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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16

[성과]한양대 기술지주회사, '2019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 선정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가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창업펀드 투자조합’에 선정되었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난을 해소하고 대학 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 붐 확산을 위해 정부(75%)와 대학 등(25%)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자금이다. 한양대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대학창업펀드 선정 조합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는 총 12개 조합이 사업을 신청하여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태펀드 운용 전담회사인 한국벤처투자㈜가 두 차례 심의를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의지, 펀드 운용능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한양대를 비롯하여 연세대, 전남대 · 광주지역대학(연합), 숭실대, 충북대·서울과기대(연합), 대경지역대학공동(연합) , 부산대 기술지주 등 총 7개 조합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선정에 따라 한양대 기술지주는 교육부 출자금 7.5억원에 자체 출자금 2.5억원을 더한 총 1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여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형태로 운용할 예정이다.

2019-09 09

[성과]한양대 등 22개 기관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사업 기관’ 선정

한양대 산학협력단 등 22개 기관·기업이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신규 센터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공모 과제 선정을 위해 지난 8월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동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총 1,51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는 총 64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1차로 10개 분야 플랫폼·72개소 센터를 지정했고, 28개소 센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지난 7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0개 분야 37개의 공모 과제를 접수받아, 분야별 평가 및 종합평가 등 2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22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94개 센터 선발이 마무리됐다. 분야별 선정된 기관은 △금융(한국감정평가사협회·㈜기웅정보통신) △환경(한국과학기술원·순천향대 산학협력단·노바코스) △문화(㈜원투씨엠·데이터마케팅코리아·㈜티엔엠에스) △교통(성남시청·진주시청) △헬스케어(서울대 산학협력단·분당서울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통신(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제로투원파트너스·㈜더큰나눔엠티엔) △중소기업(녹색기술센터·㈜선도소프트) △지역경제(한양대 산학협력단·국토연구원) △산림(㈜우림인포텍·마켓링크) 등이다. 한편, 6개소 센터를 추가 선정하기 위한 3차 공모 절차는 9월 초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 29

[성과]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정부가 추진중인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전국 32개 대학이 신청한 이번 사업에서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한남대학교도 최종 선정됐다. 10대 1의 경쟁률을 이겨낸 것이다. 3개 부처는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32개 대학 중 발표평가(8월 12일~16일)를 통해 9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이후, 현장실사(8월 22일~23일)를 통해 캠퍼스의 실제 상황과 주변 여건 등을 확인 후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3개 대학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3개 대학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높은 수준의 개발 타당성과 산학연협력 역량, 주거·교통 여건이 우수한 입지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한양대 ERICA캠퍼스는 18만6848㎡ 내 연면적 98만4826㎡ 규모의 건물(R&D 시설, 기업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6천900억 원이다. 구체적으로 IT연계 창업기업 및 첨단부품소재기업 유치를 위한 시설, 바이오생명공학 R&D 시설 등 IT와 바이오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인근 고잔 신도시를 비롯한 주거 여건과 지하철 4호선ㆍ신안산선ㆍKTX 광명역 등 교통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에는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등 첨단기술기업의 입주시설과 창업지원 시설, 연구소,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제혜택과 함께 안산시, 한양대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서 ICT융복합 부품소재 특화 거점으로 거듭남에 따라 R&D 등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에는 약 1조5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5조9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8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3만6천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조만간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로 지정받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향후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2022년 하반기에는 기업 입주해 산학연 협력 및 창업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도내 대학이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 경제기획관 주관으로 안산시와 대학간 간담회 개최와 협약을 맺는 등 도내 유치에 전념 해왔고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에서 청년은 취업, 창업 기회를 잡고, 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기반자원을 활용하며, 대학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 검증을 거친 우수한 대학이 선정된 만큼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캠퍼스 혁신파크에 대한 대학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08 19

[성과]한양대, ‘2019 CWUR 세계대학랭킹’ 국내 6위

한양대학교가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의 2019∼2020 세계대학 순위에서 세계 326위, 국내 6위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국내 순위는 1계단, 세계 순위는 10계단 오른 수치다. 최근 CWUR가 발표한 올해 평가에서 상위 1000대 세계대학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모두 35곳이다. 1000대 대학은 전 세계 2만7000곳의 공인 학위과정 고등교육기관 중 상위 3.7% 내 대학을 의미한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33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연세대(161위), 고려대(178위), 성균관대(192위), KAIST(199위), 한양대(326위), 포항공대(340위), 경희대(357위), 울산대(401위), 경북대(429위) 등의 순이었다. 9위까지의 국내 대학은 전년도보다 세계 순위가 상승했다. 올해 CWUR 평가는 ▲교육수준(Quality of Education) 25% ▲동문취업(Alumni Employment) 25% ▲교수수준(Quality of Faculty) 10% ▲논문실적(Research Output) 10% ▲우수논문(High-Quality Publications) 10% ▲논문영향력(Influence) 10% ▲논문인용도(Citations) 10%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지난해까지는 모든 평가지표의 개별순위가 전부 따로 공개됐지만, 올해는 ▲교육수준 ▲동문취업 ▲교수수준 ▲논문성과(Research Performance)의 4개의 지표별 순위만 공개됐다. 앞 3개 지표는 지난해와 동일하나 ▲논문성과 지표는 새롭게 만들어진 항목이다. 논문과 관련된 4가지 평가지표(논문실적/우수논문/논문영향력/논문인용도)를 한 번에 합해 공개지표를 새롭게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한양대는 각 평가지표에서 ‘동문취업’ 지표 세계 219위, ‘논문성과’ 지표 세계 318위를 기록해 종합 점수 100점 만점에 76.4점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학이 차지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탠포드대학, 영국 캠버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대학(13위)이 1위를 차지했고, 교토대학(21위), 서울대(33위), 이스라엘 히브리대(62위), 중국 칭화대(70), 국립대만대(75위) 순으로 나타났다. ▶ 2019~2020 CWUR 세계대학랭킹 바로가기 (클릭)

2019-07 30

[성과]한양대 ,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17일 한국연구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사업에 한양대 포함 10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올해 사업 공모에는 총 36개교가 신청하여 이 가운데 한양대를 비롯하여 가톨릭대, 경남대, 동국대, 동아대, 목포대, 선문대, 성균관대, 아주대, 안동대 등 총 10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혁신선도대학 사업은 LINC+(산학협력 고도화형) 대학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2018년에 선정된 대학 중 평가를 통한 계속지원 대상 10개교에 올해 신규 선정된 10개교, 총 20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RICA캠퍼스는 2018년에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어 국고 10억원을 지원받고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하였다. 올해 초 평가를 통하여 ERICA캠퍼스가 2019년 계속지원 대상교로 재선정됨에 따라 한양대학교는 LINC+사업에 이어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2개 캠퍼스 모두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었다. 한양대는 2021년까지 캠퍼스당 연간 10억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하여 4차산업혁명 유망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 방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07 30

[성과]2019년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한양대학교의 성적은?

지난 7월 17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로서 2019년 정부의 주요 대학 재정지원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올 한 해도 한양대는 양 캠퍼스 종합 총 4개 주요 사업에 선정되며 그 역량을 입증하였다. ▼ 표) 2019년 주요 재정지원사업 선정 현황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서울캠퍼스 ERICA캠퍼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ㅇ ㅇ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ㅇ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ㅇ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ㅇ ㅇ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1단계 평가 통과, 계속지원교 선정 LINC+사업은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평가 후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사업기간은 5년이다. 한양대(서울·ERICA)는 2017년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2개 캠퍼스가 LINC+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초 계속지원 여부 결정을 위한 1단계 평가를 모두 통과하여 2021년까지 2단계 사업을 완수할 수 있게 되었다. 총 정부 지원금은 양 캠퍼스 통합 약 400억원에 이른다.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전국 대학 중 ERICA캠퍼스와 부경대학교 단 2곳만이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ERICA캠퍼스는 2023년까지 처음 3년은 국비 20억원, 이후 2년은 10억원, 총 8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경기도 및 안산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도비 8억원, 시비 10억원까지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유망기업의 대학 유치 및 ERICA캠퍼스의 산학연협력 혁신 거점화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교육의 내실화 및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에 기여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한양대학교는 사업이 최초로 시작된 2007년부터 올 해까지 13년 간 매년 사업에 선정되었다. 전국 대학 중 13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한양대를 포함한 7개 대학 뿐이다. 2019년에도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양대는 약 1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LINC+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2018년 10개 대학, 올해 10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20개 대학을 지원한다. ERICA캠퍼스는 2018년 선정되어 올해 년 계속지원 대상교에 선정되었으며 서울캠퍼스는 올해 신규로 진입하여 양 캠퍼스 모두 2021년까지 매년 10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2019-07 12

[성과]국내 5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한양대 5번째 많아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한양대 출신은 26명(4.6%)으로, 다섯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0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중 495개사 최고경영자(CEO) 676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23.2%, 131명), 고려대(11.3%, 64명), 연세대(8.1%, 46명), 성균관대(5.7%, 32명), 한양대(4.6%, 26명)가 톱5를 기록했다. 이어 서강대(3.7%, 21명), 부산대(3.2%, 18명), 한국외대(2.7%, 15명), 경북대·영남대(각2.3%, 각13명) 등의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과가 전체의 23.3%(127명)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 5.1%(28명)로, 서울대 경영학과(4.6%, 25명)를 제치고 최대 학맥으로 꼽혔다. 연세대 경영학과(2.8%, 15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흡수합병된 현대파워텍, 롯데로지스틱스, 도레이케미칼과 대표이사 직무대리 체제인 한국가스공사,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다.

2019-06 19

[성과]'QS 세계대학평가 2020' 순위 발표... 한양대 150위

19일 영국의 세계대학평가기관 QS가 '2020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150위로 전년대비 1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는 8년 연속으로 미국의 MIT가 차지했으며, 2위는 스탠퍼드대, 3위는 하버드대다. 10위권 안에 미국이 5개, 영국이 4개, 스위스가 1개의 이름을 올렸으며 스위스의 ETH 취리히 대학이 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난양공대와 싱가포르국립대가 공동 11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37위로 전년대비 1계단 하락했으나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카이스트(41), 고려대(83), 포스텍(87), 성균관대 (95), 연세대(104), 한양대(150), 경희대(247) 순이며, 300위권 안에 8개 대학이 들어왔다. 한국 대학들의 세계 순위는 꾸준히 오르고 있으나, 최상위권 대학들은 1~4계단 떨어지면서 정체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졸업생 평판도에서 상위 30개 대학 중 28곳의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양대는 세계 150위로 국내에서는 7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전년보다 1계단 상승했으며, 2010년 발표에서 다소 하락했다가 2011년 발표에서 상승하기 시작해, 올해 2019년 발표까지 9년간 하락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양대는 학문 평판 분야에서 점수가 오르면서 전체 순위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 평가지표별로 보면, 졸업생 평판도가 68.4점으로 지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동료 연구자의 평가가 지난해 43.5점에서 46.8점으로 상승하면서 해당 지표 순위도 상승했다. 올해로 16번째로 발표된 QS의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94개국의 1210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네 분야를 6가지 지표로 분석했으며, 40%의 비중이 학계평가로 세계 학자 9만 4000여 명의 설문조사에 의해 이뤄졌다. 이 외에 연구의 영향력을 보는 '논문 피(被)인용 수(20%)', 교육 여건을 평가하는 '교원당 학생 수(20%)', 세계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통해 진행되는 '졸업생 평판도(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으로 평가하여 종합점수가 나온다. 전체 순위 보기 (QS 홈페이지)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20

2019-06 17

[성과]2019 이공계대학평가, 전년대비 1계단 오른 종합 2위

17일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시행한 ‘2019년 이공계 대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KAIST가 종합점수 341점으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한양대가 종합점수 314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 전년 2위였던 성균관대는 3위로 밀려나면서 한양대와 자리를 바꿨다. 이어 포스텍,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UNIST, 서강대, 경희대가 차례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립대 중에서는 한양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종합순위 외에 크게 4개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 결과가 공개되었으며, 한양대는 이 4가지 모두에서 고른 상위권 성적을 받았다. 창업 및 취업지원 부문에서는 3위를, 교육의 질과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5위를, 연구의 질 부문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결과 발표 기사에서는 한양대의 창업 학생 비율 등 창업과 취업 지원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잡 내비게이션'이라는 취업 프로그램과 창업융합전공 등을 집중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결과를 분석한 기사에서는 평가 상위권 대학의 순위 변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지표로 '창업 및 취업 지원'으로 분석했다. 상위권 대학의 개선 정도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종합 1위를 한 KAIST는 연구의 질 부문과 함께 창업 및 취업지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인 지표별로 한양대 순위를 보면, 특허 출원 및 등록에서는 6위를, 교수당 이술이전 수입은 717만원으로 7위를, 산학협력단 고용인원은 4위를, 산학협력 순위는 고용인원수 107명, 중점교수 수 6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취업 및 창업 관련 지표에서는 취업률이 3위, 유지취업률이 5위, 창업학생비율이 3위, 학생 창업지원액이 4위, 창업 전담 인력수가 4위를 기록하며 여러 지표에서 고루 안정적인 상위권을 차지했다. 교육의 질 부문에서는 강의규모의 적절성이 9위, 교수확보율이 141%로 7위, 중도포기율이 9위, 국가우수 장학금 수혜율이 7위를 기록했고, 연구의 질 부문에서는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이 5위, 국제 학술지 영향력이 7위, 교수당 교외연구비가 9위, 교수당 교내 연구비가 6위 등 모두 10위권안에 위치했다. '이공계 대학평가'는 한국경제신문이 2015년부터 국내 이공계 대학의 교육 및 연구의 질을 제고하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어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2019년 평가는 전국 50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협력 및 기술 실용화 △창업·취업 지원 등 네 부문에 대한 23개 정량평가와 평판 설문조사인 정성평가를 합쳐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국경제는 밝혔다.

2019-06 14

[성과]‘2019 매경 대학창업지수’ ERICA 5위 · 서울 9위

6월 13일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해 평가한 ‘매경대학창업지수’ 4년제 대학 부문에서 ERICA캠퍼스가 5위, 서울캠퍼스가 9위를 차지했다. 3개 평가 지표 중 창업지원 부문에서는 4년제 대학 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경대학창업지수는 한국벤처창업학회 등이 교육부 ‘대학알리미’ 등에 공시된 자료 및 중소벤처기업부 BI-Net, 한국창업보육협회 자료와 대학 설문을 바탕으로 평가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작년과 달리 교육대·신학대·사이버대 등 특수목적대학을 포함해 대학(4년제) 총 247개, 전문대학(2년제) 170개를 대상으로 했다. 종합평가는 창업인프라, 창업지원, 창업성과 등 3개 부문 합산을 통해 이뤄지며,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총점 78.4점으로 5위를, 서울캠퍼스는 74.7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2018년도 순위와 비교해 10위권 내에서도 변화가 컸으며, ERICA캠퍼스는 순위가 동일하나 서울캠퍼스는 전년(6위) 대비 하락했다. 4년제 대학 창업지수 순위 순위 대학 점수 1 광주과학기술원(GIST) 94.6 2 한국과학기술원(KAIST) 84.5 3 경일대 82.4 4 한남대 80.9 5 한양대 ERICA 78.4 6 동국대 78.1 7 고려대 77.9 8 인천대 75.6 9 한양대 서울캠퍼스, 건국대 74.7 종합평가 결과 4년제 대학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94.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84.5점), 경일대(82.4점), 한남대(80.9점), 한양대 ERICA캠퍼스(78.4점), 동국대(78.1점), 고려대(77.9점), 인천대(75.6점), 한양대 서울캠퍼스·건국대(74.7점) 등이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3가지 지표중 '창업지원' 부문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이 부문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ERICA캠퍼스는 '창업 성과'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