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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05

[교수]박예수 교수, 아시아 골다공증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박예수 교수 박예수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6차 아시아 골다공증학회(Asian Federation of Ostoporosis Societies, AFOS)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골다공증 학회는 아시아 11개국이 공동으로 2년마다 주관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골다공증 국제학회로 박 교수팀은 ‘Sarcopenia and Sagittal Imbalance of the Spine in the Old People’이라는 연제로 상을 차지했다. 박 교수는 최근 고령화 사회에서 늘어가고 있는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환자에서 동반되는 척추 균형 소실의 원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한편 박 교수는 대한척추외과 감사,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 골다공증 연구회 회장,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대한척추종양학회 회장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9 05

[교원활동브리핑][한국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다산독본 '고성사에서의 겨울 나기와 문답식 학습법' 연재

9월 5일자 <한국일보>에는 국어국문학과 정민교수의 ‘다산독본’ 78번째 글이 실렸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글에서 다산이 전남 강진군 고성사에서 아들과 함께 겨울을 나며 공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다산은 “공부는 의문에서 시작된다. 모르는 것을 물어라. 내가 대답해 주마. 그리고 그 질문과 대답을 남김없이 기록으로 남겨라.”며 배우는 이의 질문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아들 또는 제자들과 다산이 주고받은 다양한 질문과 그 답은 ‘여유당전서’에 기록돼 있습니다. 이러한 다산의 문답법은 스승이 제자의 눈높이에서 무엇이 궁금한지를 잘 알 수 있고, 제자 입장에서는 문답을 통해 공부의 방법을 확실히 익힐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본 고성사의 혜장스님도 제자들에게 문답법을 적용하여 논어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041160089443?did=ZU&dtype=&dtypecode=&prnewsid=

2019-09 05

[학생][HY ERICA] "노래로 건네는 사랑의 손길" 최아임 학생

한양대학교 최아임 학생(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18)은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진행된 4·27 남북 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한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2대 1의 예선 경쟁을 통과하며 본선 무대에서 ‘라구요’를 열창한 최 학생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날 경연은 신청한 485팀 중 65팀이 2차 예선을 치러 최종 15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고 최 학생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열창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에 예상치 못한 선물이었다. 최 학생은 “전에 나갔던 대회들과 달리 즐긴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며 “워낙 실력이 출중한 참가자가 많아 수상까지는 기대를 못 했는데 좋은 추억을 남기고 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라구요'를 열창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아임 학생(실용음악과 18) 예선부터 본선까지의 과정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전국노래자랑’편을 떠올리게 한다. 실제로 최아임 학생은 드라마에서 본 모습과 같은 생동감과 재미를 느꼈다. 경쟁이라기보다는 세대를 불문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에 가까웠다. 음악을 즐기는 하나의 공동체로 모여 각자의 끼를 발산하는 자리였다. 최 학생은 다른 참가자들이 준비한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재치있는 언변 덕분에 긴 대기시간을 즐겁게 보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순서를 기다리며 다른 참가자들 무대를 봤는데, 모두 행복해 보였다”며 ”상금에 연연하거나 상을 타겠다는 욕심을 품으면 그 순간의 가치를 느낄 수 없듯이 나 역시 경쟁하기보다는 즐기려고 했다“고 말했다. 최 학생은 자신의 친할머니를 매주 전국노래자랑을 본방사수하는 애청자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전국노래자랑이 파주시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친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참가를 결심했다. 취지에 맞는 뜻깊은 무대를 준비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강산에의 ‘라구요’를 택했다. 음악인으로서 그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녀는 “통일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산가족의 아픔을 다룬 강산에의 ‘라구요’를 선곡했다”며 “시간 날 때마다 학교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이동하는 아버지 차 안에서도 엄청 많이 불렀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수상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했다. 최 학생은 최우수상 메달을 받아 가장 기뻐하실 친할머니께 가져다드렸다. 처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참가했던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최아임 학생. 그녀는 기꺼이 모든 상금을 기부하는 큰 결정을 내렸다. 공직에 몸담아 파주시의 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상금을 쓰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에게 기부됐다. ‘경쟁’이라는 단어는 우리를 치열하게 만든다. 치열해진 만큼 결과에 대한 야심도 커진다. 하지만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시간 자체가 아닐까? 이번 경험을 통해 최아임 학생이 얻은 것은 명예도 상금도 아닌 행복한 경험이었다. 자신의 발전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에까지 기여한 최아임 학생. 최 학생은 앞으로 어떤 가수를 꿈꾸고 있을까. 그녀는 “전국노래자랑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 경험을 계기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덧붙여 “좋은 음악을 오래 할 수 있는 단단한 가수를 목표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누군가가 힘들고 지칠 때 잔잔한 위로가 되고 때론 버팀목이 되는 그런 존재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 KBS 전국노래자랑 1945회(경기도 파주시 편)에 출연한 최아임 학생 (출처:KBS 전국노래자랑 공식 사이트) ** 최아임 학생이 출연한 해당 방송은 KBS 전국노래자랑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링크 / 23분부터) * 본 내용은 ERICA캠퍼스 소식지 'HY ERICA' 2019년 가을호 게재된 인터뷰를 일부 수정하여 게시한 것입니다.

2019-09 05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송석호 물리학과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 관련 인터뷰

9월 5일자 <서울경제>는 송석호 물리학과 교수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송 교수는 에너지 손실을 줄인 나노 광소자를 개발한 점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9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광소자는 차세대 이동통신과 국가기간망사업, 우주개발, 양자컴퓨터 개발 등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 교수는 “나노광학소자는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과 컴퓨터 시스템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로 나노기술(NT)에 기반하지만 에너지 손실이라는 난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물리적 한계까지 고려해도 에너지 손실을 피할 수 없다면 역으로 이를 유용한 정보로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발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기존 한계에 의문을 던지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 독창적 해법을 찾아가야한다”며 “생각을 거듭하며 업데이트된 논문을 읽고 시도하다보면 답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O47E9D97

2019-09 05

[교원활동브리핑][아시아경제] 의학과 신현영 교수, '약, 많이 먹을수록 독' 기고

9월 5일자 <아시에경제>에는 ‘약, 많이 먹을수록 독’ 이라는 신현영 의학과 교수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신 교수는 호주와 캐나다의 약사들이 환자들의 투약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의 환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한 채 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합니다. 최근 빅데이터 분석 결과 5개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노인의 약 절반 가까이가 부적절 처방이라고 합니다. 신 교 수는 “복용하는 약물이 증가할수록 입원과 사망하게 되는 확률은 오히려 늘어난다.(중략) 세계적으로 훌륭한 의료보험체계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그 결과 불필요한 약들이 남용되거나 중복처방돼 10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꽤나 흔한 현상이 돼버렸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신 교수는 정부의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을 위한 사업’을 언급하며 이러한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의사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은 무조건 많은 약을 먹어 병에 대한 불안감을 덜기 보다는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약을 복용해야 하며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불필요한 약을 줄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진료실에서 약물의 부작용이나 약물간 상호작용을 환자에게 설명해주는 행위를 선심이 아닌 보편적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데 정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90511344812102

2019-09 05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국어국문학과 정민교수, 세설신언 '세재비아(世財非我)' 연재

9월 5일자 <조선일보>에는 국어국문학과 정민 교수의 연재글인 세설신언 ‘세재비아(世財非我)’편이 실렸습니다. 세재비아는 천주교 교리서 ‘칠극(七克)’ 2장 ‘해탐(解貪)’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상의 재물은 나의 재물이 아니다”라는 뜻으로, 모든 재산은 잠시 나를 거쳐가는 것일 뿐 천년만년 누릴 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300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2019-09 05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의학과 신현영 교수,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 관련 코멘트

9월 5일자 <동아일보>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쏠림방지 대책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2017년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한 ‘문재인 케어’ 시행에 따라 진료비 부담이 줄면서 서울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의 의료비 총액은 전년대비 25.2% 증가했으며, 이는 총 진료비 증가율 12.0%의 두배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4일 ‘의료 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기와 같은 가벼운 병이나 당뇨, 고혈압 같은 질환을 앓는 경증(輕症)환자가 대형 병원 진료를 받을 경우 진료비 부담이 늘도록 의료 수가 체계가 바뀝니다. 또한 대학병원에서는 중증 환자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실손의료보험의 보장범위도 축소될 예정입니다. 신현영 의학과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대하여 “당장 큰 변화는 없더라도 ‘대형 병원은 중증 질환일 때만 가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5/97278663/1

2019-09 05

[정책]ERICA통학버스, 이제 '전용 앱' 깔고 실시간 안내받는다.

시간표만 의지해서 이용하던 통학/통근버스를 조금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용 앱 '셔틀나우'가 9월 4일부터 시행된다. ▲ 셔틀나우 앱 다운로드 화면 ERICA캠퍼스 총무관리처는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에서 전용 앱을 받아 실시간 버스 위치는 물론, 버스 노선과 정류장 정보 확인, 공지사항 알림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홈페이지나 정류장에 공지된 시간표에만 의지하여 이용하던 것을 개선하여 실시간 서비스가 이루어지게 된 것. 이 전용 앱의 이름은 '셔틀나우'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지원하며, 처음 설치 후 개인 휴대폰 인증을 해야 사용하 수 있다. 사용법도 단순하다. 인증 후 첫화면에서 '한양대학교 에리카'로 검색한 뒤 이용하는 노선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해당 노선 선택 후 자주 타는 정류장이나 원하는 정류장을 선택하면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자주 타는 정류장을 등록해 두면 앱 첫화면에서 바로 확인도 가능하다. 선택한 노선은 간단하게 친구 등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버스가 보이지 않을땐 바로 문의하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앱 운영을 담당하는 민병헌 총무관리팀장은 "앱 도입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버스 운영 업체와도 많은 협의를 진행했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작된 만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19-09 05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경제학부 하준경 교수, 한국경제 '3저 현상' 관련 코멘트

9월 4일자 <경항신문>은 한국경제의 저물가·저성장·저금리(3저현상)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3일 정부는 지난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첫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대해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표준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날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내놓은 지표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는 올해 7개월 연속 0% 상승률에 그쳤으며 지난 8월에는 0.038% 하락했습니다. 지난 2분기 경제성장률(잠정치)은 지난달보다 0.1% 떨어진 1.0%입니다. 이러한 장기 불황 국면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정부와 한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하준경 경제학부 교수는 “구조적으로 수요가 부족해지는 것이 뉴노멀 현상의 특징”이라고 분석하며 고령화를 그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가 줄어들면서 경제가 성장해도 소비는 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은 세계경제가 팽창하는 흐름을 타고 성장했는데, 무역갈등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수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며 “결국은 내수를 대체할 정부 수요, 즉 재정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9032251025&code=920100

2019-09 05

[정책][규정] 미래산업학부,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로 명칭 변경 등

한양대학교 기획처는 9월 4일 학칙·규정 등에 관한 제규정 제·개정 내용을 공포했다. 먼저, 학칙에 관한 일부 개정 사항을 살펴보면, 미래산업학부는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로, 부설 연구기관 내에 류마티즘연구소는 ‘류마티즘연구원’으로 명칭 변경됐다. 또 창의융합교육원 융합전공 내에 ‘바이오소프트웨어융합전공’ 학부가 신설됐다. 부속기관에 ‘AI 솔루션센터’, 부설기관에 ‘고압연구소’가 신설됐고, 경영대학 내 ‘경영교육혁신센터’가 설립됐다. 이 학칙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자율책임경영제도(RCM) 운영 규정도 일부 개정됐다.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 RC조직 내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가 신설됐다. 이외에도 AI 솔루션센터 운영 관련 규정과 경영대학 부설 교육기관인 경영교육혁신센터 신설에 따른 규정이 제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학교 홈페이지 내 ‘대학 규정’(https://portal.hanyang.ac.kr/huas/iycy/ruleBook.do)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