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0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04 0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9년 4월 1회 위클리뉴스 > 데스크 : 윤희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캠퍼스 곳곳에 활짝 폈습니다.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고 희망과 기대의 꽃말을 지닌 개나리는 한양을 상징하는 교화입니다. 그럼 노란 개나리로 물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훌륭한 교육 업적으로 한양의 발전을 이끈 교원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이 건립됐습니다. 정혜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업적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 1층에 구축된 명예의 전당에는 저명강의교수와 BEST TEACHER로 선정된 교원들이 등재됐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02년도부터 매해 20명의 BEST TEACHER를 선정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2013년도부터는 총 5회 이상 BEST TEACHER 혹은 강의우수교원으로 선정된 13명의 교원을 저명강의교수로 등재했는데요. 저명강의교수에 선정된 정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라며 강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의 진심과 진정성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이 “BEST TEACHER 교수의 강의들은 학생들에게 학습적 측면에서 차별화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적 측면에서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INT] 이상민_기계공학부 16 Q. BEST TEACHER 김태원 교수는? A. 학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오기 위해 노력하시는 좋은 교수님이시고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이 가르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좋은 교수님입니다.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제막식을 갖은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한양을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혜은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한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1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선포식으로 시작한 독서대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 한양인 권장도서 목록은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문과 사회, 과학, 예술 분야의 80권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독서대축제를 통해 교양을 습득하는 동시에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인지심리학자로 저명한 김경일 교수가 '메타인지 -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이 차별화된 점은 상황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있다"며,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가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독서대축제를 통해 한양인들이 독서와 한걸음 더 친근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주형이었습니다. 끝으로 한양뉴스브리핑의 주요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인 김동신 대표는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이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곽홍길 회장은 40여 년간 건설사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특강이 4월 3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바이춘리 교수는 '중국의 나노과학 및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어둠이 떠난 자리,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듯 터져 나오는 봄꽃의 함성. 새싹들의 기운찬 합창을 들려다오. 정민 교수의 저서 '조심' 중 윤물무성에 나온 구절인데요. 개나리와 철쭉 등 만개한 봄꽃과 한양인들의 희망찬 기운이 가득한 4월의 캠퍼스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3 26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교육·연구기능을 산학협력과 연계…일자리·창업으로 대학체질 바꿔야" 인터뷰

3월 24일자 <서울경제>에서는 한양대학교 총장이자 기계공학과 교수이신 김우승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대학교의 방향성에 대하여 "지난 2015년에 미국 프린스턴대의 기술이전 수입이 1,600억원가량 됐지요. 블록버스터급 생명과학 등 지식재산권(IP) 4개로 거둔 수입인데 우리나라 대학 전체 기술이전료보다 훨씬 많죠. 우리 대학도 교육과 연구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기업과 사회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교육 강화는 물론 연구 기능을 산학협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도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PREB5HP

2019-03 25 헤드라인

[교수][인터뷰] ‘김우승’ 한양대 신임 총장…3S 전략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만들고파 (3)

“세상과 동행하는 한양” 봄소식과 함께 새 총장이 취임했다. 김우승 한양대학교 15대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ERICA캠퍼스 부총장, PRIME 사업단장,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LINC 사업단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 속 한양의 모습을 그리던 김 교수는 지난달 25일 총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4년 동안 한양을 이끌게 된다. 김 총장은 최근 교내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양의 미래상을 선보였다. 스마트와 스타트업, 사회혁신이 담긴 ‘3S 전략'의 계승 ▲ 새로운 한양의 리더가 된 김우승 신임 총장. 김우승 총장은 인터뷰에서 “15대 총장으로서 한양의 미래를 짊어지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성장했고 앞으로는 세상과 동행하며 세상을 바꾸는 대학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을 꿈꾸는 김 총장의 계획은 무엇일까. “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대응해야 한다. 우리가 아는 세계적인 대학들은 이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 세계에 펼쳐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과 동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 목표부터 내용, 환경까지도 바꿔야 한다.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이루기는 힘들겠지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기꺼이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3S 전략’의 계승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작년 한양대 미래위원회를 통해 구체화된 3S 전략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창의적 성과를 창출하는 스마트(Smart) 대학, 국가 성장에 기여하는 스타트업(Startup) 대학, 세상을 변화하는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 대학을 구현하는 것이다. 한양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교육이 아니라 한양이니까 가능한 교육, 한양이 지향하는 ‘한양다움’을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실현해왔다. 앞으로도 창업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 총장은 “창업은 한양대의 인재양성 전통인 ‘실용인재’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스타트업 타운과 같은 창의적 발상이 가능한 창업 교육 공간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위해 현장 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LINC+, PRIME 등과 같은 국가재정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연계 교육자문위원회(Industrial Advisory Board, IAB) 도입(2017년), 국내 최초 인턴십 의무화(2013년)와 같은 혁신적 교육 성과를 이뤘다. “두 번째 스마트(Smart) 전략을 통해 교육 혁신을 계속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융∙복합 교육과정을 수립할 것이며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R-PBL/IC-PBL’ 교육과정 고도화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마지막 전략은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이라며 “한양대는 글로벌 사회혁신대학 네트워크인 아쇼카(Ashoka U)에 국내 최초로 가입한 만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사회혁신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행하는 삶, 서울캠퍼스∙ERICA캠퍼스 동반발전 특별 위원회 설치부터 ▲ 김우승 신임 총장이 3S(스타트업∙스마트∙사회혁신)전략의 구체적인 계승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HYU 2022 중기발전 계획을 수립해 3S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 총장은 “물리적 거리가 있는 만큼 협력 분야에서 부족했던 점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2023년 신안산선 개통으로 서울캠퍼스에서 ERICA캠퍼스까지 58분밖에 걸리지 않게 된다. 상당한 시간 단축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양 캠퍼스 간 역량을 한데 모아 인적교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는 서울캠퍼스와 개교 40주년인 ERICA캠퍼스는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눈부신 업적을 이뤄왔다. 서울캠퍼스는 교육과 연구 부문에서, ERICA 캠퍼스는 산학협력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김 총장은 “서울캠퍼스 교학 부총장과 경영 부총장, ERICA 캠퍼스 부총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서울∙ERICA 한양 동반발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오는 10월까지 특별위원회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내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국 프린스턴대학을 예시로 들며 “프린스턴대학은 2016년 생명과학 분야 기술이전으로 1410억 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서울캠퍼스 의과대학과 ERICA캠퍼스의 약학대학의 연구역량이 융합될 경우 미래 주요 연구 분야로 손꼽히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양 캠퍼스의 동반 발전은 단순히 캠퍼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양 캠퍼스의 강점을 융합∙발전시켜 한양만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다. 소통 중시하는 ‘실무형 총장’으로 거듭날 것 ▲ 김우승 신임 총장이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열린 교내 매체 공동 인터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S 전략, 한양 동반발전 특별 위원회 등 굵직한 사안을 무리 없이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학생, 교수, 직원, 동문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김 총장은 “지난 80년간 한양대의 눈부신 발전은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달성했고, 앞으로 더 큰 발전을 하기 위해서 구성원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력은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이뤄지기에 앞으로 임기 동안 이를 강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 계획으로는 학생, 교수, 교직원, 동문 등 구성원별로 각자의 사안을 논의할 수 있는 ‘런치미팅(lunch meeting)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자신이 속한 집단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수렴된 의견은 정책화하고 이를 구성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요즘 트렌드에 맞게 모바일로 대학의 정보를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HCSC(Hanyang Contents Sharing Community)도 운영하고자 한다”며 “확인 속도가 느린 이메일 대신 실시간 의견 수렴이 가능한 모바일 연락체계를 갖추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 김우승 신임 총장은 한양 동반발전 특별 위원회, 동문 네트워크 강화 등 주요 운영 계획을 통해 "학생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는 사람만이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학살하던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항거하다가 순교한 독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 디트리히 본회퍼(Bonhoeffer)가 한 말”이라며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 학생들이 책임질 준비를 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글/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2019-03 24

[언론브리핑][서울경제] "교육·연구기능을 산학협력과 연계…일자리·창업으로 대학체질 바꿔야"

3월 24일자 <서울경제>에서는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의 인터뷰'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총장실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5월 열리는 서울포럼 발제자 자격으로 만난 그는 “교육 강화는 물론 연구 기능을 산학협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도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지난 2015년에 미국 프린스턴대의 기술이전 수입이 1,600억원가량 됐지요. 블록버스터급 생명과학 등 지식재산권(IP) 4개로 거둔 수입인데 우리나라 대학 전체 기술이전료보다 훨씬 많죠. 우리 대학도 교육과 연구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기업과 사회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대학의 혁신을 이야기 했는데요. 올해 신규 취임한 김 총장은 “대학 분위기가 일자리·창업·사업화를 태생부터 장려하는 것으로 가야 한다”며 “인용이 많이 되는 임팩트 팩터 높은 논문을 쓰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기술이전이나 사업화, 사회와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논문을 위한 논문’을 지양하고 교수의 연구를 산업화로 유도하는 정책과 제도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미네르바스쿨이나 싱귤래리티대, 프랑스 파리의 에콜42 같은 혁신 교육기관처럼 기민하게 움직이기는 힘들지만 뿌리를 튼튼히 하며 사회와 접점을 찾아가겠다는 지론을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PREB5HP

2019-03 14

[동문]김우승 총장, ‘오텍캐리어’ 전시회장 방문

김우승 총장은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국국제 냉난방 공조전’에 참석해 전시회에 참가한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사학 74)을 격려했다. 이날 김우승 총장을 비롯한 정성훈 경영부총장,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김승주 비서팀장, 안종길 대외협력팀장 등 한양대 방문단은 강성희 동문을 포함한 오텍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전시회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국제 냉난방 공조전은 1989년 시작된 냉난방기 전시회로서 260개 업체 1,049부스의 규모의 양적, 질적성장을 이룬 세계적인 수준의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명실 공히 냉난방공조분야 최고의 전시회이다. ▲김우승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진행자의 설명을 듣고있다. ▲김우승 총장(왼쪽 세 번째)이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3 13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 취임식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 취임식> 내레이션 : 조은비 개교 80주년을 맞은 한양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고의 대학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우리대학의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리는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의 취임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한양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취임식사에서 "대학의 권위는 밖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내부 혁신을 통해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라며 "한양대가 적극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며 한양 구성원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취임식사에 이어 김우승 제15대 총장 선임 선언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는데요. 임명장과 교기를 전달받은 김우승 신임 총장이 교기를 힘차게 흔들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우승 신임 총장은 우리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1년부터 한양대학교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이후 ERICA 산학협력단장과 LINC사업 단장,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하며 학교 교육 실용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교내 학술‧연구 분야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산·학·연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취임사에서 80년을 넘어 한양 100년의 꿈을 위한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한양의 전통인 실용학풍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혁신 둘째, 서울과 ERICA캠퍼스, 학부와 대학원, 이공계와 인문계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동반발전, 셋째, 한양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혁신. 넷째, 스마트교육과 연구, 스타트업, 소셜이노베이션을 구현하는 3S 혁신전략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은 한양대의 발전 동력이었다"며 4년의 임기 동안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축사를 맡은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ERICA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십으로 한양을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대한민국을 이끈 성장동력에는 근면‧정직‧겸손‧봉사를 겸비한 한양인이 있었다"며, "한양대가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혁신과 도약을 통해 세계 정상급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리더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대학 김우경 교수와 Kathleen Jihyun Kim 교수, 그리고 재학생 중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희망의 나라로와 오솔레미오, 청산에 살리라의 선율에 풍부한 음색이 더해진 무대로 한양의 희망찬 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양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김우승 총장. 80년을 넘어 더 높이 비상해 한양 100년의 꿈을 만들어가는 김우승 총장의 리더십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 입니다.

2019-02 26

[언론브리핑][전자신문] 한양대 김우승 총장 취임..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교육 패러다임 변화 요구"

2월 26일자 <전자신문>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 취임'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25일 서울 캠퍼스 백남음악관에서 제15대 김우승 총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실용학풍, 산학협력, 교육 혁신을 주도했던 한양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창의적 역동을 일궈내야 한다"면서 "인문·사회·예체능 계열도 포함되도록 산학연계 개념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산업 전반에 융합되면서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한다"며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혁신적 변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총장은 앞으로 서울 캠퍼스와 에리카(ERICA) 캠퍼스의 동반 발전을 지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m/20190225000448

2019-02 25

[일반][전문]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 취임사

2019. 2. 25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제15대 총장 취임식'에서 신임 총장으로 임명되신 김우승 총장의 취임사 전문입니다. -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 취임사 저는 오늘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으로 취임하며 무거운 책임과 막중한 소명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이영무 총장님을 비롯한 전임 총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빛나는 성과를 계승 발전하며 새로운 혁신과 화수분처럼 샘솟는 동력을 마련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미래를 추수하는 것이 아니라 선도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 올바른 품성의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키라는 한양의 준엄한 부름 앞에 오늘 저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님과 33만 한양동문을 이끌고 계신 손용근 총동문회장님, 그리고 포항공과대학교 김도연 총장님,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님,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을 비롯하여 다망하신 중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여러 내빈들 그리고 선후배 동료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부족함이 많은 저를 믿어주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한양의 모든 구성원들과 학교법인 한양학원의 이사님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학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변화와 도전들에 직면해있습니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적인 어려움과 같은 절대적 위협에서부터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방식의 변화 그리고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전방위적으로 압박하면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세계적 수준의 명문대학과의 글로벌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 대학들과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버드나 스탠포드 대학이 세계적 명문대학의 명성을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보유한 엄청난 규모의 기부금에서 나오는 대학전출금을 활용한 교육 투자와 연구 혁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974년에 설립된 Harvard Management Company에는 현재 200명의 인력이 371억 달러 약 42조원의 기부금을 운영하면서 매년 대학으로 전출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17년도에는 18억 달러 약 2조원을 대학의 교육 및 연구에 활용하도록 전출했습니다. 1991년도에 설립된 Stanford Management Company에는 현재 69명의 인력이 248억 달러 약28조원의 기부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도에 12억 달러 약1조3천5백억원을 대학으로 전출했습니다. 세계적인 대학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우리나라 대학들의 입장에서 보면 대학발전의 중요 요소인 재정적인 측면에서 암담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환경 탓만 하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소임은 막중하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미네르바 대학, MOOC, coursera, udacity, edx 와 같은 혁신적인 에듀테크의 도전은 날로 거세질 뿐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변화가 지금도 감당하기 어렵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양의 80년을 돌아볼 때, 변화와 도전은 언제나 우리 한양대학교의 발전 동력이었습니다. 변화의 요구와 도전이 거셀수록 우리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역동적인 혁신을 주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일구어왔습니다. 《주역》에서는 살아있는 모든 것이 변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밖에 없습니다. 교육은 살아서 세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스스로의 위상과 가치를 끊임없이 재구성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경쟁력 있는 교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실용학풍, 산학협력, 교육혁신을 주도했던 한양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실용의 창의적 역동을 일구어내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저는 지난 40년 한양에서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한양은 늘 제 부족함보다는 성심(誠心)을, 흠결보다는 열정을 지켜봐주었고, 다그침보다는 묵묵한 신뢰로 저를 성장시켜주었습니다. 그 성장의 과정을 통해 저는 누구보다 한양 안에서 행복했습니다. 돌아보면 행복했던 그 순간들은 대부분 한양 가족의 역량을 모아 두려움 없이 뛰어다니며 행복한 도전을 할 때였습니다. 이제 저는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려합니다. 그것은 지나온 80년을 넘어 앞으로의 100년을 꿈꾸는 일이며, 꿈의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한양의 80년 역사를 지탱해오고 이끌어온 정신은 바로 ‘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 한양 교육의 역사는 사랑의 실천자들을 기르기 위한 역사였습니다. ‘사랑의 실천’은 한양대학교를 한양대학교답게 만드는 핵심 가치입니다. 오늘 막중한 사명과 역할을 맡게 된 이 엄숙한 자리에 서서 ‘사랑의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한양이 나아갈 방향과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한양다움의 가치 실현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실용학풍을 구현하겠습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교육이 아니라 한양이니까 가능한 교육, 한양이 지향하는 한양다움을 실현하겠습니다. 우리 한양이 그동안 잘 해왔던 실용학풍 기반의 산학협력을 고도화, 다변화하겠습니다. 여기서, 산이라는 개념을 공대 중심의 기존의 산업체라는 협의의 개념에서 벗어나 Society까지 확장하여, 인문 사회 예체능 계열도 포함한 ‘산학연계 교육 및 연구혁신을 통한 한양의 실용학풍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문제를 찾아내고 또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내용, 교육방법 및 교육환경의 혁신적인 변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한양이라는 큰 이름 아래 동반 발전을 지향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동반 발전은 서울과 에리카캠퍼스, 학부와 대학원, 이공계와 인문사회계를 포괄하는 것입니다. 양 캠퍼스의 시너지 창출 및 동반 발전을 위해 양 캠퍼스의 상호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시너지 창출의 지혜를 모을 것입니다. 학부와 대학원의 동반발전을 위해 학부교육의 내실화와 대학원 연구의 수월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선순환적인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을 실현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재에게 요구되는 소위 4C 능력을 기르는 데 기반이 되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공계와 인문사회계의 동반 발전을 위해 특화된 ‘한양 인문학 진흥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인문학의 싱크탱크 역량 강화, 인문학적 상상력 기반의 학제 간 융합 연구의 활성화를 꾀할 것입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진정성을 가지고 한양의 미래를 구현하겠습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해야 지속가능성이 확보될 것이고, 지속가능해야만 진정성 어린 노력으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열고 싶은 한양의 미래는 진정성과 지속가능성 위에 있습니다. 또한 공감과 소통의 혁신으로 대학 구성원이 존중받는 행복한 캠퍼스를 구현하겠습니다. 교수/직원/동문/학생 등 구성원별 상호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대학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한양 100년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양미래위원회에서 마련한 3S 전략을 계승발전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3S 전략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창의적 성과를 창출하는 Smart 대학,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Startup 대학, 세상을 변화 시키는 Social Innovation 대학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현실을 떠난 어떤 약속도 무의미합니다. 현실은 가혹할 만큼 힘이 세기 때문입니다. 철저하게 현실에 기반하여 생각하겠습니다. 다만 그것이 현재 역량만을 고려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실패한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하고 싶고, 꼭 해야만 할 일이라면 할 수 있느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할 수 없다면 스스로 그것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한양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한 걸음을 해주신 내빈 여러분! 저는 오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마음이 모이면 힘이 된다는 옛 말씀처럼, 한양 가족들의 성원과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 내빈들의 격려에 벅찬 감동과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 성원과 격려를 힘입어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양의 역사와 함께 실천하는 미래’를 위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학살하던 히틀러의 나치정권에 항거하다가 순교하신 독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 본 회퍼가 이야기한 Action springs not from thought, but from a readiness for responsibility.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라는 말처럼 실천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느라’는 성경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한양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저의 온 힘을 다 쏟을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2 25 헤드라인

[행사]김우승 교수, 한양대 제15대 총장 취임 (9)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왼쪽)이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김우승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가 2월 25일 한양대 제1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양대의 전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적 어려움,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육방식과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학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변화와 도전은 한양대의 발전 동력이었다”며 “한양대의 전통인 실용학풍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연구‧산학협력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김 총장 취임식에는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4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1년 한양대 교수로 부임했다. 2011~15년 ERICA 산학협력단장, 2012~16년 ERICA LINC사업 단장, 2017~18년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産)·학(學)·연(硏)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교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우승 한양대 15대 신임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9-01 11 중요기사

[일반]한양대 제15대 총장에 김우승 교수 선임 (5)

학교법인 한양학원(이사장 김종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에 김우승(사진·62) ERICA캠퍼스 공학대학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이영무 14대 총장에 이어 오는 3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 김우승 신임 총장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신임 총장은 1991년 모교 교수로 부임했다. 2011~15년 ERICA 산학협력단장, 2012~16년 ERICA LINC사업 단장, 2017~18년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産)·학(學)·연(硏)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신임 총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한양의 성과와 발전을 계승하고 구성원의 동반 발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학연계 교육과 연구혁신을 통한 실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 발전을 위해 ▲수요자 중심 교육 생태계 조성 ▲연구기자재 확충을 통한 Life Science 연구기반 구축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 ▲산학연계 창업시스템 활성화 등을 세부목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