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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27

[성과]2020 THE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 한양대는 7개 분야에 이름 올려

THE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20 THE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를 발표했다. 총 11개 학문 분야 중 한양대는 7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THE가 학과별 순위를 발표하는 11개 학문 분야는 의학, 경영/경제, 기술/공학, 컴퓨터공학, 생활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심리학, 예술/인문, 교육, 법학이다. 이 중 한양대는 기술/공학(176~200위), 자연과학(301~400), 컴퓨터공학(301~400), 의학(401~500), 생활과학(301~400), 경영/경제(201~250), 사회과학(251~300)에서 순위를 기록했다. THE는 올해의 세계대학순위 발표 이후 2020으로 표기된 11개의 학분 문야를 개별적으로 순위발표를 해왔으며, 2019년 11월 현재 기준으로 11개 모든 분야가 다 공개됐다. [한양위키] http://wiki.hanyang.ac.kr/THE학과별순위

2019-11 22

[성과]1000대 기업 CEO... 한양대 출신 4번째로 많아

국내 1천대 기업 CEO의 출신 대학 조사 결과, 한양대가 4번째로 많은 CEO를 배출했다. 13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019년 국내 1000대 기업 CEO 1328명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은 8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대가 20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연세대(101명), 고려대(88명), 한양대 (80명), 성균관대(38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는 전체에서 6% 비율을 차지했다. 유니코써치의 발표는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이며, 그때와 비교해 상위권 대학의 비율이 하락했다는 것이 특징으로 나타나 일종의 탈(脫) 학벌 현상으로 분석 됐다. 또한 ‘이공계 출신’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통계로 나타났다. 이공계 출신 CEO의 비율은 2010년 43%, 2011년 43.9%, 2012년 44.4%, 2013년 45.3%, 2019년 51.6%이며, 올해 절반을 넘어섰다. 다만 가장 많은 전공 학과는 여전히 '경영학(21.5%)'이었으며, 그 뒤를 기계공학(6.8%)과 전자공학(6.7%)가 차지했다.

2019-11 18

[성과][분석노트]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3위, ERICA 10위

중앙일보가 발표하는 2019 대학평가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3위, ERICA캠퍼스는 10위를 차지했다. 한양대는 최근 5년간 양 캠퍼스 모두 TOP10에 들어가면서 본분교 모두 국내 최상위 대학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올해로 26년째 대학평가를 시행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16일 2019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크게 종합평가와 계열평가로 구분하여 발표되었다. 종합평가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의학, 예체능 가운데 4개 이상 계열 보유한 종합대학만을 대상하기 때문에 KAIST, 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은 일부 제외되어 총 50개 대학이 대상이었다. 종합 평가는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평판도 등 모두 4개 부문이며, 여기에는 총 33개 지표가 배점을 구성하고 있다. 만점은 300점이다. (*하단 지표별 배점 참조) ▲ 최근 5년간 중앙일보 대학 평가 10위권 대학 현황 한양대 서울캠퍼스 3년 연속 3위 지켜 ... ERICA캠퍼스는 10위권 확고 우선 종합평가 순위를 보면 서울대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합평가와 계열평가의 대상 대학을 분리한 2015년 이후 지금까지 순위 변동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상위 5개 대학은 5년간 변동이 없었다. 서울대에 이어 2위는 성균관대, 3위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4위는 연세대 서울캠퍼스, 5위는 고려대 서울캠퍼스였다. 최근 5년간의 변동을 보면 2,3위는 한양대와 성균관대가 4,5위는 연세대와 고려대가 자리를 바꾸는 정도의 변화였다. 6위 이후로는 전년도 10위였던 중앙대가 7위로 3계단 상승하면서 8~10위 대학들이 한 계단씩 밀려난 모양새다. 중앙일보 발표에 따르면 11위~20위권 대학들은 점수 차가 1,2점일 정도로 매우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역대 순위를 보면 1995년 8위로 시작해 2003, 2010, 2012년에는 9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2016년에는 2위까지 올라갔었고, 그 이후로 3년 연속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RICA캠퍼스는 분리 평가를 시작한 2013년 12위로 화려하게 등장해 2014년 17위로 물러나긴 했지만 2015년부터는 다시 8위나 9위 등을 차지해왔다. 올해 10위로 한 단계 밀려나긴 했지만 최근 5년간 10위권 내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로서 상위 10위권 내에 분교까지 이름을 올린 대학은 한양대가 유일하며, 일시적인 상승이 아닌 확고한 위치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양대학교 서울 및 ERICA의 역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현황 한양대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돋보여... 1위 · 3위 차지 종합평가의 부문별 순위를 보면 한양대는 학생 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부문에서 서울캠퍼스는 1위, ERICA캠퍼스는 3위에 올랐다. 중앙일보는 발표 기사를 통해 "3위 한양대(서울)는 학생교육 노력및 성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학은 다른 선두그룹 대학과 비교해 학생창업이나 창업 교육, 현장실습 등 실무적인 교육에 관한지표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교수연구 부문(100점)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서울캠퍼스가 4위, ERICA캠퍼스가 10위에 올랐다. 교육여건 부문(100점)은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에 이어 4위, 평판도 부문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에 이어 5위에 랭크됐다. 이번 평판도 조사는 대학으로 학생을 배출하는 고교 교사, 대학 졸업생을 뽑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대학에 관심이 많은 중고교 학부모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평판도 종합 점수는 연세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순이었으며, 기업 관계자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을 물어본 순위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순이었다. "한양대= 창업 최고 대학" 확고해 ... 창업 기업수 월등 한양대가 1위를 차지한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부문 중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항목에서의 평가 결과가 특히 주목을 끌며 ‘창업=한양대’ 공식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줬다. 이 항목은 재학생당 창업지원금 (3점), 재학생 만 명당 기업수 (3점), 기업당 매출액 (2점), 기업당 고용인원 (2점)을 토대로 산정되었으며, 한양대는 10점 만점에 7.72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캠퍼스는 재학생당 창업지원금이 33.2만원으로 34.9만원인 동국대보다는 1.7만원 정도 낮았다. 하지만 재학생 1만 명당 기업 수는 2위인 인천대(27.35개)보다 월등하게 많은 32.27개를 기록했다. ERICA역시 14.52개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당 매출액은 ERICA가 2315만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1위 한양대(서울)는 창업 지원 예산이 많고 학생 창업 기업 수도 많았다. 지난해 4월에는 캠퍼스 내 창업 기숙사 ‘247스타트업 돔’을 개관해 창업의 질적성장에 밀착 관리 나섰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1년간 학생 창업 전용 기숙사와 작업실에서 창업 전담 멘토의 지도를 받을수 있다"고 언급하며 높은 성과의 비결을 설명했다. 참고로 창업 기업수나 매출액 등의 산정은 재학생과 졸업 후 1년 이내 창업을 유지한 졸업생을 합산하여 대상을 선별했다. ▲ 2019 대학평가 결과를 전한 11월 16일자 중앙일보 기사 지면 사회계열 평가에서 3위 ... 종합대학의 면모 보여줘 계열평가는 크게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4개로 나뉘어진다. 우선 이공계열평가인 자연과학계열평가에서 한양대는 260점 만점에 153점을 기록해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서울대, UNIST 다음인 6위를 차지했다. 공학계열평가에서도 270점 만점에 179점을 차지하며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고려대, UNIST 다음으로 6위였다. 종합대학 보다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이공계열 평가에서는 앞선 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같이 주목 받았다.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한양대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응용과학 연구 성과가 눈길을 끈다고 소개했다. 대표 인물로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의 선양국 에너지 공학과 교수와 컴퓨터 알고리즘 기술 활용 분야의 임종우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거론됐다. 인문계열 평가에서 한양대는 220점 만점에 145점을 받아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다음인 4위에 올랐다. 3위 고려대와는 4점 차이였다. 사회계열 평가에서는 240점 만점에 169점을 받으며 47개 평가 대상 중에서 서울대, 성균관대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공학계열을 주목받아온 한양대가 인문계열도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어 종합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기사에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낸 인문사회 학자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인문사회학 가운데 국제 학계 진출이 활발한 관광학 분야의 대표 교수로 현성협 관광학부 교수를 거론하기도 했다. * 부문별 지표와 배점 (출처 : 중앙일보 해당 기사) 교수 연구(100점) : 교수당 교외연구비(15), 교수당 자체연구비(10), 국제논문당 피인용(20), 국제논문 게재(10), 국내논문당 피인용(10), 교수당 국내논문(5), 저역서당 피인용(5), 교수당 저역서(5),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수익(10),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수익(10) 교육 여건(100점) : 교수 확보율(13),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15), 등록금 대비 교육비 비급률(10), 강의 규모(5), 세입 대비 기부금(5), 기숙사 수용률(8), 학생당 도서자료구입비(7), 외부 경력 교원 비율(5),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10), 외국인 학생의 다양성(7), 교환학생 비율(10) 학생 교육 및 성과(70점) : 순수 취업률(15), 유지 취업률(15), 중도 포기율(10),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10), 창업교육비율(10),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10) 평판도(30점) : 기업 선호 대학(8), 고교 입학 추천대학(8), 학부모 진학 선호 대학(4), 발전 가능성이 큰 대학(5), 국가,지역사회 기여가 큰 대학(5)

2019-11 08

[성과]한양대 산학협력단, 2회 연속 CES에서 혁신상 수상 쾌거

한양대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Consumer Technology Show) 2020에서 3가지 제품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양대는 CES 2019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혁신상 수상 제품은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로,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상품화하여 전시회에 내놓은 제품들이다. ▲ 바이오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전자 데오드란트 기기 '프래그런트(Pragrant)' ▲ 플라즈마 커튼 '플라카(PLACA)' ▲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지팡이' 프래그런트는 바이오-플라즈마와 플라즈마 메디컬 기술로 박테리아를 살균하여, 신체에서 나는 악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플라카는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세균이나 박테리아와 같은 유해 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수한 커튼이다. 병원 등 감염원 관리에 예민한 곳에서 특히 유용하다. 이 2개 제품은 임태호 응급의학교실 교수가 참여하여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되었다는 점이 돋보인다. 스마트 지팡이는 성태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제품으로, 독립 에너지 생산기술이 이용됐다. 지팡이에 달린 적외선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진동이나 소리로 상황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위성항법시스템(GPS) 모듈도 탑재되어 있어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조명효과(LED)를 통해 위험한 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등 실제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사회를 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혁신' 정신이 담긴 제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CES가 주는 혁신상은 생활가전 등 30여개 분야에서 디자인‧기술‧소비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양대는 올해 초 CES 2019에서도 2건의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양대의 2회 연속 수상은 해외에서도 한양대의 기술과 제품을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양대 산학협력단에서 보유 기술의 제품 상용화 지원을 위해 'D랩'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019-10 15

[성과]2019년도 대법원 신임법관에 한양대(학부) 출신 8명 임명돼

대법원은 11일 검사변〮호사 출신 등 법조경력 5년 이상 신임법관 80명을 임명했다. 대법원 발표에 따르면 이날 임명된 신임법관 중 한양대(학부) 출신은 8명이며, 이는 서울대 28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10명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신임법관을 배출한 것이다. 매년 임명되는 신입법관의 출신 대학 현황을 보면 한양대 출신은 2016년 4명, 2017년 2명, 2018년 1명이었으며 올해 8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전체 신임법관 임명 인원이 2018년 35명에서 2019년 80명으로 늘아난 원인도 있지만 비율상으로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한편, 출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현황을 보면 한양대는 작년에 임명자가 없었으나 올해 4명으로 전체 대학 중 2번째로 많았다. 서울대는 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대는 한양대와 같은 4명을 기록했다. 신임법관들은 1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약 4개월 반 동안 사법연수원에서 사고훈련과 판결문 작성 등의 연수를 받게 된다. 연수를 마친 뒤에는 2020년 3월 1일자로 각급 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9-10 15

[성과]2019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 합격자 발표... 한양대 출신 60명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2019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 1009명 중에서 한양대학교 출신은 지난해보다 22명 늘어난 60명으로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는 총 109명으로 작년에 이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연세대 88명, 성균관대 84명, 서강대 74명, 중앙대 73명, 경희대 7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해당 현황을 조사하여 발표한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최근 5년 합격자 현황으로는 고려대가 합격자 525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서 연세대 438명, 성균관대 388명, 중앙대 351명, 경희대 306명, 서강대 278명 순으로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양대는 2015년 55명, 2016년 57명, 2017년 65명으로 점차 합격자 수가 증가하다가 지난 해 38명으로 크게 줄었다. 하지만 올해 합격자 수 60명을 기록함으로써 2017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최근 5년 총 합격자 수는 275명으로 연 평균 55명을 기록했으며 2019년 순위와 마찬가지로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18년까지는 금융감독원에서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출신대학 현황을 공개하였으나 올해에는 합격자 수만 발표한 관계로, 2019년 대학별 합격자 현황은 한국대학신문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를 인용하였다. <관련 기사>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174

2019-10 08

[성과]2019년도 5급 행정고시 기술직, 한양대 출신 14명 최종 합격

올해 5급 공채 행정고시(기술직)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한양대는 14명으로 두 번째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법률저널은 10월 2일 발표된 2019년도 5급 공채 기술직 최종합격자 66명(전국모집 58명, 지역모집 8명)의 출신대학을 파악한 결과, 서울대가 18명(27.3%)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양대가 14명(21.2%), 연세대 13명(19.7%), 고려대 10명(15.2%), 카이스트 3명, 숭실대 2명, 서울시립대·부경대·부산대·서강대·성균관대·인하대 각 1명 등의 순이었다. 한양대는 지난해 9명에서 올해 14명으로 2위로 도약했다. 직렬별로는 건축, 기계, 토목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각 3명의 합격자를 냈다. 이 밖에 화공, 통신, 전산, 농업, 방재 등의 여러 직렬에서 고루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기술직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7세로 지난해(27.4세)보다 0.7세 낮아졌다. 25∼29세가 39명(59.1%)로 가장 많았고, 20∼24세도 16명(24.2%), 30∼34세 9명(13.7%), 35세 이상은 2명(3.0%) 순이었다. 또, 여성 합격자는 18명(27.3%)으로 나타났다.

2019-10 07

[성과]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도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경기도 주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일 사업 수행 대학으로 한양대 ERICA캠퍼스, 동서울대, 경희대, 안산대, 경기대, 신한대, 계원예술대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선정된 7개 대학은 1곳당 12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인근 골목상권 강화를 위한 사업을 수행한다.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디자인 관련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아름답고 특색있는 지역상권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선정 심사에는 시장 개발 전문가와 미술·예술대학 교수들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학생활동비를 해당 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해 자금이 골목상권으로 선순환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사업비 일부는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RICA캠퍼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대학동상인회와 협력해 지역상권 핫라인을 구축하고, 음식업소 10곳과 함께 신메뉴 개발 및 경진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9-09 24

[성과]2020 QS 세계 취업능력순위, 한양대 101-110위 진입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가 19일 '2020 QS 세계대학 취업능력순위(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0)’를 발표했다. 국내 상위 대학이 하락세인 가운데 한양대는 전년대비 한 구간 상승해 101-110위에 진입했다. 세계 1위는 미국의 MIT가 2년 연속 차지했다.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UCLA로 3위까지 모두 미국이 차지했다. 아시아 대학중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의 칭화대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전년과 동일하게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작년 23위보다는 5계단 내려간 28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KAIST 82위, 연세대 88위, 성균관대 96위, 한양대가 101-110위, 포스텍이 251-300위권에 올랐다. 301-500위권에 중앙대, 한국외대, 경희대, 경북대, 부산대, 서강대가 올라 전체 500개 대학에 12개 국내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첫 발표혔던 2017순위에서 201~300위권이었고, 2018순위에서 201-250위, 2019 순위에서 121-130위였다. 올해 발표된 2020순위에서 101-110위에 오르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6년도에 처음 '2017 순위'를 발표하여 올해로 4번째 발표가 이뤄진 QS 세계대학 취업능력순위는 고용주 평판(30%) 졸업생 성공지수(25%) 고용주와 학교협력관계(25%) 고용주와 학생의 관계(10%) 졸업생취업률(10%) 등 총5개의 지표를 가지고 전 세계 500개 대학을 평가하여 발표했다. 2017순위는 300개 대학을 발표했었고, 2018순위 부텨는 500개 대학으로 확대 됐다. 자세한 정보는 Q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 QS 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employability-rankings/2020

2019-09 24

[성과]한양대,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우승

한양대학교가 9월 7일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인하대학교를 상대로 3-0 셧아웃 승리(25-21 25-16 25-20)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경기는 양 팀 모두 전반기 7승 2패를 기록해, 리그 1위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였다. 한양대는 공격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홍상혁(체육학 17)이 양 팀 최다 25득점(공격 성공률 73%)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뒤이어 김선호(체육학 18)가 12득점(공격 성공률 50%)을 올렸다. 호흡이 맞지 않았던 인하대와 달리 높은 벽, 안정된 리시브, 공격수의 해결까지 3박자가 모두 맞아들어가면서 한양대는 1위의 위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