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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07

[성과]한양대 ,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선정

7일 한양대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으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등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됐다. 추가로 올해는 4차 산업 분야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훈련과정 전반에 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규모델(유형Ⅱ)을 도입했다.신규모델은 기업의 현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젝트 교과 비중을 기존 30%(유형I)에서 50% 이상으로 늘리고 프로젝트 주제 선정 등 훈련과정 설계에 기업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교사와 강사가 멘토와 매니저로 개별적으로 훈련생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도 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여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양대를 포함한 28개 훈련기관(50개 훈련과정)은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등 9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훈련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각 훈련기관은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별로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사람을 중심으로 훈련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빅데이터 분야에서 ‘프로젝트형 IoT활용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과 ‘프로젝트형 머신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생은 훈련기관에 참여 신청 후 선발절차를 거쳐 훈련기관을 관할하는 고용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만약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3∼10개월에 걸쳐 훈련비 전액과 월 최대 11만6천 원의 훈련장려금을 지원받고, 훈련을 이수하면 각 훈련기관의 협약기업 둥으로 취업 지원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3 27

[성과]한양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한양대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한양대는 3년간 평균 23억원 내외의 정부지원금과 10% 이상의 대응자금을 투입해 창업기업 발굴, 사업화 자금지원, 성장 유도 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는 한양대를 비롯해 전국 40개 주관기관(32개 대학과 8개 공공·민간기업)이 선정돼, 연 23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기관별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정부지원 규모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자금 17억원과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 내외이다. 한양대는 초기창업기업 선발 및 자금지원, 특화 프로그램 및 인프라 운영을 위해 ▲ 투자유치 프로그램 ▲지역거점 프로그램 ▲실전형 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23개의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모집, 지원할 예정이다.

2020-03 18

[성과]2020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 발표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3월 4일 '2020 세계 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0)를 발표했다. QS는 5개 학문 분야 48개 전공을 분야별로 500위까지 순의를 매겨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대학의 순위가 지난해보다 오르기보다는 전반 하락하였으며, 한양대는 500위권 내에 28개 학과의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5개 주요 학문분야별 랭킹에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기술공학 분야는 지난해보다 12단계 상승한 79위를, 경영·사회과학 분야는 9단계 상승한 118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냈다. 또, 예술인문학 177위(2019년 199위), 자연과학 146위(172위) 등을 차지하며 큰폭 상승한 반면, 생활과학·의학 분야는 301위에서 4단계 하락해 305위를 기록했다. 세부 48개 학문분야별 랭킹에서는 25개가 200위권에 포함됐다. 50위권에는 4개(화학공학, 토목/구조공학, 기계/항공공학, 건축학), 100위권에는 9개(전기/전자공학, 경영학, 커뮤니케이션학, 법학, 예술/디자인, 현대언어학, 화학, 환경과학, 약학), 150위권에 5개(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 회계/재무학, 경제/계량경제학, 정치/국제학, 물리/천문학, 생명과학), 200위권에 3개(사회학, 영문학, 수학) , 250위권에 3개(교육학, 농/임학, 심리학) 진입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올해 학부별 순위는 △인문&예술 △사회과학&경영 △공학&기술 △생명과학&의학 △자연과학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순위발표 방식은 전년과 동일하다. 1위부터 50위까지는 개별 순위이지만 51위부터는 50개씩 묶여서 구간으로 표시가 된다. 한편, 2020 QS 학과별 순위 평가는 4개 평가 지표( ▲학술적 명성 ▲졸업생 평판도 ▲논문 당 인용도 ▲ H-index)를 활용했다. 평가 방법으로 ‘학계 평가’의 경우 QS 학술 조사 응답 약 95,000건을 토대로 산출했으며, ‘졸업생 평판도’는 전 세계 기업의 인사 담당자 4만5000여 명에게 ‘우수한 성과를 내는 인력의 출신대학/학과’를 물어 산출했다. ‘논문 인용’은 교수진의 논문 영향력을 평가하여 Elsevier 's Scopus database에 저장되어 있는 225만 건의 논문에서 총 1억 6천 2백만 건의 인용문을 기반으로 산출했다. 마지막으로 ‘H-index’는 학부, 교수진의 연구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과 다른 저서 인용 수를 토대로 측정했다.

2020-02 28

[성과]한양대, 2020년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한양대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과제를 주관하여 전력반도체 소자제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개발 능력 배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를 포함한 동의대, 성균관대, 광운대, 세종대, 홍익대,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테크노파크 등 10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국비 120억원(민간 현금 매칭 10%)을 지원받아 산·학 협력으로 매년 75명 이상 전력반도체 소자제조 연구개발(R&D) 전문인력을 양성, 산업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소자설계' '시스템'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한양대는 시스템 분야를 맡아 대전력 전력변환기 설계·제어 기술,사물인터넷(IoT)·모바일용 전력반도체 회로·시스템 설계, 산업용 전력반도체 시스템 신뢰성 기술에 특화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반도체기업과 대학간의 산·학 협력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력반도체 고급 엔지니어를 양성하여, 신성장동력인 전력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으로 기대된다.

2020-02 21

[성과]한양대-현대중공업-KAIST-KT-ETRI,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가 20일 현대중공업지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AI(인공지능) 1등 국가를 위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전 KAIST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김우승 한양대 총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내정자,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신성철 KAIST 총장, 김명준 ETRI 원장,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산학연(기업·대학·연구소) 기관들이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AI 원팀(One team)'을 결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AI 교육 인재양성 플랫폼 형성, 산업 실무형 AI 교육 과정 개설, AI 오픈 생태계 조성, 'AI+X' 혁신 적용사례 발굴 및 확산, 얼라이언스(동맹) 사무국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개발한 AI 핵심 기술들을 공유하고,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한양대는 KT, KAIST, ETRI와 함께 인재양성을 위한 'AI 교육 플랫폼'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학습용 데이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AI 실습과 개발을 위한 교육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산업 실무형 AI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 수혜자를 늘려 각 산업군 특성에 맞는 기술인재 양성을 독려할 예정이다. AI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AI 인재들을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것이다. 'AI 오픈 생태계'를 조성하여 AI 성공 사례 등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에 현대중공업지주는 AI 기술의 산업 현장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다양한 기업들과 공유해 AI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일조할 계획이다. AI 원팀은 업무협력 추진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KT 내에 사무국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사무국은 참여기관 간 체계적인 협력과 기술 역량 확대 및 확산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산학연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의 도약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1 17

[성과][대학정보공시] 한양대 취업률 73.4%,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아

최근 공개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졸업생 취업률이 73.4%로 상위 15개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ERICA캠퍼스는 69.1%로 전국 평균 64.4%보다 높았다. 대학알리미가 10일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에 의하면 상위 15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8.5%로 전년 66%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대상은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이다. 한양대는 졸업자 3206명 중 2007명이 취업하며 73.4%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균관대 다음으로 높았다. 성균관대는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을 중심으로 77%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며 3년 연속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인하대(74.1%), 서강대(70.4%), 고려대(70.3%), 서울대(70.1%)가 뒤를 이었다. 한양대는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한양대의 자연과학대학 취업률은 67.6%로 전체 대학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성균관대(65.3%), 경희대(65.1%) 순이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졸업생 1명인 학과를 제외하고 화학과가 81.8%로 가장 높았다. 공학계열의 경우 취업률 82.9%로 86.3%인 성균관대에 이어 두번째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소프트웨어전공(졸업생 6명)과 에너지공학과(졸업생 19명)는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성균관대의 문과대학 평균 취업률이 75.1%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70.1%), 고려대(69.4%), 한양대(69.3%), 동국대(66.4%)가 톱5를 차지했다. 한양대의 경우 인문과학대학 중 독어독문학과가 72.2%(13명/18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어중문학과(71.1%), 철학과(70.6%), 국어국문학과(69.6%), 사학과(67.9%), 영어영문학과(67.6%) 순이었다. 상경계열에서는 서울대( 84.3%), 성균관대(81.9%), 연세대(76.2%), 한양대(75.5%), 서강대(74.1%)순이었다. 톱4를 차지한 한양대의 경우 경영학부 취업률은 76.6%였으며 파이낸스경영학과는 75%, 경제금융학부는 73%였다. 사범계열에서는 연세대(67.2%), 서울대(63.9%), 성균관대(61.8%)가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양대는 44.7%로 7번째였다. 사범계열의 전체 대학 평균 취업률은 50.9%이다. ERICA캠퍼스는 전체 202개 대학(산업대 등 각종 대학 제외) 중 50번째였다. 졸업자 2075명 중 1235명이 취업하며 69.1%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64.4%보다 높은 수치이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 또한 15일 2017년 8월과 2018년 2월 졸업생을 500명 이상 배출한 전국 153개 4년제 대학 취업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4.2% 였으며, 한양대 서울캠퍼스의 취업률은 대학알리미의 조사 결과와 동일한 73.4%로 서울 주요 대학 중 두번째로 높았다. 최근 5년간 전체 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은 60%대이다.

2020-01 17

[성과]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양대 2위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양대학교가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위해 2019년 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79,344,967개를 분석했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한다.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TOP 5을 살펴보면, 한양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희대, 연세대, 고려대 순이었다. 순위 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브랜드평판지수 1 서울대 1,537,877 1,499,316 3,426,439 643,240 7,106,872 2 한양대 2,725,847 303,463 2,808,651 251,147 6,089,108 3 경희대 2,147,155 331,211 2,782,949 270,971 5,532,287 4 연세대 1,520,748 607,635 2,623,040 331,102 5,082,526 5 고려대 1,473,034 600,985 2,524,961 349,126 4,948,107 한양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2,725,847 △미디어지수 303,463 △소통지수 2,808,651 △커뮤니티지수 251,14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89,108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457,340와 비교하면 11.58% 상승했다. 한양대는 2017년 7월 브랜드평판 5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대학교 브랜드평판에서 모두 5위 안을 유지했다.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 4위, 12월 3위에 이어 2020년 1월에는 2위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체 2위는 2019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비정기적 월단위로 브랜드 평판도 분석 자료를 발표한다. 이번 2020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에는 한양대를 비롯해 총 100개 대학이 포함됐다.

2020-01 09

[성과]한양 창업 동문기업 '엔씽', CES 2020에서 스마티시티 부문 최고 혁신상 수상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에서 팜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 기업인 엔씽이 플랜티 큐브로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부문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2020 혁신상'을 받았다. 엔씽의 플랜티 큐브는 40피트 컨테이너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모듈형 농장이다. 수요에 따라 품종과 생산량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온도와 영양 등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최대 연 13회까지 농작물 수확이 가능하다. 흙이 아니라 배양액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김혜연 대표는 플랜티 큐브의 강점이 ‘표준화’와 ‘작물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듈을 연결해 농장 단지를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며 “시설 규모가 크고 확장이 어려우며, 한 농장에서 한 가지 카테고리의 작물만 생산할 수 있는 공장‧창고형 수직농장과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대학교 ERICA 전자공학부(04) 출신인 김혜연 엔씽 대표는 2013년 정희연 현 디자인총괄이사(산업디자인 09), 백경훈 현 기술총괄이사(ERICA캠퍼스 내 생산기술연구소 연구원)와 함께 팀을 조직 후, 2014년 1월 엔씽을 창업했다. 현재 엔씽 직원의 40%는 한양대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 LINC 사업단은 엔씽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고, 산학협력 담당 김우승 총장(전 산학협력단장)과 산학협력 담당 박종훈 교수의 도움을 제공했다. 관련하여 김 대표는 “LINC사업의 가장 큰 수혜자가 엔씽이라고 생각한다. ERICA가 있었기에 엔씽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0-01 09

[성과]한양대 김도환 교수, 2020년 1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선정

김도환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한양대 화학공학과 김도환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생체 촉각세포를 모사해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초고감도 이온트로닉 전자피부 기술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전자기기 상용화 및 전자기기와의 상호작용을 돕는 스마트 인터페이스 기술 선점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는 사람의 촉각 세포가 외부 압력을 감지하는 원리를 모방해 점·유탄성(탄성과 점성을 동시에 가진 구조체 내에 유체가 점성을 갖고 흐르는 성질) 고분자 신소재를 개발해냈다. 이를 통해 소리와 혈압, 물체 하중까지 감별하는 ‘고감도·초저전력·고신축성 전자피부’를 구현하여 원천특허를 확보하는 동시에, ‘스마트 헬스케어용 촉각 센서’ 기술을 지난 2018년 터치패널 전문기업에 이전했다. 또한 촉각세포의 세포막 구조와 기계적 외부 자극에 따라 발생하는 생체이온의 신호전달 메커니즘을 모사한 인공촉각 세포 구현에도 성공하여 손으로 누르는 압력의 세기로 드론과 같은 자율주행 동력장치의 가속과 방향을 동시에 제어하는 ‘전자피부 패치 기반의 실감형 웨어러블 컨트롤러’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019년 9월 5일 게재되었다. 특히 올해 1월은 김 교수가 2019년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실감형 웨어러블 컨트롤러 시제품’을 선보여 가속도와 방향 제어를 일체화한 신개념 촉각인터페이스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지 1년이 되는 달로, 김 교수의 수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이다. 김 교수는 “촉각 증강형 초고감도 전자피부 기술은 차세대 소프트 전자기기의 핵심기술로 실감형 터치스크린, 피부 부착형 건강진단 패치, 수술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며 “전자피부 원천기술 개발로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1 01

[성과][사랑한대] 2019년 한양대의 눈부신 성과

2019년 한양대의 눈부신 성과 큰 나무는 높이 솟아 먼 곳을 내다보며 깊이 뿌리내려 널리 뻗어간다. 지난 2019년 한 해, 한양대는 큰 나무처럼 발전하며 의미 있는 성과들로 주목받았다. 자랑스러운 한양대의 발자국을 소개한다. ■ 세계평가 부문 ▲QS 2020 세계대학평가 | 한양대 순위 변동 내역 (2010~2019) ○ 2020 QS 세계대학순위, 한양대 9년 연속 상승 영국의 세계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0 세계대학순위’에서 한양대는 150위로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한 성적을 거뒀다. 한양대는 2011년부터 순위가 상승하기 시작해, 올해 2019년 발표까지 9년간 하락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QS 아시아대학평가| 한양대 순위 변동 내역 (2010~2019) ○ 2019 QS 아시아대학평가, 24위로 1계단 상승 대학평가기관 QS가 아시아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9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한양대는 전년도 25위에서 1계단 올라 24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9위권 내 다른 대학들이 모두 순위가 떨어진 가운데, 한양대만 유일하게 1계단 상승했다. ▲2019 THE 아시아대학평가 | 한양대 순위 변동 내역 (2013~2019) ○ 2019 THE 아시아대학평가,전년 대비 5계단 상승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이 최근 발표한 2019 아시아대학평가에서 한양대가 아시아 33위, 국내 9위로 평가됐다. 전년도 대비 5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 국내평가 부문 ○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서울 3위·ERICA 10위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9 대학평가에서 서울캠퍼스는 3위, ERICA캠퍼스는 10위를 차지했다. 한양대는 최근 5년간 양 캠퍼스 모두 TOP 10에 들어가면서 본·분교 모두 국내 최상위 대학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 한경 창업·취업 대학평가, 2년 연속 1위 국내 4년제 161개 대학 대상으로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함께 진행한 ‘2019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 에서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74,78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으며, ERICA캠퍼스는 14위(55.16점)로 전년도 21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 2019 이공계 대학평가, 종합 2위 한국경제신문이 조사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와 공동으로 시행한 ‘2019년 이공계 대학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한양대는 종합점수 314점으로 2위에 올랐다. KAIST가 종합점수 341점으로 작년에 이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사립대 중에서는 한양대가 가장 높은 순위다. ○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 발표, 4회 연속 ‘최우수’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리서치업체인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함께 국내 대학의 취업·창업 지원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한양대는 최우수 청년드림 대학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4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기록됐다 ○ 2019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사립대 부문 4위 한국생산성본부가 1998년부터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국가고객 만족도(NCSI) 2019년 결과가 발표됐다. 사립대학 부문에서 한양대는 작년보다 1계단 상승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는 2017년 8위에서 2018년 5위, 2019년 4위로 계속해서 순위 상승을 이어오고 있다. ○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1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발표에 따르면 한양대가 ‘2019 대한민국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회책임지수는 일반적인 대학평가와는 달리 소통과 상생의 관점에서 대학을 지표화한 평가다. 한양대는 노동·학생·지역사회·환경·거버넌스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 국내성과 부문 ○ 2019년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4대 주요 사업 선정 1.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2019년 한 해, 한양대는 양 캠퍼스 종합 총 4개 주요 사업에 선정되며 그 역량을 입증했다. LINC+사업의 경우 한양대(서울·ERICA)는 2017년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2개 캠퍼스가 선정됐다. 총 정부 지원금은 양 캠퍼스 통합 약 400억 원에 이른다. 2.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RICA캠퍼스는 2023년까지 총 8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경기도 및 안산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에 도비 8억 원, 시비 10억 원까지 추가로 지원받는다. 3.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의 내실화 및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에 기여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양대는 사업이 최초로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사업에 선정됐다. 2019년 사업 선정에 따라 한양대는 약 1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4.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LINC+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추가로 총 20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ERICA 양 캠퍼스 모두 2021년까지 매년 1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 ERICA캠퍼스 정부 핵심 산학협력 지원 사업 3관왕 한양대 ERICA캠퍼스는 개교 40주년을 맞은 2019년, 앞서 소개한 교육부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소연구개발특구’, 국토교통부·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등 정부의 핵심 산학협력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은 대학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와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역시 대학의 유휴 부지를 활용, 청년들이 선호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특구 내에 입주하는 연구소 기업 또는 첨단기술기업에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사업이다. ○ 한양대 출신 CEO기업, 1만 213개로 국내 대학 1위 ‘2018년 한양동문기업 성과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양대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기업의 수는 1만 213개(2018년 12월 기준)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개 주요 대학(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KAIST)보다 평균 1.8배 많은 숫자다. 1만 213개 기업들은 약 72만 명의 고용과 연 573조원(우리나라 GDP의 33.1%)의 매출에 기여했고, 이 중 334개 기업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또한 한양대 동문이 대표로 재직 중인 스타트업 기업은 2153개(2018년 12월 기준)로 국내 대학 1위를 기록했다. ○ 1000대 기업 CEO, 한양대 출신 4번째로 많아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2019년 국내 1000대 기업 CEO 1328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한양대 출신은 8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대학 중 4번째로 많은 숫자다. ○ 국내 500대 기업 CEO 출신대학, 한양대 TOP 5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CEO 676명의 출신 대학을 집계한 결과, 한양대 출신 이 26명으로 TOP5를 기록했다. ○ 코스닥 상장법인 CEO, 한양대 출신 76명 코스닥협회가 상장법인 1331개사의 CEO 1594명의 출신대학을 조사한 결과 한양대가 76명으로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3번째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 2019 공인회계사시험(CPA) 한양대 출신 60명 최종 합격 2019년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CPA) 최종 합격자 1009명 중 한양대 출신은 지난해보다 22명 늘어난 60명으로, 전체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도 대법원 신임법관에 한양대(학부) 출신 8명 임명 대법원은 2019년 법조경력 5년 이상 신임법관 80명을 임명했다. 이중 한양대(학부) 출신은 8명으로 서울대(28명), 연세대(13명),고려대(10명)에 이어 4번째로 많이 임명됐다. ○ 5급 행정고시 기술직, 한양대 출신 14명 최종 합격 2019년 5급 공채 행정고시(기술직) 최종 합격자 66명 중 한양대 출신은 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는 서울대(18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사랑한대'의 2020년 1,2월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 사랑한대 2020년 1,2월호 보러가기

2019-12 31

[성과]한양대,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서울시 캠퍼스타운’ 신규 선정

한양대학교가 12월 29일 대학가와 연계된 창업지원 시설인 '캠퍼스타운'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기존 사업에 이어 추가 선정된 캠퍼스타운은 종합형 7개소와 한양대를 비롯한 단위형 10개소로 총 17곳이다. 한양대는 서울시가 진행한 신규 캠퍼스타운 공모에서 ‘HY-성동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을 내세워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31건의 신청이 들어왔으며 현장답사, 서류검토, 발표심사가 이뤄졌다. 홍철기 심사위원장은 “사업이 시작되는 2020년부터 창업가에게 신속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공간 구축 여부와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창업육성 계획, 지역활성화 등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점 고려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캠퍼스타운은 종합형과 단위형으로 나뉘는데, 종합형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종합적인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이며, 단위형은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등 청년 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이다. 기존에 선정된 종합형은 4년간, 단위형은 3년간 사업기간을 보장받았다. 그러나 신규 사업부터는 매년 각 캠퍼스타운의 성과를 평가해 결과에 따라 사업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한양대는 단위형 사업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20년에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1월부터 제안서를 반영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1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출처 : 연합뉴스)

2019-12 30

[성과]한양대, 정부의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최종 선정

한양대가 2020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교육부는 이 사업에 한양대를 포함해 공주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성균과대, 인제대 등 총 6개 대학이 신규 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이 개발도상국가 대학의 학과 신설 또는 리모델링, 교수역량 강화, 수원국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돕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우수 고등교육시스템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지난 2012년 이화여대와 포스텍을 시작으로 올해 기준(누적) 총 15개 대학이 13개 국가에서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단 6개 대학은 3주기 사업 기본계획(2020년~2023년)에 따라 현지 컨설팅과 중간 평가를 거쳐 앞으로 7년간 연간 1~4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한양대는 탄자니아의 아루샤 공과대의 신재생 에너지 공학 교육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메카트로닉스 및 재료공학 융합 학사 교육과정 개발, 교수 역량 강화 및 교수 요원 양성,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적용 현지 실습 및 창업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통한 현지 지역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내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설치 협력 및 운영, 에너지 및 적정기술 활용 소규모 창업 지원 등이 계획되어 있다.