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0건
뉴스 리스트
게시판 리스트 컨텐츠
2014-10 28

[교원활동브리핑][한국대학신문] '김우승 산학협력단장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한 대학발전' 특강' 코멘트

지난 23일 김우승 ERICA 산학협력단장은 대구한의대에 초청되어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통한 대학발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대학 산학협력 성장모델이 되는 ERICA 산학협력단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급변하는 대학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특성화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확대 및 대학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우승 산학협력단장은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꿈꾸고 있는 ERICA 산학협력단은 실용인재 양성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학·연·산 클러스트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10월 27일자 <한국대학신문>

2014-10 22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인문계도 공대 기본과정 공부...다전공 인재 길러야' 코멘트

22일자 <중앙일보>에는 인문계열과 공과계열 간 취업 쏠림 현상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는 인문사회계만 취업난이 계속되는 취업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선 교육과정뿐 아니라 대기업의 채용 정책도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김우승 기계공학과 교수는 "애플처럼 창의적 제품을 만들어내는 토대를 닦으려면 기업들도 인문학을 심도 있게 배운 전공 출신을 채용하는 트랙을 열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10월 22일자 <중앙일보>

2014-10 1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실용적 산학협력 필요' 기고

10일자 <동아일보>에는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인 김우승 기계공학과 교수가 기고글을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산학협력 현황을 보면 외형적 수치는 성장을 했지만 내용적으로도 충실한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용적인 산학협력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이어 "산학협력을 추진함에 있어서 각 주체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동료의식으로 협력을 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달 열리는 '2014 산학협력 엑스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문화 확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 10월 10일자 <동아일보>

2014-09 30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국내외 산학협력 현황-성공사례 발표' 코멘트

다음달 15일에는 산학협동재단과 한국산학협력학회,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산학협력포럼'이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의 저명한 석학과 전국 대학의 산학협력단 실무자가 대거 참석해 한국과 해외 선진국의 산학협력 현주소를 짚어보고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산학협력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우승 기계공학과 교수는 "국내외 산학협력 현황을 파악하고 정부의 산학협력 정책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만큼 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단 관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9월 30일자 <동아일보>

2014-03 14

[교원활동브리핑][중앙일보] '미스매치' 코멘트

기업들이 점차 이공계 출신을 필요로 하면서 수요(기업)과 공급(대학)의 미스매치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기업에선 이공계 출신을 원하는데, 대졸자 비중은 인문계 출신이 높고 고교에서도 문과 학생이 많기 때문인데요. 한양대 김우승 기계공학과 교수는 "지식 기반 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술을 아는 사람이 경영·영업을 배우는 게 경영·영업직이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낫더라’는 인식이 퍼졌다"며 기업에서의 이공계 선호 현상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이렇듯 산업 고도화로 앞으로도 이공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학의 이공계 비중을 70%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 3월 14일 <중앙일보>

2014-01 02

[교원활동브리핑][세계일보] '신기술 쏟아지는데...대학선 수십년 지난 커리큘럼' 코멘트

조선업계가 해양분야로 눈을 돌리면서 새로운 기술에 맞는 인적자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산업에서 원하는 고급인력을 대학에서 제대로 양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지난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교과목과 대학에서 개설한 교과목을 비교해 개설 비율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50~60%에 그쳐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김우승 기계공학과 교수도 "융합형 인재가 강조되다 보니 학생들이 한 가지에 충실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를 대충 아는 경우가 많다"며, "전공교육을 최대한 충실히 하고 기업에서 원하는 과정은 별도 트랙을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업도 채용시 MSC(수학, 과학, 컴퓨터)를 많이 들은 학생을 높게 평가하는 식으로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1월 1일자 <세계일보>

2013-10 22

[교원활동브리핑][동아일보] '산학연협력 지속' 관련 기고

지식기반 사회에서 상호협력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데요. 국가별로 협력공동체를 구성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중 모든 국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산학연협력인데요. 김우승 기계공학과 교수는 22일 자 <동아일보> 기고에서 '독일'의 산학연협력 사례를 들며 대학과 기업의 협력체제를 강조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어 23일부터 3일간 열리는 산학연협력 EXPO를 통해 산학연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10월 22일 <동아일보> 김우승 교수 '산학연협력' 기고

2011-12 15

[일반]김우승교수 홍조근정훈장

김우승 교수(공학대·기계), 홍조근정훈장 수상 지난 12월 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지식경제부 주관 '2011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우리대학 김우승 교수(공학대·기계)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ERICA 캠퍼스를 대한민국 대표 ‘산· 학·연 협력형’ 캠퍼스로 발전하는데 앞장섰다.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을 유치해 대학 체제 개편,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프로그램별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것이다. 김 교수는 전국산학협력중심대학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우리대학의 모범 모델을 제시하여, 타 대학도 이를 계승·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대한민국 산학협력 체계 확산에 공헌했다. 우리대학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임 중인 김 교수는 대한기계학회 열공학부문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가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김 교수는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기초기술연구회 이사, 한국산학협력학회 회장, 우리대학 산학기획처장, ERICA산학협력단장,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장으로 활동하며 산학협력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준흠 학생기자 dlwnsgma1@hanyang.ac.kr 인터넷한양 영문 신입기자 모집 인터넷한양에서 새로운 인재를 모집합니다.영문기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오른쪽 배너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6-02 08

[교수]산학협력의 견인차, 김우승(공학대·기계) 교수

안산캠퍼스 산학협력 실장 변화를 위한 구성원의 단결과 학생들의 역량 향상이 중요 안산캠퍼스는 2003년 여름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의 수도권지역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산학협력대학으로의 전환에 큰 힘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안산캠퍼스는 한국생산기술원 산업기술시험원 등 굵직한 국책연구소를 유치하였고 제4 생활관, 게스트 하우스,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지원센타가 들어서는 등 외형적 변화를 거듭해 오고 있다. 하지만 불철주야의 노력 끝에 안산캠퍼스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도권지역 산학협력중심대학’ 선정 소식을 전해준 김우승(공학대·기계)교수는 “이러한 외형적 변화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정착되기 위해, 이제는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김 교수는 “내실이란 구성원들의 현실인식과 변화에 대한 동참의식이 뒷받침 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그동안 관성으로 자리잡아온 행태를 좀 더 발전된 행태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 필요한 힘이 바로 내부 구성원의 단결”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관성의 법칙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 김 교수는 “움직이는 모든 사물에는 관성질량이 있듯이 안산캠퍼스도 그 규모만큼이나 거대한 관성질량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는 “그러한 관성질량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규모만큼이나 많은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의 중심동력은 바로 내부 구성원의 단합이라며 교수, 직원, 학생이 3위 1체가 되서 단합을 할 때만이 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변화의 한 몫을 담당하는 우리 학생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김 교수는 기본적이고 간단한 경제 원리인 ‘효율적인 투입을 통한 효과적인 결과물 창출’에 빗대어 예를 든다. “대학에서의 투입은 효율적인 프로그램과 대학 내 인프라일 것이고 결과물이란 바로 학생 개개인일 것이다. 외향적인 변화로 인하여 훌륭한 인프라와 효율적인 제도를 갖추고 있지만 이것들이 모두 효과적인 결과물로 산출 되는 것은 아니다.”며 김 교수는 “결과물의 질을 높이는 것이 바로 학생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인재육성의 요람인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할은 분명하다. 김 교수도 “대학의 모든 평가는 학생들의 역량에 따라 좌우 된다” 며 “대학의 진정한 경쟁력은 학생들의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그는 학생들 개개인의 관심 분야가 다르겠지만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노력은 새로운 문화 창출로 이어질 것이며 새로운 관성으로 자리 잡는 뿌리가 될 것입니다” 라는 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노력은 개인의 역량일 뿐만 아니라 본교와 사회의 발전에도 내실을 기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교석 학생기자 mcwivern@ihanyang.ac.kr 학력 및 약력 공학대 기계공학과 김우승 교수는 지난 1981년과 1983년 본교 기계공학과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 학위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각각 수여받았다. 현재 안산캠퍼스 산학협력실장으로 재직 중이기도 한 김 교수는 올 해에 선정된 수도권지역 산학협력중심대학의 총괄책임자로 사업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김 교수의 주 연구분야는 열전달이며 전문학술지 논문으로는 국내 51편, 국외 44편이 있다.

2004-12 22

[교수]"변화의 원동력은 구성원의 단결"

안산캠퍼스 산학협력실장 김우승(공학대, 기계) 교수 "학생들의 역량이 진정한 경쟁력이다" 올 한해 안산캠퍼스 최고의 경사는 바로 지난 여름 정부가 21세기 성장동력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하며 선정한 ‘산학협력중심대학’ 사업에서 수도권지역 대학으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안산캠퍼스는 향후 5년간 정부로 부터 3백억 원이라는 투자재원은 물론,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산학협력대학으로의 전환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안산캠퍼스는 그동안 한국생산기술원 산업기술시험원 등 굵직한 국책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온 것이 사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이젠 체질개선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바로 산학협력실장을 맡고 있는 김우승(공학대·기계) 교수다. 그의 하루는 안산캠퍼스를 진정한 산학협력대학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전략구상으로 마냥 짧기만 하다. 김우승 교수, 그 만의 전매특허 ‘산학협력’ 학생들에게 기계과 교수보다 산학협력실장으로 더 익숙한 김 교수의 전공분야는 열전달(Heat Transfer). 열 전단이란 온도차로 야기되는 물리적인 현상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금은 산학협력실장으로 하루해가 짧은 그이지만, 열전달에 대한 그의 열정은 아직 식지 않았다. “오래 전부터 열전달 응용기술은 실생활에 광범위하게 적용돼 왔습니다. 냉장고, 에어콘 등을 비롯한 전통적인 가전기기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죠. 최근에는 최첨단 전자 기기들이 소형화, 직접화의 형태를 띠면서 높아지고 있는 단위면적당 발열량을 처리하기 위해 각광 받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유해물질을 생성하는 기계장치에서 유해물질 절감을 위해서도 열유동 관련 연구는 필수적입니다.예를 들어 자동차의 유해 배기가스를 자동차에 장착된 촉매변환기를 통해 무해물질로 바꿔주는 최적화된 촉매변환기 설계를 위해 열유동 연구는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만 합니다.” 김 교수는 산학협력실장이란 보직 만큼이나 자신의 산학협력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물론 그의 전공인 열전달 응용기술을 통해서다. 최적화된 냉장고 발포 지그에 대한 열유동 연구에서부터 최근 현대자동차와의 배기가스 제로화 기술개발을 위한 가솔린 촉매 기술개발까지 산학협력에 있어 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셈이다. 한양을 변화시킨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산학협력실장으로서의 김 교수의 역할이 자신의 연구분야인 자동차 촉매변환기와 비슷한 성격을 띤다는 것. 유해물질을 제어하는 촉매변환기가 마치 안산캠퍼스를 학연산 클러스터로의 변환을 유도하는 김 교수의 역할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2004년 산학협력실이 설치된 이후 산학협력실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 교수는 올 여름 안산캠퍼스역사에 있어 전환점이 될 엄청난 소식을 전달했다. 그것은 바로 앞으로 향후 5년, 아니 안산캠퍼스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수도권지역 산학협력중심대학’ 선정 소식이었다. 김 교수는 당시 참여 교수들과 불철주야 노력했던 일을 떠올리며 잠시 감회에 젖어든다. “13명의 교수님들과 직원선생님들이 김밥으로 끼니를 때운 적도 많았습니다. 사업계획서 제출 일이 임박해서는 뜬 눈으로 밤을 지세는 것은 부지기수였고 의자에 걸터앉아 새우잠을 청하는 일도 다반사였습니다.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의 혼을 다한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것은 본교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 산학협력 사업을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계기와 기폭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변화의 원동력은 구성원의 단결” 주지하다시피, 안산캠퍼스는 변화 중이다. 외형적으로만 봐도 학연산클러스터 교육지원센터, 제 5공학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안산연구센터, 게스트하우스, 제4학생생활관 등 올해 착공한 굵직한 공사로 하루가 다르게 캠퍼스 지도가 바뀌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적 변화의 성과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정착되기 위해, 이제는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김 교수는 말한다. 그 내실은 바로 구성원들의 현실인식과 변화에 대한 동참의식이 뒷받침 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 김 교수의 주장. 그동안 관성으로 자리잡아온 행태를 좀 더 발전된 행태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큰 힘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내부 구성원의 단결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15톤짜리 덤프트럭이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덤프트럭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힘이 필요할까요? 어지간한 힘으로는 못할 겁니다. 움직이는 모든 사물에는 관성질량이 있듯이 안산캠퍼스도 그 규모만큼이나 거대한 관성질량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성질량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규모만큼이나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의 중심동력은 바로 내부 구성원의 단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 직원, 학생이 3위 1체가 되서 단합을 할 때만이 변화의 물꼬를 틀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학의 경쟁력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 효율적인 투입을 통한 효과적인 결과물 창출.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경제원리다. 대학에서의 투입이 효율적인 프로그램과 대학 내 인프라라면 결과물은 바로 학생 개개인이다. 하지만 효율적인 제도와 인프라만 갖췄다고 훌륭한 결과물이 형성되는 것은 아닐 터. 여기에 하나 더 첨가해야 하는 양념이 바로 학생들 개개인의 노력이다. 김 교수도 대학의 목표인 인재양성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이젠 조용히 내실을 다져가야 할 때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누구보다도 학생들의 몫이 중요합니다. 아직 본교의 산학협력 사업은 시작단계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본교의 산학협력 정책은 변함없이 지속된다는 것이고, 21세기 대학교육의 중요의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인재육성의 요람인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모든 평가는 학생들의 역량에 따라 좌우됩니다. 즉, 대학의 진정한 경쟁력은 학생들의 경쟁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학생들 개개인의 관심 분야가 다르겠지만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노력은 새로운 문화 창출로 이어질 것이며 새로운 관성으로 자리 잡는 뿌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청년 실업 1백만 돌파, 국론 분열로까지 몰고 간 불안정한 정국에 유가 및 각종 원자재 급등 등으로 불확실한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오늘이지만, 안산캠퍼스에 있어 2004년은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였다. 21세기 신교육 창출을 위해 안산캠퍼스 신화 쓰기에 여념이 없었던 2004년 한 해. 안산캠퍼스는 체질개선 촉매변환기로서 김우승 교수의 열정만큼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서서히 녹여내고 있다. 학력 및 약력 공학대 기계공학과 김우승 교수는 지난 1981년과 1983년 본교 기계공학과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 학위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각각 수여받았다. 현재 안산캠퍼스 산학협력실장으로 재직 중이기도 한 김 교수는 올 해에 선정된 수도권지역 산학협력중심대학의 총괄책임자로 사업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김 교수의 주 연구분야는 열전달이며 전문학술지 논문으로는 국내 51편, 국외 44편이 있다. 사진 : 박우준 학생기자, thecrimson@ihanya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