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94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9-04 25

[행사]한양발전후원회 ‘제16회 정기모임’ 개최

한양발전후원회 ‘제16회 정기모임’이 지난 4월 23일 한양대학교 신본관 6층 VIP 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김우승 총장을 비롯해 한양발전후원회 위원 23명 및 교내외 관계자 29명 등 총 5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성근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모임은 신임 김우승 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한양의 미래 비전’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또 오성근 대외협력처장의 한양발전후원회 안내와 더불어 박정원 음악대학 학장의 개교 80주년 기념 오페라 공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양발전후원회는 우리 학교 주요 동문 및 기부자 120 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집중거액모금 캠페인에 대한 재정후원 및 발전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제16회 한양발전후원회 정기모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 06

[행사][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한양대학교 채널H] 바이춘리(白春礼)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 일시 : 2019년 4월 3일 ■ 장소 : 백남학술정보관 중국과의 글로벌 교육을 강화해 온 우리대학이 과학 분야의 교류를 위해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의 선도적 연구자인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강연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바이춘리(白春礼) 중국과학원장은 350편의 이상의 논문과 20개 이상의 수상 경력, GRC와 FACS 의장, 중국화학회장 등 나노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의 표준화를 높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는데요. 이에 우리대학이 나노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와 한·중·일 삼국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축사를 통해 "중국 과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려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바이춘리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해 영광“이라며, "한양 구성원들이 중국과학원과의 국제 연구 및 교류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한양대학교와 과학 기술 분야의 교류를 늘리길 희망한다"고 답사했습니다. 이어서 '중국의 나노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는데요. 바이춘리(白春礼) 원장은 나노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선구적인 나노과학 연구를 위해서 국제적 협력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중 양국의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는 한양인이 양성되길 기대하며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입니다.

2019-04 05

[언론브리핑][한국경제] 김우승 한양대 총장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가 해낼것

4월 5일자 <한국경제>에서는 '한양대 김우승 총장 인터뷰'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달 1일 취임해 한양대 발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 총장을 2일, 한양대 총장실에서 만났습니다. '산학협력 전문가'로 유명한 그는 국내 산학협력의 현주소를 '매듭이 느슨해서 언제든 풀려버릴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했는데요. 이에 대해 김 총장은 "지금까지 산학협력은 대부분 정부의 '중매'로 이뤄졌다"며 "정부라는 매개체가 사라지면 언제든 기업과 대학이 맞잡은 손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이 길러내야 할 큰 변화가 있는 인재상에 대하여 "과거처럼 ‘전공책 한 권 마치면 끝’ 하는 식의 강의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시공간적 제약을 초월한 미네르바대, 무크 등 양질의 동영상 강의 플랫폼이 너무나 많이 있어요. 이들이 할 수 없는 것을 대학이 해줘야 합니다. 그게 바로 ‘경험교육’입니다"라고 말하며 한양대가 2017년 도입한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산업연계 문제 해결형 교육)을 언급했습니다. 김 총장은 취임사에서 말했던 '한양대만이 할 수 있는 것, 한양다움'에 대하여서는 "실용학풍, 특히 산학협력 강화를 의미합니다"라고 말하며 "정부 없이도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을 위해 한양대는 기업들이 먼저 고민거리를 들고 찾아오는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김 총장은 캠퍼스 행정·경영 혁신, '글로벌 대학'을 위한 해외 교수진과의 연구 협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총장은 "총장으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대학사회의 관성을 깨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40418911

2019-04 05

[언론브리핑][한국경제] '김우승 한양대 총장 "기업이 하기 어려운 장기적 연구 '멤버십 산학협력 R&D센터'가 해낼 것"' 인터뷰

4월 4일자 <한국경제>에서는 '새로운 산학협력'에 대해 한양대 김우승 총장과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김 총장은 국내 대학 산학협력에 대하여 "대부분 정부의 ‘중매’로 이뤄졌다”며 “정부라는 매개체가 사라지면 언제든 기업과 대학이 맞잡은 손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로운 산학협력을 위해 한양대에 '멤버십 산학협력 연구개발(R&D)센터'를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김 총장은 “총장으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대학사회의 관성을 깨는 것”이라며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418911

2019-04 05

[교수]김우승 총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원장 취임

▲김우승 총장 지난 4월 1일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사장 윤종용) 제8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한양대 교수로 부임해 2011~2015년 ERICA 산학협력단장, 2012~2016년 ERICA LINC사업단장, 2017~2018년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했다. 또 교내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산(産)·학(學)·연(硏)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지난 2011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현재 대통령 위촉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위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한양대 제15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공학교육의 내실화와 국제화된 공학인력 양성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지난 1999년 8월에 설립된 교육부 공학교육평가.인증 인정기관이다. 대학의 공학 교육프로그램 기준과 지침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인증과 자문을 시행함으로써 실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배출하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공학교육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현재 전국 88개 대학 486개 프로그램(학과)이 인증을 받았다.

2019-04 05 중요기사

[기획][카드뉴스] ‘김우승’ 한양대 신임 총장…3S 전략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만들고파

▲ 카드뉴스의 원본 기사는 아래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우승’ 한양대 신임 총장…3S 전략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만들고파 ▲ Click to read the English article The 15th President of Hanyang, Kim Woo-seung

2019-04 01

[주간브리핑][채널H] Weekly News 4월 1회

< 2019년 4월 1회 위클리뉴스 > 데스크 : 윤희재 [스튜디오] 안녕하십니까. 위클리뉴스입니다. 포근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가 캠퍼스 곳곳에 활짝 폈습니다. 살 수 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고 희망과 기대의 꽃말을 지닌 개나리는 한양을 상징하는 교화입니다. 그럼 노란 개나리로 물든 캠퍼스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훌륭한 교육 업적으로 한양의 발전을 이끈 교원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이 건립됐습니다. 정혜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육업적을 기리기 위한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백남학술정보관 1층에 구축된 명예의 전당에는 저명강의교수와 BEST TEACHER로 선정된 교원들이 등재됐습니다. 학부와 대학원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2002년도부터 매해 20명의 BEST TEACHER를 선정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2013년도부터는 총 5회 이상 BEST TEACHER 혹은 강의우수교원으로 선정된 13명의 교원을 저명강의교수로 등재했는데요. 저명강의교수에 선정된 정민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이라며 강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수의 진심과 진정성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우승 총장이 “BEST TEACHER 교수의 강의들은 학생들에게 학습적 측면에서 차별화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적 측면에서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INT] 이상민_기계공학부 16 Q. BEST TEACHER 김태원 교수는? A. 학생들에게 인간적으로 다가오기 위해 노력하시는 좋은 교수님이시고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이 가르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시는 좋은 교수님입니다. 한양 구성원들의 축하 속에 제막식을 갖은 BEST TEACHER 명예의 전당. 교육과 연구, 후학양성을 위해 헌신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나은 한양을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정혜은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교양과 학습능력을 겸비한 '책 읽는 한양인' 문화를 독려하는 제11회 독서대축제 선포식이 26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선포식으로 시작한 독서대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 북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 한양인 권장도서 목록은 시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문과 사회, 과학, 예술 분야의 80권의 책을 선정했습니다. 한현수 백남학술정보관장은 "독서대축제를 통해 교양을 습득하는 동시에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한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인지심리학자로 저명한 김경일 교수가 '메타인지 - 인간의 힘, 능력보다 상황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일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이 차별화된 점은 상황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생각의 원리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있다"며,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가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독서대축제를 통해 한양인들이 독서와 한걸음 더 친근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이주형이었습니다. 끝으로 한양뉴스브리핑의 주요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지난 21일,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가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총동문회장인 김동신 대표는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첫 발걸음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곽홍길 건원엔지니어링 회장이 ‘2019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곽홍길 회장은 40여 년간 건설사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바이춘리 중국과학원장의 명예이학박사 학위수여식 및 특강이 4월 3일,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립니다. 화학 및 나노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바이춘리 교수는 '중국의 나노과학 및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튜디오] 어둠이 떠난 자리,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듯 터져 나오는 봄꽃의 함성. 새싹들의 기운찬 합창을 들려다오. 정민 교수의 저서 '조심' 중 윤물무성에 나온 구절인데요. 개나리와 철쭉 등 만개한 봄꽃과 한양인들의 희망찬 기운이 가득한 4월의 캠퍼스가 되길 바랍니다. 위클리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19-03 26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교육·연구기능을 산학협력과 연계…일자리·창업으로 대학체질 바꿔야" 인터뷰

3월 24일자 <서울경제>에서는 한양대학교 총장이자 기계공학과 교수이신 김우승 교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 김 교수는 대학교의 방향성에 대하여 "지난 2015년에 미국 프린스턴대의 기술이전 수입이 1,600억원가량 됐지요. 블록버스터급 생명과학 등 지식재산권(IP) 4개로 거둔 수입인데 우리나라 대학 전체 기술이전료보다 훨씬 많죠. 우리 대학도 교육과 연구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기업과 사회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교육 강화는 물론 연구 기능을 산학협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도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PREB5HP

2019-03 25 헤드라인

[교수][인터뷰] ‘김우승’ 한양대 신임 총장…3S 전략으로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 만들고파 (3)

“세상과 동행하는 한양” 봄소식과 함께 새 총장이 취임했다. 김우승 한양대학교 15대 총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ERICA캠퍼스 부총장, PRIME 사업단장,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LINC 사업단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 속 한양의 모습을 그리던 김 교수는 지난달 25일 총장으로 취임해 앞으로 4년 동안 한양을 이끌게 된다. 김 총장은 최근 교내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양의 미래상을 선보였다. 스마트와 스타트업, 사회혁신이 담긴 ‘3S 전략'의 계승 ▲ 새로운 한양의 리더가 된 김우승 신임 총장. 김우승 총장은 인터뷰에서 “15대 총장으로서 한양의 미래를 짊어지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성장했고 앞으로는 세상과 동행하며 세상을 바꾸는 대학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세상과 동행하는 대학’을 꿈꾸는 김 총장의 계획은 무엇일까. “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대응해야 한다. 우리가 아는 세계적인 대학들은 이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 세계에 펼쳐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세상과 동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 목표부터 내용, 환경까지도 바꿔야 한다.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것을 이루기는 힘들겠지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기꺼이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3S 전략’의 계승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작년 한양대 미래위원회를 통해 구체화된 3S 전략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창의적 성과를 창출하는 스마트(Smart) 대학, 국가 성장에 기여하는 스타트업(Startup) 대학, 세상을 변화하는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 대학을 구현하는 것이다. 한양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교육이 아니라 한양이니까 가능한 교육, 한양이 지향하는 ‘한양다움’을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실현해왔다. 앞으로도 창업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 총장은 “창업은 한양대의 인재양성 전통인 ‘실용인재’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스타트업 타운과 같은 창의적 발상이 가능한 창업 교육 공간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위해 현장 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는 LINC+, PRIME 등과 같은 국가재정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연계 교육자문위원회(Industrial Advisory Board, IAB) 도입(2017년), 국내 최초 인턴십 의무화(2013년)와 같은 혁신적 교육 성과를 이뤘다. “두 번째 스마트(Smart) 전략을 통해 교육 혁신을 계속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융∙복합 교육과정을 수립할 것이며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R-PBL/IC-PBL’ 교육과정 고도화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마지막 전략은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이라며 “한양대는 글로벌 사회혁신대학 네트워크인 아쇼카(Ashoka U)에 국내 최초로 가입한 만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사회혁신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행하는 삶, 서울캠퍼스∙ERICA캠퍼스 동반발전 특별 위원회 설치부터 ▲ 김우승 신임 총장이 3S(스타트업∙스마트∙사회혁신)전략의 구체적인 계승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HYU 2022 중기발전 계획을 수립해 3S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 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김 총장은 “물리적 거리가 있는 만큼 협력 분야에서 부족했던 점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2023년 신안산선 개통으로 서울캠퍼스에서 ERICA캠퍼스까지 58분밖에 걸리지 않게 된다. 상당한 시간 단축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양 캠퍼스 간 역량을 한데 모아 인적교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는 서울캠퍼스와 개교 40주년인 ERICA캠퍼스는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눈부신 업적을 이뤄왔다. 서울캠퍼스는 교육과 연구 부문에서, ERICA 캠퍼스는 산학협력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김 총장은 “서울캠퍼스 교학 부총장과 경영 부총장, ERICA 캠퍼스 부총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서울∙ERICA 한양 동반발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오는 10월까지 특별위원회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내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국 프린스턴대학을 예시로 들며 “프린스턴대학은 2016년 생명과학 분야 기술이전으로 1410억 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서울캠퍼스 의과대학과 ERICA캠퍼스의 약학대학의 연구역량이 융합될 경우 미래 주요 연구 분야로 손꼽히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양 캠퍼스의 동반 발전은 단순히 캠퍼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양 캠퍼스의 강점을 융합∙발전시켜 한양만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다. 소통 중시하는 ‘실무형 총장’으로 거듭날 것 ▲ 김우승 신임 총장이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열린 교내 매체 공동 인터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S 전략, 한양 동반발전 특별 위원회 등 굵직한 사안을 무리 없이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학생, 교수, 직원, 동문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김 총장은 “지난 80년간 한양대의 눈부신 발전은 학생, 교수, 직원, 동문 등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달성했고, 앞으로 더 큰 발전을 하기 위해서 구성원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력은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이뤄지기에 앞으로 임기 동안 이를 강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 계획으로는 학생, 교수, 교직원, 동문 등 구성원별로 각자의 사안을 논의할 수 있는 ‘런치미팅(lunch meeting)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 회의실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자신이 속한 집단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수렴된 의견은 정책화하고 이를 구성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요즘 트렌드에 맞게 모바일로 대학의 정보를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HCSC(Hanyang Contents Sharing Community)도 운영하고자 한다”며 “확인 속도가 느린 이메일 대신 실시간 의견 수렴이 가능한 모바일 연락체계를 갖추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 김우승 신임 총장은 한양 동반발전 특별 위원회, 동문 네트워크 강화 등 주요 운영 계획을 통해 "학생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는 사람만이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학살하던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항거하다가 순교한 독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 디트리히 본회퍼(Bonhoeffer)가 한 말”이라며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 학생들이 책임질 준비를 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글/김가은 기자 kate981212@hanyang.ac.kr

2019-03 24

[언론브리핑][서울경제] "교육·연구기능을 산학협력과 연계…일자리·창업으로 대학체질 바꿔야"

3월 24일자 <서울경제>에서는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의 인터뷰'에 대한 글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총장실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5월 열리는 서울포럼 발제자 자격으로 만난 그는 “교육 강화는 물론 연구 기능을 산학협력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도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지난 2015년에 미국 프린스턴대의 기술이전 수입이 1,600억원가량 됐지요. 블록버스터급 생명과학 등 지식재산권(IP) 4개로 거둔 수입인데 우리나라 대학 전체 기술이전료보다 훨씬 많죠. 우리 대학도 교육과 연구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기업과 사회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대학의 혁신을 이야기 했는데요. 올해 신규 취임한 김 총장은 “대학 분위기가 일자리·창업·사업화를 태생부터 장려하는 것으로 가야 한다”며 “인용이 많이 되는 임팩트 팩터 높은 논문을 쓰는 것도 의미가 크지만 기술이전이나 사업화, 사회와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총장은 “‘논문을 위한 논문’을 지양하고 교수의 연구를 산업화로 유도하는 정책과 제도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총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미네르바스쿨이나 싱귤래리티대, 프랑스 파리의 에콜42 같은 혁신 교육기관처럼 기민하게 움직이기는 힘들지만 뿌리를 튼튼히 하며 사회와 접점을 찾아가겠다는 지론을 밝혔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PREB5HP

2019-03 14

[동문]김우승 총장, ‘오텍캐리어’ 전시회장 방문

김우승 총장은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국국제 냉난방 공조전’에 참석해 전시회에 참가한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사학 74)을 격려했다. 이날 김우승 총장을 비롯한 정성훈 경영부총장, 오성근 대외협력처장, 김승주 비서팀장, 안종길 대외협력팀장 등 한양대 방문단은 강성희 동문을 포함한 오텍 관계자들의 인솔 아래 전시회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국제 냉난방 공조전은 1989년 시작된 냉난방기 전시회로서 260개 업체 1,049부스의 규모의 양적, 질적성장을 이룬 세계적인 수준의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명실 공히 냉난방공조분야 최고의 전시회이다. ▲김우승 총장 및 한양대 방문단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진행자의 설명을 듣고있다. ▲김우승 총장(왼쪽 세 번째)이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3 13

[행사][채널H]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 취임식

<한양대학교 제15대 총장 취임식> 내레이션 : 조은비 개교 80주년을 맞은 한양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고의 대학을 향한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우리대학의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리는 한양대학교 제15대 김우승 총장의 취임식이 백남음악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종량 이사장과 김도연 포스텍 총장,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 귀빈과 한양 구성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김종량 이사장은 취임식사에서 "대학의 권위는 밖에서 부여하는 것이 아닌 내부 혁신을 통해 외부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라며 "한양대가 적극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며 한양 구성원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취임식사에 이어 김우승 제15대 총장 선임 선언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는데요. 임명장과 교기를 전달받은 김우승 신임 총장이 교기를 힘차게 흔들며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우승 신임 총장은 우리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1년부터 한양대학교 교수로 부임했습니다. 이후 ERICA 산학협력단장과 LINC사업 단장, ERICA 부총장 겸 PRIME사업단장을 역임하며 학교 교육 실용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또한, 교내 학술‧연구 분야 최우수 교수상과 HYU학술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는 산·학·연 협력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취임사에서 80년을 넘어 한양 100년의 꿈을 위한 4가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한양의 전통인 실용학풍을 통해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혁신 둘째, 서울과 ERICA캠퍼스, 학부와 대학원, 이공계와 인문계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동반발전, 셋째, 한양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진정성 있고 지속 가능한 혁신. 넷째, 스마트교육과 연구, 스타트업, 소셜이노베이션을 구현하는 3S 혁신전략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우승 총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변화와 도전은 한양대의 발전 동력이었다"며 4년의 임기 동안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축사를 맡은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ERICA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리더십으로 한양을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대한민국을 이끈 성장동력에는 근면‧정직‧겸손‧봉사를 겸비한 한양인이 있었다"며, "한양대가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혁신과 도약을 통해 세계 정상급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리더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음악대학 김우경 교수와 Kathleen Jihyun Kim 교수, 그리고 재학생 중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희망의 나라로와 오솔레미오, 청산에 살리라의 선율에 풍부한 음색이 더해진 무대로 한양의 희망찬 미래를 연주했습니다. 한양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김우승 총장. 80년을 넘어 더 높이 비상해 한양 100년의 꿈을 만들어가는 김우승 총장의 리더십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채널H, 조은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