 인민군이 창설되고 북한체제가 형성되는 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민군이 소련군을 모델로 창설되었다는 통설을 뛰어넘어, 소련군·중국군·일본군으로부터 다양하게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풍부한 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기존 연구서와 달리 인민군의 형성 과정을 일제시기부터 살펴보고 있으며, 한반도 전체로 확장시켜 분석한다. 저자 김선호 HK연구교수는 조선인민군을 주제로 북한식 사회주의체제의 형성과정과 동아시아의 냉전체제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트랜스내셔널 지구공동체를 향하여, 『6·25전쟁과 1950년대 서울의 사회변동, 『분단시대 월남민의 사회사』 등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세종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 등 총 9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선정도서 목록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bookapply.kpi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양위키에서 [[세종도서]], [[출판부]] 키워드 확인하기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교원언론활동] 2020년 7월 교원 방송 활동 브리핑

2020년 7월에는 5명의 교수들이 8건의 방송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와 관련한 코멘트를 3건 진행해 가장 많은 방송 활동을 기록했습니다. 이근화 의학과 교수는 바이러스 전문 연구자로서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와 유럽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코멘트를 기록했습니다. 박재근, 신민수, 이종성 교수 또한 각 1건씩 방송 뉴스 코멘트를 진행했습니다. 일자 소속 성명 방송사 주요 키워드 07월 04일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박재근 MBC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일본 수출규제 07월 06일 의과대학 의학과 이근화 SBS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07월 07일 의과대학 의학과 이근화 SBS 유럽형 코로나 07월 11일 경영대학 경영학부 신민수 연합뉴스TV 단통법 개정안 07월 15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이창무 SBS 부동산대책 07월 20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이창무 SBS 부동산대책 07월 26일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이창무 SBS 수도권 공급대책 07월 28일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 이종성 MBN K리그, 축구 [[한양위키]]에서 관련 자료 자세히 보기 :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8 03

[교수]강보승 교수의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잔의 의학 > 표지 (북앤에듀 제공)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의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출판사 북앤에듀)이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기술과학 분야에 선정되었다.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 활동을 고취하고, 지식기반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우수도서의 명칭이다. 2020년 올해 교양부문 10개 분야에서 총 550종의 도서가 선정되었다.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은 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의 저서로, 술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강 교수는 책에서 “술 한두 잔에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A급 발암물질 농도가 몸속에서 치솟는 것이고, 비록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음주 다음 날 남는 숙취는 A급 발암물질에 의한 가역적인 급성 노화 현상”이라며 술 한 잔의 위험성을 전하고 있다. 강 교수는 지난 2013년 숙취 해소 제품을 개발하는 친구의 권유로 알코올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강 교수는 ALDH 연구회, 응급심장연구회장을 역임하고 2019년부터 응급중환자영상학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며, 국내 신종코로나 17번 환자를 격리조치해 병원 내 감염 예방한 이력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세종도서는 전국 공공 도서관 등 총 2,7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선정도서 목록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bookapply.kpi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양위키에서 [[강보승]] 교수 키워드 확인하기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한겨레] 이창민 교수, 시론 '삼성전자 가신그룹의 말들에 관하여' 기고

이창민 경영학부 교수는 8월 3일자 <한겨레>에 시론 '삼성전자 가신그룹의 말들에 관하여'를 기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삼성전자 전·현직 전문경여인들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할론 발언에 대해 "이러한 주장은 문제의 본질을 교묘하게 비튼다. 지금 우리는 총수와 전문경영인의 역할에 대해 원론적인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재벌 총수가 경영권 승계라는 사적 이익을 위해 주주의 이해를 침해한 범죄 혐의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불확실한 시대에 투자 결정하라고, 큰 숲을 보고 방향을 제시하라고 시이오에게 고액 연봉을 주는 것이다. '총수 구하기'하라고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가신 그룹의 총수 찬가는 결국 봉건적 경영 시스템을 만방에 선전하는 꼴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하준경 교수, '임대차 3법' 관련 칼럼 기고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8월 3일자 <동아일보>에 '임대차 3법' 관련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하 교수는 '임대차 3법'이 한국 임차인의 권리를 선진국 임차인 쪽으로 한 발짝 옮기는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전세가 소멸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앞으로 당국이 모든 주택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빈틈없이 적용하고, 은행들이 차주의 주택 투자 위험도를 대출금리와 한도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감독한다면 전세가 충격적으로 소멸하진 않을 것이다. 금리와 지역 물량에 따라 전세 가격이 출렁일 수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홍콩 시드니의 사례 처럼 저금리·낮은 임대수익률로 인해 집을 비워두는 현상이 확산될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는 희소한 땅을 재산 안식처로 쓰려고 놀리는 행위를 규제하는 '빈집세'의 도입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3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선양국 교수,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대한 코멘트

8월 3일자 <서울경제>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1위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배터리 자체생산 계획에 중국 CATL의 도약, 여기다 유럽 배터리 업체와 완성차 업체의 협업에 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폐쇄적인 생태계로 주도권을 놓쳤던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국내 업체들이 기술경쟁 속에서 성장하되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과의 협업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선양국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경쟁을 해야 기술개발이 가속화된다는 측면에서 삼성·LG·SK 등 국내 기업들이 서로 기술개발 경쟁을 하는 상황은 바람직하다"며 "배터리는 '차세대 반도체'로 꼽히는 얼마 안 되는 미래 먹거리인 만큼 정부도 적극적으로 기업들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3

[일반]한양대 참여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 종료..."방역체계에 활용"

한양대학교가 참여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가 1기 활동을 종료했다. KT는 8월 2일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종료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는 지난 3월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다. 한양대-국가수리과학연구소를 비롯해 서울대, 건국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참여했다. KT는 유동인구, 로밍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의 기술을 통해 참여 기관들과 코로나19의 국내 유입과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한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는 감염병 해외유입 위험도 예측과 국내 확산지역 예측 등 크게 2가지 분야에서 이뤄졌다. 우선 KT는 해외에서 감염병 발병 시 국내유입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해 KT AI/BigData서비스담당은 기계 독해 기술로 전 세계 코로나19 관련 뉴스기사에서 추출한 해외 감염병의 국내유입 예측, 안인성 KISTI 실장팀은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예측', 황응수 서울대 교수팀은 '서울시의 코로나19 미확인 해외유입 환자수 추정', 한양대-국가수리과혁연구소의 손우식 박사는 '코로나 19 국외 감염자 입국 예측'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감염병의 국내 확산지역 예측을 위해 정은옥 건국대 교수팀의 '정부의 비약물적 중재정책에 따른 감염재생산지수 및 유동인구 변화 분석', 박주용 KAIST 교수팀의 '코로나19 전파 경로 네트워크 분석', 황의종 KAIST 교수팀의 '유동 인구 감소 분석', 윤세영 KAIST 교수팀의 '감염병 확산 예측 및 정책 평가 모델', 이길재 KAIST 교수팀의 '개인단위 코로나19 위험도 평가 모델'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KT와 과기정통부는 연구 성과를 코로나19 방역체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 및 고도화할 예정이며 연구 얼라이언스 1기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기관과 연구범위를 확대해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2기를 출범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이번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1기 활동을 통해 얻은 연구성과를 K방역 강화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 밖에도 KT는 전세계 진출을 추진 중인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하면서 감염병으로 인한 글로벌 펜데믹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 03

[리뷰][HY ERICA] 멈추지 않는 ERICA의 열정 (2020년 여름호)

▲HY ERICA 2020년 여름호 (통권 제95호) 한양대 ERICA캠퍼스 재학생이 직접 만드는 대표소식지 'HY ERICA'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가 발행됐다. 본 호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ERICA캠퍼스의 선제적인 방역과 통제, 체계적으로 이뤄진 온라인 비대면 강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연구 활동 등 ERICA의 다양한 소식들을 담았다. 'ERICA's Keyword'에서는 해양생의학 세계전문가 6위를 달성한 해양융합공학과 김세권 석좌교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어 ERICA의 다양한 소식과 학교 홍보영상 외에도 대학생활의 꿀팁까지 소개하는 ERICA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교수학습지원센터 스튜디오(HY-ECTL STUDIO)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ERICA's Innovation'에서는 AI실용화 선두주자로 나서게 된 ERICA AI융합연구센터 소개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브리핑을 소개하며, ERICA의 더 높아진 위상을 볼 수 있었다. 이어 학술적 및 사회적으로 뛰어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ERICA의 교수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음향학을 선도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위인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된 해양음향공학과 최지웅 교수의 인터뷰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확하고, 원활한 대국민 소통을 위해 국내 헬스 커뮤니케이션 논의의 장을 주도하고 있는 광고홍보학과 이병관 교수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INC+사업의 소개 및 인터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원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김우승 총장의 스페셜 지면강의 1편을 담았다. 'ERICA's Power'에서는 가족3대가 한양인의 이름을 이은 한상준 동문(전기공학 56), 한형섭(전기공학 87), 한윤재(전자공학 20)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10주년을 맞이한 약학대학 약학과의 이야기, ERICA 사랑한대가 후배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코너를 다루었다. 학생에서 모교로 온 교통·물류공학과 이건우 교수의 인터뷰, 이제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제34대 총학생회장 전용기 동문의 인터뷰도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ERICA 대외협력팀 학생활동단 '나눔 서포터즈' 소개, 기부의 힘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보여준 루터스와 사랑한대의 이야기도 하이에리카 여름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HY ERICA(하이에리카)'의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HY ERICA(하이에리카) 2020년 여름호(통권 제95호) 보러가기 ▶[[한양위키]]에서 'HY ERICA(하이에리카)' 자세히 알아보기

2020-08 03

[입학]한양대, 2021학년도 온라인 수시상담카페 열어..."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

한양대학교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일간(13일 제외) 2021학년도 온라인 수시상담카페를 개최한다. 올해 수시상담카페는 이전과 달리 시간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한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이뤄진다. 2021학년도 한양대학교 대입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8월 3일 11시부터 선착순 신청이 이뤄지며, 상담시간은 10분이다. 입학사정관에게 전형 안내 및 전형 관련 상담, 질의응답을 할 수 있지만 온라인 화상상담진행으로 인해 합격, 불합격 여부를 포함한 학교생활기록부 상담은 불가하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3학년 1학기 비교과영역을 포함한 기존의 평가 방침을 유지하되, 고교 현장의 상황을 감안한 평가를 진행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공정한 평가로 우수한 인재 선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양대학교 수시상담카페 신청링크 바로가기

2020-08 03

[일반]2학기 사회봉사 교과목 기관봉사, 전체 '온라인'으로

2020학년도 2학기 사회봉사 교과목 기관봉사가 전체 온라인강의로 진행된다. 사회혁신센터는 7월 28일 2020학년도 2학기 사회봉사 교과목 기관봉사는 전체 온라인강의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수강신청 기간은 정정 및 취소를 포함해서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수강인원은 1500명으로, 수강인원 초과시 수강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2021년도 2월 졸업예정자 중 사회봉사 교과목 미이수자는 이번 학기에 반드시 사회봉사를 이수해야 졸업사정에 반영된다. 사회봉사 이수절차는 전체 온라인강의로 진행됨에 따라 이전과 차이가 있다. 소양교육과 사회봉사 온라인 강의를 이수한 뒤,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소양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강의로 이뤄지며, 차수별 400명으로 제한된다. 기본교육 미이수시 사회봉사교과목 학점 이수가 불가하다. 온라인 강의는 15시간씩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온라인 수강완료 후 2차 온라인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강의까지 모두 이수한 뒤 사회봉사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학점을 인정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관련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양대학교 사회봉사 교과목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8 03

[일반]'성공적인 창업을 꿈꾼다면'...제 17기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한양대학교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에서 제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양대, 한양여대, 한양사이버대 학생, 졸업동문,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참가할 수 있다. 하지만 한양대 재학생에 한해서만 수료시 3학점을 인정받는다. 신청 마감은 8월 12일까지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40명을 선발한다. 교육기간은 8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총 15주이다. 온라인 11주, 오프라인 4주로 구성된다. 15주간의 교육기간동안 참가학생들은 기업가정신, 창업 아이템 발굴, 창업경영/세무/특허/법률,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자금조달 등을 배운다. 교육을 완료하면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 원우회 네트워킹 기회, 데모데이 우수팀 대상 한양대학교 투자펀드 연계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바로가기

2020-08 02 중요기사

[기획]최명현 동문이 이끄는 댄스 컴퍼니 명...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 ‘동행’ 개막

최명현(무용학과 06) 씨는 한양대 졸업 후 지난 10년에 댄스컴퍼니 명 무용단을 창단했다.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 공연인 ‘동행’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8월 13~16일, 나흘간 선보인다. 최 씨가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엿볼 수 있는 작품 '동행', 미리 보자. TV로 시작하게 된 그의 꿈부터 컴퍼니 창단까지 최 씨는 TV에 나온 현대무용 공연을 보고 무용을 시작했다. 남자 무용수의 10분 남짓한 솔로 공연 중 무용수의 움직임과 몸을 드러내는 조명이 최 씨를 떨리게 했다. 특히 최 씨는 안무 창작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는 “공연 속 무용수가 멋져 보이기도 했지만, 공연 감상 후 작품을 만드는 안무가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안무가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현대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명현(무용학과 06) 씨는 댄스 컴퍼니 명 창단 후 '동행'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 씨 제공) 댄스 컴퍼니 명을 창단할 당시 무용계에서 대학교 동문 단체가 아닌 독립적인 무용단을 꾸려나가는 데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예술단체에 지원하는 기금 사업들은 단체로 활동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다. 최 씨는 기금을 받기 위해 창작 작업을 원하는 젊은 무용가들과 뜻을 모아 단체를 결성했다. 그 단체가 지금의 ‘댄스 컴퍼니 명’이다. 댄스 컴퍼니 명은 매년 다양한 기획과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움직임과 작가 의식을 갖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 씨는 지난 10년간 많은 작업을 소화했다. 단일 무용•안무 작업으로만 46편의 작품을 제작했다. 댄스 컴퍼니 명은 순수예술창작을 하는 예술단체이기 때문에 행사성 공연은 하지 않는다. 주로 작품 발표를 위한 작품 제작의 형태로 활동한다. 최 씨는 첫 창작 때부터 지금까지 안무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는 무용단 초창기, 사회를 바라보는 식견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창작자는 객관적이고 냉철한 사고를 통해 사회를 바라봐야 하지만, 사실과 다른 수많은 가짜뉴스는 이를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창작자는 전달자로서 많은 정보 사이에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며 “파급력이 강한 정보일수록 그 정보는 강한 이미지로 남아 개념으로 굳게 된다”고 충고했다. ▲최 씨가 '사유의 방: 소멸 그리고 교감' 작품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옥상훈 작가 제공) 연습실 가는 길이 항상 행복하다는 최씨에게도 올해는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였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반기 공연이 취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기존 무용단 운영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최 씨는 얼마 전 아쉬움 속에서 연습실을 정리하게 됐다. 최 씨는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창단부터 10주년 창단 기념 공연까지… 그의 끝없는 노력 언어 장벽이 높지 않다는 무용의 특성 덕분에 최 씨는 해외공연도 자주 선보였다. 그는 멕시코 투어를 다녀왔던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얘기했다. 그는 “총 두 번의 공연 중 한 번은 혼자 투어를 진행했는데, 타지에서 혼자 돌아다녔던 그 날의 무서운 밤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동행' 포스터. 동행은 8월 13일부터 나흘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최 씨 제공) ‘동행’ 공연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나흘 동안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최 씨에게 많은 영감과 방향성을 준 미나유, 박성율 안무가를 초청해 ‘로미오+줄리엣’ 작품과 ‘사물의 본질’ 그리고 ‘마음소리’를 준비 중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사물과 인간 사이’ 작품이다. 각종 인공지능 로봇이 개발되고 있는 미래 사회를 다뤘다. 앞으로 사물(인공지능 로봇)도 인간과 동등한 존재로 인정받는 시기가 다가올 것이라는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작년 11월에 초연한 ‘업사이클링 댄스’ 작품이다.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환경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자원을 생산하고 소비하고 또 폐기하면서, 언젠가는 쌓여가는 폐기물을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구상했다. '생산과 소비'라는 패턴과 개념을 허무는 작품이다. 동행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16일에 선보인다. 최 씨는 여러 원대한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 더 큰 규모의 작품 제작과 발표를 통해 세계적인 무대로 뻗어가고자 한다”며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이 봐도 어렵지 않은 무대 또는 많은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씨는 한양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줬다. “졸업 후에 제 능력을 증명하고자 숱한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통해 성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사회 초년생에게 많은 경력을 요구하는 사회잖아요,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더 믿고 한 번 더 노력하면 어떨까요? 한양대 후배님들 모두 힘내세요!” 글/김수지 기자 charcoal6116@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