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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01 중요기사

[기획]ERICA캠퍼스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마무리

한양대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이하 하랑 총학생회)에서 진행한 교양교과목 공모전(이하 공모전)이 지난 7월 17일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싶은 교양과목을 만드는 행사다. 심사 후 실제 교양 교과목으로 개설하는 등의 특전이 있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하랑 총학생회 교내협력국장 황영은(ICT융합학부 3)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악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해줘 성공적으로 공모전을 마친 것 같다”고 말했다. ▲ERICA캠퍼스 하랑 총학생회 교내협력국에서 진행한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포스터 모습. (하랑 총학생회 제공) 공모전은 ERICA캠퍼스 교양 교육의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생들의 교양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최됐다. 공모전을 통해 학습 수요자인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싶었다고. 황 씨는 “공모전을 개최해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과목을 창의적으로 개발하도록 유도했다”며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교과목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우수작은 ERICA캠퍼스 교양교과목으로 선정되는 특전도 있었다. 수상작은 실제 교양교과목으로 적용 가능성이 있어 ERICA캠퍼스 창의융합교육원 교직원도 심사에 참여했다. 황 씨는 “공모 작품 중 우수한 내용은 차기 교육과정 개편 시 적극적으로 검토될 수 있기 때문에 심사과정에서 담당 교직원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양 교과목 요건에 대한 안내가 미흡해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신규 교과목으로 개설하지 못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며 느꼈던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 다음 공모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출품작은 총 7가지 항목(창의성, 호응도, 기여도, 완성도, 실현 가능성, 학술성, 지속성)의 심사기준으로 평가됐다. 심사단은 위 7가지 항목의 점수를 더해 총 점수가 높은 순으로 수상작을 선발했다. 심하윤(한국언어문학과 2) 씨는 현재 사회현상에 대해 들어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모든 교양’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 씨는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교양과목이 적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을 통합한 과목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배우는 동안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심하윤(한국언어문학과 2) 씨는 '21세기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모든 교양' 수업을 제안했다. 심 씨는 "해당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에게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심 씨는 매주 초청 강사의 강연을 듣는 세미나식 강의를 구상했다. 그는 “경제, 사회, 철학, 문화예술, 인문, 인공지능 등의 키워드가 제시된 강의를 듣고 현시대에 속해 있는 자신의 삶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과목을 구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와 미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해당 강의를 통해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요즘 일어나는 사회현상에 대해 알아보는 교과목을 만들었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최윤설(중국학과 4) 씨는 기성세대와 현세대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교양과목인 ‘과거와 현대의 문화 감성’을 제작했다. 최 씨는 “과거의 감성이 다시 유행하는 현상인 레트로를 개개인이 차별화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다”며 “레트로 현상에 대해 배우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각자 기호에 대해 생각을 나누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윤설(중국학과 4)씨는 '과거와 현대의 문화 감성'이라는 수업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최 씨는 "과거의 감성이 현대에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자들은 평소 교양교과목을 매 학기 수강하는 편이다. 심 씨는 "재밌어 보이거나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교양 교과목은 꼭 수강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고미진(보험계리학과 4) 씨는 "1학년 때부터 관심 있는 분야의 교양교과목은 신청해 들었다"며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교양교과목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원하는 과목을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하랑 총학생회는 올해 공모전이 1학기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ERICA캠퍼스 총학생회장 윤지석(건설환경공학과 4) 씨는 “공모전에 많은 학우분과 교내 부서들이 관심을 주신 것 같다”며 “학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 학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박지웅 기자 jiwoong1377@hanyang.ac.kr 일러스트/ 배정은 기자 bjo1107@hanyang.ac.kr

2020-08 01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김홍배 교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코멘트

8월 1일자 <동아일보>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여당이 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와대와 국회 등을 세종시로 옮기는 행정수도 이전 방안을 제시하며 이전 범위나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홍배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문화 공간과 교육 인프라 등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청와대와 국회를 이전하더라도 서울에 살면서 세종시를 오가는 사람이 여전히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8 01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창무 교수, 임대차법 시행에 대한 코멘트

8월 1일자 <중앙일보>는 임대차법 시행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31일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2+2년)과 전·월세상한제(5%)를 전격 시행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정부는 임대차 시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임대차시장에선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불협화음이 생길 것"이라며 "전세가 줄면 결국 그 피해는 세입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31

[일반]한양대 서울-ERICA,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 참여

한양대 서울-ERICA 양 캠퍼스가 21일 공식 출범한 '한국대학드론 스포츠협의회(이하 협의회)' 에 참여했다. 협의회에는 양 캠퍼스를 포함해 전주대, 강원대 등 전국 28개 대학이 참여했다. 전주대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28개 대학의 LINC+사업단장·교수와 이호인 전주대 총장, 김승수 전주시 시장, 노상흡 (사)캡틱종합기술원 원장, 한상덕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의 지원하는 LINC+의 우수성과 확산의 노력으로 탄생하게 된 협의회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드론 스포츠 활성화와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참여 대학들은 드론 축구 등 다양한 대학 드론축구대회를 준비하며 드론 성능을 높이기 위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열어 드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드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초대 협의회장을 맡은 전주대 주송 LINC+ 사업 단장은 “그동안 축적된 드론 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기반으로 드론 사업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드론 스포츠를 통해 원천기술 개발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국 28개 대학이 한국대학드론스포츠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출처: 전주대학교)

2020-07 31

[리뷰][체험기] 기자가 경험한 커리어개발센터 '진로개발 워크숍'은 어땠을까?

한양대 커리어개발센터는 진로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 중 최근에 열린 '진로개발 워크숍'을 직접 체험해봤다. 이 워크숍은 자기탐색, 자기관리, 진로탐색, 진로 의사결정, 계획 수립, 자기소개서, 면접, 탈락원인 분석 등 여러 학년을 대상으로 한 많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한양대학교 2020 진로개발 워크숍'은 16가지 진로개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마다 지도 선생님과 활동 내용이 상이하다. 이를 위해 커리어개발센터는 재학생 진로고민에 관한 FGI(Focus Group Interview)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진로고민 12가지를 도출했다. 진로개발 워크숍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마다 원하는 만큼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 '효율적인 진로개발을 위한 Self-Care' 때 작성한 활동지이다. 기자는 16개 중 4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 번째로 참여한 프로그램은 '효율적인 진로개발을 위한 Self-Care(시간 관리편)'이었다. 3개월 내에 해야 할 진로 관련 활동을 활동지에 작성한 뒤, 이를 긴급함과 중요함에 따라 분류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바탕으로 주간 계획을 세웠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틀과 방향만 잡아줄 뿐, 활동지를 채우는 것은 학생 스스로의 몫이었으며 조원들과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자신을 알아야 진로가 보인다!(성격편)'은 정말 재미있게 참여한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 참석 전 MBTI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워크숍에서 이야기 나누는 방식이었다. 비슷한 MBTI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공통점을 찾는 점이 재미있었고, 특히 각각의 MBTI에 맞는 진로와 업무 환경을 추천해준 점이 마음에 들었다. ▲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을 알아야 진로를 찾는다!' 프로그램 시간. 먼저 취업지원관의 설명을 들은 뒤 활동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을 알아야 진로를 찾는다!' 였다.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지만 기자는 '전공관련 진로탐색편'과 '희망직무 파헤치기편'에만 참석했다. 서진영 취업지원관이 정보를 얻는 곳과 방법을 알려주면, 학생들이 직접 정보를 찾아 활동지에 기입하는 방식이었다. 첫 시간에서는 학과의 선배가 취직한 기업과 산업을 검색하며 본인의 전공이 가지는 강점과 약점을 알아보고, 다음은 희망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취업지원관이 개인별로 도와줘서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다만 2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때문에 자세한 정보를 얻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 모든 프로그램은 10명 이내로 진행되었고, 4~5명씩 팀을 이뤘다. 프로그램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소규모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이 10명 이내의 인원으로만 진행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상세한 코치를 받을 수 있었고, 조원들과 의견을 주고받기도 수월했다. 하지만 전문가는 방향만 잡아줄 뿐 스스로 활동지를 작성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기 때문에 학생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만약 전문가의 상세한 조언을 얻고 싶다면 일대일 전화 상담을 권장한다. 혹은 8월에 커리어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직무특강인 '직무 잡스쿨'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이 워크숍은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만 참여할 수 있었고, 틀이 잡혀 있어 혼자 할 때보다 진로에 관한 정보를 찾는 것이 훨씬 수월했다. 현재 커리어개발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본인의 진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0-07 31

[학생]커리어개발센터,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 운영..."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취업전략 설계"

커리어개발센터가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첫 과정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집합교육이다. 8월 13일과 8월 14일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10명씩 3반으로 나눠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업종별 팀 구성, 자기분석, 업종별 기업분석, 직무분석을 바탕으로 팀별 포트폴리오와 개별 포트폴리오를 작성한다. 이후 8월 20일과 21일 중 1시간만 학교에 방문해 개별 컨설팅을 받고,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8월 26일에 시상식이 열리면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은 끝이 난다. 30명의 참가자 중 10명에게 상금을 수여하며, 대상(1명)은 50만원, 우수상(2명)은 20만원, 장려상(7명)은 상금 10만원을 받는다. 커리어 디자인 워크숍에 참가한 우정임 동문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계획한 경험이 원하는 회사를 찾고 합격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4학년이 되기 전 참여할 것을 추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으로, 교내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전 과정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5일까지 HY-CDP '취업교육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Y-CDP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7 31

[행사]ERICA, 과기정통부 선정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 거행

▲(왼쪽부터)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 한양대 김우승 총장, 해양음향공학 연구실 최지웅 교수 한양대학교 ERICA 최지웅 교수의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2020년 제1회 ‘건강한 연구실’에 선정되어, 7월 31일 ERICA 제2과학기술관에서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1차관, 황판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 과장, 이창환 연구개발정책실 사무관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원호식 과학기술융합대학장, 이준수 총무관리처장, 이성욱 산학협력2부단장 그리고 최지웅 교수 연구팀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과기정통부 차관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고 해양음향공학 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이 참여하여 연구실 운영관리, 연구실 조직문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2020년 최초로 시행된 ‘건강한 연구실’ 선정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연구성과와 연구실 관리 및 문화 등 심사 기준에 의하여 ERICA 해양음향공학연구실,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실, 서울대 산업환경보건 연구실, 전북대 환경복원공학연구실, 포항공대 재료가공 및 통합 바이오시스템 연구실, 한국과학기술원 간질환연구실 등 최종 6개 연구실이 선정되었다.

2020-07 31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이창무 교수, 서울시 재개발에 대한 코멘트

7월 31일자 <매일경제>는 서울시 재개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재 개발을 하기 위한 주민 동의율 요건을 50%로 낮춰 시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민은 토지 등 소유자를 말합니다. 현재 서울시 조례상으로는 주민 동의율 60%와 토지면적 기준 3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야 사업 시행이 가능하지만 '2025 기본계획'에 따르면 주민 동의율이 3분의 2로 명시돼 있어 일선 구청에선 '66%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주민 동의율 요건을 절반으로 낮추면 뉴타운 해제지역 등에서 다시 재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다만 공공이 개입한다는 속성상 수익률이 크지 않다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2020-07 31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창무 교수, 임대차2법 국회 통과에 대한 코멘트

7월 31일자 <중앙일보>는 임대차2법 국회통과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 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5%)가 31일 시행됩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했으며 정부 또한 31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공포 및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정부는 임대차 시장을 통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임대차 3법으로 인해 집주인과 세입자 간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불협화음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 보기(클릭) 언론 속 전문가, 한양대 교수들의 활동을 어떨까? [[한양위키]]에서 확인하기! hyu.wiki/교원언론활동

2020-07 30

[행사]한양대-해군-세종대-충남대, 학술협력 분야 MOU 체결

한양대가 24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해군·세종대·충남대와 함께 학술협력 분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해군과 한양대를 비롯한 3개 대학이 24일 학술협력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출처: 해군)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해양안보정책, 전략 및 주요 기술과 연구동향 관련 의견·정보 등을 교환하며 해양안보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해로연구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함상토론회와 국제해양력심포지엄 등 국제정례학술대회마다 공동 주최기관을 학군협약대학까지 확대할 수 있다. 대학에서 주최하는 해양안보 및 과학기술 관련된 학술회의, 세미나 등에 참여하고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에 필요한 교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0-07 30

[교수]정경영 교수, 썸머 페스티벌에서 해설 맡아…”클래식 시리즈를 한 자리에서”

한양대 정경영 작곡과 교수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에서 주최하는 ‘2020 썸머 페스티벌’에서 해설을 맡았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썸머 페스티벌은 쉬운 해설과 흥미로운 영상이 함께하는 클래식 프로그램이다. 올해 썸머 페스티벌은 썸머 클래식과 앙상블 콘서트로 구성돼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먼저 31일과 8월 7,8일에 열리는 ‘썸머 클래식’에서는 객원지휘자 임헌정이 이끄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협업자로 나서 귀에 익은 친근한 세레나데와 왈츠, 생상스의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서는 피아니스트 이화경이 두 명의 피아니스트 역할을 혼자 맡아 새로운 연주를 들려줄 계획이다. 다음으로 '앙상블 콘서트'는 현악 프로그램 '앙상블 콘서트ⅠStrings'와 관악 프로그램 '앙상블 콘서트Ⅱ Winds'의 두 공연으로 진행된다. 8월 4일에 열리는 '앙상블 콘서트ⅠStrings'은 최혁재 지휘자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연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0번 G장조', '제9번 A장조 크로이쳐' 등 화려한 현악기의 기교와 합주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무디의 '다른 날로부터'와 실베르센의 하모니카와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참나무" 중 '평화를 찾아서'를 들려줄 계획이다. 8월 5일 열리는 '앙상블 콘서트Ⅱ Winds'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석준 교수가 예술 감독으로 나서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멘델스존의 '한 여름 밤의 꿈' 등 관악기가 주인인 곡을 선보인다. 또한 노르웨이 작곡가인 크리스티안 린데만의 '하모니카와 관악 앙상블을 위한 3개의 바가텔'을 이윤석의 하모니카와 관악기가 어우러져 한국 관객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입장 연령을 만 5세로 낮춰 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장을 작은 규모로 축소하고 한자리 띄어 앉기를 실천해 최대한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23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는 특별 패키지를 통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0 썸머 페스티벌 포스터 <출처: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2020-07 30

[교수]정석균 교수,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토론자로 나서

한양대 정석균 정책학과 교수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세상을 바꾸는 힘! '문화융합'』의 출간을 기념하며 개최하는 북콘서트에서 토론자로 나선다. 이 콘서트는 오는 9월 10일 서울 서초구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책의 저자인 최세진 한국경제문화연구원 회장은 “문화가 없는 민족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며 “문화가 곧 미래이며 문화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가 경제, 사회와 결합할 때 그 시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며 "문화강국을 향해 함께 걸어갈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30분 동안 진행될 북콘서트에는 정 교수와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북 콘서트에 이어 열리는 뮤직 콘서트는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창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소프라노 오은경, 테너 김동원, 색소폰 손진, 음악이야기 임창배, 피아노 이영은 등이 가을저녁 향연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정 교수는 행정고시 30회 합격한 이후 OECD 정보경제분과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 기업/IT 국장, 청와대 경제 수석실 산업정책 행정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한국경제문화대상 경제정책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