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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08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환상부환(幻上復幻)’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1월 7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世說新語) ‘환상부환(幻上復幻)’ 편을 기고했습니다. 환상부환은 고려 진정국사(眞靜國師) 천책(天頙)이 '호산록(湖山錄)'에서 한 말로 허깨비에 또 허깨비를 더한다는 뜻입니다. 천책은 글 한 줄 읽지 않은 부잣집 아이가 가마에 올라 거리를 휘젓고 다니는 모습과 또 그것을 구경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고 한탄했습니다. 정 교수는 “껍데기 인생들이 권세를 으스대며 못하는 짓이 없다. 사람들은 그게 또 부러워서 그들을 빙 둘러서서 선망한다”고 천책의 말을 해설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6/2019110604137.html

2019-11 08

[입학]배우 노정의, 한양대 2020학번된다 ... 연극영화학과 수시 합격 주목

배우 노정의가 한양대 2020학번이 된다. 8일 배우 노정의 소속사가 언론기사를 통해 연극영화학과 수시합격을 알렸다. 배우 노정의는 2001년생으로 2010년 OCN 드라마 '신의퀴즈'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까지 tvN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한다정 역을 맡기도 했다. 현재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운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 배우 노정의 (사진 출처 : 공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홈페이지)

2019-11 08

[성과]한양대 산학협력단, 2회 연속 CES에서 혁신상 수상 쾌거

한양대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Technology Show) 2020에서 3가지 제품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양대는 CES 2019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상품화하여 전시회에 내놓은 제품들이다. ▲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프래그런트는 바이오-플라즈마와 플라즈마 메디컬 기술로 박테리아를 살균하여, 신체에서 나는 악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플라카는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세균이나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한 커튼이다. 병원 등 감염원 관리에 예민한 곳에서 특히 유용하다. 이 2개 제품은 임태호 응급의학교실 교수가 참여하여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스마트 지팡이는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제품으로, 독립 에너지 생산기술이 이용됐다. 지팡이에 달린 적외선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진동이나 소리로 상황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위성항법시스템(GPS) 모듈도 탑재되어 있어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조명효과(LED)를 통해 위험한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등 실제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사회를 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혁신' 정신이 담긴 제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CES가 주는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양대는 올해 초 CES 2019에서도 2건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의 2회 연속 수상은 해외에서도 한양대의 기술과 제품을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보유 기술의 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해 'D랩'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19-11 08 중요기사

[정책]한양대 온라인 백과사전, '한양위키' 공식 오픈 (1)

한양대만을 위한 온라인 백과사전이 마침내 온라인에 공개됐다. 미디어전략센터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한양위키' 사이트를 11월 1일 오픈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키'는 위키피디아 등으로 널리 알려진 온라인 협업용 문서 작성 방식이다. 실제로 한양위키는 위키피디아와 동일한 플랫폼을 설치했고, 기본적인 운영 방식도 동일하다. 다만 집단지성을 표방한 위키피디아와는 달리, 자료의 신뢰도 향상과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당분간 필진 중심의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는 입장이다. 모든 것들을 다 갖춘 상태에서 오픈하는 통상적인 홈페이지와 달리,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 공개를 기준으로 하는 서비스 오픈이지만 준비기간동안 입력된 문서는 1900여건에 이른다. 이미 기본적인 대학 홍보자료, 최신 요람, 주요 공지 사항은 준비기간 동안 입력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콘텐츠 축적을 유도하고 상징성과 실용성을 추구하겠다는 것이 미디어전략센터의 계획이다. ▲ 한양위키는 대표홈페이지 상단 메뉴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해당 사이트는 대학 대표 홈페이지 최상단 메뉴중 '한양위키'를 클릭하거나 직접 주소(http://wiki.hanyang.ac.kr)를 입력해 접근할 수 있다. 일반인은 글쓰기 권한이 없기 때문에 별도로 입력 요청 폼을 통해 자료를 제출하고 게시 요청할 수 있다. 미디어전략센터의 한양위키 도입 배경은 크게 세가지다. 첫째 대학 관련 정보 유통과 서비스의 향상이다. 실질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자료 검색이나 축적에 한계가 있음을 고려한 사항이다. 둘째는 웹3.0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의 필요다. 향후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활동을 염두에 두고 단일한 플랫폼 안에 콘텐츠 수집과 운용이 필요한 시점으로 분석했다. 셋째는 대학 브랜드와 홍보 확장 창구로서의 역할이다. '팩트 기반' 홍보의 필요와 방대한 자료의 효율적인 활용 즉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로 설명된다. 미디어전략센터는 내부 공문을 통해 '위키가 좋은 이유 10가지', '활용 예시 10가지' 등을 담은 가이드를 배포, 내부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향후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39년까지의 발전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양위키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만큼, 주제별로 자료 수집 캠페인 활동과 필진 모집 등의 세부적인 운영 계획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권경복 미디어전략센터장은 사이트 오픈과 함께 "이제 단편화된 자료만을 갖고 좁은 관점에서 서비스하고 홍보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구성원 입장을 반영하고 대학 콘텐츠를 좀 더 포괄적으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개방형 플랫폼의 도입은 필수"라고 말했다. 다만 정착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는 만큼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한양만의 문화'가 새롭게 세워지길 바란다고 했다. ▲ 한양플라자 건물 외벽에 한양위키 공식 오픈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2019-11 08

[교수]오재원 의학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취임

▲ 오재원 교수 오재원 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월2일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임기는 2019년 11월 ~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 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테네시주립대학교 소아알레르기과 연구전임의를 수행했고, 스텐포드대학교 알레르기과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현재까지 발표한 논문은 140여 편이며, 이중 65편은 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올해 4월 국제저명학술지 Lancet에 논문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었다. 2018년 <Nature>를 출간하는 Springer社에서 영어교과서 『Pollen allergy in a changing world』를 단독 저자로 출판하여 국내 대학뿐 아니라 하버드, 옥스퍼드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2015년 『꽃가루와 알레르기』 교과서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외에도 20여 권의 전문서적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유명한 석학의 지위에 올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오 교수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학술· 간행 · 섭외 · 국제이사 · 감사 등을 역임하였고,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총무 · 교육 · 간행 · 국제이사 등을 지냈다. 또한 미국알레르기 임상면역학회 종신펠로우(FAAAAI), 세계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 아시아태평양알레르기학회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1 08

[행사][알림] 한양대 동문들, 9일 '사랑의 김장봉사' 나선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김철종)는 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성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을종)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로 7회째 열리는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서울 성동구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다. 교직원‧재학생‧동문‧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배추 3000여포기 분량의 김장을 할 예정이다. 김장에 필요한 경비는 함께한대와 한양대에서 진행한 모금을 통해 마련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철종 함께한대 이사장,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김우승 총장 등이 참석한다. 함께한대와 성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께한대 측은 김장을 담근 직후 성동구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김치를 직접 배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한대는 지난 201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11 08

[행사][알림] 제8회 함께한대 자선기금 모금 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개최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제8회 자선기금 모금악회를 개최한다. 매년 연말에 맞춰 개최되는 모금 음악회가는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부제는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LOVE and HOPE in HARMONY)'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Carlo Palleschi 가 함께하며, 함께한대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사회는 고학찬, 백승주 동문이 맡았다. 1부는 함께한대 오케스트라의 '윌리엄 텔 서곡'으로 시작하며, 김진욱 교수의 피아노 연주가 이어진다. 2부는 지난 6월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화려하게 연출됐던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갈라 콘서트로 시작해 야외 무대의 감동을 재연한다. 특별히 당시 야외오페라의 첫째날인 6월 6일 공연에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한 관객들을 특별 초대한다. 이번 공연의 R석은 10만원, S석은 7만원, A석은 5만원, B석은 3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함께한대 사무국(02-2220-2004)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는 2012년 출범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16년 사단법인으로 도약하면서 국내외에서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1 08

[학술][알림] 의학연구지원센터, 화이자의학상 수상 기념 특별 강좌 개최

한양대 의학연구지원센터가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 수상 기념으로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11월 26일 교내 계단강의동 임우성 국제회의실에서 "Cell therapeutic approaches with improved intrinsic therapeutic capacity of donor NSCs and extrinsic host brain environments in Parkinson’s disease"을 주제로 열리며, 발표는 의학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상훈 교수가 맡았다.

2019-11 07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코멘트

11월 7일자 <조선일보>는 교육부가 발표한 13개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교육부는 서열화된 고교 체계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힌데 반하여 전문가들은 자사고, 특목고 출신을 많이 선발하는 대학만 뽑아 조사하는 등 편향된 결과라는 지적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당초 조사의 목적은 수시의 불공정성을 규명하는 것이었는데 교육부가 제대로 밝혀낸 게 없다”며 “대통령 지시인 정시 확대를 추진하려고 정시 확대에 불리한 통계는 눈 감고, 입맛에 맞는 결과만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7/2019110700200.html?utm_source=z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2019-11 07

[교원활동브리핑][헤럴드경제]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 현 정부 교육 정책에 대한 코멘트

11월 7일자 <헤럴드경제>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오는 9일로 임기 반환점을 도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주요 교육 공약이 연기되거나 철회되는 일이 잦았다고 합니다. 배영찬 화학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현 정부 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비전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107000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