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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01

[기부]박화영 회장 발전기금 헌액식 및 박혜란 컬러스트릿 이사장 명예학사학위 수여

박혜란 컬러스트릿 이사장 명예학사학위 수여식 및 박화영 인코코 회장 기부금 전달식이 11월 1일 신본관에서 열렸다. 이날 박화영 회장과 박혜란 사모는 김종량 이사장, 김우승 총장을 비롯해 박정원 음악대학 학장과 음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학사 학위 수여식과 명예의 전당에 기부 명패를 부착하는 헌액식을 진행했다.

2019-11 01

[행사]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 한양대서 타운 홀 미팅 진행

한양대 국제학부는 1일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하는 타운 홀 미팅을 개최했다. 국제학부의 초청으로 한양대를 찾은 해리스 대사는 이날 타운 홀 미팅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2019-11 01

[교원활동브리핑][매일경제]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교수, '수출의 의미 다시 새겨야 할 이유' 기고

조환익 경제금융대학 교수는 11월 1일자 <매일경제>에 ‘수출의 의미’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조 교수는 한국 경제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구원투수’로서 역할을 했던 수출이 전년대비 10% 줄었고 수출 물량 재고 수준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수출의 지속적 증가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안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교수는 “한국이 세계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을 인정받는 것은 수출 강국으로 특히 중간재의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조 교수는 수출 회복을 위해서는 우수한품질, 가격경쟁력, 유리한 환율, 수출마케팅 등이 제 역할을 해야 하며 대외 영업력에도 총력을 다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수출 회복은 분위기를 타야 하기 대문에 정부는 우리 상품의 경쟁력 회복과 시장 개척 분야에 파격적 재정 지원을 통해 동력을 살려야 한다.(중략) 정부가 주재하는 수출 점검회의 같은 것을 매월 개최해 품목별로 현장 애로를 즉석에서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다”며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1/896317/

2019-11 01

[학생]장래황 학생, 제59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작곡 부문 1위 수상

장래황 작곡전공(석사과정) 학생이제59회 동아음악콩쿠르 작곡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매년 동아일보 주최로 열리고 있는 동아음악콩쿠르는 올해 8개 부문에 308명이 참가했으며, 1,2차 예선을 거쳐 29명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19명이 입상하게 된 것. 시상식은 10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렸다.

2019-11 01

[교원활동브리핑][서울경제] 김창경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 AI 인재 인력난에 대한 코멘트

11월 1일자 <서울경제>는 AI 인재 양성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AI를 가르칠 교수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대학들이 경쟁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여러 규제로 인하여 교수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보수와 연구환경입니다. AI 분야 전문가의 연봉차이가 심해 굳이 한국 대학에 오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김창경 과학기술정책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구글·페이스북 등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인턴 연봉이 2억원입니다. 국내 대학교수 연봉이 1억원인데 인공지능(AI) 분야의 고급 인력이 한국에 오려고 하겠습니까.” 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에서 연구하는 인재들이 세계최고 수준의 연구인프라를 두고 한국대학으로 오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겸직 허용을 통해 AI인재들이 재직중인 기업에서 계속 일하며 인재들을 양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김 교수는 이에 대하여 “알파고를 만드는 딥마인드는 구글에 인수됐지만 런던 본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옮기지 않았다”며 “딥마인드의 최고경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가 런던의 문화적 환경을 떠날 수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 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QJBPCBX

2019-11 01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이건 행정학과 교수, 40·50대 신입 공무원에 대한 코멘트

11월 1일자 <중앙일보>는 ‘공무원 응시연령 폐지 10년’이라는 기획기사를 보도했습니다. 2009년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응시 상한연령이 폐지된 이후 40·50세대의 공무원 합격자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하여 행정 서비스 품질이 높아지고, 서열 중심의 공무원 문화가 능력 위주로 재편되는 부수효과도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에 일부 현직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40·50대 신입 공무원은 입사한지 오래지 않아 정년퇴직 일자가 다가오므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일하기 힘든 인력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부하직원이 나이가 많은 상황 등 상하관계 정립에 어려움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행정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현장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더라”며 “공직 문화는 계급제를 근간으로 해 연령을 무시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621356

2019-10 31

[행사]전국 최초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ERICA캠퍼스에 개소

‘4차 산업분야’ 기술 강국인 러시아와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전국 최초’의 전담기관인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가 31일 개소식과 함께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사진 출처 : 경기도 경기도는 이날 개소한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러시아와의 기술협력강화를 추진, 도내 중소기업이 첨단기술을 확보하도록 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신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 개소식이 31일 오전 11시 한양대 ERICA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미하일 본다렌코(Mikhail Bondarenko)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 등 러시아 정부기관과 발렌틴 마카로프(Valentin Makarov) 러스소프트 회장을 비롯한 러시아기업 20개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세계 경제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이 많은데 아마 우리가 가진 자원이나 기술들이 충분히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측면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라며 “첨단산업에 관한 원천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한 러시아와 경기도가 협력관계를 잘 맺어나간다면 러시아가 가진 원천기술을 상업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하일 본다렌코 주한 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도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는 호혜적인 관계를 위한 굳건한 기반임과 동시에 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러시아와 경기도의 열망을 입증하는 결실”이라며 “경기-러시아 기술협력센터가 경기도와 러시아 기업인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고,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의 전폭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경기도, 한양대 ERICA캠퍼스, (재)경기테크노파크, 하나금융투자, 한-러 비즈니스협의회 등 5개 관계기관 간 ‘러시아 혁신기술사용화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도는 센터 설치‧운영 및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실시하게 됐으며, 한양대는 창업보육 공간제공 및 산학협력 추진을, (재)경기도 테마파크는 도가 위탁한 센터 관련 사업진행 등의 역할을 각각 수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투자는 금융 및 투자상담 지원과 함께 경기도 기업과 러시아 기업 간 매칭, ‘한‧러 공동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되며 한-러 비즈니스협의회는 기술을 기업에 적절하게 매칭하는 역할과 기술협력 관련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한양대 창업보육센터 1층과 5층에 총 315㎡규모로 마련됐다. 1층에는 러시아의 IT, 신소재, 광학, 로봇, VR 제품 등이 전시된 ‘혁신기술제품 전시관’이 마련됐으며, 5층은 사무공간 및 기업 입주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 내에는 러시아어가 가능하고 한‧러 기업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것은 물론 러시아기술공사, 하나금융투자, 민간컨설팅 지원기업 등이 위치하고 있는 등 러시아와의 기술협력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가 4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내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한양대학교, 연구기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10 31

[교원활동브리핑][조선일보]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 세설신어 '습인책노(習忍責怒)' 편 기고

정민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10월 31일자 <조선일보>에 연재글 세설신어(世說新語) '습인책노(習忍責怒)'편을 기고했습니다. 습인책노는 천주교 교리서 칠극(七克) 넷째 권에 나오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2세기 경 이집트의 기독교 수사였던 마카리우스의 예화가 실려 있습니다. 그는 음식 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파리를 성내서 죽이고는 이를 자책했습니다. 그는 옷을 벗고 들판에 나가서 모기와 등에에게 살을 물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유를 묻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인내를 익히고 성낸 것을 꾸짖기 위해서입니다(習忍責怒).” 정 교수는 마카리우스의 예화를 소개하며 분노를 종식하려면 무엇보다 인내와 용서를 배워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기사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0/2019103003165.html?utm_source=z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2019-10 31

[문화]청곡 김성환선생 서예작품 기증특별전 개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청곡 김성환 선생의 서예작품 기증 특별전이 개최된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개막 이후 11월 15일까지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전시가 지속된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가 청곡 김성환 선생의 개인 작품 수십여점을 기증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청곡 김성환 선생은 한국 서예계의 대표 원로작가로, 설립자인 고 김연준박사의 동상비문을 작성한 작가이기도 하다. ▲ 청곡 김성환 선생 작품

2019-10 31

[교원활동브리핑][경향신문] 전대원 의학과 교수, 숙취해소제에 대한 코멘트

10월 31일자 <경향신문>은 숙취해소제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음주전후에 숙취해소제를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효과에 대한 의학적 근거는 없다고 합니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숙취해소’명목으로 허가 받은 제품은 없습니다. 숙취해소제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일반식품’으로 분류됩니다. 전대원 의학과 교수는 이에 대하여 “숙취해소제의 효과는 매우 미미할 뿐더러 일반식품에 불과해 효능·효과나 기능을 부여해선 안 된다”며 “비싼 돈을 주고 숙취해소제를 먹기보다는 차라리 꿀물을 마시는 게 낫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설령 숙취해소에 약간 도움을 준다고 해도 간 손상을 막거나 해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